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what a top HIVE witness does: self comment+voting and downvote-retaliation

Until today, I had no interaction (comment, upvote, or downvote) with @gtg, former top witness of STEEM and now top witness of HIVE.

Not very surprising, as gtg has been a top witness with significant steem power but I was nobody - who occasionally writes in a non-English language and plays games like steemmonsters - who did not have much steem power.


This morning, my Steem neighbor told me that he saw a previous top witness shamelessly milking rewards. So I followed his link and saw this:



  • by the way, I do not know how to set 100% SBD option - isn’t it either 50% SBD/50% SP or 100% SP?

I checked what these were:



Yes, he was making lots of spam comments and self-voting on his first posting Hello, World! dated Jul 3, 2016.


I was disappointed. I know that he was not happy regarding the current situation of Steem and decided to move to HIVE - and then why is he doing such disgraceful things here instead of improving HIVE?

So I decided to downvote them, even though my stakes are not big so my downvotes only cost like 0.14 STU, as a sign of disappointment.

  • I am pretty sure that most people agree that this crap should not be worth more than $3 rewards.




When I got back home after a few hours, I found that gtg decided to retaliate, and downvoted me three times.



When HIVE first started, since I was one of the “blacklisted” users who did not get HIVE airdrop, I did not login for a while. But later some of Steem neighbors encouraged me to use HIVE at least several time to test, I wrote two short postings after claiming previous rewards (otherwise I didn’t have enough RC as my HP is zero).

And I guess I should stop trying HIVE, as now the top witness with more than 472K power decides to downvote me, which made my posting rewards zero. I am okay with them going to zero per se, but I feel bad about my neighbors who voted me to make me feel better using HIVE, as their efforts are in vain.

  • gtg’s HP:



  • My posting now shows zero reward “thanks to” gtg’s downvote:



  • All my HIVE postings (only two, fortunately) went to zero.




In retrospect, now I understand why the neighbor who reported gtg’s shameful spam+self vote milking did NOT downvote it while he thought it was despicable.

He expected potential retaliation - downvotes - and didn’t want that.

It reminded me of the past - I didn’t (in fact I couldn’t) downvote some crap as I feared that I would get downvoted as retaliation.

And even when I get downvoted sometimes for ridiculous reasons like “not English” or “no thumbnail”, I chose not to fight back as the counterparty had too much steem power compared to what I have.

Yes, I admit that I was a coward who just waited these downvote bullies to find another victim.


At least, from now on, I will try not to be silent and do what I believe to be correct.

  • Even though I lost a lot (in terms of the current token price) more by getting downvotes from a whale, I do not regret my action.

  • Update: @steemit, while I appreciate that your vote would put this posting on trending so that many users may have a chance to read this, I believe that the posting reward would be too much - so please remove the upvote before the payout.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This is what a top HIVE witness does: self comment+voting and downvote-retaliation’

[Nextcolony] 마지막 시즌



시즌 5를 마지막으로 넥스트콜로니가 종료된다고 합니다. 스팀에서 떠나서 하이브로 가기 때문인듯한데요.

시즌 5가 끝나고 나서는 코드를 공개할 것이라 원하면 스팀에서 계속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개발자들이 유지 보수 안하고 상금 풀도 없는데 누가 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흥미를 잃고 안한 지 좀 되었다가, 마지막 시즌이란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디스코드도 좀 챙겨봤습니다. 내용이 별로 없어서 금방이더군요.

상금 풀을 유저들이 현질한 금액의 30%로 한다고 했었는데, 그게 7만 스팀입니다. 대략 20만 스팀 정도가 총 현질량인가 보군요.

지난 시즌까지는 총상금이 6,800 스팀이었는데, 그래서 이번 시즌은 70,000 - 6,800*4 = 42,800 스팀이 총 상금.

상금 규모도 여섯 배 넘게 올라간데다 마지막 시즌이기도 하니, 이번에는 유저들이 와서 꽤 참여하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은 귀찮아서 탐색용 봇도 잘 안돌렸는데, 마지막 시즌이니 행성들 필요없는거 싹 갈고 해서 KR분들이 상위권에 들어가도록 지원을 해봐야겠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Nextcolony] 마지막 시즌’

[잡설] 어렵다.

  • 개인적 잡설 푸념 입니다.

SNS도 안하고, 코인은 사기라고 생각했던 내가 스팀을 하게 된 건 참 신기한 일이었다.

어떻게 하다 보니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스팀도 사게 되고, 어 어 하다보니 어느새 2년쯤 되었고 여기까지 왔다.


스팀 정치판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었다. 메인 증인들이 있다는 건 알았는데

  1. 어차피 견고한 카르텔이라 거의 바뀌지도 않고,

  2. 그들이 뭘 하건 내게 별 상관도 없어 보였고,

  3. 내가 뭘 할 수 있는게 없어 보였으니까.


나름 열심히 활동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건 좋았는데, 스팀은 말라죽어가고 있었다. 당장의 가격 흐름도 흐름이지만, 문제는 희망이 안 보인다는거.

그래서 손절도 웃기고 해서 그냥 스팀 갯수 늘리기나 하며, 현금만 추가로 더 많이 넣지 말자 생각했을 정도.


그러다 저스틴의 스팀잇 인수를 보며 한가닥 희망을 가졌다. 무능하다는 말로 요약되는 전임자 네드보다 훨씬 잘하지 않을까.

이후 22.2, 22.5가 터졌고, 스팀 하면서 이렇게 재미있게 구경한적이 없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갑자기 한국 커뮤니티의 보팅권이 중요해졌고, 어쩌다 보니 영어 조금 할 줄 안다는 것으로 회의장에 한국 대표로 나가게 됬다. 그러면서 전혀 교류없던 유저들과 증인들과도 대화를 많이 하게 되고, 한국 커뮤니티 의견수렴 및 논의도 하고…

그냥 평소에 잠들기 전 글 올리고 다른 지인들 글에 댓글 좀 달때랑은 시간과 노력 소모가 엄청나게 달라져버렸다.


그리고 HIVE 하드포크. 이거 발표나고 나서는 뭐… jayplayco님만큼은 아니었지만 나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이제 슬슬 드러나는 실체. 상대는 애초부터 협상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저스틴이 스팀잇 인수했을 때부터 지금의 하이브 추진 핵심 멤버들이 하드포크를 준비하고 있었고, 22.2로 좀 늦춰지다가 22.5 이후 하드포크 결정하고 계속 진행.

그랬으니 협상을 할 의지가 있었을 리 없다. 그러니 회의장에 와서도 미리 논제들도 다 줬는데 그런 뜬구름잡는 소리나 했겠지.

따로 연락와서 뒤에서 협상하자고 하면서 시간 끌더니, 하이브 발표하면서 바로 생까는 자들도 있었다.


이후 어쩌다보니 계속 정치판에서 활동하게 되고 있는데,

이거 정말 어렵다.

기본적으로 선전 선동 회유를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내가 잘하는건 분석하고 계산하고 이런쪽이라…


“커뮤니티” 라는 걸 정의하기도 힘들고. 각자 생각과 이해관계가 다 다르니… 참 혼란스럽다.

확실한 건, 내게 투표해주고 투표권/협상권을 위임해준 분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는 점이다.

  • 정치인들이 맨날 하는 소리같다는 생각이…

예를 들어서 이번에 에어드롭 못 받으신 분들을 위한 정책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통과시켜야겠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잡설] 어렵다.’

[일상] 설국열차

요즘 너무 투쟁적인 내용만 쓰는 것 같아서…

일요일인 오늘은 하루 쉬어가고자 합니다. 어차피 진행상황의 경우 다른 포스팅들에서 많이 보실 수 있고, 톡방에서도 활발히 대화가 전개되니까요.


오늘도 디스코드와 톡방에서 많은 대화를 하다가, 와이프와 약속을 했기에 저녁에는 영화를 한 편 보았습니다.

  • 영화 거의 안보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 집에 있게 되면서 가끔 TV로 영화 결제해서 보게 됩니다.

오늘 본 작품은 송강호가 나오는 설국열차 였는데, 중반까지는 참 좋았는데 엔딩이 영…

  • 꽤 오래된 영화이니 스포 걱정은 안하고 쓰겠습니다.

뭐 기차 날아가는거야 대략 예상된 결과였는데, 꼬마 하나랑 갓 성인이 될까말까한 애 둘이서 눈 쌓인 산에서 무슨 수로 살아남을 건지… 북극곰이 나오는거 보니 북극곰 사냥터에서 연어 잡아먹고 살면서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도 가능하나, 북극곰에게 잡아먹히는 어이없는 결과가 좀더 말이 될지도.

영화 전반적인 흐름인, 긴 열차가 있고 뒷칸일수록 하층인 계급 사회인데 이걸 거슬러 올라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마치 혁명을 묘사하는 것 같죠. 끝에 가서 혁명가 지도자가 다시 황제나 독재자로 바뀌는 듯한 모습도 현실을 많이 반영한 것 같구요.

앞쪽 칸으로 나아갈 때 좁은 길에서 벌어지는 혈투는 ‘살인의 추억’ 에 나온 것과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길리엄과 윌포드의 관계는… 설마 했는데 역시나더군요. 예전에 감명깊게 본 판타지소설인 “환생좌” 에서도 이 구성방법을 쓴 부분이 나오죠.

그리고 단백질바. 설마 했는데 역시 매우 효율적(?)으로 만들더군요. 실제로 바퀴벌레나 메뚜기 등의 곤충들이 영양소도 엄청 좋고 키우는 효율이 대박이라고 하던데…


영화 리뷰라기보다는, 그냥 영화 보면서 느꼈던 것을 두서없이 써(질러?) 보았습니다.

  • 오랜만에 논리 흐름 이런거 무시하고 생각의 흐름으로 글쓰니 좋네요…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일상] 설국열차’

[SPS] 꼭 return proposal에 투표하세요.

HIVE가 나가면서 역대급 “선별적 에어드랍” - 우리쪽에 안 붙은애들은 안줘 - 을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커뮤니티의 경우 매우 많은 분들이(저도 포함) 에어드랍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피해가 큰 상황입니다.


대책은 침착하게 고민해 봐야겠지만, 일단 빨리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 proxy를 이미 하셨다면 아마 별 상관없겠지만…

https://steempeak.com/me/proposals 에 가셔서

gtg가 올린 Return proposal에 파란색 “support” 를 누르시면 됩니다.

  • 아래 스샷에서 저는 이미 눌렀기 때문에 오렌지색으로 바뀌어 있네요.




이걸 왜 해야 하는가?

저 Return proposal 보다 지지를 더 받아야 SPS에서 지원금이 나갑니다.

  • SPS는 스팀 인플레이션 중 일부를 떼서 스팀 커뮤니티에서 지지해주는 프로젝트 후원금을 주는 방식이죠.

근데 지금 지원 받는것들 중 상당수가, 이제 하이브로 나간 구 증인들 것입니다. 지금 스팀 발전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예를 들어 HIVE 포크 및 에어드롭 배제 주장했고 막말도 많이 하던 netuoso가 매일 150스달씩 받아먹고 있죠.



지금 이 글을 쓰는 중에도 6.24스달씩 계속 들어오고 있군요.




이런 #$%같은 자에게 스달을 이렇게 주고 있는건 적에게 군량미를 주는 것과 같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SPS] 꼭 return proposal에 투표하세요.’

HIVE 추진측의 뻔뻔한 거짓말들



3일 전 하이브 발표하면서, 하이브 진행 프로젝트를 진행한 메인 증인 blocktrades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중간에 이런 부분이 있죠.

For this initial hard fork, one key thing will change: The tokens from the original development fund controlled by Steemit will not be carried over to the new chain. Everyone else’s will be ported over.

하드포크에서 변경될 한 가지는, 스팀잇 소유의 개발 기금 토큰들은 새 체인으로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모든 다른 사람들의 것은 넘어간다.

뒤에 확인되듯이, 거짓말입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이상한 규정을 정해서 에어드롭을 제외하죠.

그리고 또 거짓말입니다. 여기서는 안 넘어간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하이브에서는 스팀잇 재단 계정의 스파를 자기들이 대신 관리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금은 어떻게 댈 것이냐는 질문에는, 본인이 직접 올린 포스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Does the community have the resources to launch a blockchain?

Yes, we do. It’s actually much easier for us to launch a chain, because of the many lessons we’ve had operating the Steem blockchain. And as far as financial resources go, several prominent Steem stakeholders have privately offered both computing resources and significant financial support, including my own company, BlockTrades. Even at this early stage, I’m utterly convinced we have sufficient support to launch and develop this new blockchain.

한마디로, 몇몇 자신을 비롯한 몇몇 스팀 주요 홀더들이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스팀잇 재단 소유분을 지금 스팀에서 SPS 쓰는것처럼 자기들이 멋대로 쓰겠다는 말은 하나도 없죠.


자, 실제로 어떻게 되었나 볼까요?

그 다음날 나온 hive 명의의 공지에서는 없던 조항이 갑자기 추가됩니다.

The only accounts who will not be included in the initial airdrop are those containing the Steemit Inc ninja-mined stake, and those who actively contributed to (and publicly declared support for) the centralization of the Steem Blockchain.

에어드롭 제외 계정이 스팀잇 재단 보유량에 갑자기 “스팀 블록체인의 중앙화를 지지한 사람들” 이란 조항이 들어갑니다.

없던 문구가 추가된것도 이상하고, 이렇게 조항이 애매한 것도 이상하죠.

궁금해서 댓글로 물어봤습니다. 구 증인파 열성 지지자들이 와서 비난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뭐 못 물어볼 거 물어봤나? 하고 댓글 리스트를 보니, 이미 neoxian 등에서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영원히 댓글에 대한 대답은 없었고, 하드포크 11시간 전쯤인 오늘 정오 무렵 깃헙 코드가 공개되었습니다.

여기에 보면, 저스틴 계정들을 제외하고 에어드롭 제외 계정들이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 제외되는 조건은

Accounts excluded who voted a minimum of two sockpuppets or proxied someone who voted a minimum of two and who didn’t unvote before the hive announcement with more than 1k sp

  1. 2개 이상의 저스틴 증인 계정에 투표했거나 그런 계정에 프록시를 주었고,

  2. 하이브 발표 전에 투표를 취소하지 않았으며,

  3. 스파가 1천 이상.

?????????????????????????????????????????????????????????????????

대체 이런 어이없는, 말 그대로 주관적이며 랜덤한 기준은 대체 누가 무슨 원칙으로 세운 것이지?

그리고 이게 공개되면서 화제가 됩니다. 어이없다는 주장이 꽤 많았구요.

어디서든 열성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큰 것처럼 저런 댓글들에는 마치 다 하이브 찬양하는 방향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죠. Splinterlands 디스코드만 가봐도 한국 유저들을 저런 기준으로 제외하는건 어이없어합니다.

설마 저걸 저대로 실행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일단은 기다려 보았습니다.




하이브 포크 돌아가고 나서 확인해보니, 진짜로 안 줬군요. 와우.

탈중앙화를 명분으로 삼는 자들이 자기들 입맛대로 몇명이서 몰래 중앙화되어 결정을 하고

검열에 거품 물고 반대한다는 자들이 자기들 의견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검열해서 에어드랍 배제하는군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팀잇 계정 소유 스파. 이거를 배제하는게 주 목적이라고 그렇게 말해대서 당연히 소각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드포크 몇 시간 전에 미디움을 통해서 발표한 것에는 내용이 다릅니다:

One of the most important and exciting features of the Hive blockchain is the trustless “Decentralized Hive Fund” (DHF) development model which allows community management for a portion of the airdrop earmarked as development funds. To maintain the overall supply of Hive at the same level as Steem for launch, a portion of HIVE tokens will be airdropped to the Hive dev fund to create a robust resource pool for decentralized development. These funds will not be usable during the launch period until a future Hive hardfork upgrade is deployed to continuously liquefy the tokens over time to prevent market flooding.

출시 때 총 하이브 발행량을 스팀 발행량과 맞추기 위해서, 하이프 펀드라는 곳에 에어드랍 안한 물량을 다 넣어놓겠다는군요.

말이 애매하죠?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에어드롭 안한 물량은 저스틴 계정 물량과 자기들 지지하지 않았다고 빼겠다고 한 계정들 (glory7이라던가…) 물량입니다. 달리 말해 그걸 소각 안하고 자기들이 보관하겠다는거죠. 그리고 나중에 SPS처럼 개발기금으로 쓰고.

이거 관리는 누가 할까요?

당연히 구 증인들이죠. 한마디로 저스틴 것을 뺏아서 자기들이 관리하겠다는겁니다.

아래 달린 댓글 중 하나가 제 반응을 그대로 대변합니다:

So you guys are taking the ninja-mined stake and using it? LOL.

  • 그러니까 너희들이 닌자 마이닝 물량 가져다가 쓰겠다는거지? 아 웃긴다.

  • 탈중앙화를 외치는 자들이 22.2 소프트포크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대놓고 자기들끼리 커뮤니티와 아무 논의 없이 정하고,

  • 검열 저항을 외치는 자들이 지들 멋대로 자기들 전적으로 지지하지 않으면 에어드롭에서 제외하고,

  • 2~3일전 공지한 것을 바로바로 말 바꾸고.

이런 쓰레기같은 자들이 지금까지 메인 증인들입네 인플루언서네 하면서 스팀 거버넌스를 이끌었다니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HIVE 추진측의 뻔뻔한 거짓말들’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