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K] 각자의 길을 걷게된 STEEM과 HIVE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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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신 것처럼 스팀의 코드포크체인인 HIVE가 어제(3월 20일, 금요일) 23시(우리나라 시간 기준)에 하드포크를 통해 새롭게 런칭되었습니다.

하드포크 기간 중에 steemit api가 먹통이 되면서 steemit과 steemd 접속이 안되고, 포크체인의 프론트엔드인 hive.blog도 약40여분 간의 접속불가 현상이 발생했으나, 양팀의 빠른 대처를 통해 이제는 양쪽 모두가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부터 Steem Public Blockchain과 Hive Permission Blockchain은 각자 자신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가뜩이나 에코 챔버라고 놀림받고 있는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그나마 마지막까지 남아서 뭔가라고 해보고자 했던 조그만 커뮤니티가 다시 분화된 것은 많이 아쉽지만, 분명히 서로 간의 경쟁을 통해 보다 나은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해봅니다.

#1. 블록체인의 흑역사 3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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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이번의 HF23가 진행되면서 벌어진 일련의 과정은 약 11년 간의 블록체인 생태계 역사에 있어 가장 창피한 흑역사 4개 중 3개로 기록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흑역사 1대장 : The DAO 해킹으로 인한 이더리움 포크

  • 2016년 6월 17일 DAO 컨트랙트 취약점을 이용한 해커의 공격으로 인해 시세 640억 상당에 해당하는 이더리움을 도난당한 사건

  • 2016년 7월 20일 피해자들에게 이더리움을 돌려주기 위해 이더리움 vs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하드포크 단행

(2) 흑역사 2대장 : 스팀 소수 메인증인들의 계정 동결

  • 2020년 2월 24일, 스팀 소수 메인증인들이 담합하여 저스틴썬이 인수한 계정을 동결하는 소프트포크 22.2 단행

  • 소프트포크 22.2 선언문에서 커뮤니티 멤버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정이었다고 하였으나, 해당 소프트포크에 연루된 인원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해당 사실을 알지 못했음

  • 이로써 저스틴썬과 트론 재단은 수백 억을 주고 취득한 재산에 대한 접근권이 없어짐

(3) 흑역사 3대장 : 거래소를 동원한 하드포크 22.5

  • 2020년 3월 2일, 자신의 수백 억을 주고 취득한 자산이 보관된 계정을 동결 처리 당한 저스틴썬이 거래소들의 지분을 동원하여 메인 증인들을 교체하고 하드포크 22.5 단행

  • 한국 커뮤니티에서 주도적으로 양측의 협상자리를 마련하였으나 끝내 협의에 이르지 못했고, 기존 증인들은 스팀 체인을 지키기 보다는 피아식별을 하기 시작하며 하드포크를 할 준비를 시작

(4) 흑역사 4대장 : 투표권을 행사한 커뮤니티 멤버를 제외한 선별적 에어드랍을 단행한 포크체인 런칭

  • 2020년 3월 21일 위에서 흑역사 2대장 사례를 주도했던 스팀 소수 메인증인들이 하드포크를 단행

  • 새롭게 런칭하는 체인에는 약 350여개의 블랙리스트가 있었는데, 이 블랙리스트에는 30개의 투표권 중 2개 이상을 구 증인들이 아닌 다른 증인에 투표한 계정들을 포함

  • 결국 토큰 홀더로서 당연한 기본권리인 투표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했던 커뮤니티 멤버들은 포크체인의 토큰을 받지 못함

#2. 중앙화된 허가형 체인을 선택한 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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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에어드랍 제외 기준이 단서로 붙어 있는데, 그들이 말하는 제외 기준에는 정말 그 의도가 뻔히 보일 정도로 많은 조건들이 붙어 있으며, 누가 정했는지 그리고 누가 정할 권한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약 350개 정도의 계정이 블랙리스트로 등록되어 에어드랍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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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원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에어드랍 제외 대상 계정 기준

Accounts excluded who voted a minimum of two sockpuppets or proxied someone who voted a minimum of two and who didn't unvote before the hive announcement with more than 1k sp

① 저스틴썬 관련 증인 2명 이상에 투표한 계정

② 저스틴썬 관련 증인 2명 이상에 투표한 프록시계정에 투표권을 위임하고 Hive의 발표 전까지 투표를 취소하지 않은 계정

③ 위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면서 1,000 스팀파워(SP) 이상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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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조건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이유는 프록시 토큰 계정에서 위와 같이 기존의 증인들과 저스틴썬 관련 증인 계정을 적절히 안배해서 투표를 했기 때문이며, 어떻게든 HIVE토큰을 에어드랍 받았을 때 잠재적 매도자가 될 수 있는 계정을 선별적/자의적으로 제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대략적인 HIVE체인이 추구하는 방향과 가치관을 유추할 수 있으며, 체인 런칭 시점부터 특정 계정 소유자들이 적법하게 받을 수 있는 재산권이 중앙화된 특정 소수에 의해 제한되는 허가형 체인이 탄생했습니다.

#3. HIVE체인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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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표의 자유권한 침해(Hostile to counterview)

  • STEEM 토큰홀더들은 30명의 증인에게 투표할 기본권이 있지만, 그 중 1표 이상을 체인을 주도하고 있는 지지자층의 의견과 반대되는 의견을 내서는 안됩니다.

  • 자신들이 선호하는 증인들을 제외한 나머지 증인에 2표만 던져도 적대세력으로 간주되며, 해당 토큰홀더의 재산권은 박탈됩니다.

(2) 개인의 다양성 무시(Ignoring Individuality)

  • 토큰을 들고 있다고 해서 모두 동등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평등한 토큰 홀더가 아닙니다.

  • 에어드랍은 해당 허가형 체인을 지배하고 있는 세력의 말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만 지급되는 특권입니다. 그 특권의 부여와 박탈의 기준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 그러나 헤비 홀더가 아니면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습니다. 1,000 개 미만의 소량의 스팀파워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는 누구에게 투표하든지 넓은 아량으로 에어드랍을 줍니다.

(3) 재산권의 침해(Violation of Property Rights)

  • 혹시라도 주도하는 세력의 의견에 반대되는 목소리를 내는 경우에는 해당 계정은 언제든 동결처리될 수 있습니다. 이미 2번의 사례를 통해 언제든지 재산권이 침해될 수 있는 중앙화된 체인이 무엇인지를 보여줬습니다.

  • 에어드랍을 받을 권리는 개발과 거버넌스를 주도하는 30명 내외의 사람들이 직접 관리합니다.

  • 내 재산에 대한 권리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해당 네이티브 토큰의 투표권이라는 유틸리티의 1/30만 사용해야 하며, 주도 세력이 권장하는 증인에게만 투표해야 합니다.

(4) Ethnic cleansing

  • 프록시 기능이 있다고 해서 프록시 계정이 소수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대변해서는 안됩니다.

  • 소수의 커뮤니티가 프록시를 통해 자신들의 투표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제거 대상이 됩니다.

#4. 개인적인 생각


이번 스팀 하드포크가 진행되었던 일련의 과정에서 증인이라는 위치에서 자신의 원칙에 따라 균형잡힌 의견을 개진했던 증인은 20명 중 딱 2명(@timcliff, @clayop)이었습니다.

나머지 증인들 중에서는 암묵적으로 소프트포크에 동의하였지만, 스팀 블록체인과 새로운 포크 체인 모두가 자신들의 갈 길을 갈 수 있도록 써포트할 생각을 하고 있는 증인(@gtg)도 있습니다.

아이러니 한 점은, Steemit Inc가 닌자 마이닝을 통해 취득한 지분을 인정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제일 크게 내는 계정들과 증인들 또한 닌자 마이닝을 한 지분을 상당량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제일 아쉬운 점은 자신들의 위치가 위협받자 그 위치를 지키려고 했었던 일부 증인들의 탐욕이 결국 커뮤니티 포크라는 아쉬운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부정한 행동을 반대하는 증인, 포크만은 막아보려 했던 증인, 포크를 하더라도 양쪽이 평화롭게 각자의 길을 가길 원했던 증인들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가장 급진적이고 파괴적인 옵션을 선택하고 있는 증인이 의도했던 모습으로 결정이 되어버렸다는 점은 너무 아쉽습니다.

4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해왔던 증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어디가 되었든 자신이 꿈꿔왔던 생태계를 만드는 데 일조하시길 기원합니다.

클레이옵님도 정말 고생많으셨고, 마음이 바뀌시면 언제든 새로운 출발점에 서있는 스팀의 증인으로 다시 돌아와주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썸네일)파일은 얼마든지 포스팅이나 트위터 등에 자유롭게 사용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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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스팀 하드포크 에어드랍으로 받은 HIVE거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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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금일(3월 20일, 금요일) 23시(우리나라 시간 기준)에 스팀 하드포크 체인의 런칭으로 인한 HIVE토큰의 에어드랍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업비트, 빗썸, 바이낸스, 후오비, 비트렉스, 프로빗 등 스팀(STEEM)이 거래 가능한 대부분의 거래소에서는 거래소 계정 내에 스팀(STEEM)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HIVE토큰을 1:1의 비율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1. HIVE토큰 거래 관련


꽤나 많은 분들이 HIVE토큰 거래와 관련하여 문의를 주셔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드리자면, 일단 에어드랍으로 받으신 HIVE토큰이 업비트, 빗썸, 바이낸스 등 주요 대형 거래소에 상장될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바이낸스의 경우에는 다른 코인들의 상장 기준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엄격한 심사 후 상장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명시한 바 있습니다.

다만, 각 거래소에서는 새롭게 런칭된 HIVE체인의 네트워크가 안정화되면 곧바로 출금 기능은 확실히 지원하는 관계로 혹시라도 거래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HIVE를 상장하겠다고 발표한 거래소로 옮겨서 거래를 하실 수 있습니다.

#2. HIVE토큰 상장 확정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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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까지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HIVE토큰을 상장하겠다고 발표한 거래소는 프로빗(probit) 거래소 한 곳입니다.

상기 링크에는 제 레퍼럴이 담겨져 있습니다.

따라서 HIVE토큰을 빠르게 추가로 매수하고자 하시거나, 매도하여 현금화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일단 프로빗 거래소에 가입을 해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그 외의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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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현재 HIVE 포크체인을 주도하고 있는 블록트레이드가 운영하고 있는 거래소 https://blocktrades.us/ 에도 HIVE토큰을 빠르게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트레이드 거래소는 본래 스왑 방식의 인스턴트 거래만 지원하던 거래소인데, 조만간에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거래소들과 같은 오더북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고] 인스턴트 거래 : 일종의 P2P 거래로 거래소 내부적으로 정해져 있는 거래 비율에 따라 BTC, ETH, LTC, STEEM 등을 다른 토큰으로 교환하는 방식의 거래를 의미합니다.

혹시라도 추가로 HIVE토큰 상장 발표가 있는 거래소가 나타나는 경우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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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YPTO] 업비트에서 인센티브화 테스트넷 ADA 지급 신청하는 방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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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혹시라도 업비트 거래소에 2019년 11월 29일 21시 기준으로 에이다(ADA)를 보유 중이셨다면 동일한 수량의 ADA를 클레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1:1 비율로 추가 지급)

거래소에서 바로 클레임을 요청할 수는 없는 관계로, 초보자분들께는 조금 절차가 복잡하게 느껴지실 수 있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립니다. 아래의 안내 대로만 따라하시면 그리 어렵지는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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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에이다에서는 PoS 기능을 메인넷에 적용하기 전에 별도의 테스트넷을 운영하고 있는데, 메인넷과 동일한 컨디션으로 테스트를 해야 하는 관계로 ADA토큰 홀더들이 테스트넷에 스테이킹 및 위임 활동에 참여하면, 이에 대한 실제 보상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참고] 위임(delegation)이란, ADA토큰 홀더가 자신의 ADA를 스테이킹 풀에 임대해주는 활동입니다. 이 위임을 통해서 노드를 운영할 기술이 없거나 노드를 직접 운영하고 싶지 않은 ADA 토큰 홀더들도 네트워크 참여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테스트넷은 그 이름처럼 단순 테스트 용도로만 사용되기 때문에 실제 보상이 없거나, 보상이 있더라도 진짜 토큰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인데, 현재 에이다의 인센티브화 테스트넷(Incentivized Testnet)에서 받는 ADA는 메인넷 또는 거래소에서 진짜 거래가 가능한 ADA입니다.

#1. 신청 가능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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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상자 : 2019년 11월 29일 21시 기준으로 업비트에 1 ADA 이상을 보유하고 있던 고객

(2) 지급수량 : 스냅샷 시점(2019년 11월 29일 21시)기준 ADA보유수량에 동일한 수량(1:1 비율)으로 지급

(3) 신청기한 : 2020년 4월 15일 23:59:59

아마도 해당 스냅샷 시점에 업비트에 ADA를 보관 중이셨다면 별도로 정확한 수량이 포함된 안내 메일을 받으셨을 겁니다.

일단 위 대상에 해당이 되신다면 아래의 준비방법 안내에 따라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2. 준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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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센티브화 테스트넷을 지원하는 지갑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지원하는 지갑의 종류는 다이달로스(Daedalus)요로이(Yoroi) 지갑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요로이 지갑을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토큰을 주고 받을 용도로만 사용하시려면 굳이 다이달로스를 설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아래에서는 요로이 지갑을 만드는 법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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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의 요로이 월렛 크롬 익스텐션 설치 링크로 접속하신 뒤에 [Chrome에 추가]버튼을 클릭해서 설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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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와 같이 팝업창이 나오면 [확장프로그램 추가]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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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치가 완료되면 크롬 브라우저 우측 상단에 보이는 요로이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위와 같은 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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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언어 설정을 한국어로 바꾼 뒤에 [계속]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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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용약관을 살펴본 뒤에 이용약관에 동의한다는 체크박스를 클릭하고 [계속]버튼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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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기서 [지갑 생성]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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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갑 이름과 지갑 로그인 시에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에 [개인 지갑 만들기]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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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입력을 하시면 됩니다. (지갑 이름은 크게 관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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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체크박스를 클릭한 뒤에 [계속]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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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나중에 지갑을 복구할 때 필요한 니모닉 문구입니다. 순서대로 잘 적어서 안전한 곳에 잘 보관해놓고, [예, 기록해 두었습니다]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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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시 한 번 해당 니모닉 문구를 순서대로 클릭해서 인증을 완료한 뒤에,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체크 박스를 클릭하고 [확인]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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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위와 같은 화면이 나왔다면, 일단 지갑 생성이 완료된 것입니다. 화면 상단에 보이는 [받기]탭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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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우측 하단에 보이는 주소 검증하기라는 문구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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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주소]라는 문구 하단에 보이는 영어+숫자 조합이 내 인센티브화 테스트넷의 지갑 주소입니다. 이걸 복사해놓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유도경로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3. 신청방법


위와 같이 지갑 주소 발급이 완료되었으면, 이제 해당 지갑주소로 ADA 지급 요청을 신청해야합니다. PC에서 하셔도 되고, 업비트 모바일 앱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업비트앱] → [고객센터] → [1:1 문의하기] → [일반] → [테스트넷 ADA 지급 신청] 순으로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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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위에서 복사해놓았던 테스트넷 지갑 주소를 붙여넣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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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 전에 “[최종 안내] 인센티브화 테스트넷 ADA 지급 지원 신청 방법 안내 (재신청 접수 필요)”라는 이메일이 왔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지급 신청 기한은 2020년 4월 15일 23:59:59이며, 일주일 동안 신청을 받은 뒤 매주 목요일에 일괄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매주 수요일 자정 이전 접수 내역까지만 지급)

혹시라도 2019년 11월 29일에 업비트에서 ADA를 보관하고 계셨다면, 꼭 잊지 마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고팍스 거래소 가입하고 5,000원 받기(아래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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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헌트토큰 고팍스 원화마켓 상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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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전세계의 디지털 노마드와 앱 테크족들을 위한 차세대 블록체인 앱 네트워크 헌트(HUNT)가 내일(3월 19일, 목요일) 15:00에 고팍스 원화 마켓에 상장됩니다.

이미 HUNT토큰의 경우 리뷰헌트 플랫폼에서 많은 메이커들이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그동안은 데이빗 거래소의 BTC마켓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으나, 유의미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고팍스 원화 마켓 및 프로빗 USDT마켓에 상장하게 되었습니다.

#1. 헌트(HUNT) 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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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네트워크는 전세계의 디지털 노마드들 그리고 얼리어답터들을 위해 게이미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적용하여, 새로운 앱소비 및 앱테크를 가능케 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입니다.

헌트 네트워크는 (1)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소개 및 리뷰를 다루고 토큰으로 보상받는 스팀헌트(Steemhunt), (2) 간단한 퀘스트를 수행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리뷰헌트(Reviewhunt) 등을 이미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계 150개국 이상 국가에서 55,000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디지털 노마드들과 앱테크족들을 위한 플랫폼 리뷰헌트의 런칭과 동시에 계속해서 많은 사용자들의 온보딩이 이어지고 있으며, 디지털 노마드들과 앱테크족들에게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고자 하는 메이커들의 HUNT토큰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래는 리뷰헌트에 대한 간략한 소개 글들입니다.

혹시라도 앱테크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새롭게 런칭한 제품 또는 서비스의 마케팅, 커뮤니티 부스팅 등이 필요한 분들은 꼭 한 번 리뷰헌트에도 가입하여 활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한 퀘스트를 수행하고 암호화폐로 보상받는 리뷰헌트 바로가기(아래 이미지 클릭)>

#2. 고팍스 + 리뷰헌트 콜라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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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와 헌트 네트워크에서는 원화상장을 기념하여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퀘스트를 통해서도 약 20달러에 상당하는 리워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팍스 가입하기(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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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K] 스팀 코드포크 체인 HIVE의 런칭일 및 에어드랍 조건 등 세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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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스팀 블록체인의 포크체인인 HIVE의 세부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만한 주요 내용들 위주로만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보다 요약적인 내용은 @jayplayco님의 포스팅 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Hive와 Steem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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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는 스팀 블록체인의 포크체인으로 정식 런칭일부터 스팀 블록체인과 완전히 독립적인 체인이 됩니다.

Hive체인은 Steem 코드 포크체인으로 기존 스팀 계정 소유자들의 기록을 그대로 가져갑니다. 따라서 스팀 계정 소유자들은 이전과 동일한 계정명, 프라이빗키로 Hive체인에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Hive체인의 공식 런칭일(스냅샷 시점)부터는 Steem블록체인의 계정과 Hive블록체인의 계정은 서로 독립적인 관계가 되기 때문에 Steem블록체인에서 올린 글은 Hive에 나타나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Hive에서 올린 글은 Steemit에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2. Hive의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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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의 프론트엔드 주소는 위와 같고, 이미 오픈이 되어 접속이 가능합니다. 아직은 접속 주소만 다를 뿐 Steemit.com과 완전히 동일하며, Hive블록체인 정식 런칭 후부터는 기반 블록체인을 전환하여 Steemit.com과 완전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3. Hive 블록체인의 출시일


Hive 블록체인의 공식 출시일은 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 3월 20일(금) 23시 입니다. 스냅샷과 에어드랍은 체인 런칭과 동시에 진행됩니다.

서머타임 적용으로 인해 시차가 13시간인 관계로 3월 20일(금)23시가 맞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4. Hive 에어드랍


아래의 조건을 충족하는 모든 스팀 계정 소유자들은 현재 자신의 계정에 보유하고 있는 수량과 동일한 수량의 HIVE블록체인 관련 토큰들을 1:1로 에어드랍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계정에 10 STEEM, 5 SBD, 100 SP를 보유 중인 경우에 새로운 HIVE계정에 10 HIVE, 5 HBD, 100 HP를 받게 됩니다.

사용자가 별도로 개별 클레임을 하는 절차는 없습니다. 기존 스팀 계정과 동일한 계정이름 및 프라이빗키로 로그인을 하면 해당 지갑에 토큰들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Hive 에어드랍은 아래와 같은 몇 가지 단서조항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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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ve에어드랍은 현재 버전의 스팀 블록체인을 기준으로 하고, 에어드랍 기준일 이전에 급작스런 하드포크가 일어나더라도 해당 정보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공지 포스팅 이후 혹시라도 저스틴썬 주도의 하드포크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었던 것을 옅볼 수 있는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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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ve의 목표는 진정한 탈중앙화 생태계로 나아가는 것으로 이니셜 에어드랍에는 이와 동일한 목표를 공유하는 모든 계정들이 포함됩니다.

  • 이니셜 에어드랍에 포함되지 않는 계정은 (1) Steemit Inc의 닌자마이닝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계정, 그리고 (2) 스팀 블록체인의 중앙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계정 및 이들을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한 계정입니다.

  • 이 계정들도 Hive체인에 계정이 생성되기는 하지만, 이니셜 에어드랍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위의 단서조항 중에서 스팀 블록체인의 중앙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계정 및 이들을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한 계정이라는 문구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5. STEEM이 상장된 거래소 계정


해당 공지문에서는 STEEM이 상장된 거래소들을 대상으로 고객들의 STEEM에 Hive 에어드랍을 지원할 것인지 직접 선택하고 자신들에게 컨텍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 컨텍포인트 : 간달프더그레이 (텔레그램: @Gandalf_the_Grey / 이메일: gandalf@hive.expert)
  • 컨텍 기한 : 2020년 3월 19일(목) 까지

(1) 거래소가 지원하기로 선택하는 경우 : 위의 컨텍포인트로 거래소가 에어드랍을 지원하겠다고 응답하는 경우, 해당 거래소 계정이 보유 중인 수량에 맞춰 Hive팀에서 에어드랍 지급

(2) 거래소가 지원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경우 : 거래소에서 이용 고객들에게 별도의 에어드랍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거래소 내 STEEM보유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공지할 것을 권고

컨텍 마감기한인 2020년 3월 19일(목)까지 별도의 응답이 없는 거래소 계정은 Hive에어드랍에 참여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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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나는 무엇을 보고 어디에 베팅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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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엇이 코인의 가치를 결정짓는가?


아직 블록트레이드가 HIVE와 관련하여 어떤 로드맵을 가지고 있고, 어떤 증인들과 어떤 거버넌스와 서비스로 어떤 문화의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정확히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HIVE의 성공 또는 실패에 대한 속단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어쨌든 나름 오랜시간 동안 이 곳에 정을 붙이고 지내왔고, 잠재적으로 HIVE의 토큰 홀더가 될 입장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HIVE토큰의 투자가치에 대해서는 한 번쯤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코인마켓캡에서 상위 20위의 코인들을 한 번 쭉 살펴봤다. 2년 전에 봤을 때 항상 상위에 있을 것만 같았던 네오, 퀀텀, 오미세고, 비트코인골드, 이더리움 클래식, 에이다, 스텔라루멘, 제트캐시 등은 모두 그 자리를 잃었다. 심지어 20위 이내에서도 보이지 않는 코인들이 굉장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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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새롭게 치고 올라온 코인들과 계속해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코인들은 도대체 이들과 어떤 차이가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일까?

굳이 공통점을 찾아보자면 소위 고래라고 부르는 빅홀더들이 던졌느냐 가지고 있었느냐가 가장 큰 원인이지 않았을까 싶다. 토큰 또는 코인이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큰 전제조건은 얼마나 균등하게 분포가 되어있느냐인데, 모든 이에게 1/n로 고르게 분배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결국엔 빅홀더들의 믿음과 그에 따른 행동이 제일 중요해질 수 밖에 없다.

#2. EOSIO 포크체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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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4개월 전에 블록원이 개발한 EOSIO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기반의 코드포크체인에 대해서 글을 썼던 적이 있다. 당시만 하더라도 위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오스 메인넷 이외에 EOSIO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등장 예정인 새로운 코드포크체인(=시스터체인)의 수가 12가지나 되었었다.

어떤 포크체인들은 EOS메인넷의 제네시스 계정을 대상으로 1:1 에어드랍(에어그랩)을 진행하며 커뮤니티의 일부를 흡수하고자 했고, 어떤 포크체인들은 그냥 사용하기 좋은 블록원의 제품만 이용하려고 하기도 했다는 차이는 있었지만 어쨌든 EOS 커뮤니티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는 점에서는 다 비슷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럼 약 1년이 지난 지금 이 코드포크체인들의 성적은 어떠할까?

  • 공식 발표 후 개발중단 : 1건 (폴라리스)
  • 공식 발표 없이 개발중단 : 2건 (이오스블랙, 오노)
  • 딱히 업데이트 소식 없음 : 2건 (워블리, GXC)
  • 개발은 되었으나 토큰 가격 떡락 : 4건 (텔로스, 보스코어, 밋원, 이오스포스)
  • 개발은 되었으나 사람들 관심 없음 : 1건 (인스타)
  • 나름의 독자 커뮤니티 형성 중 : 2건 (울트라, 왁스)

12개 중 10개가 사실상 망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정말 관대한 기준으로 봐주면 끽해야 텔로스까지 3개 정도만 살아남은 셈.

망한 이유들은 다양하다. 블록체인 업계의 전반적인 몰락 분위기, 초기 투자자들의 협의 없는 덤핑, 펀드레이징 실패, 개발자 부족 등 다양한 이유들이 있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결과적으로 자금난과 자금난으로 인한 커뮤니티의 관심 부족이 주 원인이었다.

나름 여러 코드포크체인들에 작지 않은 금액들을 투자했으나 지금은 없는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 포크체인들의 몰락을 경험하면서 느낀점이 하나 있다면, 커뮤니티는 기술이나 개발력 보다는 돈을 쫓게 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블록체인의 가치는 커뮤니티라는 이름으로 대변되는 역사에서 오는 것이며, 절대 형만한 아우는 항상 없었다는 것도 깨달았다. (예외가 있다면 이더리움클래식 vs 이더리움이라는 아주 특수한 예가 있겠다)

#3. 말 많은 농부 vs 관심 없는 자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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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해외 커뮤니티에서 한국 커뮤니티가 배신자네, 기회주의자네, 스패머들이네 말들이 많아서 Palnet 디스코드 또는 최근 대세글로 올라오는 소위 스팀잇까/한국까들의 계정들을 시간 날 때마다 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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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는 점은, 한국 커뮤니티를 까 내리거나 저스틴을 혐오하는 친구들 중에서는 애초부터 스팀에 그리 큰 투자를 한 사람이 거의 안보인다는 점이다. 물론 우연히 내가 까보는 계정들만 그럴 수도 있고, 빅홀더들을 못찾은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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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동성 STEEM과 스팀파워 기준으로 고래들의 계정 순위를 한 번 살펴보았는데, 그 결과는 더욱 어이가 없는 수준이다. 유동 스팀은 한국 거래소가 가장 높고 스팀파워의 상위에도 낯익은 한국 유저들의 계정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위험한 결론이 머릿 속에서 맴돈다.

  • HIVE : 부지런하고 탈중앙화, 검열저항성에 목소리를 높이는 Farmer들
  • STEEM : 논쟁이나 토론에는 큰 관심이나 참여가 없는 Investor들

어찌보면 꽤 많은 퍼블릭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공통적으로 벌어지는 커뮤니티의 양분화 성향이 아닌가 싶다.

당신은 과연 누가 많은 곳에 당신의 돈을 투자할 것인가?

#4. 탈중앙화는 배고프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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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의 거버넌스를 경험해보면서 느낀 점은 탈중앙화를 추구하는 블록체인 생태계라고 하더라도, 돈을 중심으로 구심점이 생기고 중앙화되는 성향을 피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시간이 계속 흐를수록 토큰 인플레이션은 초기 투자자와 BP또는 증인이 이 구심점이 되는 것을 가속화 시키는 경향이 발생하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탈중앙화 상태가 나름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각각의 구심점이 되는 사람들의 역할과 행동이 매우 중요해진다.

그런데 남들보다 더 많은 부담과 리스크를 가지게 되는 이들 또한 사람인지라 그 사람들끼리의 상위 구심점이 생기게 되고, 그러다보면 결국 가장 토큰이 많거나 목소리가 큰 이의 결정이 전체의 거버넌스를 결정짓게 된다.

“이게 무슨 탈중앙화야, 완전 또 망했네”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당연하지만, 어쩌면 이를 쿨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싶다. 더 많은 돈을 넣어서 더 많은 리스크를 부담하고 있는 사람의 결정이 가장 간절하기 마련이니까.

아직 아무것도 발표되지 않았지만 투자자로서의 내 개인적인 입장은 어느 정도 정해진 듯 싶다. 그리고 투자를 할 생각이 없는 쪽도 꼭 보란듯이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돈과 생각은 늘 같은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법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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