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이지만 짬내서 골카 토너는 참가했습니다. 일단 카드빨로 먹고 들어가서 상위 입상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인데요. 대진운도 나쁘지 않아서 각각 4강, 결승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두개 다 스몬의 신규 큰손 j6969님의 골카 아이디가 우승 - 그냥 현질러가 아니라 실력도 갖춘 현질러임을 보여줍니다.
* 이 포스팅은 steempeak의 예약 기능을 이용하여 보았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스몬] 주말 골카 토너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