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T] 골레 라이트닝 드래곤 만렙

언테임드 확장팩 출시일이 발표되면서 슬슬 관심이 그쪽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운영진은 새로운 확장팩 언테임드 카드만으로도 플레이는 가능할 것이나, 최상위권을 노리기 위해서는 기존의 알파/베타 카드들 등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카드들이 실제로 공개되고 플레이어들이 활용도를 찾다 보면 실제로 얼마나 기존 카드들과 신규 카드들이 밸런스를 이룰지가 나타나리라 봅니다.


시장에서는 기존 카드들 거래가 여전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베타 골레 매수주문이 많이 체결되는데요, 오늘은 라이트닝 드래곤이 65불에 매수되었습니다.



이렇게 골레 만렙이 한 장 추가됩니다.



뭔가 골드 카드가 너무 늘어나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게임이 망하지 않는 이상 환금성은 좋아 보여서 저가매수가 가능하면 하나하나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반짝이는 만렙카드는… 그냥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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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 스티미 AI 카드 수령 완료: 활용도가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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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테스트 기간에 스티미 AI 를 뽑았던 유저들에게 스티미 AI 가 우편으로 날아왔습니다. 저도 수령하고 바로 12인 용병 스쿼드에 편입을 시켰는데요.

일단 같은 레벨의 일반 용병에 비해서 희귀 레벨 용병이라 그런지 능력치는 확실히 좋습니다. 아직 겨우 레벨 2인데 일반 용병 레벨 4 정도의 능력치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주목할 것은 물리 공격 외에도 마법, 신성 공격이 있다는 점입니다. 신성 공격의 경우 아이템 옵션으로밖에 얻을 수 없는 경우가 많고 0이나 1 이상이냐가 중요한 경우가 많은데 (언월도 파밍이라던가…), 모든 공격 옵션이 기본적으로 달려 있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나 한 자리 몫은 충분히 할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애매한 것은 강화 부분입니다. 게임 특성상 레벨 4 정도만 되어도 다음 레벨로 가기에는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립니다. 수명이 2~3개월 정도라는 것을 고려하면 사실 레벨 6 넘어가기는 어려워 보이는데요.

그런 점에서는 능력치를 올리려면 강화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강화를 하려면 같은 등급의 용병이 필요한데… 달리 말해서 스티미 AI를 업글하려면 희귀 등급 용병이 필요할겁니다 (정확히 같은 종류, 여기서는 스티미 AI가 필요한지는 아직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희귀 등급 하나 얻으려면 일반 등급 10강을 해야하는데, 그러려면 엄청난 자원이 들어갑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그 자원 소모를 감당하면서 희귀 등급을 뽑아서 강화에 사용할지는… 매우 미지수입니다. 제가 안해봐서 확실히 말할수는 없지만, 효율성이 낮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그렇다고 강화를 안하자니… 강화한 일반 용병들 대비 딱히 비교우위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ROR의 게임성은 아직도 불만족스러운 상황이지만, 적어도 약속사항을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점은 마음에 듭니다. 스몬과 연계해서 프로모션도 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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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 Ruler of the Seas: 골레 2장 추가구매로 만렙을...

저는 스몬 카드들 중 제가 좋다고 보는 카드들이나 필요한 카드들 (보통 둘이 겹치죠) 에 비딩을 걸어놓고 기다리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카드들이 꽤 모이더군요.

골드 카드들, 특히 “골레” - 골드 레전더리 - 카드들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유동성이 낮기 때문에 매수 매도 호가 갭이 엄청나게 크고, 그래서 OTC로 거래되거나 누군가 필요한 쪽이 훨씬 불리한 가격을 감당하고 거래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보통 베타나 리워드 골레의 경우 70불 정도에 비딩을 걸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 12시간만에 갑자기 이 카드 2장이 구매가 되었습니다.



sm-deck이라는 얼핏 보기에도 그냥 스몬 카드 트레이딩 전용 계정이 제가 비딩 걸어놓은 것들에 많이 팔았습니다.


베타나 리워드 골레의 경우, 2장이면 3레벨, 4장이면 만렙(4레벨) 이기에, 이미 3레벨을 보유하고 있던 저는 이걸로 만렙을 찍었습니다.

꽤 사용도가 높은 카드라고 생각해서 매수를 걸어뒀던 건데, 전문 트레이딩 계정이 두 장을 연달아 팔아버리니 제가 호구가 된 건가…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금방 끝난 전 시즌 기록은 아직 없으나, 그 전 시즌에 제가 플레이한 래더 게임 중 8%에서 저는 이 카드를 사용했었군요. 12승 11패로 전적이 딱히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일단 샀으니.. 좀더 써봐아겠지요? 저 가격에 샀으면 급하면 DEC로 갈아버려도 그렇게 손해는 아니기에, 불안감을 떨치고 다시 다른 카드들을 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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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 Arius 판매 -> 소고기

Archmage Arius 는 미스테리 물약 구매자들에게 이틀에 한 장 꼴로 나누어지는 소환사 카드입니다.

뭔가 있어보이는 카드지만 6마나가 들었을 때는 승률이 낮아서 잘 쓰이지 않았는데요.

저도 예전에 왠지 한 장 가지고 싶어서 200불인가에 비딩 걸어놨던게 구매되어서 몇번 써보다 패배의 쓴잔을 자주 마시고 봉인해뒀었습니다.


그러다가 5마나로 소모량이 줄어드는 버프 패치 이후에는 사용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그에 따라 가격도 올라갔는데, 발행량이 많지는 않은 카드라서 거래량은 낮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무심결에 기록을 보니 몇시간 전에 “람보” 군단이 마구 사들였군요. 제가 올렸던 카드도 판매되었습니다.



450불에 올라간 것까지 사들였던데, 60불 더 벌수도 있었…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으나 그래도 만족입니다!


요즘은 이 말이 좀 뜸하게 나왔는데, 이런 “수익” 인증은 역시 소고기죠. 마침 식사할 일이 있었어서 꽃등심을!

화력 좋은 숯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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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심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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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이 강해서 순식간에 잘 구워집니다. 먹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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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스팀이 올라서 소고기 인증이 자주 나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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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 시즌 막판 러시, 그리고 일퀘 보상 중 골레가!

스몬 시즌이 오늘 한국 시간 오후 5시에 끝났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이런저런 일로 바빴던데다 조금 남은 여유시간은 넥스트콜로니 등을 하기 바빠서 스몬을 거의 못했는데요.

오늘 아침에 시즌이 곧 끝난다는 걸 알았을 때, 시즌 보상으로 리워드 카드 150장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인 4700점 한참 아래인 4400점 정도에 있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막 게임을 돌리기 시작했는데요.

운좋게 연승이 터지면서 쭉 올라갔습니다. 시즌 마감 전에 50위 안쪽으로도 들어왔네요.

보통 한 시즌 하면 못해도 300게임은 했던듯한데, 이번 시즌은 120게임이라… 오늘 했던 거 빼면 100게임도 안했었겠네요. 앞으로 스몬도 좀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시즌 보상으로 받은 150장에서는 딱히 좋은 카드가 나오지 않았는데, 이후 일일 퀘스트 보상으로 받은 카드 중 골레가 딱!

  • 우측 하단에 영롱한 금빛을 내는 카드가 보이시죠?



그런데 이미 만렙을 만든 골레 종류인지라… 아마 갈거나 팔아야 할 듯 합니다.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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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가이드 서울 2020: 모수와 임프레션

미슐랭 가이드 서울 2020이 발표되었습니다. 자세한 리스트는 아래 참조:



낯익은 이름들이 꽤 눈에 띕니다. 이 중에서 특히 반가웠던 이름들은 이번에 2스타에 오른 모수와 임프레션.

모수는 작년에 1스타를 받고 올해 2스타로 올라왔고, 임프레션은 한방에 2스타를 찍었죠.

두 곳 다 여러번 방문했을 때마다 너무 좋았던 곳이고, 귀빈 방문의 경우 항상 이곳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편입니다.


반면 예전에는 좋았지만 요즘은 실망스러운 곳들이거나, 다른 지점 (뉴욕 등) 은 마음에 들었는데 서울에서는 별로인 곳들도 이름을 올린 곳들이 많군요.

대표적으로 권숙수. 몇년 전에 갔을때만 해도 전통주 페어링까지 한 식사는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갔을 때는… 여기가 이렇게 평범해지다니. 하는 생각에 아쉬움의 눈물이 나려 하더군요.

그리고 밍글스 정식당 피에르 가니에르는… 이름값을 좀 못한다고 봅니다.

그외에는… 예전에 갔지만 요즘은 별로 못 가서 업데이트는 못했으나, 무오키, 비채나, 스와니예, 익스퀴진, 제로 컴플렉스 등은 다 무난하게 괜찮았던 기억입니다.


그리고 미슐랭 가이드의 상징같은 3스타 레스토랑들은, 몇년간 가온과 라연이 장악하고 있는데요.

가온은 제가 가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 라연은 좀…


스시의 경우 코지마 한군데만 이름을 올렸는데, 스시인이 못 올라간 것은 좀 의외군요. 혹시 예약을 못 잡아서 평가단이 못 간 것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글쓰다보니 갑자기 또 맛난 것을 먹고 싶어집니다. 리스트 발표 이후에는 한동안 또 예약들이 찰 테니, 내년 초쯤에 다시 한번 맛집들을 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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