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Inside] EOS 인플레이션율 조정(5% → 1%) 및 3,400만 EOS 소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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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어제 밤에 이오스 메인넷의 인플레이션율을 5%에서 1%로 조정하는 제안과 그동안 eosio.saving 계정에 적립된 3,400만 여개의 EOS를 소각하는 MSIG 제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로써 EOS 네이티브 토큰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기존 5%의 20% 수준에 해당하는 1%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1. 첫 번째 MSIG제안 : 인플레이션율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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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Nation BP가 첫 번째로 제안했던 것은 파라미터 변경을 통해 현재 5%로 세팅되어 있는 인플레이션율을 1%로 감소시키는 제안이었습니다.

사실 기존의 기존의 5% 인플레이션 중 4%에 해당하는 부분은 마땅한 용처를 정하지 못했던 관계로, 계속해서 eosio.saving이라는 계정에 적립되어 왔고,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약 1년 전부터 이 나머지 4%의 인플레이션을 제거하는 논의들이 있어왔었던 터라, 이번의 MSIG는 굉장히 신속하게 의결 및 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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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존에 존재하던 인플레이션을 줄였다가 다시 올리는 것은 누구나 합당하다고 인정할만한 특수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어려운 일이 될 것이고, 그동안 BP들 중 일부는 BP보상을 좀 더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었던터라, BP들 입장에서는 기대를 해봄직한 버퍼를 완전히 없애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WPS에 대한 여지가 사실상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지, 그리고 REX로 전환하고 장기간 스테이킹을 하는 토큰 홀더들에게 배분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던 기대감 또한 완전 사라져버린 것은 아닌가 싶어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2. 두 번째 제안 : 3,400만 EOS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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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제안이 통과되자마자 현재까지 eosio.saving 계정에 쌓이고 있었던 3,400만여개의 EOS를 소각하는 MSIG제안이 곧바로 올라왔고, 이 역시 순식간에 통과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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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큰 소각 트랜잭션 : 링크

이로써 이오스 메인넷 역사상 2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EOS토큰 대량 소각이 완료되었습니다.

약 10개월 전쯤에 이미 비슷한 수량의 EOS가 소각이 된 적이 있었던터라, 이번 MSIG 역시 이렇다할 논란의 여지 없이 빠르게 진행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의 EOS토큰 소각과 인플레이션율 조정에 대해 시장에서 큰 반응이 없는 이유는 이미 4%의 인플레이션 발행분이 별도의 계정에 잠겨져 있었기 때문에, 토큰 홀더의 입장에서는 크게 체감이 되지 않는 총 발행량의 변화만 있기 때문입니다.

#3. 네이티브 토큰의 적정 인플레이션율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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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 여러 블록체인 플랫폼의 네이티브 토큰 또는 코인들을 보고 듣고 경험해보면서, 과연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적절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으면서도 가치의 하락을 유발하지 않을 수 있는 적절한 인플레이션율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인지, 존재한다면 어느 정도 수준이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계속 의문을가져 왔습니다.

토큰의 유틸리티와 그 유틸리티의 진정한 유용성 및 실수요, 생태계의 크기 등에 따라 정말 천차만별이겠지만, EOS메인넷이 2년 동안의 운영을 통해 1%의 인플레이션율을 선택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다른 코인이나 토큰들의 인플레이션율을 자세히 한 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립토 생태계 종사자들 모두가 자신의 현실 속에서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네트워크에 기여한 대가로 수령하게 되는 토큰들을 현금화해야만 합니다. 그 어떤 유틸리티도 현실의 삶을 영위하는 것보다는 클 수 없고, 암호화폐로 밥을 먹고 필요한 것들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당 블록체인 생태계가 곧 생업이 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인플레이션율은 해당 토큰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압력으로 작용하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딱히 이렇다할 명확한 유틸리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율이 1%를 넘어가는 네이티브 토큰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 토큰들의 가치는 어떠한지도 한 번 천천히 살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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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소프트포크가 불러 일으킬 나비 효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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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해외 커뮤니티 몇몇 멤버와 상위 증인 다수의 담합으로 어제 실행되었던 소프트포크 사태에 대해서 저스틴썬이 빠르게 피드백을 남겼습니다.

저스틴썬이 자신의 계정에 포스팅을 올리며 Steemit 2.0 타운홀을 제안한 것에 대해 소프트포크를 주도했던 세력(?)들은 언제든지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 조치를 통해 저스틴썬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냈다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는데, 이들은 과연 자신들의 행동이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인가에 대해서 충분한 계산을 해 본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다음은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최악은 STEEM토큰 홀더보다는 현재의 증인들에게 적용되는 것이며, 그냥 소설일 뿐이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1. 양자 간의 온도 차이


  • 소프트포크를 지지했던 세력들의 입장에서는 Steemit Inc가 닌자 마이닝을 통해 부당취득한 엄청난 수량의 STEEM이 외부인에게 넘어갔다는 점, 그리고 이 막대한 수량으로 인해 현재의 고착화된 거버넌스에 충격이 올 수 있다는 점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고 있는 부분이며, 최악의 상황에서는 트론 재단이 상위 20인의 증인들을 모두 자신들과 친분이 있는 사람들로 갈아 엎어버리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 그런데, 저스틴썬의 입장에서는 스팀 블록체인의 거버넌스를 활용하는 선택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① 증인들을 갈아 엎고 거버넌스를 지배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② 현재의 STEEM 스냅샷을 찍어서 TRC-20 STEEM (또는 TRONIT과 같은 네이밍도 가능하겠죠)으로 토큰 스왑을 하는 옵션도 있습니다. 그래서 소프트포크를 하든 말든 그들의 입장에서는 그리 신경쓰일 일은 아닙니다.

  • 여기서 질문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트론 재단에서는 스팀 블록체인을 빨리 없애버리고 싶을까요? 언젠가는 그렇게 하겠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트론재단과 저스틴썬의 입장에서 이번 M&A이슈는 지난 2월 14일 EOS의 VOICE 베타 출시에 대응하여 Steemit을 인수했다는 마케팅 용도만으로도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 Steemit Inc에 트론 메인넷 위에 Steemit, 가칭 Tronit을 만들어보라고 제안을 할 수는 있겠지만 Steem체인과 STEEM을 흡수하는 것은, 뭔가 마케팅 리소스가 떨어져갈 무렵이 될 것입니다.

  • 현재의 증인들은 자신들의 지위와 Steem 블록체인 상의 STEEM을 지키는 것이 목표이지만, 저스틴썬과 트론 재단은 크립토씬에 이슈를 만들고, 커뮤니티를 흡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흡수하고자 하는 커뮤니티의 명단에는 쓸데없이 분란을 만들고 목소리만 큰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게 중국의 문화죠.

#2. 체인의 포크


  • 소프트포크를 주도한 서구권 해외 커뮤니티 멤버들은 중국의 문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대 때리고 정중하게 사과를 했는데 상대방이 웃으며 받아주면 모든 상황이 종료되었다고 생각하는 서구권과는 달리, 중국은 한 대 맞은 것을 절대 잊지 않는 문화가 있죠.

  • 저스틴썬의 재산과 집에 먼저 똥을 투척한 사람들은 이미 블랙리스트로 등록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결국 이번의 소프트포크는 필연적인 체인의 포크를 야기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스팀 블록체인은 한 재단이나 기업이 인수되었다고 해서 망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 그런데, 블록체인 생태계는 커뮤니티가 떠나면 자동적으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노드를 계속 켜놓을 수 있는 자선사업가는 없으니까요.

  • 증인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만일 트론 재단에서 현재 STEEM스냅샷을 찍고, 이를 TRC20 STEEM으로 바꾸려면 STEEM을 파워다운 한 뒤에 거래소 또는 특정 계정으로 전송하는 트론 재단의 발표가 있을 때, 커뮤니티가 끝까지 현재의 STEEM을 홀딩하게 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지 말입니다.

  • 트론 재단이 체인의 포크를 시작할 때는 커뮤니티가 Old STEEM 대신에 TRC20 STEEM을 선택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아주 강력하면서도 잔인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 Steemit.com은 Tronit.com이 되어 TRC20 토큰으로 PoB가 돌고, Steempeak.com이 지금과 같은 STEEM블록체인의 대표 PoC가 될 수도 있습니다.

  • 근데, 거래소들에 상장되어 있는 STEEM들이 모두 TRC20 STEEM으로 바뀐다면? 커뮤니티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3. 커뮤니티 포크


  • 냉정하게 말해서 트론은 STEEM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Steem 블록체인 기반의 대표 PoC인 Steemit의 PoB시스템이 필요하고, 경험 있는 개발자들이 필요하고, 스팀 블록체인 기반의 활발한 디앱들이 필요하며, 커뮤니티의 확장이 필요합니다.

  • 그래서 스팀 블록체인을 굳이 죽이고 편입하는데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스팀헌트나 스플린터랜드처럼 잘 만들어지고 있는 디앱들을 모셔오면 될 일입니다. 마케팅 능력 하나만으로 이미 트론은 스팀 블록체인을 훨씬 압도하고 있고, 스티밋과 동일한 PoC가 트론에 있으면 굳이 스팀 블록체인만 고집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 그리고 커뮤니티 멤버들에게는 동일한 수량으로 Tronit에서 활동할 수 있는 TRC20 토큰을 발행해주면 됩니다. 거래소들의 상장 협의는 트론 재단이 할 일이구요.

  • 트론 재단에서 이런 작업들을 시작하면, 스팀 블록체인을 지키기 위해서 소프트포크를 감행했던 사람들은 뭘 할 수 있습니까? 애그로드나 야밥은 스팀 블록체인의 메인 증인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트론 생태계는 쳐다도 안 보겠다고 할 수 있을까요?

  • 커뮤니티의 로열티는 냉정하리만큼 경제적 인센티브에 민감하다는 사실을 그들은 잠시 잊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걸 모르는 것일 수도 있구요.

#4. 가장 무서운 시장 원리


  • 저스틴썬과 트론 재단은 탈중앙화, 검열저항성 같은 이념적 가치 보다는 시장가치를 중시하는 실리적 입장입니다. 커뮤니티와 생태계 확장의 정당성 또한 시장에서 살아남았느냐 아니냐를 기준으로 하고 있구요.

  • 몰래 다른 증인들을 세우고 스팀 블록체인의 거버넌스를 지배하는 것은 별로 그들의 선호하는 사업 스타일이 아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 증인들이 제일 신경써야 할 부분은 우리는 스팀 블록체인의 현재 거버넌스를 존중하고, 과감히 우리가 취득한 STEEM을 포기하기로 했다. 대신 Steemit Inc와 함께 트론 메인넷에서 새로운 블록체인 SNS Tronit을 구축해 나갈 것이고, STEEM홀더들에게는 동일한 수량으로 보상한다는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 즉, 커뮤니티에게 시장원리를 통해 선택권을 주는 것이죠. 그리고 저는 증인들이 날을 세우고 현재의 지위를 남용함으로써 신뢰성에 흠결을 입히는 결정들을 할수록 이 시나리오의 실현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 홀더들에게 영향은?


  • 개인적으로 STEEM홀더들에게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꼭 나쁘다고만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외적으로 대인배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스틴썬이 “아몰랑” 하고 내빼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하거든요.

  • 계속해서 증인들이 날을 세우고 카르텔을 공고히 하려 할수록 홀더들에게는 반대급부적으로 선택권이 생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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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처럼 스팀 블록체인의 거버넌스가 망해간다는 신호를 스스로 만들지 말길 바랍니다. 저건 자랑스러워 할 일이 아닙니다.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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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 스팀헌트 스폰서 프로그램 종료 + Steemhunt 2.0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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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지난 2018년 4월 17일부터 시작해서 약 96주 동안 진행해왔던 스팀헌트 스폰서 프로그램이 종료되었다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스팀헌트팀의 이 스폰서 프로그램 종료 공지는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 스팀 커뮤니티의 초기 멤버들로 구성된 스팀헌트가 지난 2여년 동안 끊임없이 부지런히 달려왔다는 것

  • 지난 2년 동안 블록체인/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살아남기 힘들었던 상황 속에서도 결국에는 살아남았다는 것

  • 해당 공지문에 밝혀진 것처럼 전략적 포커스를 개선하고 Steemhunt 2.0으로 도약을 할 시기가 오고 있다는 점

  • 어느 정도의 준비가 끝났다는 점 (아무 근거 없는 개인적인 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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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헌트는 리뷰헌트를 통해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토큰의 명확한 유틸리티를 구축함으로써 커뮤니티와 토큰 수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준비를 해왔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대부분이 개인들의 레퍼럴 퀘스트들만 수두룩 하다, 결국에는 하는 사람들만 하고 있는 것 같다, 메이커들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들도 있지만 실질 사용자들의 유입과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는 점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 헌트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젭플코님의 [Coinnews] 리뷰헌트 정식 런칭 - 간편한 퀘스트 완료로 직장인 부수입 가능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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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제 스팀 커뮤니티스에 새롭게 개설했다는 레퍼럴/이벤트 등 홍보 및 광고 위주의 커뮤니티 Sharing & Earning은 사실 리뷰헌트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을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만든 것입니다.

단순히 블로그를 통해 바이럴 마케팅을 하는 것에 효율성이나 신뢰도는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것이 트렌드이고, 수익의 공유가 곧 신뢰와 명성이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리뷰헌트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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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팀헌트의 가장 큰 약점은 유동성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헌트 플랫폼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데이빗 거래소에서 BTC페어 마켓을 이용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대외적인 인지도나 사용의 편의성, 접근성의 측면에서 데이빗은 좋은 유동성 공급자가 되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헌트팀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으면서도 나름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거래소들을 물색하고 있을 것이고,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메이커들의 토큰수요가 잘 뒷받침 될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현재의 토큰 홀더분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거래소에 추가 상장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불만들이 있으신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때 리소스 낭비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던 스팀헌트팀의 용단은 좋은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팀헌트 플랫폼 내에서 스팀헌트에 심플스왑이나 유니스왑 등이 도입되어서 ETH, STEEM 등으로 인스턴트 스왑이 가능하다면 이 또한 괜찮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 허무맹랑한 기대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정말 튼튼한 커뮤니티를 구축해서 바이낸스 같은 곳에 커뮤니티의 힘으로 상장을 하는 날도 오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아니면 바이낸스 커뮤니티 보팅을 위해 스팀헌트에 여러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찾아올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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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KR] 미정산 수익 2차 배분 완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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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PALKR 운영계정(@doingkim)에 적립되어 있던 미정산수익 중 2차 언스테이킹이 완료된 토큰에 대한 배분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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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의 표에서 참고하실 수 있는 것처럼 미정산수익 배분 대상은 총 13명이며, 전체 배분예정 수량 및 각 회차별 수량을 별도로 확인하실 수 있도록 구분하여 표시하였습니다.

  • 단수 차이로 인해 회차별 배분 예정 수량은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배분예정 미지급액 수량과 정확히 일치할 수 있도록 회차별로 조정을 하였습니다.

  • 3차~4차 배분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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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날치기 입법과 다름없는 0.22.2 소프트포크를 반대합니다 (Disagreement of Softf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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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오늘 새벽에 벌어진 0.22.2 소프트포크 사태와 관련하여 개인적으로 이런 무책임한 의사결정을 감행한 현재의 증인들의 행태에 개탄하며 제 개인적인 견해를 적어봅니다.

소프트포크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jaydih님과 @jayplayco님께서 포스팅을 통해 잘 설명해 주셨으니, 해당 포스팅들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 스팀 커뮤니티에 대한 명확한 리스팅이 필요하다


일단 스팀 컨센서스 위트니스 성명서의 시작 부분에 명시되어 있는 문구부터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명서 도입부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 This statement has been co-authored by the Steem community, which includes witnesses, developers & stakeholders.

  • [번역] 이 성명서는 증인(witness)들, 개발자들, 토큰 홀더들을 포함한 스팀 커뮤니티에서 공동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증인들의 슬랙 방이나 미노우부스터 등의 디스코드 방에서 얼마나 많은 커뮤니티 멤버들의 대화가 오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본 성명서가 발표되기 전에 이 사실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스팀 상위 증인 중 대다수(@timcliff, @clayop을 제외한 증인들)이 이번의 소프트포크를 지지한다고 하여 이것이 스팀 커뮤니티 전체의 의견이 반영된 목소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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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0.22.2 소프트포크에 대해 팀클리프(@timcliff)와 클레이옵님(@clayop)은 동의하지 않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팀 클리프의 경우 명확하게 반대의 입장도 아니지만 나름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클레이옵님께서는 아직 명확한 입장에 대한 표명이 없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스팀의 DPoS 컨센서스 메커니즘이 토큰 홀더들을 대표하는 증인제를 취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번의 소프트포크는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되어 있는 것은 분명하고, 해당 소프트포크에 찬성하는 멤버들의 리스팅이 필요했습니다.

#2. 이렇게까지 급하게 진행할 사안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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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시간과 공개적인 방식의 의견수렴 없이 일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진행된 의견 교환을 토대로 결론이 지어지고, 성명서 발표와 동시에 코드 업데이트를 진행해버리는 것은 국회의 날치기 통과와 졸속 입법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애그로드(@aggroed)나 야밥(@yabapmatt)을 포함하여 주요 증인들은 이미 소프트포크 업데이트를 완료했고, 아직 소프트포크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증인들 중에서도 @timcliff와 @clayop 계정을 제외하고는 댓글 또는 자신들의 포스팅을 통해 0.22.2 소프트포크 지지의사를 밝힌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한국 커뮤니티 멤버들이 거버넌스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적극적이지 못했던 것이라고 또 핑계를 댈까요?

일정 기간을 두고 공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려는 노력은 저 증인들 중에서 왜 아무도 한 사람이 없는 걸까요?

#3. 커뮤니티를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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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소프트포크를 지지한 증인들의 행태를 살펴보면 커뮤니티(토큰 홀더)를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가 어떠한지에 대한 추측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의 팩트들만 놓고 살펴보겠습니다.

(1) 저스틴썬과 트론 재단은 어떠한 의사도 밝히지 않았다

  • 저스틴썬의 트윗이 Steem 블록체인이 마치 Tron생태계로 흡수할 것처럼 보이는 뉘앙스의 의미해석이 불분명한 내용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 그러나, 저스틴썬은 AMA 등을 통해서 일단은 커뮤니티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한 발 물러서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2) 저스틴썬과 트론 재단은 구매를 했다

  • 네드나 Steemit 팀이 초기 닌자 마이닝을 통해 부당 취득한 STEEM이라고 하더라도, 저스틴썬과 트론 재단은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취득한 자산입니다.

  • 해당 자산의 소유권이 모두 이전되고 난 현 시점에서 “당신에게 자산을 이전한 사람이 부당취득을 한 자산이므로 자산성과 소유권을 인정할 수 없다”고 자산 동결을 하는 것이 적절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 DPoS의 대표적인 실패사례가 될 수 있다

  • 현재의 상황을 보고, DPoS는 토큰 홀더들을 대표하는 증인(witness) 시스템이 있고, 그들 중 과반 수 이상이 동의한다면 스팀 커뮤니티 전체의 의견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 과반 수 이상의 증인들이 동의를 하는 경우 이것이 커뮤니티 전체의 의견으로 대표되는 것이 맞습니다.

  • 그런데 여기서의 문제는 2가지입니다.

  • 첫 번째로는,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충분한 공론화 과정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 두 번째로는, 공평성의 원리가 충족되지 않은 조치라는 점입니다. 닌자마이닝한 지분에 대해 문제를 삼으려면 비단 @misterdelegation, @steem, @steemit, @steemit2, @steemitadmin에 대해서만 동결 조치를 취하면 안됩니다. 왜 오히려 자산취득을 위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한 자산이 동결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해야 하는 걸까요? 저 계정들 이 외에도 닌자마이닝을 통해 막대한 부를 부당취득한 계정들은 훨씬 더 많습니다.

  • 증인들이 과연 커뮤니티의 의견을 대변하는 대표자로서 이번의 소프트포크를 감행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이 겨우겨우 차지한 기득권에 잠재적 위협요소가 생겨서 이 위험을 일단 제거하려고 했던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일시적/임시적이라는 표현은 무책임한 것


성명서에서는 소프트포크는 완전히 가역적인(되돌릴 수 있는) 코드 업데이트로 스팀 증인들(witnesses)이 커뮤니티로 하여금 리뷰를 할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줄 수 있는 장치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증인들은 트론 재단과 저스틴썬이 자신들이 확보한 닌자 마이닝 지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명확한 입장을 밝히기 전까지 일시적/임시적으로 소프트포크를 지지한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죠.

트론 재단과 저스틴썬이 명확한 어떤 입장을 내놓은 것은 없습니다. 증인들이나 주요 토큰 홀더들 입장에서는 위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애매모호한 표현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요.

이러한 상황에서 소프트포크는 소프트포크를 가장한 주요 증인들의 현재 지위를 이용한 권력 남용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코드 업데이트를 다시 되돌릴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일시적/임시적이라는 다소 무책임한 표현을 사용하며 공격적 의사결정을 한 것이 지금까지의 네드의 행동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5. 일단 3월 6일까지는 공개적인 대화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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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썬이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번 소프트포크 사태에 대해 빠르게 피드백을 남겼습니다. 그 내용인 즉슨 상위 50명의 증인들을 초대하여 첫 번째 Steemit 2.0 타운 홀을 2020년 3월 6일에 개최하겠다는 것입니다.

그 때까지 증인들은 커뮤니티의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해주길 바랍니다. 그동안 꽤나 신중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움직여왔던 @yabapmatt의 경우에도 이번 소프트포크를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해서 정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증인들은 성명서를 발표하기 전에 공개적인 포스팅을 통해 자세한 상황과 자신의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고, 충분한 시간 동안 커뮤니티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증인으로서 마땅히 해야하는 의무라는 점을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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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Inside] 젠풀(GenPool) 한국어 번역작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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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EOS토큰 홀더들을 위한 최초의 투표 보상 시스템인 젠풀(https://genpool.io/)의 한국 사용자들을 위한 웹사이트 한국어 번역작업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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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토큰을 개인 계정에 보관 중이신 분들, EOS를 REX로 변환하여 보유 중이신 분들은 아주 간단한 프록시 설정(위임투표 설정)을 통해 매일 투표보상 수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 프록시 계정의 투표권 위임은 꼭 젠풀에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용 중이신 모바일 월렛 등을 이용하여 젠풀에 등록되어 있는 프록시 계정에 투표권을 위임을 설정하셔도 매일매일 투표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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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젠풀에 등록되어 있는 리워드 프록시 중에서 3위(maxmaxmaxmac) / 4위(creamerproxy) / 5위(proxies.info) / 9위(koreapartner)는 모두 한국 EOS커뮤니티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운영 중인 프록시입니다.

혹시라도 별도로 프록시 투표를 설정하지 않으셨다면, 각 프록시들의 보팅 기본 정책, 연환산 수익률 등을 확인해보시고 해당 리워드 프록시들 중 하나를 선택하시어 투표권을 위임하시고 매일매일 리워드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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