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참 오랜만에 선두권에 올라 봅니다. 신계 비지님을 빼면 인간계에서는 1등인듯.
확실히 “실력” 보충을 좀 하자 바로 성과가 나네요. 스랜은 정직한(?) 현질 게임인듯.
이보다 중요한 것은, 한번 시작하면 제대로 하실듯한 우량 떡잎을 드디어 모시는 데 성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소정의 수업료(?) 로 주스 한잔 마시며 스타트를 끊게 도와드렸습니다.
- 잘 보시면 핸드폰 화면에서 스몬 게임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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