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Inside] 페이만 받고 있는 정체불명의 껍데기 BP 제명에 관한 제안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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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BP 및 프록시 계정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을 운영하며 스탠바이 BP로 활동 중인 AlohaEOS팀에서 블록프로듀서 동의서(Block Producer Agreement)를 제대로 시행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현재 해당 제안에 대해서 많은 BP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커뮤니티에서도 과연 해당 제안이 어떻게 진행이 되어 가는지에 관심을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소개를 드립니다.

#1. 요약(TL;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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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해당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요약을 하자면, 동의서에 명시된 최소한의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정체 불명의 껍데기 BP를 제거하자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누군지도 모르는 팀이 BP로 등록해서 일정 순위 이상으로 올라온 다음에 BP로서의 기본적인 의무도 준수하지 않은 채 BP 페이만 받고 있는 것을 방관하고 있지 말자는 제안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루겠습니다.

#2. 제안서 번역


2019년 7월, EOS42는 커뮤니티의 많은 의견을 수렴하여 새로운 블록프로듀서 동의서(Block Producer Agreement)를 제안했고, 8월에 액티브BP들이 이 새로운 동의서를 승인하고 실행하였습니다.

이 동의서는 EOS regproducer에 대한 리카르디안 컨트랙트의 형태이며 EUA(EOS User Agreement)와 함께 블록프로듀서로 등록된 모든 EOS 계정에 대하여 구속력이 있다고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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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은 BPA의 6항에 명시된 내용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해당 조항에 따르면 블록프로듀서는 작동 및 쿼리 가능한 공개 P2P 및 API 엔드포인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엔드포인트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지 않으나 현재 블록프로듀서들은 EOS BP Information Standard를 사용하고 있으며 regproducer를 호출할 때 웹 사이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페이를 받고 있는 스탠바이BP들의 리스트를 살펴보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웹사이트를 제공하지 않은 관계로 API 또는 P2P 엔드포인트를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후보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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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 BP팀에게 연락해서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직접 문의하는 것이겠지만, 웹사이트나 연락처 정보가 없기 때문에 그 또한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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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팀에서는 해당 동의서의 13항에 따라 BPA를 준수하고 있지 않은 6개 팀을 BP후보에서 제거하는 rmvproducer MSIG 제안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물론, 해당 제안서가 액티브BP들에 의해서 승인되기 전에 웹사이트 및 API/P2P 엔드포인트가 표시되도록 계정 정보가 업데이트되면 해당 제안서는 취소됩니다.

해당되는 정체불명의 BP팀들의 명단과 해당 팀들을 BP에서 제명하기 위한 MSIG제안서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3. 개인적인 생각


이미 국내 커뮤니티에 계신 분들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실제로 팀원도 없고, 아무런 활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BP보상만 취득하고 있는 껍데기 BP들이 꽤나 있어왔습니다.

노드, 검증자, 증인, 블록프로듀서(BP) 등 이름은 다르지만 다양한 크립토 프로젝트의 생태계의 구심점이라고 할 수 있는 블록생성 및 검증자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고, 아무런 실체와 활동이 없는 팀이나 개인에 대해서는 당연히 시스템적으로 필터링을 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께서는 서버 사양만 좋고 블록 생성만 잘하면 되지 않냐는 관점을 가지고 계시기도 하지만, BP이 받는 리워드의 반대급부로 최소한의 의무사항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정체도 알려지지 않은 BP들이 페이를 받아간다는 것은 생태계에 구멍이 나서 물이 새고 있다는 것 밖에는 안되겠죠.

이번 아로하의 제안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액티브BP들 중에서 누가 관심을 보이고 누가 반응이 없는지, 그리고 과연 제명 대상에 오른 BP들의 정보가 업데이트 될 것인지 등이 매우 흥미로운 관찰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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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DAO] 다중담보 스테이블코인의 등장과 크립토뱅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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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지난 11월 18일에 MakerDAO프로젝트는 단일 담보를 사용하던 DAI를 업그레이드하여 다중담보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하였습니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다양한 스테이블코인들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MakerDAO의 엄청난 확장 속도가 가장 주목할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은행 계좌에 미국 달러로 페깅을 하고 있는 방식의 스테이블코인과는 달리 MakerDAO의 DAI는 Maker플랫폼에서 크립토애셋을 포함한 다양한 자산들의 페깅을 지원하고 있었고 지금까지 크립토애셋 중에서는 이더리움(ETH)만을 담보자산으로 하였으나 이제는 다양한 종류의 크립토애셋들이 포함이 되게 됩니다.

#1. 다중담보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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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DAI 스테이블코인은 DAI를 생성할 때 이더리움(ETH)만을 담보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에서의 DAI는 이더리움 및 기타 ERC20 토큰 등을 담보로 사용하여 생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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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오미세고(OMG)나 제로엑스(ZRX), 베이직어텐션토큰(BAT) 등 다른 토큰들을 담보자산으로 디파짓을 하고 DAI를 생성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리스크 파라미터(risk parameter)에 따라 차이는 존재하겠지만,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다른 크립토애셋들이 담보물로 허용이 되기 때문에 집단적인 자본의 수요공급이 발생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DAI and 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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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akerDAO에서는 디지털 광고 토큰인 BAT토큰을 추가 담보자산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어거(Augur)의 추가 여부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었던 DAI는 단일담보(Single Collateral Dai) 스테이블코인으로서 SAI로 변경이 되고, 다중담보를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인 DAI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3. 주목해서 보아야 할 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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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다중담보 업그레이드는 크립토 생태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인 DeFi를 구축하는데 있어 MakerDAO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해나가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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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 Foundation과 MakerDAO커뮤니티에서는 현재 통용되고 있는 전세계의 통화 기호와 유사하게 로고를 변경하면서 크립토 생태계에서 DAI를 글로벌 통화로 설계하고자 하는 욕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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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의 가격 변동성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이 홀딩하고 있어야 할 메리트를 크게 못 느낄 수 있지만, 크립토 생태계에서도 투자 시간에 비례하여 가치를 늘릴 수 있는 크립토 뱅킹이 시작될 수 있으며, 거래소의 이동, 소위 출구라고 불리는 법정통화로의 전환 등의 유용성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현재 선무님께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고민하고 계시는 KRWP도 더 큰 안정성과 자체적인 가치를 가지기 위해서는 DAI와 같이 다중 담보를 설정하는 것, 그리고 보증금을 두고 대출을 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면 파급력이 꽤나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P2P 대출이 아니라 프록시 컨트랙트를 활용하는 방식 등의 어려운 일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이게 결국 스테이블코인 자체가 생태계에 가져올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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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NTERLANDS] 언테임드(Untamed) 에디션 레벨링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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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요약하여 다루긴 했으나 스플린터랜즈 팀으로부터 다시 한 번 공식적인 카드 레벨링 가이드가 발표되어 이를 공유드립니다.

이번에 레벨링 가이드가 다시 한 번 발표된 이유는 레전더리 골드 카드의 레벨링 정책 변경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우려를 감안한 내용이며, 기존 발표와는 달리 골드 레전더리의 경우에는 베타 에디션과 동일한 정책으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일반카드 커먼 레어 에픽 레전더리 골드카드 커먼 레어 에픽 레전더리
1 1 1 1 1 1
2 5 5 4 3 2 1 1 1
3 15 14 10 6 3 1 2 2 2
4 30 25 20 11 4 2 4 4 4
5 60 40 32 5 5 7 7
6 100 60 46 6 9 11 10
7 150 85 7 14 16
8 220 115 8 20 22
9 300 9 27
10 400 10 38

확실히 스플린터랜즈 팀에서는 언테임드 출시를 통한 생태계의 성장 + 기존 카드들의 가치 유지 + 카드들 간의 밸런싱 조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고무적인 점은 커뮤니티의 건설적인 피드백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최선의 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시간이 참 빨리 흘러서 이제 2~3주 내에는 언테임드 카드를 만나볼 수 있겠다는 기대 덕분에 앞으로가 더 많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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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NTERLANDS] 크라우드펀딩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 내용요약 및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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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킥스타터에서 스플린터랜즈 언테임드 크라우드펀딩 참여자들을 위한 리워드 배분을 위한 설문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 설문 확인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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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설문조사는 킥스타터에 가입한 이메일을 통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메일 인박스로 들어가시면 Response Needed! Get your reward for backing Splinterlands UNTAMED! A Blockchain Trading Card Game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 화면에서 Respond now를 클릭하시면 몇가지 질문에 응답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 설문내용 및 안내사항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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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상은 다음과 같이 단계별로 출시 및 배포가 될 예정입니다.

(1) 디지털 리워드 배포

(2) 실물 상품 주문제작 및 배송

(3) 부스터팩, 스타터팩, 포션 배포

(4) 체인 골렘 카드 배포 및 에어드랍 진행

다양한 디지털 리워드는 어떤 플랫폼에서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했는지에 따라 조금 다른 방식으로 배포됩니다.

(1) 킥스타터 참여자 : 프로모코드를 이메일로 발송

(2) 펀디션 참여자 : 암호화된 메시지로 발송

디지털 리워드는 계정에 직접 배포되는 방식이 아니라 코드로 발송되기 때문에 어떤 계정에서든 코드 입력을 통해 리워드를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리워드는 11월말부터 12월초 사이에 모두 배분이 될 예정이며, 실물 상품은 커스터마이징 제작, 프린팅, 배송 등의 절차가 필요한 관계로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3. 설문회신


기본적으로 국내 커뮤니티 대부분은 디지털 한정 상품을 구매하셨을텐데, 그런 경우에는 따로 Shipping details는 입력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더불어, 디스코드나 텔레그램, 스플린터랜즈 계정(스팀 계정)의 입력도 선택사항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텔레그램과 스팀 계정은 입력하였습니다)

survey.png

가장 하단에 있는 설문 3가지는 특이사항이 있는 분들을 위한 추가 질문사항입니다.

  • 특정 리워드 티어를 초과하여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한 경우, 초과한 금액에 대해 어떻게 리워드를 받고 싶은지?

  • 킥스타터 뿐만 아니라 펀디션을 통해서도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했는지? (알려주는 경우 Pledge금액 합산 후 리워드 등급 조정이 가능하며, 원하지 않는 경우 각각 분할하여 리워드 지급도 가능)

  • 디지털 한정(Digital only) 상품 및 체인 골렘 리워드가 추가되었던 2019년 10월 13일 이전에 스플린터랜즈 홈페이지에서 언테임드 부스터팩을 구매한 적이 있는지? (해당사항이 있는 경우 공홈에서의 구매내역을 크라우드펀딩 참여 금액에 합산 처리 가능)

혹시라도 위의 특이내용에 대해 해당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설문에 해당 내역을 입력한 뒤에 제출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이메일 또는 디스코드로도 문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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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NTERLANDS] 언테임드와 베타 카드의 차이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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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오늘 새벽 스플린터랜즈 언테임드 에디션의 공식 출시일정 및 카드 정보 등에 대한 공지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스모너들이 궁금해하고 있었던 내용들이 대부분 정리가 되어 있는 공지인지라,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포스팅의 달인이신 제이님(@jayplayco)께서 해당 공지문을 번역해주셨으니 이를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언테임드 카드가 기존 베타 에디션에 비해서 달라진 점에 대한 간략한 요약정보로 대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레벨업을 위한 필요 카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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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존 베타(Beta) 에디션에 비해서 가장 크게 변경되는 것이 바로 레벨업을 위한 카드 합성 시 필요한 카드 수입니다.

커먼(common)을 기준으로 기존 베타 에디션에서는 만렙을 위해 505장의 카드가 필요했던 반면에, 언테임드는 400장의 카드만이 필요합니다.

스플린터랜즈 팀에서는 낮은 등급의 레벨에서는 레벨업을 위해 필요한 카드가 적었으나, 높은 등급으로 올라갈수록 필요한 카드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그만한 가치가 없는 경우가 더러 있었음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고렙에서 레벨업에 요구되는 카드의 수는 조금 줄이고, 대신 최고 등급 레벨(Max Level) 달성 시 좀 더 차별화되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밸런스를 조정하고자 했습니다.

#2. 등급별 차이의 직관적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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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카드와 언테임드가 다음 레벨로 올라가기 위해 그래프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살펴보면 이번의 개편 취지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커먼 카드의 9레벨에서 10레벨 시 새로운 능력(ability)가 부여되는 것 보다는 체력이나 스피드가 +1이 되는 미세한 차이가 있는 경우가 더 많았기 때문에 정말 동일한 패들끼리의 고수들의 혈전에서나 체감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8레벨부터 급격하게 기울기가 가팔라지는 모양새 대신에, 중간 레벨부터 완만하게 기울기가 증가하는 방식으로의 변경을 꾀한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만렙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능력치를 부여하게 되겠죠.

#3. 카드 가치의 밸런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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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스플린터랜즈팀에서는 새로 출시되는 언테임드와 기존 카드의 게임 내에서의 밸런싱과 동시에, 가격에서의 밸런싱을 많이 고심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베타 카드도 알파 카드와 같이 별도 토너먼트의 개최, DEC채굴 보너스 등 차별적인 추가 혜택을 통해 가치를 유지하고자 할 것으로 보이고,

최상위권에서는 언테임드 에디션으로만 플레이는 불가능한 일종의 제한을 둘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구현이 될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 레벨을 만드는데 필요한 카드의 수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들었고, 카드 소각을 통한 DEC채굴 효율도 2/3 수준으로 하향되었으니 언테임드는 베타 에디션보다 조금은 낮은 가격에서 형성이 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분명 또 창의적인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카드들은 엄청난 가격 상승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언테임드 버전의 대갈통은 어떤 카드가 될까요? 총알 잘 장전해놓고 잘 모아볼 준비를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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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m Network] 룸네트워크의 2020 로드맵과 지난 실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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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현재 크립토마켓에서 특히나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크게 주목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계속해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룸 네트워크(Loom network) 프로젝트입니다.

이더리움이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으로서 스마트 컨트랙트와 토큰 런처 기능을 출시하였으나, PoW에서 PoS로의 스무스랜딩에는 많은 진통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지만, 나름 이더 기반 프로젝트들 중에서 괜찮은 컨셉을 가진 프로젝트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고 있을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원문 링크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며, 원문을 그대로 번역한 것은 아니므로 원문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룸네트워크는 별도의 백서가 없는 프로젝트로 유명하지만, 대신에 빠르게 프로덕트들을 쉬핑하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알짜배기 프로젝트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있었다면, 많은 사용자들이 룸 네트워크를 디앱 개발사, 게임 개발사 등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LOOM토큰의 쓰임새와 가치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진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이번에 발표한 그들의 2020 로드맵을 살펴보면 확장성이나 성능에 대한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고 이제는 DeFi, 정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목표시장과 베이스체인 메인넷에 집중할 예정인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룸네트워크의 메인넷의 이름은 최초 런칭 시 플라즈마 체인이었으나 이를 베이스체인으로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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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네트워크는 EOS와 Tron같은 주요 블록체인들과 상호운용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트론과 이더리움 간 인터체인 자산 전송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앞으로는 여기에 바이낸스, 코스모스, 비트코인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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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기반으로 이제는 MakerDAO, Uniswap, dYdX등 멀티체인 자산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멀티체인 담보 자산을 통한 차세대 DeFi에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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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로드맵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룸 네트워크가 2020년에 샤딩 및 WASM을 통해 속도와 신뢰성을 10배 개선할 수 있다고 보고 있지만, 이 내용은 일단은 조금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요약하자면, 룸 네트워크는 크립토좀비와 같이 베이스체인이나 LOOM토큰을 직접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비즈니스 영역을 줄여나간다는 것이 핵심인 듯 싶네요.

과연 2020년도에 상호운용성이 가장 좋은 체인은 뭐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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