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Hive 주요 멤버들의 어뷰징에 대응하기 위한 다운보팅 트레일에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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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현재 Hive로 넘어간 주요 구증인들 및 고래들이 파워다운 중에 남아 있는 보팅파워를 이용하여 댓글 셀프 보팅, 부계정을 활용한 리워드 밀킹 등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속적인 어뷰징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개별적인 포스팅을 통해 제보를 해주고 계시기도 하고, 개별적인 다운보팅으로 이런 어뷰징에 대응을 해주고 계시지만 역부족인 상황이고 계속되는 리워드 밀킹을 그냥 내버려 두는 경우에는 지속적인 STEEM토큰의 가치 하락의 원인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다음 하드포크 일정이 아직 정확히 정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Hive측의 집단적인 어뷰징에 대응하기 위한 임시적인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다운보팅 트레일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1. 다운보팅 트레일 운영 방법


다음 하드포크가 진행되기 전까지 임시적으로 Hive 주요 멤버들의 어뷰징에 다운보팅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운보팅 트레일 전용 계정인 @abuser.report 계정을 생성하였습니다.

해당 계정은 다음의 사유에 해당하는 포스팅 및 댓글에 다운보팅을 하는 용도로만 사용되며, 해당 계정의 다운보팅 트레일을 Follow 해주시는 경우, 해당 계정이 다운보팅하는 포스팅(또는 댓글)에 자동으로 다운보팅이 따라가게 됩니다. (다운보팅파워만 공유하게 되는 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abuser.report 계정에서 다운보팅을 하는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리워드 밀킹을 위해 작성된 포스팅

  • 과거에 업로드한 포스팅을 붙여넣기 하여 다시 업로드한 포스팅
  • 의미 없는 단어, 이미지 등을 올려놓고 멀티 계정 등을 통해 업보팅을 동원하는 포스팅

(2) 리워드 밀킹을 위해 작성한 댓글

  • 눈에 띄지 않는 본인 또는 타인 계정의 옛날 포스팅에 댓글을 작성하고 보팅을 하는 댓글
  • 본인 또는 타인의 포스팅에 욕설, 비하발언, 스팸 메시지 등의 댓글을 작성후 다계정을 통해 보팅을 하는 댓글

(3) 구증인 또는 주요 Hive커뮤니티 멤버가 운영하는 본계정 및 부계정

(4) 스팀 커뮤니티 멤버들의 포스팅에 이유 없는 다운보팅 등의 공격을 하는 계정

(5) 기타 다운보팅을 통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어뷰징 계정

더불어, 아래에서도 후술하겠지만 @abuser.report 계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어뷰징 링크는 언제든 제보를 부탁들비니다.

#2. 다운보팅 트레일 팔로우 방법


(1) https://steemauto.com/dash.php?i=17&trail=abuser.report 로 접속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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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Continue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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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팀커넥트를 설정해 놓은 경우) Keychain password를 입력한 뒤에 Log in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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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팀커넥트 사용이 처음인 경우) 먼저 스팀커넥트 로그인 설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화면 하단에 보이는 Import account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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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teem username에는 스팀 계정명을 입력하고, Steem password or private key란에는 해당 스팀 계정의 액티브 프라이빗키를 입력한 뒤에 Get started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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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Keychain password란에 다음부터 스팀커넥트로 로그인 시에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Confirm password란에는 위에서 입력한 비밀번호를 다시 한 번 더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입력이 모두 완료되었으면 Get started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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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밀번호 입력 또는 설정이 완료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여기서 Log in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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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로그인이 완료되면 스팀커넥트에 권한을 위임하는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Steemconnect (recommended)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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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ntinue버튼을 클릭하여 로그인을 진행해주세요 (로그인 버튼 클릭 후 방금 전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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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제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Authorize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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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제 다시 브라우저에 https://steemauto.com/dash.php?i=17&trail=abuser.report 링크를 복사+붙여넣기 해주세요.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Follow버튼을 클릭하여, 다운보팅 트레일 팔로우를 완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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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ownvoting weight는 기본적으로 -50으로 설정이 되어 있는데, 이대로 Save Settings버튼을 클릭하셔도 되고, 아니면 위의 화면과 같이 -100으로 변경하신 뒤에 Save Settings버튼을 클릭하셔도 됩니다.

  • 위에서 Downvoting weight 설정값은 다운보팅 트레일 본계정인 @abuser.report 계정의 보팅파워를 어떻게 따라가게 할 것인가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 -50으로 설정한 경우, @abuser.report 계정이 60%로 다운보팅을 하는 경우 내 계정은 해당 보팅파워의 50%인 30%의 보팅파워로 다운보팅을 하게 됩니다.

모든 설정이 완료되었으면, Save Settings를 클릭한 뒤에 Close버튼을 클릭하면 팔로우가 완료됩니다.

마지막으로 내 계정의 다운보팅 마나가 10% 미만으로 떨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abuser.report 계정을 따라서 다운보팅을 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설정 변경이 필요합니다. 아래의 포스팅 링크를 참고하시어 세팅값 변경까지 완료해주시면 됩니다.

#3. 운영계획 안내


  • 다운보팅 트레일인 본 @abuser.report 계정은 한국 증인팀들이 공동으로 포스팅 키를 공유하는 계정입니다. 따라서 특정 주체 1인이 운영하는 계정이 아니며, 여러 명이 공동으로 어뷰징 링크에 다운보팅을 진행하게 됩니다.

  • 현재 보이지 않는 곳에서 포스팅 및 댓글 셀프 보팅을 통해 리워드 밀킹 어뷰징을 하고 있는 계정들에 다운보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추후 @abuser.report 계정은 포스팅을 통해 주요 어뷰징 계정들의 포스팅 또는 댓글 링크, 계정명 등을 공유할 예정이며, 모든 커뮤니티 멤버분들은 해당 포스팅에 댓글을 통해 어뷰징 링크를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에서 소개드린 SteemAuto는 Hive의 대기 증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mahdyari가 운영하는 것으로 언제든 서비스가 예고 없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 SteemAuto를 활용한 다운보팅 트레일 운영이 불가능해지는 경우(추가적인 팔로우가 불가능해 지는 경우)에는 추후 다른 방법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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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스팀 블록체인이 해결해나가야 하는 숙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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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그동안 스팀 생활을 해 오면서 개인적으로 스팀 블록체인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던 것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몇 가지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물론 아래에서 정리해 본 내용들은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하며, 아래의 내용들을 개선하기 이전에 일방적으로 배제된 Hive토큰 에어드랍, 지속적으로 Steem블록체인에 과부하를 유발하는 스팸 트랜잭션, Hive유저들의 스팸 댓글 및 리워드 밀킹, 하이브쪽 증인들 및 고래들의 영향력의 배제 등 선행되어야 하는 중요한 작업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래의 내용들은 어느 정도 스팀이 안정화되고 나면 천천히 그리고 공개적인 논의를 통해 변경되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1. Inflation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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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팀의 인플레이션은 2016년 12월에 연간 9.5%의 인플레이션율로 시작하여 250,000 블록 당 0.01%씩 인플레이션율이 감소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약 연간 0.5%씩의 인플레이션율이 감소하는 속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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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을 구성하는 요소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저자) 및 큐레이터에게 보상되는 Rewards Pool이 65%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증인 보상 및 워크프로포절 시스템(SPS)이 각각 10%, 마지막으로 스팀파워업(스테이킹) 홀더들에게 이자 방식으로 지불되는 15%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HF21 이전까지는 Rewards Pool이 75%였으나, 워크프로포절 시스템(SPS)이 새롭게 생기면서 10%가 이쪽으로 이동한 것이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향후에 Rewards Pool에서 일부가 Vests 또는 증인 보상의 일부로 바뀌는 것을 희망합니다.

이러한 쪽으로의 변경은 보다 많은 수량이 Staking되어 Passive Income을 보장함으로써 보다 자본친화적인 방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증인들에게 추가적으로 인플레이션 풀이 배정되는 경우는 단순히 증인 수입을 늘리려는 목적이 아니라, 증인에게 추가되는 인플레이션 풀을 활용하여 증인들이 자율적인 비율로 투표자들(Voter)에게 보상하는 일종의 L-DPoS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OS메인넷의 GenPool을 보면서 느끼고 있는 것이지만, 투표에 대한 보상은 거버넌스 참여율을 끌어 올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메커니즘이며, 프록시가 비대해짐으로써 BP(증인)들을 견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2. Downvot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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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올린 [POLL] Downvote와 관련한 커뮤니티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포스팅에 많은 분들이 투표와 댓글을 통해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참여해주시고 개인적인 메세지로 의견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해당 포스팅 댓글의 가시성을 위해서 별도로 댓글마다 대댓글을 달지는 않았지만, 모두 열심히 읽어보았습니다. 영문 포스팅이 아님에도 @steemchiller, @we-gewinnt, @don-thomas, @jaki01, @danmaruschak , @whatsup 등의 해외 커뮤니티 멤버들도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적어주었네요.

현재 커뮤니티 멤버들의 의견은 다운보팅을 아예 없애버리는 것 vs 다운보팅을 기존 시스템대로 돌아가는 것 사이에서 팽팽한 견해의 차이가 보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이 있다면 현행의 Free Downvote Pool를 찬성하는 멤버는 많지는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SMT가 런칭되는 시기에 맞춰 STEEM/SP/SBD로 보상이 되는 스팀 PoB에서는 다운보팅이 최종적으로 없어지는 것을 희망하지만, 그 전까지는 일단 임시적인 조치로 HF21 이전의 다운보팅 시스템으로 복귀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다운보팅 자체를 아예 없애는 의사결정에는 다음의 2가지에 대한 논의와 해결책을 찾아낼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 악성 포스팅(타인 포스팅 표절, 멀티계정 어뷰징, 리워드 밀킹용 포스팅, 범죄/문란 포스팅 등)을 시스템적으로 제재하면서도 커뮤니티 멤버들이 충분히 수용가능한 방법

  • 다운보팅과 함께 늘 PoB가 시스템적으로 실패했다고 주장되는 근거인 업보팅 시스템의 문제(자동보팅 등)에 대한 광범위한 커뮤니티 의견수렴

#3. Steem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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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쪽 증인들이나 강성론자들의 행태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 및 배워야 할 점들까지 싸그리 무시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현재 하이브쪽은 스팀 및 하이브에 거의 생계와 목숨을 걸다시피하고 있는 유저들이나 개발자들이 많고, 이들의 경험이나 노력, 아이디어 중에 분명히 배워야 할 점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단적인 예로 hive.blog는 메인 페이지 상단의 메뉴가 기존의 Steemit.com과 조금 다르게 배치가 되었고, 이러한 점들은 스팀에서도 잘 벤치마킹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teempeak팀에서 만들어 놓은 작업물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벤치마킹이 필수적인 것들이 참 많다고 생각하구요. 아마도 현행의 시스템에서 steempeak 프론트엔드만 지원이 안되도, 정말 많은 것들이 불편해지기 시작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대비는 정말 필수적입니다.

#4.Ste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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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스팀 블록체인이 소개되는 첫 페이지라고 할 수 있는 steem.com의 경우에도 아직까지 변화에 맞춘 업데이트가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Hive로 넘어간 Esteem 등이 메인 피처드에 올라와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한 업데이트 및 개선도 필요해보입니다.

혹시라도 변경이 필요한 페이지나 내용이 있는 경우 알려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재단에 피드백을 요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5. S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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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는 증인 팀들 사이에서도 10%란 인플레이션 풀을 차지할만큼 필요한가?라는 유지의 필요성에 대한 입장이 조금씩 다른 부분입니다. 차라리 해당 10%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 팀들도 있고, 정말 좋은 시스템이지만 그동안 제대로 활용되지 못해왔다는 견해를 가진 팀들도 있습니다.

얼마 전에 블록원의 CEO인 브렌단 블루머도 자신의 트윗을 통해서 대중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워크 프로포절 시스템은 가치를 가질 수 없다고 지적하며, 민주적인 합의에 기반해서 기회를 식별하고 책임을 강화할 때 WPS가 강력하고 실용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을 잠시 말해보면,

  • SPS는 증인들이 참여하지 않을 때 비로소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 SPS는 증인들이 외부 생태계의 유능한 개발자들을 유치해올 때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 SPS는 일정한 시기를 정해두고 성과물에 대한 평가를 통해 펀드레이징을 지속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역할을 수행할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Go or Not go를 프로포절 제안자들의 작업물을 면밀히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작업은 증인들이 수행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프로포절 제안자는 단순히 툴이나 디앱, 시스템의 개발 뿐만 아니라 마케팅, 상장 등 다양한 영역을 모두 제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프로포절 제안서를 업로드하는 데에는 지금처럼 소액이 아니라 최소 1,000 STEEM 이상의 비용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프로포절 제안자가 제출한 등록비(1,000 STEEM)는 해당 프로포절에 참여한 유저들의 참여 인센티브로 제공이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6. Witness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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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증인들의 활동와 성과물 등에 대해 평소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 멤버들도 쫓아가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증인들의 활동 내역 등을 커뮤니티 멤버들이 쉽게 확인 및 공유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문제와 관련한 논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스팀 재단에서 일정한 시기를 정해서 통일된 형식의 포맷으로 증인들로부터 리포트를 받아 퍼블리시를 한다거나, 증인들이 일정한 시기마다 자신들의 채널에 통일된 형식으로 스스로 활동 리포트 포스팅을 업로드 하는 방법, 증인들의 노드 스펙이나 구성원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증인 투표 페이지에 삽입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해결/보완책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팀 블록체인이 해결해나가야 하는 숙제들이 정말 많고 어찌보면 조금 막막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만, 꾸준히 개선을 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것이 절대 불가능한 일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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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Inside] Binance에서 운영 중인 15개의 프록시 계정이 Reward Proxy로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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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바이낸스에서 EOS메인넷의 거버넌스에 보다 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움직임이 계속해서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엊그제 Binance에서는 자신들이 운영 중인 15개의 프록시 계정을 젠풀의 Reward Proxy에 등록하면서 BP투표에서의 영향력을 계속해서 늘려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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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에서 운영 중인 15개의 프록시 계정이 젠풀(GenPool)의 리워드 프록시에 동시 등록되었습니다. 덕분에 젠풀 플랫폼을 통해 EOS BP투표에 참여하고 있는 EOS의 수량은 무려 5,000만 개에 달하는 수량으로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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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되어 있는 프록시는 binanceprox1~5, binancevote1~5, binanceprxy1~5까지에 해당하며 제일 크게는 약 760만 EOS부터 제일 적은 수량은 약 100만 개에 해당하는 엄청난 수량입니다.

덕분에 그동안 젠풀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었던 콜린의 colinrewards프록시 계정의 순위가 9위까지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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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의 리워드 프록시 등록 이후에 그동안 리워드 프록시 펀딩에 다소 소극적인었던 BP들이 발빠르게 바이낸스 프록시들을 등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바이낸스에서 보유하고 있는 리워드들의 보팅을 받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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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바이낸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BP계정은 TOP21 Active BP 순위까지는 못올라왔지만, 이 또한 시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젠풀의 리워드 프록시는 그 특성 상 특정 BP팀에 투표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프록시에 일정한 수익을 셰어하기로 약속하는 BP들에게 투표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는 것은 아니지만, 바이낸스에서 행사할 수 있는 BP투표의 영향력이 보다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점에서 간접적인 연관성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현재 EOS 메인넷의 21개의 Active BP팀 중 거래소 플랫폼 기반의 팀은 총 6개이고, 여기에 바이낸스까지 합류하게 되는 경우 Active BP의 1/3이 거래소 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거래소 기반의 블록프로듀서 후보들이 기업형 증인으로서 EOS메인넷을 보다 견고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인지, 아니면 거버넌스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증인으로서 EOS메인넷의 거버넌스에 부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는 조금 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의 프록시의 영향력이 날로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참 아쉬운 점이지만, 온체인 상에서 직/간접적으로 활동하는 토큰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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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Hunt] 스팀헌트 블랙리스트 등록 관련 설문조사 마감까지 1시간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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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드렸던 스팀헌트 블랙리스트 등록 관련 설문조사 마감까지 이제 약 40분 정도가 남았습니다.

많은 HUNT토큰 홀더 분들이 투표에 참여를 해주시면서 현재의 상황은 해당 계정들을 블랙리스트로 등록하는 것에 동의하는 투표 수가 반대 투표 수를 약 2.5배 가량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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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계정들과 토큰 수량 등에 대한 log 기록은 해당 투표 사이트에서 모두 투명하게 확인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블랙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는 themarkymark 등은 하이브 커뮤니티에서 닌자 마이닝 토큰들이 투표에 참여했다는 말도 안되는 선동 플레이를 펼치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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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서 개인적으로 약 100만 개 정도의 HUNT을 준비해놓고 있었는데, 남은 시간 동안에 딱히 투표 결과가 뒤집히는 상황이 발생할 것 같지는 않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서 끝까지 지켜보고는 있어야겠습니다.

혹시라도 HUNT토큰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 중에서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은 잠깐만이라도 시간을 내셔서 아래의 포스팅 링크를 참고하여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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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매드포갈릭 슈퍼 프리미엄 패키지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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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저희 가족들 모두가 마늘 요리를 워낙 좋아라해서 대학생 때부터 자주 드나들던 매드포갈릭에서 20주년을 맞이하여 슈퍼 프리미엄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해서 바로 결제를 하고 다녀왔습니다.

마침 오늘이 기념일이라 오래 간만에 외식을 나갈 계획이었는데, 어떻게 시기가 딱 좋게 맞아 떨어졌네요. 최근에 코로나의 여파로 외식 업계에 불황이 불면서 저렴한 가격에 식사권을 먼저 판매하고, 나중에 언제든 방문이 가능한 형태로 불황을 이겨내고 있는 레스토랑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업주의 입장에서는 단기적 불황으로 인해 어려워진 단기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손님들 입장에서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물론 식사권이나 쿠폰 판매 후에 해당 업장에 망해버리거나 사라지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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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mintbase.io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점주들이 평소 서비스 가격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NFT형태의 Bunch Card를 발행하고 판매함으로써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는 뉴스가 화제가 되기도 했었던게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물론, 오늘 매드포갈릭에 방문해 보고서 느꼈지만 매드포갈릭의 슈퍼 프리미엄 패키지는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이라기 보다는,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 정도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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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을 자주 가시는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시겠지만, 사실 매드포갈릭은 매월 저렴한 가격에 식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꼭 이런 패키지 상품을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정기적인 이벤트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벤트에 해당하지 않는 음식들을 먹고 싶을 때 가끔 사용하면 정말 괜찮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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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때문인지 아니면 이벤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무색할만큼 매드포갈릭에는 손님들이 정말 많더군요.

역시나 맛은 JMT… 혹시라도 매드포갈릭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면 이 패키지 상품 하나 장만해 놓으셨다가 기념일 같은 때 사용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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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래간만에 LOUNGE.X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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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래간만에 생각이 난 김에 라운지엑스에 다녀왔습니다. 일전에 횩횩님을 통해서 SCT토큰으로 라운지엑스 카드를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과연 라운지엑스는 잘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 근처에 들를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가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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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기계가 만들어주는 핸드드립 맛은 이전과 별반 다르지 않게 느껴졌는데 일전에 연어님, 토미님, 제이콥님과 들었을 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고피자(GOPIZZA)는 주문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코로나19의 여파 때문인지 아니면 평일 오후 시간대라 그런지 이 넓은 공간에 손님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저희까지 포함해서 한 4팀 정도 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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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른 김에 괜찮은 드리퍼나 그라인더가 있으면 좀 사올까 생각했는데, 가격에 비해서 퀄리티가 영 떨어지는 것 같아서 판매 중인 원두 2종만 구매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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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를 로스팅한 날짜가 하나는 4월 6일, 또 다른 하나는 4월 9일이라 다음 주 정도에 먹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단 향은 굉장히 좋은 것 같은데, 맛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가격은 각각 150g에 9,000원씩입니다. 맛만 괜찮다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닌 것 같네요. 횩횩님께 구매한 라운지엑스 카드로 잘 업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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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새로운 기계에 관심을 끄고 살았었는데, 오늘 본 갤럭시 Z Flip은 정말 물건이네요. 특히나 영상 촬영할 일이 많은 유튜버나, 컴팩트한 휴대폰을 원하는 여성분들에게는 정말 괜춘한 잇템이 나온 것 같습니다.

정말 그 자리에서 바로 지를까 말까를 한참 고민하다 왔네요. 꿈에 나오면 바로 사러 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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