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 내 스팀 계정에 잠자고 있는 HUNT Token을 찾아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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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아마도 많은 스티미언님들께서 자신의 계정에 HUNT토큰들을 가지고 계실 것 같아 스팀헌트 월렛에서 HUNT토큰을 찾는 방법에 대해 소개를 드립니다.

계속해서 스팀헌트에서 프로덕트 헌팅과 큐레이팅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도 계실거고, 스팀헌트 스폰서 프로그램(스팀파워 임대)를 통해 HUNT토큰을 받아오셨던 분들도 계실거고, 일전에 에어드랍을 받으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현재 HUNT토큰은 스팀헌트 월렛을 메타마스크와 연결하여 이더리움 지갑으로 전송하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 이더리움 계정으로 옮긴 HUNT토큰을 데이빗 거래소에서 거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아래의 설명은 (1)이더리움 계정이 있고, (2) 그 이더리움 계정이 등록된 메타마스크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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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먼저 스팀헌트 사이트(https://steemhunt.com/)에 접속해주세요. 그 다음 로그인을 위해 우측 상단에 보이는 [Login]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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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스팀헌트는 스팀커넥트를 통해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 보이는 [Continue]버튼을 클릭하여 로그인을 진행해주세요. (여기서는 굳이 스팀커넥트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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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로그인이 완료되면 내 프로필 로고를 클릭한 다음 [Wallet Beta]메뉴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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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그러면 위와 같이 현재 내 스팀헌트 월렛에 보관되어 있는 HUNT토큰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UNT토큰은 메타마스크에 등록되어 있는 이더리움 계정으로만 출금이 가능하며, 출금을 위해서는 먼저 스팀헌트 지갑을 메타마스크와 연결해야 합니다. 위와 같이 [Connect]라는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주의사항] Connect 버튼 클릭 전에 사용 중인 브라우저의 메타마스크 로그인을 먼저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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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위 화면과 같이 지갑 연결을 확인하는 팝업창이 나타나면 [연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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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그다음 스팀헌트 웹페이지에서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Connect to Metamask]라는 붉은색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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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그러면 위와 같이 서명을 요청하는 팝업창이 뜨는데, 여기서 [서명]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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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서명을 완료하고 나면, 위와 같이 External Wallet에 내 이더리움 지갑 주소가 등록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고, [Transfer]버튼이 활성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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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지금까지는 지갑 연결 작업만 한 것이므로, 이제 연결된 내 이더리움 지갑으로 HUNT토큰을 전송해보겠습니다. 위의 화면에서 [TRANSFER]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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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 Amount에 보내고자 하는 수량을 입력하고, 화면 하단에 보이는 체크박스를 클릭한 뒤에 [Submit]버튼을 클릭합니다.

[주의사항] 이더리움 지갑으로의 출금 시 20 HUNT가 수수료로 소모되며, 최소 20.01 HUNT 이상부터 출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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⑪ 위와 같이 한 번 더 확인하는 메시지 창이 나타나면 [Yes]버튼을 클릭하면 HUNT토큰 전송 신청이 완료됩니다.

이제 이렇게 내 이더리움 지갑으로 전송한 HUNT토큰은 고팍스(GOPAX) 거래소로 다시 전송하여 거래가 가능하며, 당연히 거래소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내 이더리움 지갑에 GAS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는 소량의 ETH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고팍스 거래소 가입하고 5,000원 받기(아래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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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Inside] STEEM Softfork의 나비효과 : EOS Blacklist 계정 동결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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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스팀 블록체인에서 상위권 증인들이 담합하여 소프트포크 22.2를 통해 저스틴썬과 Steemit Inc의 지분을 동결시켰던 사건이 크립토씬에서 꽤나 여파가 큰 것 같습니다.

이 사태는 탈중앙화된 생태계에서 나름의 의사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는 소수의 증인 또는 BP들이 특정 계정을 제한하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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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태를 지켜본 EOS메인넷의 액티브BP 중 한 팀인 EOS Nation에서는 다음 주에 producer configurations에서 블랙리스트를 제거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1. 블랙리스트(Blacklist)란?


블랙리스트란 모든 액티브BP들이 반드시 업데이트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EOS 계정 리스트로서, 일반적으로 다른 토큰홀더들의 계정들로부터 해킹한 EOS를 보유하고 있는 해커들의 계정을 의미하고, 지금까지 이 블랙리스트는 토큰 홀더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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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는 이오스 메인넷 출범 당시 임시 헌법(Interim Constitution)에 따라 ECAF(EOS Core Arbitration Forum)가 사기, 절도 등과 같은 행위들을 중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사용되는 하나의 도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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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메인넷 상의 특정 계정이 타인 계정의 해킹과 같은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경우, 해킹을 당한 토큰홀더들 뿐만 아니라, 해커들이 훔친 EOS를 시장에 무분별하게 내던지는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중재 명령을 통해 해당 계정을 블랙리스트로 지정하여 트랜잭션을 발생시키지 못하게 함으로써 토큰 홀더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2. EOS User Agre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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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CAF가 존재하는 근간이 되었던 임시 헌법은 지난 2019년 4월 12일 액티브BP들의 MSIG 프로포절 동의를 통해 EOS User Agreement로 대체가 되었으며, 더이상 ECAF는 중재 역할을 수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블랙리스트로 지정이 되어 있었던 계정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이 정보 업데이트를 유지해 왔던 것이죠.

그런데 어제 EOS Nation에서는 다음과 같은 발표를 합니다.

Here is the statement we issued to our follow BPs.

“After careful consideration, and in light of the Steem events, EOS Nation will be removing the blacklists from our producer configurations next week.

Blacklists are a relic of a time when EOS BPs thought it wise to affect property on chain, such as the witnesses did with the freeze on Justin’s tokens

EOS as a network no longer has that baselayer belief system that was in the interim Constitution

Keeping the blacklists has been an embarrassment for property rights and the validity of EOS as a blockchain and we believe it is time to move on

Once EOS Nation removes the blacklists, each of your respective burdens will be lifted

Each BP currently maintains them, but if only one of us removes them, the funds will likely flow out.

The interim constitution and ECAF is a stain on EOS and the blacklists is the lingering mark that’s been tarnishing our collective reputation for two years

EOS Nation was deeply involved in the writing and design of the constitution as well as ECAF and we recognize this path was not the right one. Out of all the BPs we are one of the most intimate with all the history and with this in mind we make this decision.

We chose to inform you and give you all a heads up as a courtesy and out of respect for our shared responsibility in a decentralized system.”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심사숙고 끝에 최근 스팀에서 발생한 사태 등을 고려하여 EOS Nation은 다음 주에 우리의 프로듀서 설정에서 블랙리스트를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 블랙리스트는 EOS 블록프로듀서들이 스팀의 증인들이 저스틴썬의 토큰에 동결조치를 취했던 것처럼 체인 상의 재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 시간의 유물이다.

  • 네트워크로서의 EOS는 더 이상 임시 헌법에 있던 베이스레이어 신뢰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 않다.

  • 블랙리스트를 유지하는 것은 특정인의 재산권, 그리고 블록체인으로서의 EOS의 타당성에 있어 일종의 수치이며,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는 모든 BP들이 블랙리스트를 관리하고 있지만, 한 명의 BP라도 블랙리스트를 해제하는 경우 해당 계정으로부터 얼마든지 토큰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 임시 헌법과 ECAF는 EOS 메인넷에 오점으로 남았고, 블랙리스트는 지난 2년 동안 우리 공동체의 명성을 훼손시켰던 대표 사례입니다.

#3. 공통점과 차이점


스팀의 22.2 소프트포크도 그렇고, 이번 EOS Nation의 발표도 그렇고 공통점이 있다면 (1) 특정 소수의 결정이 해당 네트워크 참여자 모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 그리고 (2) 커뮤니티의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소프트포크는 저스틴썬이 적법하게 취득에 대한 대가를 지불했는지 여부에 관계 없이 이전 점유자가 부당한 방식으로 취득을 한 자산이라는 이유로 특정 개인의 자산을 동결조치한 행위였고,

블랙리스트는 현재의 점유자가 부당한 방식으로 취득을 한 자산이라는 이유로 특정 개인의 자산을 동결조치한 행위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EOS Nation은 스팀 증인들의 행위를 보면서, 특정 소수가 힘을 합치면 누군가의 재산이 동결되는 것이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생태계의 근본적인 신뢰성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해커의 계정이면 동결해야 된다. 그러나 다른 계정은 동결하면 안된다.”

이렇게 단순하게 끝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내 자산이 언제든 15개의 BP 또는 16명의 증인에 의해 동결될 수 있다는 것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거버넌스 컨센서스의 근본적인 신뢰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프라이빗키를 알고 있는 나 이외에 그 누구도 내 자산에 손을 댈 수 없다는 것이 블록체인 기술의 출발점인데, 그 근간부터가 무너진다면 해당 네트워크가 무슨 퍼블릭 블록체인이냐고 반문했을 때, 이는 참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단은 EOS Nation에서는 어떤 생각으로 가지고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그 전에 충분한 공론화 절차를 거쳐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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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STEEM 커뮤니티가 아니라 STEEMIT 커뮤니티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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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바이낸스에서 공식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현재의 사태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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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재미있는 점은, 현재는 제목과 썸네일이 위와 같이 수정되었지만 최초 원문에서는 A Letter to the STEEM Community가 아니라, A Letter to the Steemit Community였다는 점입니다.

트위터에서 구 증인들이 Steem Community와 Steemit Community는 엄연히 다른 개념이라고 멘션을 넣어서 급하게 수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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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원문은 정상적으로 수정되었으나, 안타깝게도 트위터에서 이미 다른 유저들의 리트윗에 노출되는 썸네일은 최초 썸네일입니다.

물론, 정말 스팀 생태계에서 오랫동안 활발하게 활동한 커뮤니티 멤버가 아닌 이상, 아니 어느 정도 활동을 한 경우에도 Steem과 Steemit은 구분하기가 어려운 개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낸스에서도 뭔가 다른 숨은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고 그냥 단순 실수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일반 암호화폐 관련 텔레그램방이나 미디어 등에서는 바이낸스는 스팀 사태에 중립인 입장을 명확히 했다정도로만 정보가 돌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글로리님(@glory7)님께서도 포스팅으로 설명해주신 것처럼 해당 문맥 안에는 기존 증인들에게 굉장히 날이 서 있는 바이낸스의 스탠스와 약간의 경고가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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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부분인데, 스팀 커뮤니티와 트론이 효율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여 바이낸스의 STEEM홀더들에게 잠재적인 위험 또는 손실을 초래하는 경우, 사용자의 동의에 따라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제가 아래의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0.22.6버전의 Steem Protection Fork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기존 증인들측의 입장은 거래소가 왜 사용자의 아무런 동의없이 사용자들의 자산으로 온체인 거버넌스에 물을 흐리느냐, 자꾸 이러면 우리도 프로텍션 포크를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바이낸스에서도 (현재는) 중립인 상태로 지켜보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현재 상위 증인에 프로텍션 포크를 지지하는 증인들이 16명 이상이 되는 경우에는 높은 확률로 22.6 하드포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경우 바이낸스의 핫월렛 계정(@binance-hot)은 투표에 참여할 권한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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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가 모든 스팀파워를 파워다운 해버린 것과는 달리, 바이낸스는 아직 모든 스팀파워를 파워다운하지 않고 있는데, 이것이 기존 증인들을 믿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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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바이낸스의 운영은 다른 거래소들에 비해 온체인 리워드를 수취하는데 굉장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의 경우에도 스팀파워업에 따른 이자수익, 여기에서 조금 더 나아가 큐레이팅 수익을 STEEM토큰 홀더들에게 1주일에 배분하겠다는 공지와 함께 스팀파워를 활용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매 주마다 스냅샷을 찍어서 거래소에 보관만 하고 있어도 STEEM의 수량이 늘어난다는데, 이를 반대할 사용자는 없을 것이고, 이것이 바이낸스가 추구하는 사용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방법입니다.

저 블로그 포스팅에서도 이를 꽤나 명확하게 암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이낸스는 트론 진영이라기 보다는 기존 증인에 반대하는 제3자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기존 증인들이 왜 너네 멋대로 사용자의 자산을 사용하느냐? 사용자가 동의했느냐?라는 질문에 반대로, 그러는 너네는 왜 멋대로 특정 사용자의 자산을 동결하느냐? 사용자가 동의했느냐?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첨예하게 의견이 대립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즉, 바이낸스는 지금은 중립으로 거버넌스에서 어떤 증인을 올리고 내리고는 관심없지만, 22.6 하드포크에 적극 동의할 증인들이 16명 이상의 자리를 차지하는가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하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 거래소가 거래소 이용 고객의 사전 동의없이 온체인 거버넌스에 참여해도 되는 것인가

  • DPoS 컨센서스 블록체인에서 칼을 휘두를 수 있는 증인 또는 BP들이 커뮤니티의 동의없이 계정의 동결, 전송 제한, 투표권 제한 등을 해도 되는 것인가

이 2가지 문제를 놓고 과연 온체인 거버넌스에 관심이 없는 고객들과, 온체인 거버넌스에 관심이 많은 커뮤니티는 각각 자신의 카운터파티에 손을 들어줄 것인지, 그 난제가 지금 현재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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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지분경쟁을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다쓰나이트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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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럭스님의 포스팅 위기의 고인물 아재들은 진짜 지갑을 열고 있는가?를 보니 상위권 증인을 차지하기 위한 지분경쟁 구도가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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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7일 전에 새롭게 가입한 다쓰나이트(@darthknight)가무려 190만 스팀파워업을 하면서 기존 증인들 쪽으로 자신의 투표권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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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은 다쓰나이트라는 계정의 유저가 딱히 기존 증인하고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진영을 응원하는 정치적인 의도가 크게 없는 유저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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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남긴 댓글들을 살펴보면,

  • STEEM토큰은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웃음과 가치를 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다.

  • 스팀 생태계에 온지는 얼마 안됐지만 STEEM은 트론이나 다른 토큰들과는 다르다고 느껴진다.

  • 저스틴썬을 통해서 스팀을 알게 되었고 다른 사용자들에게 업보팅하는게 재미있다.

  • 여러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고 있고 트론은 그 중에 나름 열성적으로 지켜보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다. 덕분에 스팀과 같은 좋은 곳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굉장히 순수한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나 저스틴썬 덕분에 스팀을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 정작 자신의 투표권은 저스틴썬이 아닌 기존 증인들에게 던졌다는 점에서 이 투표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섣불리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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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기존 증인들 중 9명이 상위권으로 올라섰고 1위부터 8위까지 기존 증인들이 차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트론에 투자는 하고 있지만 저스틴썬에게 개인적인 반감이 있었던 투자자인지, 아니면 다소 추가적인 투자여력이 부족해 보였던 기존 증인들의 밸런스를 맞추며 상황을 재밌게 이끌어가고자 하는 순수한 호기심일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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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YPTO] 3월 9일 비트렉스(Bittrex)거래소의 중대 발표는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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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거래소 업비트와 오더북을 공유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에게도 꽤나 잘 알려진 비트렉스(Bittrex)에서 며칠 전부터 2020년 3월 9일에 중대 발표가 있다고 해왔었는데, 마침내 그 발표가 무엇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트위터 유저들 사이에서는 OO코인을 상장하는거 아니냐는 희망 섞인 댓글들, 저스틴썬이 너네 거래소 산거 아니냐, 문 닫는거 아니냐는 등 꽤나 재미있는 반응들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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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고 가면, “그리 특별하다고 할만한 소식”은 없었습니다.


중대 발표의 내용은 요약하자면, ①거래수수료 하향 조정, ②비트렉스 크레딧 서비스, ③레퍼럴 프로그램 운영, ④거래소 UI전면 재개편 정도로 요약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45일 동안 거래수수료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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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렉스 6주년을 기념하여 2020년 3월 9일부터 2020년 4월 23일까지 45일 동안 위와 같이 메이커와 테이커의 수수료를 거래량에 따라 하향 조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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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부터는 위와 같은 수수료 정책으로 다시 정상화된다고 하네요.

(2) 거래소 전면 재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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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쳇말로 좀 구닥다리 시스템 같았던 비트렉스 거래소가 전면 재개편되었습니다. 물론 이 또한 한국 유저들 입장에서는 크게 와닿는 부분은 아니겠지만, 이전보다는 훨씬 나아진 것 같습니다.

리밋, 리밋 래더, 스탑 리밋 등의 다양한 오더 기능도 지원을 한다고 하네요.

(3) 레퍼럴 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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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우지수가 급락하며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하면서 세계 대공황의 전조 증상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현재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회원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분위기인 듯 싶습니다.

비트렉스에서도 신규 회원 유치를 위해 레퍼럴 프로그램을 시작하네요. 근데 내가 유치한 회원의 거래수수료를 10% 셰어하는 거라 얼마나 많은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신용카드를 사용한 암호화폐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좀 더 임팩트가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요새들어서 거래소들의 회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엠버서더, 레퍼럴 프로그램, 제휴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거래소 관련 커뮤니티를 형성하려는 움직임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 같네요.

커뮤니티 활동가들이나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등 다양한 유저들과 수익 공유, 마케팅 활동 지원 등의 프로그램들이 많이 열리고 있으니, 그동안 열심히 크립토 관련 커뮤니티에서 활동해 오셨던 분들은 정보를 잘 찾아서 이런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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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검색최적화와 카테고리 관리 등을 위해 블로그 운영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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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최근에 제이님과 원사마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그동안 고민해왔었던 것들을 하나씩 실행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티밋 이외에 국내 사용자들이 많이 애용하는 블로그를 운영해보는 것입니다.

hexo를 사용해서 따로 블로그를 만드는 것 완전 제로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제 입장에서 상당량의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서 hexo블로그는 조금 뒤로 밀어놓고, 블로그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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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구글에서는 그나마 스팀잇이나 스팀코인판에 써왔던 포스팅들이 잘 검색되는 편인데, 사실 그 마저도 제가 쓰고 있는 단어나 제 계정명을 정확히 입력하지 않는 이상 검색어에 그리 잘 걸리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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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네이버의 경우에는 더 가관인 수준이죠..

그래서 최근 며칠 동안은 티스토리를 좀 들여다보고 하나씩 천천히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 어렵지 않을 줄 알았는데 아이콘, 파비콘, 스킨, 에디터 사용 등등 뭐 하나 익숙한 것들이 없어서, 그동안 너무 백지에서 쓰는 마크다운에 익숙해져 버린 게 아닌가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예 새로운 플랫폼을 처음부터 시작해보려 하다보니,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 그동안 제가 써왔던 글들을 조금은 객관적인 시선에서 보게 됩니다. 과연 암호화폐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이런 글에 관심이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내가 열과 성을 다해서 쓴 글이지만, 이 글을 몇 명이나 읽어봤을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

  • 스팀 커뮤니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스티밋에서보다 외부 블로그나 카페, 인원이 많은 텔레그램방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분들의 도움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 쓰고 싶은 글과 읽혀지고 싶은 글을 조금 구분해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튜토리얼이나 초보자들을 위한 개념 설명 글과 같은 콘텐츠들은 오히려 기존 블로그에서 잘 인덱스를 관리해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정말 다양한 영역에서 엄청난 콘텐츠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스티밋을 처음 시작할 때 그랬던 것처럼, 그냥 천천히 하나씩 채널을 만들어 나가고 나만의 색깔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막상 일반적인 블로그를 시작해보려고 하니, 일상 생활에서 대중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주제들 이를테면, 시사, 여행, 맛집, 커피, 신제품 개봉기 등을 메인 테마로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잘 갖춰져 있는 플랫폼도 뭐부터 어떻게 설정하고 구색을 갖춰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거나 hexo나 다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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