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 현재 최고의 효율은 평양 오크 숲 사냥터

대부분 게임에서 가장 최근 업데이트된 컨텐츠는 제일 효율이 좋기 마련인데요, 이번 ROR 업데이트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크게 2가지라고 볼 수 있는데요:

  1. 평양 오크 숲: 새로 던전이 생겼고, 여기 새로운 몹 타입을 상대 후 새로운 아이템이 (확률적으로) 드랍됩니다.

  2. 희귀 등급 아이템 제작 가능: 은 반지를 인어 비늘과 합쳐서 마법 반지로 업그레이드 가능해졌습니다.

1번은 그 자체가 새로운 던전과 아이템이고, 2번은 형식은 새로운 아이템 제작 가능인데 이건 인어 비늘을 구할 수 있는 제주도 던전과 연관이 됩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두 군데 다 돌아봤는데, 효율은 1번이 압승입니다.


평양 오크 숲 던전이 더 효율적인 이유는 다음의 4가지입니다:

1. 평양에는 병원이 존재: 제주도에는 병원이 없어서 사냥하다가 SP가 떨어지면 부산으로 5시간 이동해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이것 때문에 하루에 몇번 돌지를 못해요.

2. 던전 소요시간이 1시간: 제주도 인어 던전은 2시간이죠.

3. 아이템 즉시 사용 가능:평양에서 드롭되는 주술 지팡이는 바로 착용 가능하고 마법 공격력을 40 가량 올릴 수 있는데, 인어 비늘은 은 반지와 합해야 하고 그마저도 능력치 편차가 랜덤성이 너무 커서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4. 경험치 높음: 평양 오크 숲은 레벨 9짜리 9마리 잡는 것인데, 제주도 인어 던전은 레벨 6짜리 5마리 잡는 것이라 평양은 경험치 81, 제주도는 30 줍니다. 차이가 크죠.


평양 오크 숲 던전은 새로 나온 아이템인 마법사 로브 (마법 방어가 8이면 제일 좋고, 7은 적어도 떠야 합니다) 하나와 방패만 탱커에게 들려줘도 거의 데미지 안 입고 클리어 가능할겁니다.

주술 지팡이 드랍률이 10% 이니… 꾸준히 돌리면 조만간 용병당 한개씩 들려줄 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 이정도 수치 뜨면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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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 골레 Spirit Miner 득템

스몬에서 가장 기대되는 순간은 카드 개봉할 때, 가끔 카드가 덜덜덜덜 떨리는 것을 보는 약 1초 정도의 시간입니다.

덜덜덜덜 떨리는 효과가 난다는 것은 레전더리 등급이라는 뜻이고, 이게 뒤집히면서 청아한 쨍~ 소리를 내면 금빛으로 변하는 모습을 기대하게 되는 거죠.

요즘은 카드 개봉을 한번에 자동으로 뒤집는 기능도 생겨서, 그냥 별 생각없이 지나가고 나중에 컬렉션에서 카드 뭐 나왔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방금 일퀘를 끝내고 일퀘 보상을 누르고, 잠시 물 한잔하다가 보니 뭔가 맑고 우아한(?) 소리가???



뭔가 처음 보는 카드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올레! 골레구나!

…. 근데 요즘 스몬 별로 못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렇지 처음 보는 카드인건 좀 너무한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새로 나온 리워드 카드인듯 한데, 아직 골레 발행량은 8장에 불과하군요.



일단 하나 뽑았으니 애착을 가지고(?) 어떻게 쓸 수 있나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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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colony] 미션 400개 현질템은 밸런스 붕괴시킬듯

Nextcolony에서 수익원 창출을 위해서 속칭 “현질템” 이라 불리는, 유료 아이템들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도입된 것은 2개인데요:

  1. 미션 갯수 증가: 만렙 기준 40개까지 미션을 할 수 있는데, 이것을 400개까지 올려줍니다.

  2. 함선 속도 증가: 함선들, 특히 능력치는 높은데 속도는 느렸던 함선들의 속도를 대폭 증가시켜 줍니다.


이중 더 치명적인 것은 1번 미션 갯수 증가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걸 보고 나서 저는 넥스트콜로니 게임의 미래가 좋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 게임의 밸런스를 그나마 맞추던 것은 미션 갯수였습니다. 현질로 행성도 살 수 있고 함대도 살 수 있지만, 업그레이드에 걸리는 시간을 살 수는 없었고 최대치가 존재하므로 만렙 기준으로는 다 같은 조건이었거든요.

근데 이게 10배가 된다는건… 좀 과장해서 말하면 나는 카드 한 장 낼때 상대는 열 장 낼 수 있는 격입니다.

더 문제라고 생각하는 점은, 일반 유저들은 40개 채우기도 힘들기 때문에 이건 “고인물” 들인 기존 랭커들만을 위한 유료 아이템입니다.

게다가 이건 현실적으로 봇 사용자 외에는 쓸 수도 없는 아이템입니다. 어떤 실제 유저가 300개가 넘는 미션을 손으로 컨트롤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실제로 꽤 알려진 유저들의 경우 이걸 활용해서 벌써 300개가 넘는 미션을 하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 과연 어떤 신규 유저가 들어올지 의문입니다. 자기는 미션 2개 할 수 있고 미션 4개 할 수 있게 되려면 한참 걸리는데 말이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대부분의 게임에서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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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 업데이트로 추가된 평양 오크 숲 던전 간략 분석

오늘 약간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바빠서 확인을 못하다가 이제야 접속을 해서 살펴보고 있는데요.

제일 상위 던전 하나가 추가되었군요. 레벨 9 오크가 7마리, 오크 주술사가 2마리.




보상이 주술 지팡이 10% 드랍확률이군요. 마법 공격력 32~64면.. 이거 굉장히 좋은 무기입니다.

현재는 마법 공격력을 주는건 제작 아이템중엔 아래의 마법 지팡이밖에 없는데, 이거는 제작비 자체만 5만골드인데다 강철 10개, 기름 10개 등이 필요해서 실제 제작비용은 15만 골드가 가볍게 넘는다고 봐야할듯.

이 마법 지팡이가 40~72 사이인걸 고려하면 약간 나쁜 정도에 불과하니 주술 지팡이 득템을 노려볼만 합니다.




오크의 경우 물리 공격 18, 물리 방어 16, HP 260 정도라 사실 별 문제없이 잡을 수 있을텐데, 문제는 오크 주술사입니다.



상당히 까다롭게 되어 있어요. 물리 마법 신성 방어력이 다 있어서 웬만한 공격력으로는 데미지를 잘 못 입힐거고, 마법 공격력이 더 강한데 이번에 새로 나온 마법사 로브 빼고는 마법 방어력은 거의 0에 가깝다보니..

그리고 HP가 600이라 딜이 좀 되야 적은 피해로 잡을겁니다.


스티미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스티미 아이에 템 세팅해주면 크게 어렵진 않을 것으로 보이고, 스티미 아이가 없는 경우는 템을 좀 다른 곳에서 잘 갖추고 와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제가 몸빵하러 평양 오크 숲으로 가보겠습니다. 이동하는데 시간 좀 걸리니 내일 해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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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 언테임드 카드 옥석 가리기가 슬슬 되는듯

오랜만에 베타 카드가 많이 팔려서 뭔가 했더니, 전에 높은 가격에 매도 걸어놓고 잊어버렸던 카드들이 좀 팔렸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 카드 - 언데드 프리스트 - 는 2마나에 상대 약화 스킬이 2개나 있어서 죽음 덱의 필수 카드 중 하나인데, 누군가가 만렙을 만들기 위해서 그냥 시장가로 긁은 것으로 보입니다.




언테임드 출시가 되었지만 만렙을 만들기에는 무리인 경우가 많고, 아직 성능 테스트도 다 끝나지 않아서인지 거래가 그렇게 활발한 것 같지는 않았는데요.

벌써 옥석이 좀 가려지는 것 같습니다. 마켓에 올린 것 중 제가 느끼기에 좋다고 생각했던 카드들은 순식간에 팔려나가네요.

대표적인 카드가 물덱의 1코스트 힐러 알바트로스입니다. 꽤 많은 분들이 사가셨더군요. 아래와 같이 가격도 이미 25센트 돌파했고 더 올라갈 듯 합니다.




좀더 게임 해보고 필요하다 싶은 카드는 과감하게 빨리 매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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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 마케팅 비용을 위한 파워다운이라...

톡방에서의 왜 RORS 토큰 사용 보팅 비용이 변한 것인지, 왜 파워다운 중인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운영자의 대답은, 다음달에 하이파이브라는 이런저런 게임들 모은 플랫폼을 정식 런칭하기 위해서 소정의 개발비와 마케팅 비용이 필요해서, 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일단 하이파이브인가 뭔가 하는게 정확히 뭔지, 도움이 어떻게 되는건지는 미뤄두고, 파워다운 액수를 한번 봤습니다.



전에는 스파가 50만을 넘겼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스파 임대자 분들이 많이 회수해가신 것으로 보입니다. 임대 스파가 거의 40만이었는데 이제는 6만 정도에 불과하군요.

  • 스파 임대 회수는… 게임 출시 이후 실망감과 스파 임대로 받는 RORS 토큰이 가성비가 안 나온다고 판단해서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1월 출시를 위해서 사용할 마케팅 비용이라면 스파다운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할 때 14,481스팀 서너번 받는 정도만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면 5만 스팀도 안됩니다.

현재 가격으로는 1스팀에 200원 쳐도 1천만원. 150원이라고 하면 750만원.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해서 마케팅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고, 여기에 자금을 들이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다.

다만, 원래 게임인 road of rich 가 아니라 무슨 관련없는 미니게임들 조합에 왜 이 자금을 쓰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하이파이브인가 뭔가 하는 게임들 조합을 위해서 따로 펀드레이징 해서 그 자금으로 해야 말이 되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자금 규모가… 너무 조촐합니다. 몇백만원이 없어서 마지막 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파워다운해서 스팀 팔기까지 하고 있다니. 게임 개발 등에 들어갈 자금이 얼마나 없으면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버릇처럼 접속해서 해보고는 있지만, 이렇게 실망적인 행보를 보이면 앞으로 게임이 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스팀의 열혈 게이머들도 잘 안하고 현질은 더욱 안하는 게임을 신규로 얼마나 하러 올 것이며 얼마나 현질을 할지… 저로서는 비관적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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