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Y] 크립토 드래곤 초반 팁

제대로 된 튜토리얼도 없는데다 아직 극초기라 정보가 별로 없는 상황이죠.

현질이라도 열렸으면 몸빵 경험담들이 훨씬 많을텐데…

이전 포스팅들 요약 초기공략은

  1. 시작하면 주어지는 3개 드래곤들로 교배 계속 돌리기.

  2. 30스테이지까지는 그냥 어택땅 자동공격해도 깨니 5명 팀 맞추어서 돌릴것.

  3. 루비는 잘 아꼈다가 750개 모아서 별3개 이상 11마리 주는 뽑기.


사실상 이 뽑기 이후부터가 제대로 된 시작입니다. 4성 3마리가 어떻게 뜨느냐부터…

그 다음에 할일은, 4성 중심으로 그리고 3성도 섞어서 계속 교배 돌리는겁니다.

그러면서 사이사이 번개(스태미나)가 차면, 나중에 업그레이드 안할 쓰레기 특성을 가진 애들로 구성해서 30스테이지 오토 돌려서 경험치랑 등등을 채웁니다.

왜 안쓸애들로 경험치를 채워두느냐…

렙1일때는 강화 비용이 개당 100골드밖에 안합니다. 렙이 올라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죠.

지금 이 3성 렙1짜리의 경우도, 보시다시피 순식간에 렙32로 올릴 수가 있습니다.




3성 이하는 사실상 나중에 쓸 필요가 없고, 3성에서 4성 올라가는 업글 확률은 어차피 20렙이면 반띵 수준이라, 큰 기대를 안하는게 맞습니다.

결국 4성 이상급에 원하는 특성 나오는 드래곤을 띄우고 나서, 얘를 확 먹여서 키울 쩌리 드래곤들을 육성한다고 보는게 더 맞습니다.

특성은 탱 딜 힐 중 딜러만 노리면 됩니다. 5명 구성에서 3딜 이상이 들어가는게 이상적이기 때문이죠. 제대로 된 딜러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딜러 중에서도 맹공 이런 계열이 특히 좋은듯.

4성으로 3딜, 1힐, 1탱 채우고 나면 있는 거 다 써서 레벨올리고 그때부터 시작하면 될듯합니다. 그 전에는 그냥 이 팀을 만들기 위한 육성게임…

  • 이게 초반에는 할만하다고 느껴져도, 66스테이지쯤 가서 얼음타워 2개랑 캐논타워 1개 나오면 에이급 팀 없으면 진행이 앞으로 힘들겠다… 가 피부로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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