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NTERLANDS] 두번째 레전더리 소환사 Yodin Zaku 스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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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요새 여유 시간도 많이 없고 스플린터랜드 게임 자체에 대한 흥미도 꽤 떨어져서 개인적으로 플레이는 거의 하고 있지 않지만, 오래간만에 스플린터랜드의 새소식을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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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초 경에 4번째 에어드랍 카드인 미모사 나이트쉐이드의 등장 이후 벌써 2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2달 동안 언테임드 팩이 10만 개를 돌파하지 못하고 지지부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확실히 신규 유저의 유입이 잘 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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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5번째 에어드랍 카드의 등장까지 이제 약 2만 팩 정도를 앞둔 상황에서 새로운 카드의 스펙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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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테임드 팩 출시 이후에 제일 챙김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스플린터가 불(Fire)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에 나름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소환사가 등장하네요.

특히나 언테임드 에디션에서 빠른 스피드를 가진 원거리 공격 몬스터들이 Fire 스플린터에 대거 추가되었었기 때문에 꽤나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카드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체력 +1이 아니라 스피드 +1이었으면 더 대박이었겠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번 5번째 에어드랍 카드의 경우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에서 Selenia Sky’s War Effort패키지로 참여한 zaku가 만들 수 있었던 카드라서 이름도 Yodin zaku라고 지어졌네요.

요새 neoxian이라는 계정으로 zaku가 자꾸 이유없는 다운보팅 공격을 해대고 있어서 그런지 스펙이 괜찮긴 해도 구매욕구가 그다지 올라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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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YPTO] 최근에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Celo 토큰판매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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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최근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프로젝트 Celo의 퍼블릭 토큰 세일 관련 소식을 소개드립니다.

#1. 셀로(Celo)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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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Celo)는 페이스북의 Libra 프로젝트의 대항마로 소개가 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 블록체인 오픈 금융 플랫폼 프로젝트입니다.

ERC-20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을 개발해 왔던 Celo foundation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 솔루션과 인프라를 구축하여 은행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unbanked) 소외 계층을 포함하여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누구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손쉽게 금융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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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1일에는 블록체인 기반 오픈 화폐시스템 구축을 위한 글로벌 연합체 Celo Alliance for Prosperity를 출범했는데, 여기에 IT전문 벤처캐피탈 앤드리슨 호로위츠, 코인베이스, 폴리체인 캐피탈, 카본, 등의 굵직한 기업들이 얼라이언스에 합류하면서 해당 소식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2. cGLD 토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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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o 플랫폼의 메인넷의 네이티브 토큰인 cGLD는 셀로 플랫폼을 보호고하고 운영하기 위한 밸리데이터의 운영, 밸리데이터 투표, 거버넌스 의사결정 참여, 셀로 플랫폼에서 지원되는 애플리케이션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 및 거버넌스 토큰입니다.

간단하게는 EOS메인넷의 EOS, 스팀 블록체인의 STEEM과 같은 토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토큰 세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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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의 cGLD토큰의 첫 번째 퍼블릭 세일은 CoinList에서 진행됩니다. CoinList플랫폼은 얼마 전 처음부터 곧바로 바이낸스에 상장되었던 Solana를 비롯하여 Orchid, Algorand 등 꽤나 유망한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있는 프로젝트들의 퍼블릭 세일을 진행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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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cGLD (Celo Gold) 토큰 세일은 더치 옥션(Dutch Auction)형태로 진행되며 $12달러에서 시작해서 최소 $1달러까지 내려가는 방식입니다.

  • 토큰 판매 시간 : 2020년 5월 7일 14:00~5월 8일 02:00 (우리나라 시간 기준)

  • 최소 참여 가능 금액 : 100달러

  • 얼리 비딩 시작 : 2020년 4월 29일 04:00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토큰 세일 참여를 위한 입금(암호화폐) 시작 : 2020년 4월 24일 02:00

[참고] 더치옥션이란?

  • 더치옥션은 토큰을 구매하고자 하는 옥션 참여자들이 계속해서 가격을 내려가며 입찰하는 방식입니다.

  • 그렇다고 해서 더치옥션에 참여한 사람들이 각기 다른 가격으로 토큰을 구매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참여자가 동일한 가격으로 토큰 구매)

  • 더치 옥션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추후 포스팅을 통해 보다 자세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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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lo 퍼블릭 토큰 세일 참여등록 사이트 링크 : 바로가기

    본 링크는 저의 CoinList 레퍼럴 링크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본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해당 링크로 가입을 부탁드립니다.

토큰 세일에 참여하시기 위해서는 위의 링크로 접속하여 Celo 퍼블릭 토큰 세일 참여등록 신청부터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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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List 계정 생성
  • 기초 정보 입력 (거주 국가 및 도시)
  • KYC (사진 촬영)
  • 이용약관 동의

순으로 진행을 하시면 토큰 세일 참여를 위한 등록이 완료되며, 크게 번거로운 절차가 없고 빠르게 승인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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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CoinList에서 퍼블릭 세일을 진행했던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이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꽤나 성공한 프로젝트들이 많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서 흥미가 있으시다면 CoinList에서만 단독으로 진행하는 퍼블릭 토큰 세일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투자는 전적으로 본인 책임이며, 본 포스팅은 투자 권유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참고의 용도로만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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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YPTO] HIVE가 Huobi에도 상장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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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어제 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 11시에 후오비 글로벌 텔레그램 그룹에서 HIVE의 Ask Me Anything이 진행되었습니다. HIVE쪽에서는 roelandp가 주요 인사로 질의응답에 참여했고, 후오비 쪽에서는 후오비 그룹의 VP인 Ciara Sun이 여러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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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잠시 짬을 내어서 해당 AMA가 진행되는 것을 보고 있다보니 후오비에서 HIVE를 상장시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바로 상장을 진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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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은 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 오늘 15시부터 가능했고, 후오비에서의 거래는 내일(4월 24일) 15시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조금 이상하게도 HIVE출금지원에 대해서는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후오비 거래소의 상장이 가격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은 비트렉스 다음으로 나름 메이저 급 거래소를 하나 더 뚫었다는 점에서 가지는 의미는 좀 큰 것 같습니다.

일단은 내일 HIVE의 가격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를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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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YPTO] 탈중앙화된 콘텐츠 블록체인 Steem and Hive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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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해외 주요 크립토 미디어 중 하나인 Crypto Briefing에서 Steem과 Hive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비교하는 기사를 다뤄 이를 소개드립니다.

#1. 원문 요약


  • 트론에서 스팀의 적대적 인수 소식을 발표한 후, 커뮤니티는 Hive라는 새로운 포크체인으로 나뉘어졌습니다.
  • Hive는 네이티브 토큰과 거버넌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콘텐츠 제작 플랫폼입니다.
  • 스팀과 하이브의 주요 차이점은 중앙화 vs 탈중앙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20년 3월, 탈중앙화된 콘텐츠 네트워크인 스팀은 트론에게 인수되었습니다. 스팀 커뮤니티는 중앙집중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Steem 코드를 기반으로 하는 포크체인인 Hive를 런칭하는 방식으로 적대적 인수에 대응했습니다.

(1) 배경 및 역사

2016년에 스팀잇(Steemit)이라는 암호화폐 보상 기능이 추가되어 있는 소셜 블로깅 플랫폼을 뒷받침하기 위한 스팀 블록체인이 만들어졌습니다.

스팀잇에서 유저들은 포스팅을 업로드할 수 있는데 이 포스팅들은 스팀의 분산 원장에 저장이 됩니다. 저자와 큐레이터들은 스팀(STEEM), 스팀달러(SBD), 스팀파워(SP) 등의 형태로 활동에 따른 암호화폐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STEEM토큰의 가치와 인플레이션 메커니즘에 따라 보상이 자유롭게 배포됩니다.

스팀 블록체인의 기본 토큰인 STEEM은 스테이킹 기능을 통해 Steem Power로 변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스팀 블록체인의 거버넌스를 결정하고 운영하는 대표단인 증인(witnesses)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 트론의 인수

2016년 스팀 블록체인의 출시 직후 Steemit Inc에서는 초기 “닌자 마이닝”을 통해 스팀 공급량의 80%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스팀 커뮤니티는 Steemit Inc가 해당 닌자 마이닝 토큰을 개발 목적으로만 보유하고 다른 용도로 오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트론이 2020년 2월에 Steemit Inc를 인수하면서 이러한 믿음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스팀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들이 트론의 인수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020년 2월 25일 스팀 증인들은 소프트포크(0.22.2)를 통해 트론이 인수한 계정을 동결합니다.

(3) 트론의 반격

트론에서는 위와 같은 소프트포크에 0.22.5라는 소프트포크로 반격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동결된 계정을 다시 해제하고 접근 권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트론에서는 STEEM의 지분을 보유한 거래소들과 협력하여 포크를 위한 투표에 참여를 합니다.

이후 일부 거래소들은 투표를 철회하였으나 이를 통해 트론이 다시 권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스팀 개발자들은 2020년 3월 20일에 하드포크 0.23으로 Hive 블록체인을 런칭합니다.

(4) 하이브와 스팀 증인 간의 충돌

하이브 출시 이후 각각의 커뮤니티는 다른 커뮤니티에 서로 일련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하이브에서는 0.22.5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증인들이 블록을 생성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며, Hive체인 런칭 시 에어드랍에서 일부 계정들을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스팀에서는 하이브의 일부 증인들이 스팀에서 트랜잭션을 발생시킬 수 없도록 소프트포크 0.22.888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증인들 간의 충돌이 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유저들에게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일반 유저들의 계정은 Steem과 Hive 모두에서 작동하며 특별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5) 토큰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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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은 거버넌스 토큰으로 STEEM을 사용하고 보상 등을 위한 용도로 SBD(Steem dollar)가 있으며, 증인 투표 등에는 SP를 사용합니다.

하이브에는 이름은 다르지만 완전히 동일하게 거버넌스 토큰인 HIVE, 보상 등을 위한 용도의 HBD, 즈인 투표에 등을 위한 HP가 있습니다.

STEEM 토큰의 경우 여러 주요 거래소들에서 거래가 가능하고, HIVE토큰은 아직 소수의 거래소에서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다음은 해당 토큰들의 요약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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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토큰은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은 관계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가치가 불분명하고, 위의 데이터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재 HIVE의 가치 및 시가총액은 STEEM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지만, HBD의 경우 달러와의 패리티가 유지기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 리더십과 소유권

스팀은 EOS 및 Bitshares를 만든 댄 라리머가 만든 블록체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댄 라리머는 2016년에 해당 프로젝트를 떠났고, 2019년 1월까지 Steemit Inc의 CEO인 Ned Scott이 운영해왔습니다. 이후 Elizabeth Powell이 전무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왔습니다.

트론의 CEO인 저스틴 썬은 인수 후에 Steemit Inc를 소유하고 있으나, 그의 소유권에 따라 스팀의 리더십이 결정된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Hive는 공식적인 리더십이 없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약 30명의 커뮤니티 개발자와 80명의 컨트리뷰터가 있으며 별도의 회사는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이브의 가장 큰 세일즈 포인트는 절대적인 리더십을 가진 인물이나 단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7) 디앱 생태계

스팀은 Steemit의 기초가 되는 블록체인이며 하이브에서 Steemit에 상응하는 플랫폼은 Peakd입니다.

두 플랫폼 모두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써드파티 디앱을 호스팅하고 있습니다. 스팀에는 카드게임인 스플린터랜드, 탈중앙화된 비디오 플랫폼인 디튜브,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사진 공유 플랫폼 애픽스 등 88개의 디앱이 있습니다.

2020년 4월에 11개의 디앱이 스팀에서 마이그레이션하거나 하이브 체인에서 공동으로 호스팅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8) 탈중앙화와 거버넌스

Steem과 Hive모두 DPoS 컨센서스 메커니즘에 따라 토큰 홀더들이 증인에게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 증인들은 블록체인의 거버넌스와 관련된 의사결정을 내리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9) 요약

Steem과 Hiver는 모두 나름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A. Steem의 장점

  • 강력한 브랜드 가치 및 오래된 역사
  • 높은 STEEM 가치 및 스팀 달러 패리티의 정상 작동
  • 대규모 디앱 생태계
  • 중앙화 논란은 있지만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TRON

B. Hive의 장점

  • 보다 탈중앙화된 구조
  • 높은 HIVE 가치 (단 HBD 달러 패리티 부족)
  • 작지만 유망한 디앱 생태계
  • 오랫동안 활동해 온 스팀 멤버들의 참여

#2. 개인적인 생각


트론의 Steemit Inc 인수가 계속해서 해외 미디어와 커뮤니티에서 적대적 인수(Hostile takeover)로 다뤄지고 있는 점은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고의적으로 편향적인 기사를 쓰는 코인데스크와는 달리 크립토브리핑은 중립적인 기사를 쓰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도 첫 시작부터 적대적 인수라는 단어가 나오네요.

아마도 처음 인수 발표 시에 STEEM이 Tron으로 마이그레이션될 것이라는 언급만 하지 않고 조금은 조심스럽게 접근해 왔었다면 지금처럼 커뮤니티가 쪼개지고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오해가 오해를 낳고, 상처가 더 큰 상처를 낳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어찌되었든 블록체인 기반의 인센티브화된 소셜미디어의 경쟁은 시작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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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얻어터지면서도 다운보트 트레일을 운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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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보트 트레일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구증인들과 하이브측 고래들로부터 열심히 다운보팅으로 얻어터지고 있습니다. 제 아무리 구증인들이나 고래들이 파워다운을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원래 보유하고 있는 스팀파워 자체의 위력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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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esim, likwid, themarkymark 이 셋 만 합쳐놔도 무려 150만 스파 정도가 되고 여기에 버니 같은 이제는 나름 잔챙이가 되어 버린 애들까지 달라 붙으면 $10~20 날리는 건 사실 일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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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esim같은 경우에는 제 포스팅에 이렇게 스팸 댓글을 남기고 댓글 셀봇을 통한 파밍 활동을 하고 있는데, 혼자서 셀봇만으로 약 8달러의 보상을 만들어내는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한 명의 고래의 파밍을 잡기 위해서는 해당 보팅파워의 약 4배에 해당하는 스팀파워가 있어야만 어뷰징 방지가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프리 다운보팅 파워가 업보팅 파워의 1/4인 25%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 46명의 유저분들이 다운보트 트레일에 팔로우를 해주셨지만 아직도 한참 역부족입니다. timetickertickin 같은 데이콜미댄 부계정은 아예 잡을 엄두도 못낼 수준이죠.

아마 다운보트 트레일에 팔로우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마도 혹시라도 카운트 다운보팅을 맞을 것이 우려되는 것 때문에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대의 행동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기에 어느 정도 당연한 반응이 아닌가 싶지만 다음과 같은 메커니즘을 꼭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1) 어뷰저들이 받아가는 보상은 다른 모든 포스팅 보상 총액에 영향을 미친다.

  • 저자보상 + 큐레이터보상으로 구성되어 있는 reward pool의 하루 총량은 정해져 있습니다.
  • 즉, 어뷰저들이 받아가는 보상이 많아질수록 내 저자 보상이나 큐레이터 보상은 줄어듭니다.
  • 물론 상대의 다운보팅 대상으로 찍히지 않는 것이 최선이긴 하겠지만, 어쨌든 내 보상과 완전히 독립적인 것은 아닙니다.

(2) 어짜피 보상은 P x Q로 정해진다

  • 어뷰저들의 대부분은 어뷰징으로 받은 STEEM과 SBD를 바로 현금화하는 추세가 뚜렷합니다.
  • 이런 무조건적인 매도 수량에 대한 응수를 하지 않는 경우 어짜피 내가 저자보상이나 큐레이터 보상을 받는 토큰의 가격(P)은 떨어지기 쉽습니다.

(3) 개별 다운보팅 응수보다는 트레일이 낫다

  • 한 계정이 다운보팅하면 동시에 다운보팅이 따라들어가는 트레일이 개별적으로 다운보팅하는 것보다 부담이 적습니다. 그리고 그 계정의 숫자가 많아질수록 상대가 응수하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는 것 중 하나가 다운보팅 파워가 0%가 되면 더이상 자동보팅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계시는데, 다운보팅 파워가 모두 소진되면 그 때부터는 업보팅 파워가 소진되기 시작합니다.
  • 그러나, 다운보팅 트레일을 해 놓으면 설정해놓은 mana threshold에서 자동으로 다운보팅이 멈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실 다운보트 트레일로 밀킹, 파밍 등 어뷰저들을 잡는 일은 여간 시간적, 에너지적으로 낭비가 되는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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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로부터 다운보팅 대상으로 찍혀서 다운보팅을 받고 있는 제 입장에서도 꽤나 아프고 그만할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다운보팅 자체가 없어지거나, 프리 다운보팅이 없어질 때까지는 누군가가 해야되는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다운보트 트레일에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250 SP 이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팔로우하실 수 있고, Steemconnect 설정만 되어 있으면 팔로우 하는데 몇 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앞에서 나 대신 계속 몸빵을 해줄꺼라 생각하고 무관심하게 있다보면 그 다음은 내 차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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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코인니스와 한국 증인 그룹에서 협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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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스팀 및 하이브 등과 관련된 소식 및 뉴스 전달에 있어 보다 정확한 팩트 위주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코인니스팀과 한국 증인 그룹이 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 CoinNess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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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겠지만, 코인니스(CoinNess)는 다양한 언어로 글로벌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투자 정보 뉴스 플랫폼으로, 텔레그램 뉴스 피드의 구독자만 4,400명이 넘으며 크립토 생태계에서 그 영향력이 제일 큰 미디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생태계의 다양한 뉴스들을 실시간으로 정확하면서도 빠르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보니,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유저들이 구독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2. 코인니스 x 국내 스팀 증인팀의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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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스플릿 이후에 블록트레이드, 루크스토크 등 해외 크립토 미디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하이브 쪽 증인들이 스팀과 하이브 관련 소식을 편파적으로 보도하는 사례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정보 전달이 되는 크립토 미디어 생태계의 성격 상 코인데스크, 코인텔레그래프를 비롯한 해외 주요 크립토 미디어 및 주요 인플루언서의 트윗 등에서 언급된 내용이 그대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고, 최근에 보도된 내용들 중에서는 정확한 팩트라기 보다는 일부 객관적인 정보가 고의적으로 누락되어 있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국내 크립토 투자자들에게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코인니스팀과 국내 스팀 증인팀에서는 특정 뉴스에 대한 팩트 체크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스팀 관련 중요한 소식들을 최대한 팩트 위주로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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