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진지한 글만 요즘 쓰다가, 오늘은 그냥 잡설입니다. 대문에 있는 랍스터가 갑자기 먹고 싶군요.
스몬 래더 막판으로 가면서 눈치싸움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거 겜을 더 해야 할지, 그냥 버텨야 할지도 애매한 상황이네요. 한겜 이기면 10점인데 지면 -35점이니…
스팀잇에도 그렇고 오프라인에서도 킹덤 이야기가 많아서 오늘 무심코 켰는데, 정신차리니 3화 중반을 보고 있군요. 이거 큰일인데…
내일이 발렌타인 데이군요. 오랜만에 초콜렛을 샀는데… 마음에 드실지. 괜히 제가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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