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NTERLANDS] 저렴한 카드들을 담을 시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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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스플린터랜드 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디자이너인 @nateaguila가 나름의 의미심장한(?)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내용인 즉슨, 스플린터랜드 팀에서 어제 발표한 스플린터랜드 확장판 미리보기 공지와 관련하여, 토지 구매, 건물 업그레이드, 채굴, 제작 등 새로운 레이어가 생기면, 지금까지 무쓸모하게 여겨졌던 캐릭터들에게도 나름의 의미가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생각은 어디까지나 네이트의 개인적인 바람이 담겨 있는 비공식적(?)인 견해일 뿐입니다.

어쩌다 가끔 랭킹전에서 @nateaguila를 만날 때가 있는데, 네이트는 카드 디자이너답게 배틀 규칙에 너무나 딱 맞으면서도 일반적으로 유저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캐릭터들을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Earthquake룰에서는 남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Flying 캐릭터들을 내보낸다거나, Broken shields룰에서는 Vampire를 내보내서 굉장히 참신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모든 캐릭터들이 자신이 직접 디자인했기 때문에 모든 캐릭터들에 대해서 마치 자식처럼 애착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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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드들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약세이기도 하지만, Undead Minotaur나 Rusty Android 같은 몬스터들은 웬만해서는 전투에서 찾아보기 힘든 친구들이라 바닥 가격을 지킨지도 꽤 오래된 바닥 지킴이들입니다.

그런데 이제 스플린터랜드팀에서는 게임을 정말 그 이름답게 SPLINTER + LAND형 게임으로 탈바꿈하려는 목표를 세운만큼, SPLINTER Battle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었던 캐릭터가 LAND에서는 중요한 롤을 받는 것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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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Rusty Android나 Minotaur가 스타크래프트에서 SCV같은 역할을 한다면? 그 나름대로의 가치를 가지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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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확장판에서 복잡한 멀티버스를 구축하기로 했다면, 전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무쓸모한 카드들에게 숨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계기로 삼는 것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이제부터는 능력치가 딸린다고 무작정 카드를 갈아버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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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NTERLANDS] 스플린터랜드 확장판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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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비록 DEC의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고 언테임드 팩의 판매도 조금 부진한 상황에 있지만, DEC의 유틸리티를 확장해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스플린터랜드팀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splinterlands.io 뿐만 아니라 splinterlands.com 도메인도 확보했고, 특정 에디션만 참여할 수 있는 토너먼트, 프로필 기능 업데이트, WAX블록체인 통합 등 다방면으로 노력은 계속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단순 카드 게임이 아니라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변모를 하려는 계획이 참 흥미롭기도 합니다.

#1. 아이템 카드 + 주문 카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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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판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카드인 아이템 카드주문 카드가 추가됩니다. 이것들이 투입되면 전투 시작 때 두 개의 마나 풀이 할당됩니다.

  • 첫 번째 마나 풀 : 지금과 동일하게 소환사 + 몬스터 카드를 사용하는 마나 풀

  • 두 번째 마나풀 : 새롭게 추가된 아이템 카드 + 주문 카드를 사용하는 마나 풀

이를 사용하여 첫 번째 마나 풀에 소환사와 몬스터 카드 배치가 끝나면 전투장에 입장하게 되고, 그 후 상대방의 카드를 보고 두 번째 마나 풀에 아이템 카드와 주문 카드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 카드와 주문 카드까지 모두 배치가 완료되면 전투가 시작됩니다.

이제는 상대방의 소환사+몬스터 덱 구성도 예측하는 동시에 상대방이 어떤 아이템과 주문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빠르게 분석하고 예측해야 합니다.

아이템과 주문 카드는 몬스터의 능력치 버프/디버프, 능력의 추가/제거, 몬스터의 위치 변경 등과 같은 다양한 기능들로 전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그 경우의 수는 끝이 없습니다.

아이템 카드와 주문 카드도 현재 카드들과 같이 카드 합치기를 통해 레벨을 올릴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있으며, “내구성”과 “지속 시간” 등의 능력치도 있어서 전투 중에 얼마나 사용이 가능한지도 결정이 됩니다.

#2. 제작(Crafting)


새롭게 추가되는 아이템 카드와 주문 카드는 기존 카드들과 같이 부스터 팩으로 판매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이 카드들은 확장팩에 추가될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제작을 하는 것만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레벨업을 위해 추가로 아이템 카드와 주문 카드가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제작을 하거나 다른 플레이어로부터 구매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스플린터랜드에서는 별도로 아이템 카드와 주문 카드를 직접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이 카드는 전적으로 P2P마켓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게임 내에서 나름의 재미있는 제작/판매 사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3. 토지(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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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카드와 주문 카드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건물들을 지을 수 있는 토지를 확보해야 합니다. 스플린터랜드 팀에서는 토지 판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 토지들은 다양한 종류의 건물 및 아이템 각각의 생산에 적합한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됩니다. 더불어 각 토지들은 나름 고유한 성격들을 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토지는 50%의 생산 보너스가 있고, 어떤 토지는 건물 건설 및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이 20% 할인되는 특징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각 토지는 개별 구획별로 현재의 스플린터랜드 카드들처럼 시장에서 거래 및 양도가 가능한 NFT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4.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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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토지를 보유해야 하는 이유는 그 토지 위에 건물을 짓기 위함입니다. 건물은 건설, 업그레이드, 유지 보수 작업에 특정 자원과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건물은 업그레이드가 됨에 따라 생산량 증가, 비용 감소, 희귀한 아이템 생산 가능 등과 같은 다양한 이점들을 가지게 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들은 건물을 유료로 임차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5. 조각(Shards)


조각(Shards)은 임시로 붙여놓은 이름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아이템 카드나 주문 카드를 제작하려면 이 특수 조각이 필요합니다.

이 조각은 전투를 통해서 얻게 되는 아이템입니다. 전투라 함은 랭킹전이 될 수도 있고, 보스전, 길드전, 던전 전투 등이 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퀘스트나 시즌 보상으로 받는 루트 체스트(loot chest)에서 뽑을 수도 있습니다.

이 조각의 경우에도 현재의 카드 시스템과 동일한 희귀레벨(rarity)을 가지게 되고, 일반과 골드 버전으로도 구분될 것입니다. 이 조각의 희귀도와 일반/골드 여부에 따라 만들어지는 아이템도 달라지게 됩니다.

랭킹전에서는 골드 카드, 알파, 베타, 프로모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더 많은 조각들을 얻을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DEC 보너스에 새로운 보상이 추가됨으로써 올드 에디션 카드들의 부가가치와 유용성이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6. 토지 사전판매 행사


스플린터랜드 팀에서는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토지 판매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그 시기는 올해 2분기 쯤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토지 사전판매 행사는 실제 확장판이 출시되기 전에 진행되며, 이를 통해 모금된 자금은 개발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사전판매 기간 동안에 구매할 수 있는 토지는 한정되어 있으며, 향후 판매되는 가격에 비해 많은 할인이 들어갈 겁니다.

현재 상점에 있는 부스터팩이나 기타 아이템들과 마찬가지로 DEC는 토지 구매 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1,000 DEC를 1달러로 취급합니다.

#7. DEC의 유틸리티 무한 확장


DEC토큰은 토지 사전판매 행사에서 토지를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원, 건물 등 제작 시스템 전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건물 업그레이드, 제작 시간 단축, 건물 유지보수 비용 지불 등 제작에 필요한 전과정에서 DEC토큰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므로 DEC토큰에 대한 많은 수요와 가치가 창출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 개인적인 생각


스플린터랜드 팀에서는 기존 올드 에디션 카드들의 가치 유지를 위한 추가 어드밴티지, DEC의 가격 방어를 위한 추가 유틸리티 등을 엄청 고심 중이라는 흔적이 느껴지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까지가 일반적인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이었다면, 앞으로 출시될 스플린터랜드 확장판은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게임은 생각보다 많이 복잡해지고, 복잡해지는 만큼 해야할 것도 많고, 이에 따라 랭킹 유지를 위해서는 게임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될지도 모르겠지만 언제나 새로운 기능들과 유틸리티는 환영할만한 일이 아닌가 싶네요.

아마도 스플린터랜드 확장판은 빨라봐여 7~8월 정도에 출시되지 않을까 싶고, 늦으면 4분기에 출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토지 사전판매 일정을 참고하니 그 정도 시기가 되지 않을까 대략 추측이 되네요) 일단 그 때까지는 천천히 DEC를 장기 투자 관점에서 모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는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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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Ethereum 2.0을 향한 여정도 쉽지만은 않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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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최근의 블록체인 플랫폼들을 보고 있으면 기술의 발전 속도에 대해서 지나치게 낙관적이 아니었나, 아니면 블록체인의 발전 속도를 너무 과대평가 했던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엄청난 TPS로 Web 3.0, Internet 3.0을 만들겠다고 나왔던 플랫폼들 중에서 숨이 붙어있기는 한지 구별도 안가는 NEO, Cardano Achain, Qtum, Lisk, Stratis, Waves, Ardor, aelf 등 정말 많은 프로젝트들이 사실상 심정지 상태입니다.

최근에 살아 움직이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라 하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이더리움, 이오스(EOSIO시스터들 포함), 트론, 스팀, 온톨로지 정도가 아닌가 싶은데 이들도 리소스 문제, 인수합병 문제, 거버넌스 문제, 컨센서스 문제, 스케일링 문제, 중앙화 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정말 재미있는 밈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저 위의 짤은 엄청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엄청 슬프게 느껴집니다. (혹시라도 저게 진짜일까봐..)

현재 이더리움 커뮤니티에서는 ProgPoW 알고리즘 활성화와 관련하여 커뮤니티간 의견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적으로, ProgPoW는 Programmatic Proof -of-Work(프로그래밍 작업증명)의 약자로 ASIC과 같은 특수 채굴장비와 GPU의 채굴 성능 차이를 현격하게 줄여서 PoW채굴을 보다 평등하게 만드는 알고리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ProgPoW의 활성화는 이더리움이 PoW에서 PoS로 전환하는 과정 중에 이더리움 블록체인 역사상 또 한 번의 포크가 발생하는 불상사를 막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지만, 모든 커뮤니티들이 그렇듯이 여러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활성화 이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는 걸 우려하는 목소리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결국 이더리움 2.0을 향해 가는 과정도 그리 순탄치는 않아 보이고, 또 다시 일정의 지연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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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의 자막 뉴스에서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내가 사실 크레딧 프로젝트 CEO였다”라고 물의를(?) 일으키는 중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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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Credits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계속 모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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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YPTO] 가짜 뉴스, 가짜 계정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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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미디어의 흐름은 어떻게 가짜 뉴스들과 가짜 계정들로부터 자유로워 질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외 트위터 피드를 좀 살펴보다가 우연하게 VID라는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 스크린샷 몇 장만 보고서는 스팀의 애픽스 같은 프로젝트인가?싶었는데,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니 이오스의 보이스에 좀 더 가까운 앱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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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앱의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는 인스타그램과 흡사하고 여기에 토큰 이코노미가 적용되어 크리에이터들에게 리워드를 지급한다는 점에서는 애픽스 또는 보이스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VID의 경우에도 가짜 뉴스, 가짜 계정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소셜 미디어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보이스와 유사하게 느껴지는 점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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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중반에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던 것 같고, 내일(2월 29일)에는 앱 스토어에서 베타 버전의 앱이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보입니다. 정식 출시는 2020년 4월 즈음으로 예정되어 있고 아쉽게도 안드로이드는 아직 출시 일정이 정확하게 나와있지는 않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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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젝트는 온톨로지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NGC Ventures로부터 꽤나 큰 투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꽤나 흥미로운 프로젝트 (토큰의 가격이 아니라 추구하는 방향성이나, 온톨로지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이기도 하고, 앱스토어에서 앱까지 출시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그리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실제로 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출시된 이후 좀 만져봐야 알 것 같고, 흥미로는 부분은 가짜 뉴스와 가짜 계정을 방지하기 위한 VID 신원인증 정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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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는 인스타그램처럼 내 일상들의 사진이나 영상들을 업로드할 수 있지만, 내 프로필과 일상 사진들을 공개적으로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음의 신원인증을 완료해야만 합니다. (즉, 신원인증이 완료되지 않으면 내 사진들을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 모든 사용자들은 최소 5명 이상의 친구들로부터 신원을 확인받아야 합니다. 다른 계정의 신원을 확인해 준 사용자들은 기간 제한이 없는 프리미엄 등급을 얻게 되는데, 이 프리미엄 등급은 용량 제한 없이 마음껏 VID를 사용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 또 다른 방법으로는 해당 사용자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신용카드로 유료 계정 결제를 함으로써 계정의 추가 권한들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는 현재 가장 보편적인 신원인증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KYC를 통해 신원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활용하는 경우에는 정부에서 발행하는 적법한 신분증을 자동화된 시스템에 업로드해야 합니다.

위에서 3가지의 신원인증 방법은 결국 (1) 실제로 인증된 사용자들을 통한 네트워크 인증, (2) 카드 결제를 통한 금융시스템 활용 인증, (3) 전통적인 방식의 서류 제출 인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과연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이 신원인증들을 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드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로 귀결이 될 것 같습니다.

중국이든(VID), 미국이든(VOICE)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프로젝트들은 기존 소셜 미디어의 가장 큰 문제점이 인간성을 상실했다는 것, 다분히 의도적이고 만들어진 선동용/광고용 뉴스들이 많다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 Fake-free, Bot-free를 위한 도전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에 레딧에서도 그렇고, 이곳 스티밋에서도 그렇고 많은 유저들이 SNS좀 하려는데 꼭 저렇게까지 불편하게 신원인증을 요구하면 누가 쓰기나 하겠어?라는 질문들을 많이 던지고 있는데, 과연 이 높디 높은 진입장벽을 가장 먼저 뛰어넘어서 무신뢰 환경 속에서 서로의 신분을 신뢰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가 나타날지, 그리고 그것이 언제가 될지 정말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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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커뮤니티 뱃지] 구독 및 뱃지 팔로우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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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KR] 한국 커뮤니티 멤버들을 위한 뱃지를 만들었습니다라는 포스팅을 통해 스팀픽에서 생성한 KR뱃지를 소개드린 적이 있었는데, 오늘 KR뱃지가 정상적으로 승인되어 화이트리스트에 등록이 되었습니다. (뱃지의 기능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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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팀픽 뱃지는 스팀픽을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가 아니라면 크게 체감이 될만한 특별한 뭔가는 아닙니다. 스티밋이나 스팀코인판, 스팀짱, 트리플에이 등 트라이브 니트로스를 자주 애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예 보이지도 않는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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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스팀픽을 스티밋보다 자주 애용하시는 분들께는 꽤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위의 화면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스팀픽의 내 프로필에서 뱃지를 클릭하면 해당 뱃지 계정이 팔로우하고 있는 유저들의 피드만 모아서 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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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 피드 기능의 경우에도 스티밋에서 KR커뮤니티 위주로 피드를 보시는 분들께는 큰 차이점이 없기는 합니다.

그냥 솔직하게 스팀픽에서 내 프로필에 뭔가 뱃지를 하나 달았다 정도의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나중에 가입되어 있는 커뮤니티스가 많아지신다면 그 때는 이 뱃지가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뱃지를 다는 방법은 사용자의 구독이나 팔로우 여부에 관계없이, 뱃지 운영계정이 해당 사용자를 팔로우해야만 노출이 되는 방식인 관계로,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댓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팔로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의 뱃지 링크에 방문하시어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아직 구독의 기능은 어떻게 활용이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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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kReview] 스팀픽 뱃지 제작 방법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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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일전에 포스팅을 통해 스팀픽의 업그레이드 된 뱃지 기능에 대해서 소개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현재 스팀 커뮤니티스의 KR커뮤니티와 스플린터랜드 TEAM KR 길드 그리고 스팀코인판의 뱃지를 테스트 겸 만들어 본 상태이고, 오늘부터 KR커뮤니티 및 TEAM KR길드의 뱃지는 스팀픽 뱃지 화이트리스트에 사전승인(pre-approval)이 완료되어 확인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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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뱃지의 소개 및 구독 신청에 대해서는 별도의 커뮤니티 포스팅으로 대체하겠습니다.

현재 스팀픽 팀에서는 새롭게 도입한 뱃지 기능의 활성화를 위해서 선착순 50개의 뱃지의 사전 등록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혹시라도 뱃지 제작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로 하시어 제작 및 등록 요청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뱃지 제작에 관심이 있으실 분들을 위해서 스팀픽 뱃지를 제작하는 방법에 대한 원문 내용을 번역하여 소개드립니다.

#1. 스팀픽 뱃지 제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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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뱃지 전용 계정 만들기

  • 먼저 badge-6자리의 숫자 조합으로 된 스팀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예시] : @badge-450815, @badge-200222

  • 신규 계정을 생성할 때는 어떤 시스템을 사용해도 상관은 없지만, 되도록 Account Creation Token을 이용해서 뱃지를 운영할 유저의 본 계정으로 생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Account Creation Token을 사용하여 신규 계정을 만드는 기능은 스팀픽 월렛에서 아래와 같이 지원이 되므로 간편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ACT를 사용하려면 약 4,000~5,000 SP 정도에 해당하는 RC를 가지고 있어야하고, 토큰 클레임 시 RC가 대량으로 소모된다는 점입니다.

create.png

[2단계] : 뱃지 계정 프로필 세팅하기

  • 계정 생성이 완료되었으면, 이제 뱃지 계정의 프로필을 세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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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팀픽에서는 [내프로필] → [ACTIONS] → [Edit Profile] 순으로 접속하면 프로필 설정이 가능합니다.
edit2.png
  • 필수적으로 입력을 해야하는 3가지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뱃지 이름(Name) : 설정하고자 하는 뱃지 이름을 영어로 입력합니다.

(2) 뱃지 설명(About) : 뱃지에 대한 설명을 입력합니다. 어떤 자격을 갖춘 멤버들에게 달아 줄 뱃지인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넣으시면 됩니다.

(3) 뱃지 로고(Picture) : 뱃지 로고로 사용할 이미지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뱃지는 정사각형으로 노출되므로 600 x 600 사이즈를 권장합니다.

[3단계] : 사용자들 팔로우하기

  • 뱃지 프로필 설정이 모두 완료되었으면, 해당 뱃지를 달아줄 사용자들을 팔로우해야합니다.

  • 여기서 팔로우란 다른 유저들을 팔로우하는 일반적인 절차와 동일한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 스팀픽 뱃지는 해당 뱃지 계정이 팔로우를 한 사용자들에게 달리며, 후술하겠지만 일정 수 이상의 팔로우를 완료해야만 스팀픽 뱃지 화이트리스트로 등록이 됩니다.

[4단계] : 화이트리스트 등록 신청하기

  • 스팀픽팀의 포스팅에 댓글로 뱃지 계정명과 뱃지 이름을 남깁니다.

  • 댓글에는 해당 뱃지를 왜 만들었고 어떤 점이 유용한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덧붙여야 합니다.

  • 스패머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스팀픽 팀에서 해당 댓글을 확인한 이후 승인을 하면 화이트리스트에 등록이 완료됩니다.

  • 혹시라도 화이트리스트에 등록하지 못할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스팀픽 팀에서 해당 사유에 대해 댓글로 안내를 해 줍니다.

#2. 스팀픽 뱃지 기본 원칙


스팀픽 팀에서는 새로운 뱃지 기능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룰을 정해놓고 있습니다.

  1. 뱃지는 스팀픽 사용자들에게 유틸리티를 제공해야 합니다.

  2. 뱃지를 받은 사용자들(뱃지 계정이 팔로우한 사용자들)이 해당 뱃지를 Mute하는 비율이 높은 경우 해당 뱃지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3. 스팀픽 팀에서 해당 뱃지를 승인할 때 설정된 프로필 내용이 무단으로 변경된 경우 해당 뱃지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타의 변경이나 설명의 추가 등은 예외)

  4. 뱃지의 내용을 완전히 업데이트 하고, 사용자 리스트를 완전히 재편하는 경우 뱃지의 기본 자격 등에 대한 내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5. 부정적인 의도를 가진 뱃지에 대해서는 의견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6. 뱃지는 어떤 사용자들을 위한 것인지 자격 조건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7. 뱃지 계정의 생성자가 누군지 정확히 식별이 가능해야 합니다. (blocktrades 또는 oracle-d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생성한 계정은 계정생성자 정보를 변경해야 합니다. 이 기능은 추후 스팀픽 팀에서 지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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