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쉽고 단순하게 이해하는 스팀의 하드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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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현재 진행 예정인 스팀 블록체인의 하드포크와 관련하여 조금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이 있어서 아주 간략하고 단순하게 설명을 해드립니다.

#1. 하드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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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리말로는 분기 또는 갈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비트코인의 경우에도 블록크기를 얼마로 할 것인가를 비롯하여 몇 가지 기준들에 대한 커뮤니티의 견해의 차이로 하드포크가 진행되었었습니다.

그 결과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 비트코인캐시 / 비트코인골드 등으로 갈라지게 되었고, 뿌리는 같지만 각자 다른 길을 걷고 있는 형제가 되었습니다. (형제라는 단어를 서로 싫어하긴 합니다)

이처럼 스팀 블록체인도 각자가 다른 길을 걷기로 결심했고, 이에 따라 하드포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 유저들이 체감하는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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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하는 토큰의 변경

  • 가장 대표적으로는 Steemit에서 글을 쓰면 스팀(STEEM), 스팀파워(STEEM POWER), 스팀달러(SBD)를 받지만, 새로 포크되는 하이브(HIVE)에서는 하이브(HIVE), 하이브파워(HIVE POWER), 하이브달러(HBD)를 받습니다.

여기서 하이브, 하이브파워, 하이브달러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며 단순한 예를 위해서 제가 임의로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2) 접속 웹사이트의 변경

  • 아직 HIVE라는 포크 체인에서는 어떤 웹사이트로 접속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와있지 않아서 일단은 가칭으로 Hiveit.com이라고 해보겠습니다. 하드포크가 끝나고 나면 지금 현재 Steemit.com이나 Busy.org, Steempeak.com 등에서 쓰는 글은 Hiveit.com에서 볼 수 없습니다.

  • 당연히, Hiveit.com에서 쓰는 글도 Steemit.com에서 볼 수 없습니다.

(3) 증인들의 변경

  • 비트코인의 채굴자와 비트코인캐시의 채굴자가 다른 것처럼, 그리고 EOS의 BP와 TELOS의 BP가 다른 것처럼 스팀 블록체인과 하이브 블록체인의 증인들도 다르게 됩니다.

  • 물론 동일한 사람이 양쪽 블록체인 모두에서 증인 활동을 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추구하는 방향성 등의 차이로 인해 쪼개지는 것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4) 커뮤니티의 분화

  • 모든 커뮤니티 멤버들은 기존처럼 Steemit에서 활동을 해도 되고, Hiveit.com에서 활동을 해도 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어느 한 쪽을 선택하게 되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오게 됩니다. (물론 본인 능력이 된다면 양쪽 커뮤니티 모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도 가능하지만요)

  • 지금까지의 작동 방식이나 토큰 메커니즘 등 아주 기본적인 사항들은 매우 유사하겠지만, 추구하는 방향성이나 커뮤니티 문화, 그리고 무엇보다 토큰의 값어치의 차이로 인해 커뮤니티의 분화는 필연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5) 사용가능한 써드파티 앱들의 변경

  • 아직 어떤 앱을 어디서 사용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똑같은 앱을 Steemit.com과 Hiveit.com에서 모두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수도 있고, 어느 한쪽에서만 사용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 예를 들어 dpoll.xyz 같은 설문조사 앱의 경우에는 해당 개발자가 하이브만 지원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앞으로 Steemit.com 사용자들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3. 뭘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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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커뮤니티 멤버들이 지금 당장 취해야 할 액션은 없습니다. 블록트레이드가 내일 공식적으로 발표를 할 예정인 포스팅에 일단 집중해서 포크체인의 로드맵이나 토큰 스냅샷 기준 등만 확인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 일단 기본적으로는 현재 스팀 계정 내에 보관 중인 STEEM, SP, SBD 등은 모두 스냅샷 대상에 해당이 되고, 하이브에서 사용한 토큰들을 1:1의 비율로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STEEM은 그대로고, 추가적으로 HIVE토큰을 받게 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아직 정확한 비율이나 스냅샷 기준일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내일 발표 예정)

이미 스냅샷을 찍었을 확률도 있습니다.

  • 어떤 토큰의 가격이나 가치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는 그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토큰을 팔고 어떤 토큰을 살 것이냐는 전적으로 개인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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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결국 커뮤니티 포크를 선택한 STEEM과 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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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오늘 새벽에 블록트레이드가 새로운 포크체인인 HIVE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스팀 블록체인은 지난 4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이제 새로운 갈림길에 접어들게 되었네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포스팅들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제이님께서 블록트레이드의 포스팅을 자세히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영문 포스팅이 읽기 불편하신 분들은 제이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나 이념적으로나 서로 골이 깊기도 했고, 소프트포크와 하드포크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며 입장 차이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포크는 어느 정도 예상되었던 수순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1. 오픈 소스의 강점이자 취약점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이 그랬고,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이 그러했고, 블록원의 EOSIO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코드포크체인(코드포크체인은 일반적으로 시스터체인이라고 많이 부릅니다)그랬던 것처럼 스팀 블록체인 또한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습니다.

하드포크는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투자자들에게 일종의 에어드랍과 같은 호재로만 인식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BTC를 가지고 있었던 홀더들은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이후에 비트코인(BTC)과 비트코인캐시(BCH)를 모두 가질 수 있었고, 하드포크 전후로는 BTC의 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두를 보유하고 있었던 홀더가 최후에 웃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OSIO를 기반으로 하는 코드포크체인들은 조금 상황은 다릅니다. EOS메인넷 런칭 전에 ERC-20 EOS를 보유하고 있었던 계정들(제네시스 계정들)에게 에어드랍을 하면서 커뮤니티의 일부를 흡수하고자 했었던 TELOS, WORBLI 같은 코인들도 있었고, 소프트웨어만 사용했을 뿐 완전히 독자 체인으로 구축되고 있는 INSTAR, WAX 같은 코인들도 있었습니다.

블록체인은 특정한 누군가에게 소유권이 있는 것이 아닌 오픈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개발능력과 자본, 그리고 커뮤니티만 있다면 자신들이 목표로 하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얼마든지 갈라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블록체인 생태계가 특정한 주체(entity)에 의존할 필요 없이 계속해서 생명력을 이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강점이지만, 암호화폐 업계 전체의 커뮤니티 자체가 에코챔버(Echo chamber)로 불리고 있는 상황에서 커뮤니티의 분화가 무조건 좋다고만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2. STEEM AND HIVE


지난 4년 동안 STEEM이라는 이름으로 뭉쳐있었던 생태계가 STEEMHIVE로 쪼개지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그동안 Steemit Inc에 소속되어 스팀 블록체인 디자인과 개발을 주도해왔던 직원들 + 몇몇의 기존 증인들도 블록트레이드의 포크체인 발표에 앞서 SBWG(Social Blockchain Working Group)이라는 것을 만들었다고 발표했지만, 아직 어떤 포크 체인을 만들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HIVE에 합류를 할 수도 있겠고, 블록원과 같이 나름의 블록체인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하나의 서비스 법인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록트레이드가 총대를 메고 진행하는 포크체인 HIVE에는 많은 기존 증인들과 커뮤니티 멤버들이 열렬한 지지의사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입만 살아 있는 (구)스티밋 마케팅 헤드 Andrew Levine이 리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SBWG에 대해서는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의견이 좀 갈리는 것 같습니다. SBWG 발표 포스팅에서는 마치 스캇 살리넨(anyx)이나 애런 콕스(jesta)가 하나의 팀 멤버인 것처럼 표현했으나, 실제로 스캇 살리넨이나 애런 콕스는 어드바이저 역할을 해주는 정도로만 동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해외에서 SINMS (Steemit Inc Ninja-Mined Stake)라고 부르는 네드가 저스틴에게 매각한 STEEM의 수량이 빠진 나머지 물량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하드포크체인 HIVE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 STEEM에는 인플루언서와 마케터, 자본, 거래소 네트워크가 있지만, 당장에 STEEM블록체인과 Steemit의 개발을 주도해나갈 개발자가 부족한 상황이고

  • HIVE에는 계속해서 개발을 해나갈 수 있는 경험많은 베테랑 증인들과 기존 Steem Dev풀이 많지만, 외부로부터의 투자 유치, 관심, 토큰 상장을 위한 거래소 인맥 등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양쪽에 모두 나름의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는 리스크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고, 이제 포크체인에 대한 소식이 발표된 지금부터 선택은 오롯이 토큰 홀더 및 커뮤니티에게 달려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어떤 생각의 차이로 인해 피 터지게 싸워왔었나와는 별개로 양쪽 또는 앞으로 나오는 모든 포크체인들이 각자가 추구하는 방식과 이념에 따라 성공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3. 에어드랍과 거래소 상장 등 향후 일정


일단 블록트레이드는 오늘의 포스팅에서 왜 저스틴과 협상을 할 수 없는지, 왜 새로운 포크체인을 런칭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이유에 대한 사견 위주로 적었다고 이야기를 하며 내일 공식 포스팅을 통해 에어드랍 관련 세부사항 및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임을 시사했습니다.

에어드랍은 유동스팀(STEEM), 스팀파워(SP), 스팀달러(SBD)를 모두 포함할 것이며, 저스틴썬(구 Steemie Inc)의 물량을 제외한 모든 사용자들의 수량을 1:1로 스냅샷하여 에어드랍이 지급될 것이라고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HIVE를 주도하고 있는 구 증인들과 날을 세우고 있는 저스틴썬이 스팀의 주요 거래소인 Binance, Huobi 등과 친분이 있기 때문에 거래소 핫월렛 보유 물량에 대해서는 어떻게 협의가 진행될 지 섣불리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STEEM이 거래 가능한 국내 거래소인 Bithumb, Upbit, GOPAX의 경우에는, 지난 EOS메인넷의 디앱 토큰들의 에어드랍을 지원하긴 했으나 대부분이 입출금 지원만 해줬었고, 디앱사에서 해당 거래소에 적극적으로 컨텍하지 않았던 토큰들은 아예 에어드랍 지원 자체도 해주지 않았었다는 점에서 HIVE에어드랍 지원여부도 조금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혹시라도 에어드랍을 빠짐없이 챙기시고 싶으시다면, 일단은 스팀 계정으로 이동을 시켜놓는 것이 가장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현재의 상황에서 STEEM의 가격을 끌어 올릴 이유도 없고 저스틴쪽의 계정들이 어떤 Fake계정으로 자산을 옮겨놓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이미 스냅샷 작업이 끝나있을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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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YPTO] 역대급 단기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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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지난 3월 12일에 이어 오늘도 암호화폐 시장에 블랙 먼데이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국내 거래소에서는 일명 김프(김치프리미엄)가 약 8% 정도가 붙어있는 모습인데, 해외 거래소에서는 4,600달러 선을 반납했고 비트맥스에서는 BTC무기한 계약 4,424.03만 달러가 강제청산되며 역대급 단기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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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관련 마켓 데이터를 제공하는 skew.com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이른바 상기의 난이라고 불리던 2017년말~2018년초 보다도 1.5배에 달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시장이 어느 정도 회복되기 시작했던 2019년 4월의 가격으로 회귀하였는데, 이전 고점인 1,200만원 정도에서 반토막이 나기까지 불과 한 달 밖에 걸리지 않았고, 1,000만원 대가 깨지는 데는 채 10일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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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의 심리를 보여주는 Fear & Greed Index의 경우에도 역대 최저 포인트에 가까워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9년 8월 22일에 최저 수치인 5를 찍은 이후에 저점을 올리는 추세에 있었는데, 현재는 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최저점을 갱신하지 않았지만 약 18시간 뒤에 갱신되는 지수 포인트 또는 그 이후에는 5 또는 그 이하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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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ource : Tone Vays’ twitter>

톤 베이즈도 오늘이 비트코인 가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날이며, 현재의 추세는 하락 추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쪽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투자 가능성을 Bullish쪽으로 예측하는 입장이시라면 현재의 가격이 충분히 매력적일 수는 있지만, 현금성 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모든 투자자산의 낙폭이 확대되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는 진입 타이밍을 잡는 것이 쉽지 않아보입니다.

정말 모든 시장이 너무나도 무섭게 느껴지는 순간이네요. 다들 대처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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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misterdelegation의 스파임대 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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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기존에 스팀 블록체인 기반의 여러 디앱들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팀파워를 지원해주던 @misterdelegation 계정의 스파임대 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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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misterdelegation에서 보유하고 있었던 스팀파워는 약 1,938만 스팀파워(SP) 정도이며, 이 중에 약 90%에 해당하는 스팀파워가 @busy.pay, @fundition, @dtube, @oracle-d, @steemhunt, @steempress-io 등의 디앱 프로젝트 계정에 임대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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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는 아주 소량을 제외하고는 대략 1,650만에 달하는 스팀파워가 임대철회(undelegation) 처리가 되었고, 5일 뒤인 3월 21일에 모두 회수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해당 디앱을 이용해서 포스팅을 쓰는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보팅 사격을 지원하던 디앱들의 스팀파워가 크게 줄어들어 버리면서, 디앱들의 사용률도 크게 줄어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의 보팅을 지원해주던 busy를 비롯해서 테이스팀까지 이제 남아 있는 보팅파워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어제부터 저스틴썬이 트윗을 통해 자신을 공격하고 있는 주요 해외 커뮤니티 멤버들의 트위터 계정을 차단하기 시작했는데, @misterdelegation의 스파 임대회수가 시작된 것도 이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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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트리플에이 증인 순위 8위 달성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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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이가 증인 출마 선언 하루만에 8위의 메인 증인으로 올라섰습니다. 물론 언제든지 순위가 변동될 수도 있겠지만, 한국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증인으로 3팀 이상을 만드는 것이 이제는 막연한 꿈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해외 커뮤니티와 기존 증인 중 일부는 한국 커뮤니티가 트론의 편에 서서 상위 증인을 노리려고 한다는 평을 하는 이들도 보이는데, 트리플에이팀은 어디까지나 스팀 블록체인이 특정 계정의 지분을 동결하거나 제한하는 행동이나 코드에 동의하지 않는 중립적인 입장이라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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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커뮤니티 내부적으로 기존 증인(22.2) vs 트론(22.5)의 구도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즉, 22.5 버전을 운영하거나, 저스틴썬 쪽의 계정으로 추정되는 @dev365 계정으로부터 투표를 받은 증인 후보를 트론의 허수아비(Sock puppet)이라는 식의 분위기를 형성하여 일종의 감정적 싸움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모든 커뮤니티 멤버들과 새로운 증인 후보들이 각 증인들의 운영 철학과 공약 등에 객관적으로 몰입하여 투표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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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스틴 vs Steemit Inc퇴사자 + 기존 증인 일부는 서로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카드로 계속해서 대립 중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스틴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본을 통해 지분을 계속해서 매입하고 있고, 기존 스팀잇 직원들과 일부 증인들은 포크를 준비 중이라며 엄포를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어느 정도 상대방이 원하는 것들을 들어주고 서로 한 발씩 물러나며 양보를 하는 것이겠지만, 스팀보다 더 전쟁터같은 트위터에서 감정의 골은 계속해서 깊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KR커뮤니티는 KR커뮤니티가 가야할 방향성을 잘 보고 지금처럼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되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울프의 반응을 보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마치 모든 회사에서 경험이 풍부한 경력직만 뽑는다면, 대학을 갓 졸업한 신입들은 어디서 경험을 쌓아야 하는가?와 비슷한 느낌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로운 증인후보가 증인 출사표를 던진지 하루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해서 과연 스팀 블록체인의 보안 상의 구멍을 만들고, 체인의 거버넌스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것인지, 그리고 스팀 블록체인의 위험을 일으킬 아마추어로 폄하되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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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NTERLANDS] 스플린터랜드 Mobile App 플레이 방법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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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요즘에는 시간이 그리 많지도 않고 스플린터랜드에 대한 열정도 조금 떨어져서 모바일 앱으로 매일 일일퀘스트 달성을 위한 플레이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이 처음에는 굉장히 낯설기도 하고 조작이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니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PC버전으로 플레이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도 같네요. (모바일 앱으로 플레이할 때의 승률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스플린터랜드 모바일 웹 앱 플레이 방법 및 후기를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0. 모바일 앱 접속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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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랜드 모바일 웹 앱(Mobile Web App)은 위의 사이트로 접속한 뒤에 브라우저 설정에서 홈 화면에 추가 메뉴를 통해 휴대폰 바탕화면에 저장해 놓을 수 있습니다.

최초 접속 시에 한 번 프라이빗키를 입력해야 하는 점이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스팀 월렛 같은 별도 지갑과의 연결보다는 프라이빗 키 입력을 통해 로그인을 한 번 해놓는 편이 훨씬 편한 것 같습니다.

스플린터랜드에서 이메일 주소로 회원가입을 한 경우에는 프라이빗 키 입력없이 이메일 주소와 직접 설정한 비밀번호로도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1. 게임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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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점

  • 상대방의 최근 전적(5판)을 살펴보기가 보다 편리함
  • 전투룰을 확인하는 것도 편리 (전투를 아이콘을 보고 이해를 못한 경우, 터치를 하면 세부내용 확인 가능)
  • 덱을 고르고 배틀 입장 시 최종적으로 한 번 더 확인하는 팝업창이 있음

(2) 단점

  • 처음에는 선택한 카드를 취소하는 방법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음 (고른 카드를 두 번 터치한 후, 드래그 해서 내려야 취소 가능)
  • 언테임드 에디션 추가 이후 카드 종류가 많아져서, 카드를 찾기가 어려움
  • 잘못해서 위에서 아래로 드래그가 되어 페이지 전체가 새로고침 되는 경우 다시 접속할 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림 (모바일 앱 웹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로 느껴짐)

#2. 전투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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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점

  • 모바일앱만의 뭔가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음
  • 처음부터 다시 디자인하고 개발해서 게임의 효과가 PC버전에 비해 조금 스무스하게 느껴짐

(2) 단점

  • 왼쪽 가운데에 붙어서 게임이 진행되는 방식이 적응하기가 힘들다
  • 게임 로딩 시간이 오래 걸림
  • 카드를 터치하여 세부 정보를 보는 화면으로 들어갔다 나올 때 간헐적으로 멈춤현상 발생

#3. 기타 화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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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점

  • 초보자들이 보기에는 조금 더 편하고 간결한 UI
  • 초보자들을 위한 사용방법 가이드가 잘 갖춰져 있음 (이 부분은 PC버전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 국내 유저분들 중에서는 별로 사용하는 분들이 없는 것 같은데 모바일 전용 아바타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 아바타를 설정한 경우에는 PC버전과 달리 내 계정의 아이콘이 설정한 아바타로 출력됩니다.

(2) 단점

  • 기타 화면들에서는 딱히 단점을 찾기 어려움 (모바일 버전에 정말 많이 신경쓰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부분)`

#4. 개선이 필요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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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일퀘스트 달성 후에 보상 클레임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한 화면에 전리품 상자가 2개씩만 나옵니다. 아무래도 상자 오픈 시에 카드가 나오는 경우 위와 같이 보여지도록 설정을 한 것 같은데, 차라리 크기를 좀 줄이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게 느껴지네요)

  • 위의 화면에는 없지만, 전투 도중에 카드를 터치해서 해당 카드 정보를 보는 화면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경우 화면 멈춤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 현재 열심히 개발 작업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토너먼트와 상점 기능 업데이트가 빨리 완료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능들이기도 한데, 현재 모바일에서는 일반 전투만 지원하다보니 약간 반쪽 짜리 앱의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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