[스몬] 대진운? 실력?

주말 메이저 토너 중 주종목인 골카 토너들을 겨우 시간맞춰 두 개 참가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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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광탈했습니다. 그나마 처음 토너는 16강에는 들어서 약간의 DEC는 받았지만…

두번 다 우승후보인 골카 만렙 현질러들을 초반에 만난 불운이 있기도 했으나, 예전같으면 이렇게 쉽게 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정말 허무하게, 무력하게 연패로 탈락했네요.


스몬은 KR에서는 좀 시들한 분위기인데, KR 밖에서는 현질러들도 등장하고 꾸준히 자금 및 유저들이 유입되는 것 같습니다. 베타팩도 이제 15% 밖에 남지 않았고, 개인적으로는 카드 판매로 내놓았던 것도 거의 다 팔렸습니다.

스몬의 발전을 기원하며…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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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DA] 사고 제대로 치시길!

요즘 스팀잇에 별 신경을 못 쓰고 있는 사이 @ksc님의 주도로 SAGODA가 오픈하였군요.

내용을 좀더 살펴봐야 뭔가 분석 결과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수박 겉핥기처럼 공지글 3개 정도 읽어본 지금 시점에서의 장단점 (기대/우려 point) 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장점(기대) 부터.

1. @ksc님: 모든 프로젝트는 주도자의 능력이 엄청나게 중요하죠. 스팀잇에서도 오래 활동하셨고, 예전 위보스 밋업에서 한번 본 것이 오프라인 미팅의 전부이지만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2. SCT 운영진과의 협업: 초기 세팅과 시작이 상당히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가장 경험이 많고 현재까지 성과 및 변화를 많이 보여주고 있는 스팀코인판 팀의 협력을 받는 것은 큰 플러스입니다. 가장 확실한 협력의 상징은 판매분 10만개 (10만 스팀, 또는 5만 SCT) 를 스팀코인판 팀에서 구매하기로 한 것이겠죠.

3. 자기 돈 5만 스팀 넣음: 크다면 클 수 있고, 작다면 작다고도 할 수 있는 액수이지만 자기 투자 하나 없이 스파 임대로만 하던 프로젝트 상당수의 허망한 말로를 우리는 이미 보았죠. 일단 자기 돈 박고 시작하는 프로젝트는 신뢰가 훨씬 더 갑니다.


이제 단점(우려)입니다.

1. SAGO를 사야 할 인센티브 불명확: 이걸 왜 사야 하는지 아직 감이 안 옵니다. 마케팅 측면에서 보면, 공지글 3개쯤 읽었고 이 “업계” - 스팀이나 스코판이죠 - 에서 나름 굴렀던 제가 감이 안 올 정도면 그렇게 성공적인 건 아닌 것 같습니다.

2. 학생들 “커뮤니티” 활동: 현재까지는 커뮤니티의 특성이 한양대 학생들의 수업들에서 사용된다고 들었는데, 큐레이터들도 기존 스티미언도 아닌 새로운 분들 (학생들로 추정됨) 이고… 기존 스티미언들은 그럼 “외부인” 이 되는데 이런 외부인들이 어떻게 참여 가능하며 왜 참여해야 하는지 감이 잘 안옵니다.


이상입니다. 야심차게 준비해서 출범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대박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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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몬] 어느새 시즌 종료가 눈앞에...

요즘 현실이 바빠져서 스팀잇에 별로 시간을 못 쓴데다, 그나마 “스팀잇” 에 배정한 시간은 빈집털이에 재미붙인 넥스트콜로니 하는데 쓴듯합니다. 그러다보니 스몬을 거의 못했는데요…

  • 일퀘도 건너뛰는 경우가 많았어서 길드원들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금요일 밤이 되어 이제 일퀘 몰아서 할까? 하고 보니 시즌 마감이 12시간밖에 안 남았군요. 자랑스런 KR의 에이스 분들이 상위권에 포진해 계시고, 저는 딱 5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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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연승이 터져주기를 노려봐야 하나…

일단 넥스트콜로니 빈집털이 확인하면서 일퀘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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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22] 이번엔 제대로 되려나?

HF21 이후 하루도 되지 않아서 추가 하드포크가 계획되었습니다.

@jayplayco님이 빠르게 소식을 전해 주셨는데요: [스팀잇] HF22 - 하드포크 한번 더 합니다. (농담 아님)

뭔가 문제가 있어서 그걸 수정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뭐 대부분의 일이 직접 해보기 전에는 모르지만 예전 하드포크도 그렇고… 솔직히 준비가 너무 안된 상태로 일단 해보자 이런 면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일단 해보자까지도 이해해 줄 수 있는데, 그러면 행동이라도 빠르던가. 스팀엔진처럼 빠르게 이것저것 도입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수시로 각종 에러가 나도 과도기인가보다, 업데이트하나 보다 하고 넘어갈 수가 있겠는데, 하드포크는 자주 하는 것도 아닌데 어째 할때마다 에러가 나는지. 답답하군요.

테크니컬한걸 잘 몰라서 자세한 내용을 논할 수는 없지만, 소비자로서의 느낌은 신제품이 1년에 한두개 나오는 전자제품 업체가 제품 나올때마다 중대한 결함으로 리콜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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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 NX-3 인증

[ROR] “NX-3 헤드셋 최저가 이벤트 판매” - 이런 현실과의 접점이 필요하다. 에서 썼듯이,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해서 그냥 묻지마로 질렀습니다.

사실 이 헤드셋이 필요한지, 가격이 적정한지 이런건 전혀 따지지도 않았…


톡방에서 연락받고 확인해보니 오늘 잘 도착했더군요. 언박싱 인증샷들입니다.

개봉 전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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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가운데에 연결용 USB와 마이크가 선이 잘 구부러지게 꽂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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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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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헤드셋 쓰고 게임할일이 없는지라… 언제 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착용감은 꽤 좋아서 마이크 안쓰더라도 스팀잇할때 혼자 음악 듣기 등에 좋겠네요.

  • 스몬할때 한번 써볼까도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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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21] 테스트용 글입니다.

아마 HF21 적용 이후의 글은 페이아웃이 5:5로 적용될듯 하나… 실험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이기에 테스트용으로 포스팅을 남겨둡니다.

사실 스팀엔진 토큰들 보상은 동일하고 스팀 보상만 바뀌는 것이기에 큰 상관은 없으나, 보팅봇들이 어떻게 진화할지는 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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