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T] Prince Julian 골드 카드 등장

스몬에서는 자체 화폐인 DEC의 사용처, 또는 sink를 잘 만들어서 화폐 가치 유지 및 토큰 이코노미를 안정화시키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미스테리 포션입니다.

미스테리 포션을 사면 매일 랜덤으로 한 개의 선물이 오는데, 쓰레기 카드일수도 있고 카드 팩일 수도 있고 이 미스테리 포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카드인 경우도 있습니다.

미스테리 포션을 사기 위해서는 DEC가 필요하고, 300개가 넘는 계정에서 이 포션을 사고 있으니 DEC가 엄청나게 소모되겠죠.


이전에 미스테리 포션으로 얻을 수 있던 카드는 아리우스 (archmage arius) 였고, 90장만 발행되었습니다. 지금은 5백 달러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는데요.

아리우스가 다 발행된 이후에 이번 미스테리 포션 카드는 프린스 줄리안 입니다. 2마나 드래곤 소환사에, 상대편 체력 1 감소라는 매우 좋은 옵션까지. 말 그대로 S급 카드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골드 버전 카드가 떴습니다. forever-crypto라는 운 좋은 계정이 발빠르게 마켓에도 올려 두었군요.




“람보” 로 불리는 스몬계의 큰손 j6969 유저가 이 카드를 꼭 골드로 갖고 싶다고 했었는데, 과연 거래가 이루어질지, 이루어진다면 얼마일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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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 오랜만의 토너 준우승



요즘 정신이 없어서 토너 시간에 맞춰서 접속을 못했습니다. 이번 주말도 한번도 못하다가, 다행히 조금 전 2시부터 시작한 골드 카드 토너에 겨우 한번 참가.

골드 카드 토너 상금 구조상 16강에 들어야 기본 상금인 8,750 DEC를 획득 가능하고, 8강에 들면 12,500 DEC를 줍니다. 그 이후에는 올라가는 폭이 작아서 상금면에서는 큰 의미가 없는데요.

집중해서 8강까지 올라갔고, 이후에는 편하게 하려고 했는데 숙적 람보 계정과 4강에서 만나서 다시 집중. 뭐 집중한다고 꼭 이기는건 아니지만… 실수할 확률은 줄어들겠죠.

1패 후 역전승으로 2:1로 결승 진출.




결승전은 스몬 사장님 aggroed와 만났습니다. 1:3으로 패배했는데, 마지막 판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생긴 무제한 마나 (99마나 제한) 게임이었습니다.



이번 언테임드에서 나온 카드들이 막강하더군요. 아직은 출시 초기라 감이 안잡히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어떤 카드가 언제 좋은지 알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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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 킥스타터 선물: chain golem 등장

킥스타터가 시작되고 나서, 특정 금액을 달성하면 “기념” 으로 참가자들에게 추가 특전을 주곤 합니다. 참여를 더 유도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그 중 하나가 체인 골렘 카드였습니다. 킥스타터 참여자들에게만 주어지는 특전 카드.

그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코드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저도 스몬KR 톡방에서 소식을 접하고 만렙을 만들어 봤는데요.

  • 1000불 이상 킥스타터 참가자들에게는 일반 및 골드 카드 만렙을 만들 수 있는 카드 갯수가 주어졌습니다.

우선 능력치는 준수해 보입니다. 8마나라는 점과 스피드 2라는게 좀 그렇지만, 탱커에게 필요한 쉴드(물리 데미지 1/2로 감소) 와 보이드 (마법 데미지 1/2로 감소) 를 다 갖추고 있죠.

4아머에 8피도 나름 균형이 괜찮아서, 고마나 배틀에서 많이 쓰일듯합니다. 특히 속도 낮은 카드가 먼저 때리는 reverse speed 룰에서 더욱 빛을 발할듯.




문제는, 킥스에서 정말 엄청나게 뿌리다 보니… 카드 갯수가 넘쳐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프로모 코드를 넣은 사람들 기준인지 아니면 전체 기준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골카만 해도 400장이 넘고 일반 카드는 거의 2천장이 시중에 풀렸습니다.

게다가 이건 레전더리 카드라 만렙까지 골드는 4장, 일반은 11장밖에 안 필요한지라 지금 풀린 카드만으로도 골드 100장, 일반 170장 이상 만렙이 가능합니다.

뭐 정 안되면 갈아서 DEC로 써도 되는 것이긴 한데… 이정도 물량을 스몬 유저풀이 소화해 낼 수 있을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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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M] 추가매수 고민중

JJM 에어드롭이 조용히 진행중에 있습니다. 저도 별 생각없이 지갑 확인했다가 갯수가 확 늘어서 깜짝 놀라곤 했는데요.

20%가 넘게 늘어난듯한데, 이러면 주식으로 치면 액면분할 느낌이라 주식 하나당 가격은 그만큼 떨어지는 것이 이론적으로 맞습니다.

회사 가치가 100억인데 원래 1억주여서 주당 100원이었다면, 기존 주식 1주당 1주씩 더 줘서 총 2억주가 되면 주당 가격은 50원이 되는거죠.


근데 JJM 가격은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물도 별로 없구요. 거래량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흐름을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상위 홀더들의 매물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스몬 현질을 카드로 했어서인지) 스팀은 차곡차곡 계정에 쌓이고 있는데, 이걸 팔기는 가격도 낮은데다 업빗도 막히고 해서 애매하고… JJM 등을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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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 오랜만의 골레 구입, 그리고 높아진 토너먼트 상금



새벽에 일어나 오랜만에 이것저것 뒤적뒤적 하다가, 피크몬을 체크해보니 비딩 걸어둔 골레 한 장이 사졌더군요. Death에서 좋은 카드 중 하나라 가능하면 모으고 싶긴 한데, 만렙까지 모으기는 좀 부담스러울듯…


주말 빅 토너먼트들을 등록하러 들어가보니, Light, Middle, Heavy weight 챔피언십 토너먼트가 열흘 후쯤 열리는군요. 언테임드 성공 기념으로 연다고 하는데, 일단 상금 높은 토너가 많이 생기는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렇게 상금 높은 토너를 열 수 있는 건 결국 DEC라는 자체 화폐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기 때문인데요, 이 상금들이 다 USD나 STEEM 화폐로 지불되었으면 계속 팩을 많이 팔지 않으면 상금 규모가 유지되기 어려웠을 겁니다.

하지만 DEC로 주다 보니… 유저들이 이런저런 목적으로 DEC를 소비하는 것을 모아서 다시 돌려주는 형식이라 큰 부담도 없을 거구요.

스팀엔진에서도 안정된 거래량과 가격을 유지하며 스테이블 코인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늘 거래량 상위권을 달리고 있고, 지금 보니 DEC, UNTAMED, BETA 등 스몬 관련 토큰들이 거래량 상위권에 다 올라 있네요.




요즘은 예전처럼 스몬에 시간을 많이 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스몬이 발전해나가는 것을 보면 왠지 모르게(?)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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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 실크로드 또는 돌의 길



PVP 등의 업데이트가 좀 있었지만, 여전히 ROR 은 할 게 별로 없습니다.

PVP같은 경우 재미로 또는 누가 공격해서 복수로 몇번 해보긴 했지만, 선공에게 주어지는 명성 하락도가 너무 영향이 커서 잘 안하게 됩니다. 반면 상대가 인벤토리가 텅 비었거나 쓰레기 아이템들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공격자의 이익이 별로 없기도 하구요.

한번만 선공해서 약탈하면 -10으로 떨어지는데, 이러면 “토벌” 로 이걸 0으로 올리려면 10번 해야 해서 엄청나게 오래 걸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번 떨어지고 나면, 병원비도 많이 들고 해서 더욱 골드가 필요해지죠.

결국 PVP를 하는 유저들도 골드 채굴을 계속 해야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가장 효율이 좋은 골드 채굴로 몰릴 수밖에 없는데요.

귀찮음을 고려하면 제일 효율 좋은 것은 역시 영월에서 실크 캐기입니다. 다만 이건 요즘은 대전 등으로 실크 팔러 갈 때 운나쁘게 누가 약탈 올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죠.

그런 위험도 없으며, 현재까지 (노가다를 각오한다면) 가장 골드 잘 버는 루트는 대전(돌 구매) - 속초(돌 판매) 입니다. 판매할때 일일이 100 이란 숫자를 치고 판매 누르고 하는 노가다가 좀 짜증나긴 한데, 대전에서 30원에 사서 속초에서 36원에 팔 수 있으므로 20%의 이익이 보장됩니다.

  • 이론적으론 물론 약탈당할 수도 있는데, 인벤토리 한 칸 빼앗기다 보니 뺏겨봐야 돌 100개입니다. 실크와는 차원이 다른 가격이죠.

  • 아직까지는 내가 몇개를 사던 몇개를 팔던 물건의 가격이 고정되어 있기에 가능한 “무역” 이기도 하죠.


저도 귀찮아서 안하다가, 아이템 몇개 맞추고 용병 강화 좀 했더니 자금이 바닥나서 할수없이 다시 골드 채굴 중입니다. 그런데 그냥 단순 노가다의 반복이다 보니… 지겹네요.

대전-속초 왔다갔다 하다 보면 길에서 늘 보던 아이디들이 보입니다. 지금까지 본 경우를 다 합치면 10개 정도의 낯익은 아이디들이 있는데… 활성 유저수가 낮은 것 같습니다. 이런 황금루트의 경우 엄청 몰려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대전-부산만 해도 유저가 한명도 없는 경우도 꽤 많거든요.


일단 꾸준히 골드 모으며 아이템 렙업을 좀 하고는 있는데… 얼마나 계속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도시마다 수요 공급에 따라서 물건값이 바뀌는 업데이트를 빨리 좀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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