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타트가 좋아서 오늘 오전, 오후 9시의 주종목 Shiny Path (골드 카드 전용, 골드 리그 레벨) 에서 좋은 성적을 내심 기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오전 9시 토너먼트는 예선에서 1:2로 역전패.
오후 9시 토너먼트는 16강에서 전통의 강호 toocurious의 골드카드 계정 goodasgold를 만나서 1:2로 석패. 오늘 토너에서 각각 우승, 4강을 한 걸 보니 goodasgold의 컨디션은 좋았나 봅니다.
그나마 16강에 들어서 상금권에 간 것은 다행입니다.
그리고 우승하신 bji1203님 축하!
골드카드로 레벨빨로 밀던 시절도 다 지나갔고…
베타팩 완판이 얼마 남지 않았던데, 그러면 또 새 확장팩이 나오겠죠. 그럼 아마 또 현질유혹이 올거고…
안되면 이 김에 정리하던가 해야겠습니다. 요즘 게임할 시간이 없다보니 이곳저곳에서 털리네요.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스몬] 주종목 저조한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