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깔끔하고 좋네요. 큐레이터들도 선정 과정인듯하고, 홈페이지도 나오고, IV 토큰이나 IV Miner도 돌아가고… 뭔가 착착 진행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직 ROR 알파 테스트 시작전이고 하니, 게임 내용은 당분간 스몬과 넥스트콜로니를 쓰게 될 듯 합니다.
요즘 시간이 없어서 스몬은 잘 못하지만, 스팀 가격이 최근 최저점에 근접한 시점인데도 카드 판매는 잘 되고 있습니다.
한번 쭉 올렸던게 거의 다 팔려서 어제 좀더 올렸더니,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다양한 유저들이 사가네요.
이렇게 매수세가 유지되는 걸 보면, 스몬은 일단 탄탄하게 유저층이 유지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IV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외국 커뮤니티에서 GG 토큰 (steemace) 로 먼저 시작했던 것 같은데, ROR 게임이 히트치면 IV가 주도권을 잡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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