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T] 꾸준한 골카 구입, 그러나 골카 토너 탈락

베타팩 완판과 언테임드 나올 무렵의 활발한 거래량만큼은 아니지만, 요즘도 스몬 카드는 꽤 거래되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비딩 걸어둔 골드 카드들도 지속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가끔 이렇게 골레도 거래가 됩니다.



이 5마나 소환사는 나름 쓸모있는 녀석이라 사두면 후회할 확률이 낮을 듯합니다.

전에 원사마님이 급매할때 100불 정도에 하나 샀었는데.. 이제 한 장만 더 사면 이 카드도 만렙이군요.


이번 주말에는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골카 토너는 조금 전에 있었던 것 하나만 참가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다행히 상금권에는 들었는데, 16강에서 역전패하면서 탈락해 버렸네요.



침착하게 플레이해야 한다고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실천하는 건 역시 쉽지가 않습니다.

2경기에서 익숙하지 않은 룰 (짝수 마나만 내기) 에다가 상대가 골드 아크메이지 아리우스가 있을 거란 건 생각도 못하다 졌고, 여기서 멘탈이 흔들리면서 3경기에서도 상대 전략을 반대로 예상하는 바람에 패배.




오늘 스랜은 이따 일퀘 달성하기 위해 래더 게임 좀 돌리는걸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 주말도 은근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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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 2020.01.03: Buy IVV and IEMG

업무 관련된 내용은 기록할 수 없으나, 개인적으로 투자 관련 판단했던 것들에 대해서 간략히 결정 내용, 결정 이유, 향후 계획 등을 적어두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 정리라 별도 태그로 관리 예정)


  • 결정 내용: 1/3 미국 시간 오전 10시 반 정도에 미국(IVV)과 신흥국(IEMG) 인덱스 ETF Buy

  • 결정 이유:
  1. 글로벌 증시는 계속 상승할 것으로 봄, 특히 미국과 신흥국.

  2. 1/3 미국 증시는 하락 출발 예상: 이란 장군의 사망 사건으로 불확실성 증대 우려

  3. 현재 상승 흐름은 지속될 것이며, 이것은 일시적인 조정에 불과

  4. 연초 자금 집행자들의 주요 집행이 이루어지는 단계이므로 추가 매입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


  • 계획:
  1. 1/3 미국 증시가 하락 출발 후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면, 상승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추가 매입

  2. 증시 상승세가 다음주 초에 꺾이면 손절매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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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공씨아저씨네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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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디저트는 잘 먹지 않지만, 과일은 즐겨 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스팀잇에서 구매한 과일 “즙” 들도 잘 먹었죠)

맛있다는 과일 나오면 가능하면 먹어보는 편인데,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딸기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선주문을 미리 해야 나중에 겨우 받을 수 있으며, 대부분의 기간에 매진이라고.

저도 처음 알았을때는 매진이어서 못 구했다가, 다시 예약판매가 잠시 오픈되었을 때 잽싸게 주문해서 드디어 오늘 딸기 맛을 보았습니다.

작년에 주문해서 올해 온 셈이군요.


여기의 특징은 뭔가 어쩌구저쩌구 잘 키워서 1. 딸기 향기가 강하고, 2. 크기가 들쭉날쭉이라는 점이라는 설명을 읽었는데, 받아보니 정확히 그대로입니다.

이렇게 크기가 각각 다른 딸기들이 마치 예전에 크기가 다른 길로 돌바닥 도로를 포장하듯 잘 깔려 있습니다. 이렇게 두 줄 있는게 한 팩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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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열해놓으면 크기 차이가 더 확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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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는… 글이나 사진으로 옮길 수 없어 아쉽네요.

정말 좋습니다. 강하고. 그냥 딸기를 집어들면 아 이게 딸기향이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


제가 주문한 2kg가 저렇게 12개 정도 딸기 2줄로 있는 팩이 4개 들어있으니, 가성비도 나쁘지 않습니다.

딸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공씨아저씨네 딸기 한번 시도해보세요.

  • 스팀잇에서도 누가 딸기 팔면 바로 살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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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 새로 추가된 아이템 "마법 방어 갑옷" 은 가성비가 낮음

12월 31일에 패치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이템 하나 추가가 끝인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용병도 추가되었다고 하는데, 뽑기를 많이 하면 새로 나올지도… 근데 문제는, 용병들마다 캐릭터 일러스트 빼곤 딱히 특징이 없어서 신규 용병이 나와봤자 큰 의미가 없습니다.

  • 와우 등의 게임처럼 직업별로 특색이 다양한 건 바라지 않더라도, 적어도 탱커 딜러 힐러나 밀리/원거리/마법 정도의 구별은 확실히 있으면 좋겠군요.

새로 추가된 아이템은 마법 방어 갑옷인데, 자원을 엄청나게 먹습니다.

양피지 한개야 뭐 아무것도 아니고, 마법사 로브 4개도 뭐 할만은 합니다.



문제는 저기 필요한 강철 갑옷이죠.

강철 갑옷은 말 그대로 강철을 많이 먹는데, 10개나 먹습니다. 매우 괜찮은 아이템 은장검이 강철 5개면 된다는 것을 고려할때, 이건 엄청난 양입니다.



강철 1개당 필요한 자원이 아래와 같으니, 10개를 만들려면 철 500개, 니켈 150개, 석탄 10개가 필요합니다.

게임 해보신 분들은 바로 감이 오시겠지만… 이거 모으려면 열심히 해도 열흘은 걸릴듯.




그러면 성능은 어떨까요?



이건 한마디로 마법사 로브(마법 방어력 4~8) + 강철 갑옷 상의(물리 방어력 4~12) 정도입니다.

근데 지금 상태로는 이렇게 높은 방어력이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가장 어려운 던전이라 할 만한 평양 오크 숲이나 제주 인어 던전이 물리 방어력 17, 마법 방어력 7 정도면 충분한데 그냥 마법사 로브 중 방어력 잘 뜨는 거 하나 입고 나머지 부위로 물리 방어력 올리면 되거든요.


현재로서는 돈낭비 아이템으로 보입니다. 그냥 탱커에게 마법사 로브랑 다른 물리 방어 아이템들 입혀주면 충분하고, 귀한 강철로는 다른 거 만드는게 훨씬 나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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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 시즌 종료, 아쉬운 10위권 밖

스랜 시즌이 오늘 오전 11시에 끝났습니다. 얼마 전부터는 골드 카드 전용 토너먼트 이외에는 별로 하질 않아서 시즌에서도 50위 안에 드는게 쉽지도 않았는데요.

얼마 전 최고 사기 카드 줄리안 득템으로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득템 직후 3위까지 치고 올라갔죠.

그런데 그 후 며칠간 대응법이 랭커들 사이에 나온듯 합니다 - 카운터에 당하면서 쭉 떨어졌다가, 결국 14위로 마무리합니다.




이번 시즌에 처음 시작해서 이제 열흘쯤 되었으려나? 암튼 얼마 안된 zzings님은 첫 시즌에 바로 38위를 기록하며 50위 안 입상에 성공합니다. 게임 센스가 남다른 분이군요.



조만간 추가로 “실력 보충” 하시면 25위권 안은 충분하고, 10위권도 노려볼 수 있으실듯 합니다.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이 상위권을 차지하신 비지님, 펜리르님, 마라바라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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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R] 어라? 이거 생각보다 심각했었네. 그냥 빨리 끝내서 다행일뿐

식사 후에 한가로이 여유 시간을 가지다가, 카톡 메시지들을 보고 다시 접속했다.

저녁 식사 전에 남의 글 한 문장 요약 포스팅 몇개로 SCTR 받아먹은 계정(@novelstory)에 대해서 deer3 계정으로 비판적으로 쓴 글 때문이었는데:


그간 교류하던 이웃들의 댓글들도 달렸고, 처음 보는 유저의 댓글도 있었다.

예를 들어서, 원 포스팅이 3시간 전에 쓴 글인데, 2시간 전에 @coffeelove라는 유저가 달은 댓글이 아래와 같다:



일단 나와 온/오프라인 일면식도 없는 유저가 갑자기 와서 자기를 욕하라는 소리를 하는건 그 자체로 정상이 아니다.

그리고 자기도 비슷한 경우? 그게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마지막으로 길게 쓰라는 나하님 잔소리 어쩌고 이거는 더 이해가 안간다. 그러면 그 잔소리 한 사람한테 가서 말해야지 왜 여기에서 엉뚱한 사람에게?


@coffeelove 이분은 딱 한명 팔로우하고 있다. 그 한 명은 deer3가 당연히 아니고, novelstory도 아니다.

그러면 이 유저는 novelstory에 대해서 쓴 글에, 대체 어떻게 deer3의 글이 올라온 지 한 시간만에 와서 댓글을 달았을까? 그전까지 단 한번의 교류도 없었는데. 그리고 그 포스팅에는 @를 사용해서 멘션한 유저도 하나도 없는데.

심지어 novelstory라는 계정과도 교류가 있다는 흔적은 없어 보인다. 서로 댓글 한번 단 적 없고 보팅 한 번 한 적 없던데.

대체 그럼 왜 타인을 언급하는 타인 포스팅에 와서 자기를 욕하라는 거지? 이해가 안된다.


이상해서, 자기도 비슷한 경우라길래 한번 클릭해봤다. 바로 드는 생각이

  • 어 진짜 비슷하네?

  • 남의 글 베껴온 것이 거의 포스팅의 전부. 가끔 추가로 조금 더 있는 글도 있는듯했지만 기본적으론 별 차이가 없군.




이쯤 되니 의심이 생겼다. 스팀엔진 기록 확인: https://steem-engine.rocks/@coffeelove

“포스팅 스타일” 에 추가해서 스팀엔진 기록도 놀랄 만큼 비슷했다.

딱 SCTR 받을 때까지 남의 글 베끼기 포스팅 올리다가, 이후 잠적했다가, SCTR 공지 뜨니까 갑자기 등장해서 SCTR 전송?


보면 볼수록, 이 계정 두 개 다 몇백명이 있는 단톡방에서 삼류 코메디같은 구라를 치다가 걸렸던 유저와 연관이 많아 보인다. 스팀엔진 기록들로 봐도 그렇고.

SCTR이 끝나는게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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