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 업데이트: 일단 언월도 던전 돌면서 템 맞추기 시작해야 할듯

신규 무기, 방어구, 자원, 도시, 던전들이 추가되었다고 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방어구가 신발과 장갑을 낄 수 있게 되었군요. 제작 아이템들이 또 좀 필요해지겠습니다.



무기의 경우, 상위버전 검들과 활들이 생겼는데, 이 요정족 활은 들어가는 재료와 제작 가격은 매우 비싼데 옵션이 딱히 좋아보이진 않네요. 데미지가 7~9이면 너무 낮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 생긴 던전들 중에서는 개성의 황무지가 가장 먼저 노가다하면서 돌아야 할 곳으로 보입니다. 언월도를 비롯한 상위 테크 검들의 경우 강철이 필요한데, 강철이 재료를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사실상 그걸 쓰는 아이템들은 제작이 힘들죠.

그런 면에서 초기 레벨 때 부산에서 산적들 잡으면서 나무검 얻었듯이, 여기서 언월도로 무기 세팅하면 당분간은 쓸만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게 데미지가 너무 범위가 크기에 좋은 거 뽑으려면 상당히 많이 던전 돌아야겠네요. 레벨 7 몹이 3마리라.. 7 곱하기 3 = 21 경험치를 줄 듯한데 이 공식이 맞을지는 테스트해봐야 합니다.

해골이 물리 데미지가 49(!!!!!) 라서, 어느 정도 레벨과 템 세팅을 하고 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어력을 늘려 봐야 크게 의미는 없을듯하고, 데미지(특히 신성)를 확보해서 순간적으로 녹여버려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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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 레벨 5를 찍었는데...

대부분의 RPG 게임은 속칭 “렙업 루트” 라는게 있습니다. 레벨이 1~2일때는 3이 될 때까지 시작 장소에서 나무를 캐고, 이후에는 숲으로 이동해서 나무가 5가 될 때까지는 고블린을 잡고, 등등.

ROR은 근데 아직 그런 루트라 할 만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아직 초창기라 그런 것도 있지만, 레벨에 따라 어디에서 뭘 하면 효율적일지 정하기 힘들 만큼 체계가 안 잡혀 있거든요.

그나마 최근 업데이트 후에 효율적인 렙업 코스로 보이는 것은, 부산에서 골목 지하에서 강도들을 잡고 경험치 및 돌을 획득하여, 돌을 비싸게 사주는 속초에 가져다 팔면서 병원비를 충당하는 거죠.



그런데 이거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매 단계마다 엄청나게 올라가네요. 500 정도면 4렙을 찍었고 1000쯤이면 5렙을 찍었는데, 3천이 넘어야 6렙이라니… 경험치 많이 주는 고효율 사냥터가 나오지 않는 이상 6렙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음 업데이트가 어떤 것일지는 모르나, 일단 영월 가서 비단 캐면서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시간 맞춰 접속하기도 힘들고, 모바일로는 클릭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던전 도는건 너무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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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미국 주식시장을 보면서.

강세장은 근심을 먹고 자란다, 라는 말이 있다. 딱 요즘 시장과 어울리는 표현으로 보인다.

딱히 드러난 호재는 없어 보이는데, 그냥 돈을 풀어서 유동성의 힘으로 자산 가격들이 밀려 올라가는듯.

  • 근데도 스팀은 못 오르다니.. ㅠㅠ

한참 동안 수많은 “전문가” 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주식시장은 거품이며 과열이며 등등 해서 금방 떨어질거라고 했었고, 작년 12월에 주가가 폭락할 때 그들은

“See? I said so!” (“봤지? 내가 말했지?”)

라고 의기양양해 했었다.

그러나 연초부터 급반등하면서 주식시장이 3개월만에 이전 폭락을 회복하고, 왔다갔다하면서 슬금슬금 올라오더니 요즘은 드디어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올라가기 시작한다.

“내가 말했었지?” 하던 사람들은 과연 자기 돈을 걸었었을까. 그랬다면 아마 지금쯤 꽤 손해를 보고 있을텐데.


주식시장에서 “전문가” 라면서 이런저런 예상을 무책임하게 던지거나 무슨 차트를 보면서 이러니 저러니 했던 사람들이, 코인이 활황일 때 이쪽으로 많이 건너왔던 듯하다. 요즘은 그들도 다시 조용해지는듯.

짧은 투자경험이지만, 확실한 건 진짜 실력있는 사람들은 나서지 않고 조용한듯하다. 일부러 그렇다기 보다는, 돈 벌기 바쁜데다 자기만의 노하우나 엣지를 왜 싼값에 공유하겠는가.


금리가 내려가면서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반등했고, 이제 주식시장도 다시 달리는 듯 하다.

그러면 다음은 코인 차례일까? 좀더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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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게임일기: Splinterlands, Nextcolony, ROR

주말이고 특별한 일이 없어서 집에 계속 있다 보니 (달리 말해 육아+가사일을 좀 하면서 잉여롭게 있다 보니) 이것저것 스팀 기반 게임들 상태를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스몬


아침 9시 골카 토너에 참가했는데..

… 맨 아랫줄에 보이듯이, 또 람보 군단의 aventador에게 1:2로 졌습니다. 허무하게 역전패해서 더 짜증이..

그나마 이번에는 결승에서 aventador가 패했군요. 제가 이긴건 아니지만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작성하면서 오후 10시 토너에 참가했는데.. .이번엔 16강에서 다른 람보에게 졌네요.

이거 참. ㅠㅠ


Nextcolony


계정들을 점검하고 프리세일 대해서 살펴봤구요: [Nextcolony] 업데이트, 그리고 처참한(?) 초기 프리세일

다가올 전쟁에 대비해서 병력 배치를 다시 좀 하고, 탐사할 곳이 없어지는 지구 근처를 떠나서 저 멀리 전진기지를 확보하기 위해서 탐사선들을 띄우기 시작했습니다.

  • 아마 한국어로 된 포스팅까지 번역해서 보진 않겠지만, 혹시나 잠재적 “적” 들이 병력 이동이나 배치를 읽게 되면 괜히 불리해질 수도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

ROR


딱히 다른 것이 효율이 높지도 않고, 모바일로는 사실상 플레이하기가 어렵기에 그냥 가끔 접속해서 실크만 캤었습니다.

주말에는 컴퓨터에 자주 접속할 수 있는데다 속초의 돌 가격이 올라가서 보따리 장사를 하면 돈을 좀 만질 수 있다길래, 지금까지 모은 실크 등을 팔아서 종잣돈 삼아 돌을 가득 사서 속초로 갑니다.

타 도시에서는 유저 입장에서 30원에 사거나 3원에 팔 수 있는 돌인데, 여기서는 360원에 사거나 36원에 팔 수 있군요. 30원에 사와서 36원에 팔면 6원 이익. 한보따리 사온 돌을 다 팝니다.

여기서 귀찮았던 건, 살 때는 몇개든 한번에 살 수 있는데 팔 때는 100개 단위로밖에 팔 수가 없어서 노가다로 일일이 100개 묶음을 클릭하고 “100” 이란 숫자를 치고 판매 누르고 … 를 반복해야 하더군요.

  • 이것에 관해서 톡방에서 문의를 했는데.. 제 관점에서는 꽤 어이없는 답변을 받아서 게임 자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무역” 개념을 도입하려면 각 도시마다 특산물을 두거나 (대항해시대2의 아테네(미술품)-이스탄불(융단) 루트를 기억하시죠?), 적어도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게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속초에 제가 몇천개의 돌을 팔아도 여전히 가격이 동일하게 유지되는데, 어느 정도 이상 돌이 “공급” 되면 (유저들이 가져다 팔면) 가격이 단계적으로 내린다던가, 등등. 이런 것들은 고전에 가까운 대항해시대2에서도 잘 구현되었던 개념이죠.


이제 슬슬 정리하고 자러 가야겠네요. 내일부터는 다시 매우 바쁜 한 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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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 주말 토너먼트들 시작

이번 주말에도 골카 토너에는 시간을 내서 참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에 열린 첫 토너. 16강에서 람보 군단 중 하나인 th12-hal을 만나서 2:1로 꺾고 기분좋게 8강 진출.

상대는 저번주 골카 토너를 휩쓸었고, 제가 몇번 졌던 th12-aventador. 설욕의 좋은 기회라 여기고 집중했건만… 안타깝게도 실력이 따라주지 못하여 0:2로 완패합니다.

이번에도 aventador는 우승을 차지합니다. 너무 강하군요.

내일은 적어도 한번 꺾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카드가 그렇게 밀리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상대로 만나면 허무할 정도로 자주 지네요.


오랜만에 시간이 남아서 일반 카드 토너에도 참가해봤는데, 금방 탈락했지만 32강까지 상금을 줘서 다행히 조금이나마 건졌습니다.

확실히 일반 카드 토너는 이제 참가자가 워낙 많아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강자도 많아서 상금 타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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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 실크로드가 지겨워서 강화 러시를 해보았습니다.

평일에는 자주 접속할 시간도 없거니와 모바일로는 클릭하기도 힘든 상황이라, 그냥 하루에 두세번 실크 캐기만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 지겨워져서, 주말을 앞두고 대전으로 나와서 한번 강화 및 업글을 해봤습니다.

그간 열심히 캔 실크가 140개인가 되어서 골드가 넉넉할 줄 알았는데, 140 곱하기 500 = 7만 골드는 결코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강화 레벨이 올라갈수록 실패 확률이 쭉쭉 올라가는데 강화할 때 늘어나는 수치는 선형이길래 (예를 들어서 강화 1강이 추가될때마다 SP가 50 늘어나는 것 같더군요. 레벨 1 올라가도 50 늘어났던듯), 어차피 10강 해서 레어 찍기에는 너무 멀고 해서 그냥 골고루 강화를 해봤습니다.

191101_ror1.jpg

무기나 갑옷은 딱히 신경쓰지 않고 그냥 적당히 맞췄는데, 옵션이 좋아 보이는 것은 강화를 해봤습니다. 용병의 경우 강화하다 실패해도 “재료” 로 쓰인 용병만 날아가고 원래 강화하려 했던 용병은 안 날아가는데, 아이템은 재료와 함께 원래 강화하려 했던 아이템도 날라갑니다. 아무 생각없이 강화 누르다가 3강 철검인가를 날려먹고… 앞으로는 2강까지만 해보기로 합니다.

아직까지는 옵션이 뭐가 좋은지 딱히 감이 안와서, SP 최대치 늘리는것과 마법이나 신성 공격력 늘리는것을 강화해 봤습니다. 실제로 싸워봐야 얼마나 좋은지 감이 오겠죠.


  • 강화하고 나니 늘어난 능력치를 “치료” 하기 위한 병원비도 꽤 많이 드네요.

191101_ror2.jpg


주말에는 부산 가서 산적들 잡으면서 돌 캐봐야겠습니다. 속초에서 비싼 가격으로 매입한다는데, 얼만지도 모르겠고 너무 멀어서… 렙업하면서 모으면 나중에 들고가서 팔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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