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Inside] BP들의 활동을 감찰하는 감사실(OIG)을 운영하는 왁스(WAX)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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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EOSIO 시스터체인이자 얼마 전 스플린터랜즈와의 파트너십 소식 그리고 이오스 메인넷의 KARMA앱의 마이그레이션 소식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왁스(WAX) 블록체인의 행보가 참 흥미롭습니다.

그 흥미로운 점은 바로 길드(Guild) 후보자들의 활동을 감찰하는 감사실을 독립적으로 운영한다는 점입니다.

어쩌면 탈중앙화된 생태계에서 별도의 독립된 감사실 운영이 적절한지, 그리고 유착관계 없이 중립적으로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일단은 기존의 거버넌스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로운 솔루션을 내놓았다는 점이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왁스 블록체인에서는 증인 또는 블록프로듀서(BP) 의 역할을 수행하는 이를 길드(Guild)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왁스 프로토콜이 디지털 상품 마켓을 구축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보니 이러한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용어로 길드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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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길드 후보자들(Guild Candidates)의 생태계 기여를 평가하고 커뮤니티에 지속적인 투명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독립된 제3자인 감사실(OIG)를 운영한다는 것은 참 새로운 접근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실(Office of the Inspector General)은 왁스 길드 평가방법을 표준화하고 생태계에 기여하는 길드들에 대한 점수를 매겨서 21개의 길드를 추천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OIG는 총 3명(1명의 위원장, 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2명의 예비위원을 사전에 선발합니다. 최초 OIG 위원장은 ZenBlocks.io에서 맡아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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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OIG에 의해 추천된 길드들이 왁스 생태계를 유지하는 길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합니다. OIG의 활동에 대한 보상은 WAX토큰으로 받게 되며, WAX 작업자 제안 제도(WPS)에서 지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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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G에서 길드에 대한 상세 평가 리포트를 발행하기 때문에, 길드들이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생태계에 어떻게 기여를 하고 있는지가 궁금한 토큰 홀더들은 본인이 직접 검색을 할 필요 없이 OIG에서 발행하는 리포트를 읽어보면 됩니다.

왁스 블록체인은 길드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OIG에서 정성적 평가와 정량적 평가에 대한 지표를 만들고 있고 이를 공표할 예정이며, 위원장과 위원들을 임기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오스 메인넷을 기반으로 디앱을 개발 및 운영해왔던 한 창립자는 “이러한 제도가 블록프로듀서(길드)들의 무책임한 행위를 방지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더욱 높은 품질로 건강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과연 이러한 새로운 시도가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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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NTERLANDS] Untamed 에디션 신상카드 7종 세부정보 공개 -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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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어제 언테임드 에디션 카드 5종의 세부정보가 공개된 데 이어 오늘도 신상카드 7종에 대한 세부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PART 2에서는 특별히 지난 1편에서 빠졌던 중립카드도 포함이 되었네요. 오늘도 빠르게 번역을 들어가보겠습니다.

지난 1편의 포스팅의 경우 위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고, 스플린터랜즈팀의 공식 계정인 @steemmonsters팀의 원문 공지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 코랄 레이스 (Coral Wraith) / 물(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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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 레이스는 물(Water) 스플린터의 영웅(Epic) 카드로 기습(sneak)능력을 가진 마법공격 캐릭터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1편에서 소개드렸던 대지(Earth)의 스포서러(Sporcerer)와 마찬가지로 언테임드 에디션에 새롭게 추가된 녹(Rust)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녹(Rust) 능력은 상대 몬스터들의 방어막(armor)을 2씩 줄이는 능력입니다.

#2. 크리스탈 재규어 (Crystal Jaguar) / 생명(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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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재규어는 생명(Life) 스플린터를 위한 일반(Common) 카드로 저마나의 탱크 카드입니다. 낮은 마나 캡의 전투에서 탱커로 맨 앞줄에 세우기 좋으며 반격(Retaliate)과 가시(thorns)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따라서 모든 밀리 캐릭터들의 후방 공격이 가능한 Super Sneak와 같은 게임 룰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3. 리빙 라바 (Living Lava) / 불(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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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라바(살아있는 용암)은 불(Fire) 스플린터를 위한 희귀(Rare) 카드로 더 강력해진 탱커입니다. 레벨 1에서도 이미 보호막(shield)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레벨5에서는 녹(Rust) 능력, 그리고 최고 레벨에서는 가시(thorns) 능력을 가지게 되므로 낮은 레벨부터 만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마나 코스트가 7이나 되지만 최대 체력이 8까지 밖에 되지 않으므로 마법 공격에 취약하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오크 써전트 (Orc Sergeant) / 대지(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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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써전트는 대지(Earth) 스플린터를 위한 일반(Common) 카드로, 리치(reach) 능력을 가지고 있어 두 번째 위치에 넣어주기에 적합한 카드입니다. 적절한 수준의 체력을 가지고 있고, 레벨 6부터는 격려(inspire) 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근접 공격(melee)에 집중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카드입니다.

#5. 소울스톰 (Soulstorm) / 죽음(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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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스톰은 죽음(Death) 스플린터를 위한 영웅(Epic) 카드입니다. 기본적으로 비행(Flying) 능력과 덫(Snare)이라는 새로운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덫(Snare) 능력은 비행(Flying)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상대 몬스터들을 항상 타격할 수 있는 능력으로, 덫에 걸린(Snared) 몬스터들은 비행 능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소울스톰은 죽음(Death) 스플린터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Fallen Specter처럼 체력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반격 기능이 있는 상대 몬스터를 조심해야 합니다.

#6. 타워 그리핀 (Tower Griffin) / 중립(Neu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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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테임드 에디션에서 처음 소개되는 중립(Neutral) 카드입니다. 타워 그리핀은 희귀(Rare) 카드로 중립카드 중에서는 유일하게 방어(protect)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어(protect) 능력은 모든 아군 몬스터들에게 +2 만큼의 방어막을 만들어주는 능력입니다.

언테임드 에디션 부터는 방어(protect) 능력에 대한 카운터 능력으로 녹(Rust)이라는 능력이 있어서 방어능력을 가진 캐릭터들도 많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7. 고블린 전차 (Goblin Chariot) / 중립(Neu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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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살펴본 타워 그리핀과 마찬가지로 고블린 전차 또한 중립(Neutral) 스플린터의 희귀(Rare) 카드입니다. 켄타우로스, 하이랜드 아처와 함께 중립 몬스터들의 원거리 사격의 화력을 책임져 줄 캐릭터입니다. 레벨 5부터는 방어막을 뚫으며 체력에 까지 피해를 주는 피어싱(piercing)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꽤나 좋은 화력 지원군이 되어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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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CY] 스팀에도 프라이버시 포스팅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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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전세계에 있는 낯선 사람들과의 “연결”과 “공개 및 공유”를 위해 탄생했던 소셜미디어들은 트롤링부터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작용들을 낳고 있습니다.

최근의 트렌드를 살펴보자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퍼블릭한 공간에서의 만인에 대한 공유보다는왓츠앱, 스냅챗, 페이스북 메신저 등과 같은 공간에서의 프라이빗한 공유로의 전환이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의 트렌드가 되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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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F8 2019 컨퍼런스에서 마크 주커버그는 “프라이빗이 미래”라고 언급을 했던 것처럼 사적인 영역을 지키는 프라이빗 소셜 네트워크를 찾는 추세들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페이스북에 있었던 직원들이 페이스북을 나와서 새롭게 만들고 있는 소셜 앱이 있습니다. 나중에 별도의 포스팅을 통해 소개를 드리겠지만 해당 앱은 기존의 페이스북과는 정반대의 길을 추구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프라이빗 미니 소셜 미디어입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과 아침 식사 사진을 공유하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 말고,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컨셉입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은 위의 컨셉을 들으셨을 때 어떤 생각이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종류의 소셜 앱에 대한 니즈도 상당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공유하고 싶은 글과 사진이 있는 반면, 소중한 사람들이나 나 혼자서만 간직하고 싶은 것들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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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팀 블록체인의 쓰레드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상태로 기록이 됩니다. 스티밋이나 스팀픽, 스팀코인판에서는 마크다운이 적용되어 더 읽기 좋게 보인다는 차이점만 있을 뿐, 굳이 스티밋이라는 뷰어가 없더라도 해당 유저가 기록한 내용을 누구나 언제든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스팀 블록체인에 프라이버시 기능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요?

내가 작성해서 업로드한 포스팅이 스팀 블록체인에 기록은 되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은 열람할 수 없도록 암호화를 하는 겁니다. (제목은 제외하고 본문만)

만약 프라이버시 기능으로 암호화한 포스팅의 내용이 궁금한 사람은 스팀이나 스팀달러, SCT 등을 지불해야만 해당 포스팅의 열람이 가능해지도록 합니다.

누군가는 해당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고 이웃이 공개하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볼 것이고, 다른 누군가는 그냥 지나칠 겁니다.

물론 모두에게 공개된 포스팅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커뮤니티 유저들로부터 보팅을 받지는 못할겁니다. (저자 보상 측면에서는 일종의 @null 베네피셔리 설정 포스팅이 되겠죠) 그러나 스팀 블록체인에서 부각되고 있는 토큰 보상과는 별개로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싶지 않은 글이나 사진들을 기록해놓고자 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공개적으로 누군가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글, 나 또는 나의 가족이나 지인들의 얼굴과 일상을 포스팅하는 글은 모두 알게 모르게 글쓴이로 하여금 심적 부담을 일으키곤 합니다. 편하지 않으니 온전한 나의 일상과 생각에 대한 기록이 편하게 담기지 않는 것도 당연할지 모릅니다. 퍼블릭하게 모든 것을 오픈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의 스티밋 블로그가 온전히 나만의 공간이라는 느낌을 주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은 이런 심적 부담과 모든 것을 공유하고 싶지는 않은 프라이버시에 대한 잠재적 욕구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문득, 스팀에도 프라이버시 기능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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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 소개] 다운보팅 기준 합의에 관한 제안서 투표 시작 + 투표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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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연어(@jack8831)님께서 한국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스팀 작업자 제안제도(SPS)에 공식으로 제안한 “다운보팅 기준 합의에 관한 제안서”에 대한 투표가 정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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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안서는 해외 커뮤니티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Proposal for the agreement of the down-voting standards라는 이름의 영문으로 작성이 되어 있으며, 혹시라도 세부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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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은 스팀코인판으로 접속하시는 경우에 피드 상단의 고정 포스팅으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1. 투표 참여방법


스팀파워(SP)를 보유하고 있는 스티미언이라면 누구든지 투표에 참여가 가능하며, 현재 SPS의 투표를 지원하고 있는 툴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스팀프로포절스닷컴을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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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steemproposals.com/proposal/57 로 접속한 뒤에 키체인 또는 스팀커넥트 아이콘 클릭

우측 상단에 EN이라는 드랍박스를 클릭하여 KO로 변경하시면 한글 번역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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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키체인 아이콘을 클릭한 경우 위와 같이 본인의 스팀 계정명을 입력한 뒤에 투표하기 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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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랜잭션 승인 팝업창이 뜨면 CONFIRM 클릭

#2.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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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작업자 제안제도(SPS)에 대한 투표는 증인투표와 동일하게 스팀파워(SP)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혹시라도 증인투표 프록시를 설정하신 경우에는 위의 화면과 같이 투표에 참여한다고 하더라도 SP 가중치가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프록시를 위임한 계정에서 투표에 참여해야만 합니다)

다만, 각 제안서들은 얼마나 많은 커뮤니티 유저들이 투표에 참여했는지를 열람하는 것이 가능하고 상단에 위치가 될수록 해외 커뮤니티 유저들로부터도 관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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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시작 첫 날만에 이미 꽤나 높은 위치까지 올라오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조금 더 많은 투표참여가 있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더불어, 해당 제안서가 반환 제안(Return Proposal)을 초과하는 투표를 받아 활성화가 되는 경우에도 곧바로 큰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고, 제안하신 연어님께서 대량의 펀드를 지원받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커뮤니티 개발자들이 다운보팅 사유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 개발에 대한 추가 SPS를 제안할 수 있고, 다양한 해외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함께 다운보팅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 다이렉트 링크에서 쉽고 간편하게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으니 투표하러 고고싱 하시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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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NTERLANDS] Untamed 에디션 신상카드 5종 세부정보 공개 -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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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이번주 금요일(11월 29일) 저녁부터 토요일 오전 사이에 공개될 예정인 스플린터랜즈 언테임드 에디션 카드의 세부 정보 일부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공지를 통해 선공개된 카드의 종류는 총 5가지(저주받은 슬라임볼, 실드베어러, 매드파이로매니악, 피스팅씨위드, 스포서러)이며 세부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플린터랜즈팀에서는 이번 언테임드 에디션 카드 일부를 공개하면서 카드 출시 전에 변경사항이 있을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으므로, 아래의 내용은 일단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저주 받은 슬라임볼 (Cursed Slimeball) / 죽음(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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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받은 슬라임볼은 소량 마나의 전투 또는 1마나의 여유가 있는 경우에 유용한 카드입니다. 단 하나의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해당 능력은 리뎀션(Redemption)이라는 새로운 능력입니다.

리뎀션은 죽을 때 2만큼의 근접 타격(melee) 데미지를 입히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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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저주 받은 슬라임볼은 맷(@yabapmatt)의 아들이 디자인했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보이는 그림이 야밥의 아들이 그린 캐릭터의 원본입니다 :D

#2. 실드베어러 (Shieldbearer) / 생명(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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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베어러는 생명(Life) 스플린터의 새로운 대형 탱크카드입니다. 레벨 5부터 생기는 실드(shield) 능력과, 만렙인 레벨 8에서 생기는 리턴 파이어(return fire) 능력 이외에 기본적으로 도발(Taunt)이라는 새로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도발(taunt)은 기습(sneak)과 저격(snipe) 능력을 가지고 있는 카드들이 일반적인 타격 대상 대신에 실드베어러를 타격하게 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물론 일반 원거리 공격이나 마법 공격 캐릭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3. 매드파이로매니악 (Mad Pyromaniac) / 불(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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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파이로매니악에는 새로운 능력이 부여된 것은 아니지만 매우 독특하고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카드입니다. 원거리 공격+기습(sneak)+화염(blast)을 통해 상대팀 후방에 치명적인 공격을 감행합니다.

혹시라도 상대방이 매드파이로매니악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팀의 후방에 리턴파이어 능력을 가진 몬스터를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4. 피스팅 씨위드 (Feasting Seaweed) / 물(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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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팅 씨위드는 기존 드래곤 스플린터의 Fiendish Harpy처럼 기회(Opportunity) 능력을 가진 카드입니다.

지금까지는 Harpy라는 단 하나의 카드만 기회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언테임드 에디션부터는 기회능력을 가진 훨씬 더 많은 카드들이 등장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기회(Opportuniy) 능력은 상대 몬스터 중에서 체력이 가장 낮은 적을 공격하는 능력입니다.

더불어, 피스팅 씨위드는 스캐빈저(Scavenger)라는 새로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캐빈저(Scavenger) 능력은 아군이든 적군이든 몬스터가 죽으면 1만큼의 체력을 회복하는 능력입니다.

죽은 육체들의 잔치로 더욱 강해지는 캐릭터라서 이름에 Feasting이 붙지 않았나 싶네요

#5. 스포서러 (Sporceror) / 대지(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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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서러는 고통(Affliction)과 침묵(Silence) 이 외에도 언테임드 에디션에 새롭게 추가된 녹(Rust)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녹(Rust) 능력은 상대 몬스터들의 방어막(armor)을 2씩 줄이는 능력입니다. 이는 방어(protect)에 대한 카운터 능력이며 많은 유저들의 필수카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6. 확장된 마나 캡 범위

언테임드의 출시와 함께 벌어질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전투의 마나 캡 범위가 완전히 바뀐다는 점입니다.

현재 모든 전투의 마나캡은 15~32였으나, 언테임드 출시 이후부터는 12~38로 확장이 됩니다. 더불어 마나의 제한이 없는 무제한 캡 모드가 추가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가장 많은 마나 코스트를 가진 카드들로 팀을 구성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카드 구성을 완전히 재편할 수 있는 새로운 특수 능력들을 가진 카드들이 많이 추가가 되네요. 고작 5장의 카드만 공개되었는데도 반드시 보유하고 있을 필요가 있어보이는 필수 캐릭이 꽤 되는 것 같습니다.

과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카드들은 어떤 능력들을 가지고 있을지.. 언테임드 카드의 출시가 며칠 남지 않은 시점인데 정말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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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Inside] 이오스 메인넷의 거버넌스 문제 해결을 공개적으로 요청한 Earn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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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이오스 메인넷을 기반으로 초창기에 등장했던 디앱이자 가장 대표적인 겜블디앱 중 하나인 EarnBet에서 자신들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현재의 CPU대란은 블록프로듀서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아서 생기는 거버넌스의 문제이며, 이 문제가 30일 내에 해결되지 않는 경우 다른 블록체인으로 이주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초창기에 잠시 이오스 메인넷에 관심을 가지셨던 분들은 EarnBet을 EOSBET으로 기억하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EarnBet이 밝힌 견해는 EOS메인넷에 문제가 많다는 뜻이 아니라, 보상을 받고 있는 BP들이 거버넌스의 의무를 다하고 있지 않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반적인 글의 취지를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한글 번역문을 공유드리오니,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원문 번역


현재 상태에서 EOS 블록체인은 상업적 규모로 성장하고자 하는 EarnBet과 같은 디앱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EOS메인넷은 매우 유감스러운 상태입니다. 현재 네트워크 혼잡과 스팸이 심하면 사용자들은 자신의 EOS계정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현재 네트워크는 매일 싱글 트랜잭션을 수행하기 위해 약 30개 정도의 EOS가 계정에 스테이킹 되어 있어야 합니다.

“모두를 위한 무료 트랜잭션”을 주장했던 EOS의 트랜잭션 수수료는 이제 비트코인의 수수료를 뛰어 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BTC의 전송을 위해 0.25달러의 BTC를 수수료로 지불하는 대신에 EOS 사용자들은 네트워크 상의 싱글 트랜잭션을 발생시키기 위해 100달러 상당의 EOS를 스테이킹하고 있어야 합니다.

EOS에서 거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REX시스템 컨트랙트를 통해 30일 동안 리소스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트랜잭션 수수료 무료”로 시작한 것은 블록체인 역사상 가장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트랜잭션 수수료 모델로 바뀌었습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3주 이상의 기간 동안 REX 컨트랙트에서 사용자들이 EOS를 인출할 수 없고 추가적인 자원 임대도 불가능한 “비상 작동중지 모드(Emergency Shutdown mode)”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에 약 10~20개의 거래를 하고 싶은 새로운 EOS사용자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EOS메인넷을 시작하려면 거래소에서 수천 달러의 EOS를 구입하여 새로 만든 계정에 연결해야 합니다.

아직까지 매스어답션은 참 먼 이야기인 듯 싶습니다.

EOSIO 1.8에 출시된 기능을 통해 디앱들은 사용자들의 CPU비용을 지불할 수 있지만 네트워크 가격이 급등하면서 디앱과 사용자 모두 CPU요금을 충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모든 디앱이 중단되었으며, 운이 나빴던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이 기간 동안 플랫폼에서 트랜잭션이 전무하기도 했습니다.

트랜잭션의 중단이 없었던 디앱은 실제의 디앱이 아니라 스캐터 로그인 아이콘만 달려서 디앱으로 위장한 중앙집중식의 애플리케이션들 뿐이었습니다.

# 이것이 EarnBet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EarnBet에서는 탈중앙화된 계정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들의 CPU비용을 모두 부담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EarnBet.io에 가입하고 이오스(EOS), 비트코인(BTC), 라이트코인(L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를 입금한 뒤 즉시 베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BET토큰 보유자들은 4백만 달러 이상의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EarnBet은 EOSBet의 리브랜딩 및 추가 마케팅 활동에 따라 다수의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커뮤니티에 참여하면서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EOS토큰이 아닌 다른 토큰들의 디파짓 비율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지난 토요일에는 34 ETH를 배당으로 배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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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CPU가격이 급등하면 이러한 성장에 발맞춰 스마트 컨트랙트를 온라인으로 유지할 수 있을만한 충분한 리소스를 임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베팅량을 줄이기 위해 최소 베팅을 반복적으로 인상해야만 하는 상황이 됩니다. (현재 온라인 카지노에서 인정되지 않는 베팅당 2달러 선까지) 더 최악인 것은 베팅 참여자들이 특정 시간대에 몰려 있고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CPU를 최대치로 사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EarnBet.io는 한 번에 3~4개의 동시 베팅까지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는 하나의 비즈니스로서 매우 실망스러운 상황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 팀은 2018년 메인넷 출시 이전부터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마침내 마케팅 노력에서 실질적인 수익을 거두고 사용자 기반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케팅 프로그램은 너무 많은 플레이어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멈춰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항상 매스어답션의 레벨에 도달한 최초의 디앱이었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소 초당 10번 이상의 베팅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지만, 현재 EOS에서는 불가능합니다.

# EOS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이 문제는 알고리즘의 문제나 스마트 컨트랙트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거버넌스의 문제입니다.

REX 알고리즘을 개선하면 자유 시장에서 영감을 얻어 기꺼이 가장 많은 돈을 지불하려는 의사가 있는 사용자에게 리소스 임대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인 관점에서, 시스템 리소스를 사용하도록 공모하는 모든 펌프 앤 덤프 디앱과 경쟁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자금을 대량으로 투입하고 과장된 마케팅을 함으로써 시스템 리소스를 소비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스팸 애플리케이션은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를 통한 수익은 지속되지 않겠지만 디앱이 생성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기간동안 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시스템 리소스를 독점하게 됩니다.

현재 EIDOS 마이닝 열풍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Enumivo팀은 시스템 리소스를 디앱들이 정상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가치로 변환하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 3주 동안 네트워크에서 디앱들의 서비스가 완전 먹통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들은 YAS Network라는 것을 출시를 통해 이와 유사한 행위를 다시 시작하고 있으며,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또다시 이를 뒤따를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유형의 불확실성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할 수 없으며 다른 디앱들이나 EOS 커뮤니티 구성원들도 비슷하게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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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체인과 그 참여자들의 건강을 위한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적절한 거버넌스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현재 EOS에는 거버넌스 대신에 무질서한 상태와 무한 경쟁만이 있습니다.

스팸과 시스템 공격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EIDOS와 같은 애플리케이션들은 블록체인 거버넌스 시스템에 의해 규제되어야 합니다.

1년 동안 진행된 ICO기간 동안 EOS는 “상업적인 규모를 위한 블록체인으로서의 EOS”를 주창해왔습니다. 그러나 기업들은 리소스 마이닝 체계를 통해 언제라도 네트워크에서 애플리케이션이 먹통이 되는 블록체인에 자신들의 서비스를 구축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상황이 “당초에 의도했던 대로 작동하는 체인의 대표 사례”라면 EOS와 그 위에 구축된 디앱들은 절대 자신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EOSIO는 선출된 21명의 블록프로듀서가 의사결정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구축되었습니다. 만약 블록프로듀서가 이러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을 거부하고 서비스 거부 공격(DOS)을 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규제하거나 정지시키지 않는다면 우리들은 이 네트워크 상에 무언가를 구축할 수가 없습니다. 블록프로듀서들이 건강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개선을 위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면 EOS는 제대로 작동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현재 EOS 인센티브 모델은 개인들에게는 좋지만 블록체인 전체적인 측면에서는 좋지 않은 행동을 장려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 EOS New York

현재 21+ EOS 블록프로듀서들은 최대 이익을 염두에 두고 거버넌스 관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만약 이 블록프로듀서들이 30일 내에 포괄적인 수정을 할 수 없다면, EarnBet은 EOS를 떠날 것입니다. 블록프로듀서들이 EOS 체인에 실질적인 가치를 가져다주는 디앱들을 지원하지 않으면, 이 디앱들은 더이상 EOS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지속하지 않을 것입니다.

EIDOS는 현재 사용자들의 REX를 임대받아 사용하면서 사용자들이 네트워크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10개 미만의 계정이 네트워크 스팸의 9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계정들에는 블록프로듀서가 REX 임대계약을 취소해야 합니다. 블록프로듀서가 EOS네트워크의 개선을 위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무관심하다면, 우리는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인센티브를 더 잘 맞춰주는 거버넌스 구조를 가진 체인으로 옮겨갈 것입니다.

# 어디로 갈 것인가?

우리는 EOS 사이드체인이나 시스터체인의 서포터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텔레그램의 @EarnBetAI 계정으로 여러분들의 체인이 우리 프로젝트를 호스팅하기에 왜 적합한지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은 여러분들이 무엇을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arnBet.io는 플레이어들에게 최고의 탈중앙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우리의 플랫폼을 구축했으나 확장성 측면에서의 문제가 있어 EOS 블록체인으로 옮겨와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EOS가 거버넌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또 다른 블록체인으로 이주해 갈 것입니다.

#2. 개인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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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OS메인넷의 액티브BP들은 건강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한 그들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3주가 넘어가는 기간동안 현재의 문제 상황에 대한 이렇다할 해결책을 제안하거나 결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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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들이나 고래들, 정체불명의 프록시들로부터 엄청난 량의 투표를 받아서 상위 21위 내에 랭크하고 있는 BP들 중에서 네트워크와 생태계의 항상성 유지, 건강함의 개선 등을 위해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활발하고 활동하고 있는 팀들은 과연 몇이나 되는 걸까요?

어쩌면, 지금 EOS메인넷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 상황 자체에 대해서 전혀 인지하고 있지 못한 팀들도 꽤나 많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arnBet팀이 공개적으로 이야기 한 이 문제는 정말 스마트컨트랙트나 알고리즘의 문제가 아니라 거버넌스의 문제라는데 개인적으로도 공감합니다.

그들이 제시한 30일 이라는 시간 내에 액티브BP들은 실제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디앱팀과 커뮤니티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응할 것인지, 그런 팀들은 어떤 팀들일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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