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코인판] 전설의 시작?

방금 전, 정오를 기해 스팀코인판 토큰(SCT)의 스테이킹이 가능해졌습니다. 모바일로도 된다고 카톡방에서 알려주셔서 긴가민가하고 해보았는데 성공!

  •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스팀파워를 활용한 큐레이션과 별도로 하기 위하여 이 본계정은 스팀파워 큐레이션, 부계정(@deer3) 은 SCT 큐레이션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부계정에는 방금 프리세일로 구매했던 1만 SCT 스테이킹 완료.


말로만 들었던, 사실 말로도 제대로 내용을 전달받지도 못했던 스팀잇의 맨 처음 상황이 이런 것이 아닐까요. 우린 어쩌면 전설의 시작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설사 스팀코인판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다고 해도, 이렇게 프로젝트의 시초부터 참여한 경험은 이후 타 프로젝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뒤에 있을 전설의 시작일테니, 이 역시 전설의 시작.


요즘 게임 이야기와 서평을 주로 올렸었는데, 스팀코인판 출시 기념으로 투자 및 스팀잇 관련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스팀잇의 영원한 떡밥인 “보상” 공식인데요, 오늘 스팀잇 재단에서 올라온 공지에 보상을 선형에서 다른 형태로 바꾸는 것을 논의 제안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학 공식과 그래프 등이 필요하기에, 글은 퇴근 후에 쓰겠습니다)

퇴근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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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m, kr, sct, to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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