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 20KRWP로 스팀 기반의 HEXO 블로그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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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요새 스팀 뿐만 아니라 다른 블로그들도 동시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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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경우에는 아직은 콘텐츠와 메뉴를 꾸며가고 있는 중이라스팀잇에 쓴 글들을 동일하게 올려보고 있지만, 앞으로는 스팀잇과 스팀코인판에는 이 곳에서 활동하며 드는 생각이나 암호화폐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 위주로 글을 써보고, 티스토리에는 암호화폐에 관심이 많이 없는 분들 또는 초보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글을 올리는 걸로 차별성을 둬 볼까 생각 중입니다.

며칠 운영해보니, 검색에서 잘 걸리고 사람들의 방문을 유도하려면 크립토 관련 글만 써서는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이게 중요한 내용이 아니니 각설하고,

제이님과 원사마님 그리고 제이콥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저도 지금까지 스팀잇에 써왔던 글들을 모아서 HEXO 블로그를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이게 영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그 와중에 제이콥(@jacobyu)님께서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돌이들을 위해 직접 만들어주시는 서비스를 준비해보겠다고 하셨고, 테스트 용으로 제 블로그를 만들어주셨습니다.

현재 선착순 3분 중 2분이 신청을 한 상태라, 마지막 한 자리만 남아있습니다.

20KRWP를 내고 나만의 블로그를 만드는 서비스면 정말 무조건 신청하고 봐야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제이콥님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꼭 신청해보시길!

최신 포스팅 업데이트가 안되는 점은 좀 아쉽지만, 지금까지 쓴 글을 키워드 입력만으로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는 것하나만으로도 20KRWP는 말도 안될 정도로 저렴한 금액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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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YPTO] 여러 DeFi가 의존하고 있는 체인링크(Chainlink)의 업데이트 중단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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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암호화폐의 급격한 가격변동으로 인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도 혼잡 모드(congestion)가 발생하면서 여러 트랜잭션들이 먹통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네트워크 혼잡모드가 벌어졌을 때 이오스에 비해 이더리움이 가지는 상대적인 장점은, 네트워크가 혼잡해지는 상황에서도 사용자들이 트랜잭션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인 반면에 기존에 지불하던 트랜잭션 수수료에 비해 훨씬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한계도 동시에 가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엄청나게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거나 지불해야 하는 불상사가 나타나기도 하고,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자동화되어 있는 트랜잭션의 경우 온체인 트랜잭션이 먹통이 되어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지난 1년 동안 가격적인 움직임에서도 그렇고,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DeFi 생태계를 이끌어왔던 하나의 축으로 일컬어졌던 탈중앙화된 오라클 솔루션 블록체인 미들웨어 체인링크(Chainlink)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밤 약 6시간 동안 체인링크의 가격 피드 업데이트가 먹통이 되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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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시간으로 지난 3월 13일 17:48분 부터 3월 14일 오전 1시 28분 사이에 약 6시간 동안 ETH/USD가격을 업데이트하는 체인링크의 가격 레퍼런스 스마트 컨트랙트의 작동이 중지되었습니다.

  • 암호화폐 가격 하락과 함께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대거 트랜잭션들이 몰리면서,트랜잭션을 발생시킬 수 있는 최소 안전 수량이 150~200 Gwei로 상승하였고, 이에 따라 체인링크 노드들이 트랜잭션 마다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가 $20불 이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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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인링크에서 제공하는 ETH/USD 가격 피드 업데이트가 약 6시간 가량 중단이 되면서, 체인링크 오라클 서비스에 의존하고 있던 DeFi들의 가격 업데이트도 중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 Gas 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각 검증자(validator)들이 지불해야 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수수료가 트랜잭션당 20불, 하루에 150불 정도로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치솟게 되었는데 이를 지불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 현재 이더리움 기반의 Synthetix, Aave, Set Protocol 등 다수의 DeFi 프로젝트들이 체인링크의 가격 피드 데이터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것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서 DeFi 네트워크도 약 6시간 동안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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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데이터 업데이트 중단 문제로 인해 바이낸스에서는 LINK토큰이 개당 0.0001 달러에 거래되며 90달러로 LINK토큰을 90만개를 살 수 있었던 사태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 위의 주장은 해당 트위터 유저의 주장일 뿐이며, 실제로 가격 피드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던 문제와는 별개인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혼잡해지는 상황에서 여러 디앱들과 사용자들이 해당 네트워크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가 계속해서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오스와 이더리움 모두 네트워크 혼잡 모드에서는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이 사실이고, 이는 디앱 서비스 플랫폼 운영자들의 입장에서 서비스 품질 및 신뢰도의 문제가 될 뿐 아니라 DeFi와 같이 자산과 관련된 서비스의 경우 엄청나게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도, 끼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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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YPTO] 코인원 거래소에서 트랜잭션 수수료로 82,839달러를 지불하는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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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방금 1시간 전 쯤에 트랜잭션 수수료로 무려 82,839달러에 이르는 656ETH를 지불한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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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거래는 코인원 거래소에서 어제(3월 12일) 상장한 SNX토큰(Synthetix) 전송을 테스트하는 거래였던 것으로 추정이 되며, 토큰 수량과 GAS를 입력하는 란에 담당자가 잘못 입력을 한 인적오류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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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거래소 입출금 계정이다보니 계정 내에 656ETH라는 어마무시한 수수료를 지불하기에 충분한 이더리움을 보관하고 있었던 것도 문제였고, 이더리움 블록체인 특성 상 가스 수수료를 지갑 소유주가 제한 없이 입력할 수 있다보니 발생하게 된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코인원 거래소에서 별도로 해당 트랜잭션에 대한 입장 발표는 없었으나, 이 단 한 번의 트랜잭션 수수료 실수로 인해 약 1억 원 정도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입니다.

1억 짜리 테스트 트랜잭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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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YPTO] 급격한 가격변동에도 스테이블코인 DAI는 괜찮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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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COVID-19로 인한 WHO의 판데믹 선언이 기존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에도 미치는 영향력이 정말 어마무시한 것 같습니다.

현금과 같은 유동성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히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이 벌어지면 결국 “위기 때 빛을 발하는 비트코인”도 존재할 수 없고, 모든 투자 시장들이 급격히 붕괴되는 것은 피할 수 없겠죠.

개인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대부인 비트코인이 하루 동안 30% 이상 빠져버리는 상황 속에서 변동성이 높은 자산을 담보로 하고 있었던 DeFi 모델들은 어떻게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해서 궁금해했었는데, 오늘 MakerDAO에서 이와 관련한 공지가 있었습니다.

#1. 대규모 청산과 경매


어제(3월 12일) ETH의 가격이 24시간 만에 30%이상 가치 하락이 발생하며 GAS수수료의 증가 - 메이커 프로토콜 및 이더리움 DeFi 네트워크 스트레스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ETH를 포함하여 여러 ERC20토큰의 담보물 대규모 청산이 야기되었고, 차익거래를 통해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는 키퍼(keeper)들이 경매에서 50 ETH를 0 DAI에 가까운 가격으로 취득하게 되는 해프닝이 벌어졌었다고 합니다.

담보물의 청산은 경매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담보물의 급격한 가격 변동 시에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프로토콜의 오류라고 볼 수는 없다고 합니다.

#2. 오라클의 오류


그러나 ETH의 가격이 급락한다고 하여 청산 담보물의 경매 가격이 0 DAI에 가까운 가격으로 진행되었던 것의 또 다른 이유는 Maker오라클이 최신 가격을 제공하는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결국, 담보물의 청산을 통해 가격을 안정화하는 프로토콜의 논리에 문제가 없었다고 해도, 아직 시스템적 오류로 인한 리스크가 존재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3. 미상환 채무


결국 이번의 사태는 메이커다오에 400만 달러 규모의 미상환채무를 발생시켰고, 이에 따라 프로토콜의 변경을 위한 커뮤니티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미상환채무는 메이커다오의 거버넌스 토큰인 MKR의 경매를 진행하여 상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결국 요약하면, 약간의 시스템적인 오류는 있었지만 MakerDAO는 급격한 변동성으로 인한 담보물의 가치하락에도 DAI를 스테이블하게 운영할 수 있는 로직을 잘 갖추고 있으며, 잔인할 정도의 실전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도 급격히 무너지지는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번외로 몇 달 전의 EOS 네트워크 혼잡 현상에 이어, 어제는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혼잡 현상이 발생했네요. 하루만에 트랜잭션 수수료가 이렇게 급상승하고 사실상 네트워크가 마비 상태가 온 것은 2017년 말 이후에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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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DeFi를 통해서 엄청난 금액의 자금을 자신들의 블록체인에 스테이킹 시켜놓음으로써 디앱 플랫폼의 대표 주자가 될 것으로 예상했던 EOS와 트론에 1차 압승을 거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쩔 수 없이 돈이 있는 곳에 커뮤니티가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더리움은 전당포라고 놀림을 받으면서도 DeFi를 통해 위기를 한차례 넘겼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런데, 이번 상황을 보면서 혹시라도 결제 수단으로의 사용을 위한 ERC20은 정말 의미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혼잡 현상이 한 번도 벌어지지 않은 이 오래된 스팀 블록체인도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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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기존 증인들은 생활비로 쓸 수 있는 화수분을 포기하지 않고 싶은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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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어제 SCT디스코방에서의 4자간(저스틴썬, 증인측 대표, 스팀 파운데이션, 한국 커뮤니티) 미팅에서의 각 발언 내용들과 요즘 스팀에서 돌아가는 상황들을 보고 있으면, 확실히 정치라는 영역은 양립할 수 없는 다양한 이해관계들이 서로 복잡하게 얽혀 돌아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인의 적이 될 수 있는 누군가(현재 여기서는 저스틴썬)가 나타나면,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냉정하게 바라보려고 하기 보다는 일단 다같이 뭉쳐서 저 공공의 적부터 죽이고 보자는 식으로 움직인다는 것이 이 곳에서도 똑같은 양상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 공공의 적이 진짜 공공의 적인지 아니면 대접해야 되는 손님인지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말이죠

그냥 몇 가지 사실들을 놓고봤을 때, 기존 증인들이 저스틴썬과 대립각을 세우는 이유는 이미 상위 증인들 간의 카르텔이 굉장히 견고하고, 이 견고한 카르텔에서 독자 행동을 하면 팽 당하기 쉬운 구조가 되어버린 것이 유일한 원인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저스틴썬이 Steemit Inc를 인수하고 나서 나름의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킨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1. 무플 보다는 악플


  • 최근에는 크립토 관련 미디어에 스팀 관련 기사들이 꽤나 자주 올라옵니다. 스팀엔진이 나오든, 스플린터랜드가 디앱 랭킹에서 트랜잭션으로 1위를 하든, 다이스 댑이 먹튀를 하든, 하드포크를 해서 인플레이션 풀이 바뀌든, 하드포크 이후 API가 먹통이 되든 그 흔한 코인니스의 한 줄도 장식하지 못했었는데 말이죠

  • 개인적으로는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결국 관심과 사용자를 먹고 살게 되는 SNS, 그리고 크립토 프로젝트의 특성 상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 것이 제일 무서운 법이니까요

  • 일단 22.2 증인 vs 22.5 저스틴 전쟁은 DPoS 거버넌스에 잠재되어 있는 문제, 디앱 M&A가 아닌 블록체인의 M&A를 시도하고 있는 첫 사례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 펌프앤덤프?


기존 증인들은 결국 저스틴썬은 펌프앤덤프를 할 것이라 자산을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말 그대로 펌프가 가능해야 덤프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많은 물량을 일개 개미가 시장에서 털듯이 한 방에 터는 것도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털어버리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더라도 저스틴썬 마음대로 나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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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스틴썬이 인수를 한 이후 Steemit 계정에서 한 달에 80만 개씩 팔아제끼던 STEEM의 매도 압력이 사라졌습니다. 그건 Steemit Inc 멤버들이 사임을 했으니까 그렇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줄 수 있는게 STEEM밖에 없던 네드와는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에, 저스틴썬도 급여를 무조건 STEEM으로만 줬을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3. SPS의 활용


스팀 워커 프로포절 시스템(Steem Proposal System)이 지난 HF21에서 도입이 되면서 인플레이션 배분 비율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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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풀(Rewards Pool)이라는 이름으로 저자와 큐레이터에게 배분되던 75%가 65%로 10%p 감소한 반면에, 그 10%p가 Steem Proposal System으로 적립이 되게 된 것이죠.

SPS는 블록체인 생태계에 필수적으로 개발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자체적인 펀드를 조성해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가 깊은 것은 맞지만, 많은 기존 증인들이 SPS에 모인 펀드를 자기 자신 또는 자기 자신과 연관된 사람들 소유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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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많은 증인들이 “누가 발벗고 나서지 않으니 우리라도 나서서 개발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국 많은 보팅파워를 가지고 있는 증인들에게 선택받지 못하는 프로포절은 유저가 얼마나 많이 쓰든, 얼마나 괜찮은 제안을 했든 펀딩 지원을 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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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외부에서 좋은 모바일 월렛을 만들던 업체에게 스팀 월렛을 붙이는 대신에 SPS로 지원해주겠다는 마케팅이 더 필요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원래 증인들이 운영하던 것들, 증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개발하던 것들에 대한 추가 펀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

고인물이 된 거버넌스가 무섭게 느껴지는 것은 시스템 아키텍처를 바꾼다고 하더라도, 이미 해당 시스템을 지배하고 있는 집단이 그 바뀐 아키텍처를 다시 지배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1 SP, 1 VOTE로의 전환에 대해서 증인들이 충분히 시뮬레이션과 검증이 되지 않은 거버넌스 구조를 바꾸는 것은 위험하다라고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은, 바뀐 시스템에서 자신들이 다시 지배할 수 있을까 그 가능성이 계산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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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도 자금난에 허덕여왔는데, 저스틴썬과 등을 지고 자금난을 어떻게 해결하여 개발을 지속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증인들은 SPS로 해결하면 된다는 식의 입장인데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절대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현재의 인플레이션 풀 내에서 Vests를 제외한 85%의 인플레이션 중 상당 수는 시장에서 매도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물량입니다. 개발자들이 SPS 펀딩으로 받은 STEEM이나 SBD로 밥을 사먹고 컴퓨터를 사고, 서버비를 지불할 수 있는게 아닌 이상 말입니다.

매일 새롭게 발행되는 STEEM의 매도 압박을 줄이면서도, 개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면 결국에는 다양한 채널과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 그리고 신규 투자자들에게 STEEM이 매력적인 투자처가 되는 것이 중요한데, 결국 앞뒤다 짜르고 결론만 살펴보면 기존 증인들은 이에 대한 해답이 없습니다.

“나는 SPS생기고 SPS도 받게 되니까 좋기만 하드만?” 딱 이 입장인 거죠.

#4. 변화를 추구하는가?


  • 지금 커뮤니티에서는 누가 변화를 추구하는가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변화가 없었던 생태계가 무너져내려왔던 것을 많은 분들이 이 곳에서 생생하게 느끼고 체험하셨습니다.

  • 어제 대화를 보고 나서 영화 이끼의 대사가 생각났습니다.

“두려움이 당신을 구할 것입니다.”

  • 지난 4년간 거버넌스의 경쟁이 그리 치열하지 못했고, 기존 증인들은 자신의 입지를 잃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은 그 자리가 화수분처럼 용돈을 받아먹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걸 알게 해야 합니다.

  • 참 웃기게도, 자신이 투자한 돈을 찾을 수 없게 되었던 저스틴썬의 두려움이 스팀을 구할 수 있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아니 믿습니다.

  • 기존 증인들은 5명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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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C] 헌트(HUNT)토큰 장외 거래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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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제목과 같이 HUNT토큰을 장외에서 P2P 거래로 구매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혹시라도 판매할 의향이 있으신 경우 아래의 내용을 읽어보시고 댓글 또는 카톡 부탁드립니다.

HUNT토큰은 데이빗 거래소에서 BTC마켓에 상장되어 거래가 되고 있는데, 포스팅 작성 시간 기준으로 약 56사토시~62사토시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 : 0.00000056 BTC)

현재 비트코인 가격 9,420,000원을 적용하면 원화 환산 시에는 대략 5.23원~5.8원 정도

  • [희망가격] 대략적인 평균 가격인 5.5원에 매입을 희망합니다.

  • 거래가격은 원하시는 경우 협의 가능합니다. 협의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연락주세요.

  • [희망수량] 최소 100만원 어치 이상(약 18만 개) 매입을 희망합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목표 수량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본 포스팅을 수정해놓도록 하겠습니다)

  • [거래수단] 결제는 STEEM 또는 원화 계좌이체로 하고자 합니다. (선호하시는 거래수단 선택 가능)

  • 판매하시는 수량은 얼마가 되든 상관없습니다.

  • 더불어, 혹시라도 장외거래가 문제되는 경우에는 즉각 포스팅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 스팀헌트 플랫폼에서 HUNT토큰을 전송하는 방법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링크 : 내 스팀 계정에 잠자고 있는 HUNT Token을 찾아보는 방법

    P2P거래를 희망하시는 경우에는 댓글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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