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RYPTO] Ethereum 2.0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 FAQ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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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최근 블록체인&크립토씬에서 최고의 핫 토픽 키워드는 아무래도 비트코인 반감기이더리움 2.0으로 크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더리움 2.0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서 이더리움 2.0에 대해서 여러가지 주요 FAQ를 요약한 자료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1) 이더리움 2.0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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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리움 2.0은 Eth2 또는 세레니티(Serenity)라고도 부르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다음 단계 업그레이드를 의미합니다.

  • 이더리움 2.0은 2020년 페이스 제로(Phase 0)로 시작하여 여러 단계의 페이즈를 거치며 출시될 예정입니다. 각 페이즈에서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더리움의 기능 및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2) 이더리움 1.0과의 차이

  • 가장 주요한 차이점은 지분증명(PoS) 및 샤드 체인(Shard Chain) 2가지로 요약활 수 있습니다.

  • 지분증명 : 현재 이더리움 1.0은 작업증명(PoW)이라는 컨센서스 메커니즘에서 실행되고 있습니다. PoW방식은 물리적 컴퓨팅 능력과 전기에 의존하여 블록체인에 블록을 생성하는 반면 PoS방식은 밸리데이터 및 ETH의 예치 금액에 의존하는 방식입니다. PoS로의 전환은 보안성, 확장성, 에너지 효율성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업그레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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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드 체인 : 샤드체인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처리량을 크게 향상시키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속된 블록으로 구성된 단일 체인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안전하지만 메인넷의 트랜잭션 량이 많아지는 경우 처리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샤드체인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분할되는 메커니즘을 통해 트랜잭션의 병렬처리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각각의 샤드체인은 고속도로에 차선을 추가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3) 이더리움 2.0 로드맵

  • 이더리움 2.0은 크게 3개의 페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별로 다음과 같은 로드맵에 따라 출시될 예정입니다. 2020년에 페이즈 제로로 시작해서 페이즈 원, 페이즈 투는 2021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 페이즈 제로 : 이더리움 2.0의 첫 단계로 비콘 체인(Beacon Chain)이 구현됩니다. 비콘 체인은 밸리데이터의 레지스트리를 저장하고 관리하며 이더리움 2.0의 지분증명(PoS) 합의 메커니즘을 구현합니다. 기존의 PoW 이더리움 체인(이더리움 1.0)은 새로운 PoS 이더리움(이더리움 2.0) 체인과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데이터 연속성이 중단되지는 않습니다.

  • 페이즈 원 : 두 번째 단계인 페이즈 원은 2021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페이즈 원에서의 주요 개선사항은 위에서 설명한 샤드 체인의 통합입니다. 샤드체인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64개의 다른 체인들로 분할되는 확장성 메커니즘으로, 정보의 병렬 트랜잭션, 저장, 처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보수적으로는 기존 이더리움 1.0에 비해 64배 더 많은 처리량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대 수백 배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페이즈 투 : 마지막 세 번째 단계인 페이즈 투는 2021~2022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페이즈 투의 경우에는 앞선 페이즈들에 비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는 않으나 이더리움 계정 추가 및 입금/출금, 샤드 체인 간의 크로스 트랜잭션 및 컨트랙트 구현 등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확장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이더리움 2.0 상에 구축할 수 있도록 실행 환경을 구축하고 이더리움 1.0 체인을 이더리움 2.0으로 옮겨 기존의 작업증명을 완전히 종료하게 됩니다.

(4) 이더리움 1.0 체인은 어떻게 되나?

  • 현재 계획에 따르면 이더리움 1.0체인은 페이즈 원 런칭 시에 최초의 샤드 체인으로 통합이 됩니다. 그 전까지는 이더리움 1.0 체인은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5) PoS 이더리움이란?

  • 지분증명(Proof of Stake)은 PoW 합의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이더리움 1.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이더리움의 보안성 및 확장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밸리데이터들은 32 ETH를 디파짓 컨트랙트에 예치하고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노드들을 의미합니다. 이 밸리데이터들은 무작위로 선택되어 다음 블록을 생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블록 검증 및 생성에 대한 보상으로 ETH를 받게 됩니다.

(6) 현재 소유 중인 ETH는 어떻게 되나요?

  • 현재 토큰 홀더들이 보유하고 있는 ETH과 관련하여 별도의 조치를 취할 것은 없습니다. 이더리움 1.0 체인에서 ETH를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에는 특정 시점에 이더리움 1.0 체인이 이더리움 2.0의 일부로 편입이 되기 때문에 ETH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작동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 이더리움 2.0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기 위해 스테이킹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디파짓 컨트랙트에 최소 32 ETH 이상을 예치하고 밸리데이터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페이즈 제로에서는 토큰 전송이 비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디파짓한 ETH는 페이즈 투까지 기다려야만 출금이 가능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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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0과 관련된 주요 설명 및 질의응답 내용에 대해서는 컨센시스(Consensys)의 블로그에 상세히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상기 링크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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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YPTO] Binance X Brave AMA 하이라이트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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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얼마 전에 바이낸스 거래소와 브레이브 브라우저의 파트너십 소식 및 바이낸스 Widget 탑재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어제는 바이낸스의 CEO인 장평차오와 BAT토큰 및 브레이브 브라우저의 CEO인 브렌단의 AMA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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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 Software의 CEO인 브렌단은 JavaScript 프로그래밍 언어의 창시자, Mozilla의 공동 창립자로도 익히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블록체인 업계를 이끌고 있는 주요 리더들 간의 AMA에서는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바이낸스 블로그 원문 또는 유튜브 스트리밍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 Brave와 BAT의 작동방식


  • CZ : BAT토큰이 어떻게 작동하게끔 설계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습니까? 퍼블리셔, 광고주, 유저들 사이에서 어떻게 작동하나요?

  • 브렌단 : 브레이브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사용자들의 모든 행동들은 측정되고 추적되며 감시당하게 됩니다. 광고주들에게 있어 유저들의 이 모든 데이터는 가치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브레이브에서는 모든 트랙킹 스크립트이 기본적으로 차단되고, 사용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게 됩니다. 보다 쾌적한 광고 모델을 만드는에 사용되는 인센티브 토큰이 바로 BAT입니다.

  • CZ :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현재 1,40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브렌단 : 네 4월말 기준으로 약 1,380만 명의 유저가 사용 중입니다.

  • CZ : 크립토 씬에서 가히 최고의 활성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브렌단 : 정말 많은 유저들이 사용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들의 일부는 아직 암호화폐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토큰을 구매하게 하기 보다는 BAT토큰을 주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유저들은 Brave Rewards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BAT토큰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이 보상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는 유저는 지난 30일 동안 약 170만 개의 지갑으로 확인됩니다.

#2. 바이낸스 위젯 통합


  • CZ : 저는 항상 지갑을 블록체인 영역에서의 브라우저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제는 브라우저를 가지게 되었네요. 바이낸스 위젯 통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브렌단 : 바이낸스의 트레이딩 위젯이 좋은 본보기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하니다. 브라우저는 다른 프로토콜이나 다른 애플리케이션들을 흡수 및 통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종의 범용 앱(universal app)의 역할을 하는 것이죠.

#3. 파트너십의 다음 단계


  • CZ : 바이낸스가 추가적으로 도울 수 있는 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브렌단 : 우리는 아마존이나 아이튠즈 등에 신용카드를 등록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용카드의 도난이나 해킹 등의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브라우저를 통해 익명으로 결제하는 더 나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브레이브는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고,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도록 유저들과 퍼블리셔들에게 암호화폐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바이낸스는 누군가에게 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바이낸스 계정만 있으면 현금이 없더라도 언제든 돈을 이체하거나 결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기타 사항들


  • CZ : 브레이브 브라우저 모바일 버전의 바이낸스 위젯은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요?
  • 브렌단 : 현재 데스크탑 버전의 최적화와 함께 작업 중에 있습니다. 올해 말 정도쯤에는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CZ : 향후에 브레이브 브라우저에서 BNB를 받는 것도 가능할까요?

  • 브렌단 : BNB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할 스테이블 코인인 BUSD도 지원하고자 합니다.

  • CZ : 쇼핑 관련 검색결과에 바이낸스를 통한 구매 옵션도 가능해질까요?

  • 브렌단 : 물론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Binance x Brave 파트너십을 통해 작업이 가능한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 CZ : 브레이브 브라우저에서 바이낸스 위젯을 사용한 거래가 안전할 수 있도록 별도의 보호조치가 있나요?

  • 브렌단 :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인증 API를 사용하여 적절한 암호화를 통해 바이낸스와의 연결 상태를 보호합니다. 네이티브 코드 및 보안 감사가 완료된 높은 수준의 코드 사용을 통해 모든 트랙킹 및 멀웨어, 랜섬웨어 등을 차단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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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YPTO] JST 런치베이스를 통한 인기몰이에 성공한 것으로 보이는 Poloni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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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3일전에 소개드렸던 폴로닉스 최초 런치베이스 JST토큰 세일이 약 40분 뒤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러 코인 관련 커뮤니티를 봐도 그렇고, 검색어 유입 통계를 살펴봐도 그렇고, 예상 외로 꽤나 많은 사람들이 폴로닉스 런치베이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현재 바이낸스 핫월렛과 업비트 월렛을 살펴보면 지속적으로 꽤나 대량의 TRX 수량이 폴로닉스 계정으로 이동 중인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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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핫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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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트론 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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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X의 급격한 가격변동을 우려했던 잠재 투자자들이 런치베이스 시작 시간에 맞춰 대량의 토큰들을 구매하여 움직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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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판매가격은 1 JST = 0.124 TRX로 결정이 되었으며 약 4,900만개의 TRX가 참여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번 JST 런치베이스 판매는 별도의 락업 기간이 없고, TRX홀더 대상 에어드랍이 토큰 판매 및 상장 이후에 진행되기 때문에 사실상 초반에 엄청난 덤핑 물량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JST의 가격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이번의 런치베이스를 통해 폴로닉스가 다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끄는데는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라도 폴로닉스의 런치베이스 참여를 준비 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무사히 광클(?)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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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YPTO] 스팀잇과 다른 소셜미디어들의 간단한 특징 비교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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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최근 개인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로서의 스팀잇에 어떤 허들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얼마 전에 제이님께서도 [스팀잇] 미디엄인가 코인판인가? 라는 포스팅을 통해 최근에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굉장히 비슷한 논점으로 글을 써주시기도 하셨죠.

다들 잘 알고 계시는 것처럼 스팀잇은 특정 중앙화된 주체(SP, Entity)에 의해 공급되는 서비스가 아니라는 점,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STEEM. SP, SBD)을 통한 직접적인 보상이 지급된다는 점 등의 특징으로 인해 여러가지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스팀잇에서는 특정 검색엔진 최적화 기능(SEO), 특정 포스팅에 대한 조회 수 정보, 포스팅 조회 통계, 유입경로, 키워드 정보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검색어를 통한 클릭수 또는 특정 서비스 주체의 큐레이션을 통해 포털 메인 페이지에 게시되는 메커니즘이 아니라 포스팅 보상 또는 보팅 수에 기반한 Trending 상단 노출 메커니즘을 따르고 있습니다.

사실 포스팅의 조회 수 정보제공은 스팀잇 커뮤니티에서 오랜 시간동안 논쟁이 있어오면서 삭제가 된 기능이고, 어떤 기능은 장점이 단점으로 둔갑하게 되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 무조건 더 좋다고 단정 짓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에 테스트 해보면서 느낀 점들을 간략하게 공유를 해보겠습니다.

#1. 스팀잇의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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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문득 내 스팀잇의 포스팅을 실제로 읽어보시는 분들은 몇 분이나 될까?라는 궁금증이 생겨서, 나름 코인투자자들이라면 조금 궁금해하실 법한 주제의 포스팅을 스팀잇에 도입부만 작성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링크를 삽입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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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포스팅에 모든 내용을 담지 않았었기 때문에 해당 포스팅 내용을 다 읽어보고 싶었던 분이라면 당연히 하단 배너를 통해 제 티스토리로 접속을 하셨을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과연 해당 포스팅의 조회수는 얼마나 되었을까요?

물론 해당 포스팅이 인기가 없었거나 스티미언들에게 별로 궁금하지 않은 내용이었을 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예상보다 실제 결과는 훨씬 참단한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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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해당 포스팅을 읽으러 접속한 유저의 수는 13명이었습니다.

그 때부터 개인적으로 들었던 생각은 2가지였는데,

(1) 스팀잇에서는 일반 코인보다는 스팀 관련 글들에 관심이 많구나

(2) 생각보다 내 포스팅을 읽어주는 분들이 많이 없구나

라는 냉혹한 현실에 대한 자각이었습니다.

#2. 다른 소셜미디어 채널


위에서의 13이라는 숫자는 스팀잇 포스팅의 검색어를 통한 유입은 사실 상 거의 없는 것과 다름없다는 가정을 하게끔 만들었고, 그래서 몇 가지 추가적인 테스트를 해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특정 검색엔진에 최적화되어 있는 소셜미디어 채널은 운영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미디엄(Medium)의 경우 동일한 포스팅이라 가정했을 때 구글에서 검색이 잘 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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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최근 핫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폴로닉스 런치베이스를 구글에서 검색하는 경우 스팀잇에 먼저 포스팅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미디엄의 포스팅이 상단에 노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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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다고 해서 제 미디엄 계정의 조회수나 일일 방문자 수, 구독자 수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30일 동안 전체 뷰 수가 1,000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개인 일기장 수준 밖에 안되는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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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여러 가이드 포스팅을 통해 방문자와 뷰어의 수가 최대를 찍었던 경우에도 4,500 정도 밖에 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렇게 상단에 노출되는 것이 팔로워나 뷰의 영향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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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네이버입니다. 사실 네이버는 지난 4월 27일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스팀잇의 글을 붙여넣기 하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해본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색어 일치만 잘 되면 검색결과 최상단에 노출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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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네이버 블로그가 블로거들에게 큰 수익을 가져다주지 못하며 침체의 분위기로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한국 구글러들에게는 아직까지 건재하다는 사실을 옅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보니, 통계자료 피드백을 통해 확실히 일반 대중들의 관심사나 핫한 트렌드 및 키워드 등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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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다음+티스토리입니다.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시작한지 이제 1달이 조금 넘었고, 일일 방문자 수가 50~100 정도에 그치는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검색 시 최상단에 제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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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경우에도 유입키워드가 뭔지, 어떤 경로로 유입이 되었는지, 최근 7일간 어떤 글이 인기가 있었는지 등에 대한 통계 정보를 제공해주다 보니, 오히려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입장에서 트렌드를 파악하기가 훨씬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SEO와 Stats


  • 검색 엔진 최적화(SEO)와 유저들의 블로그에 대한 통계자료 제공 등은 아직까지 탈중앙화된 소셜 미디어가 중앙화된 소셜 미디어에서 제공하는 수준을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 그러다보니, 그동안 1글1닭, 최초의 블록체인 소셜미디어, 글을 쓰고 보상받자 등의 캐치프레이즈를 통한 스팀잇 홍보가 주류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 중앙화된 소셜미디어의 강점 및 장점들을 어떻게 하나씩 접목시켜 나가느냐가 앞으로 스팀잇과 스팀 블록체인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다소 귀찮을 수는 있지만, 스팀잇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유저들 모두가 다른 중앙화된 소셜미디어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외부 커뮤니티에서의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 유저 유치의 문제도 중요하겠지만, 1차적으로 스팀과 스팀잇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외부 홍보 및 유입채널 구축이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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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NTERLANDS] Halfling Alchemist 프로모션 이벤트가 나름 성공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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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소개드렸던 것처럼 어제 23시 경부터 스플린터랜드에서 비트코인 반감기 기념 프로모션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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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플린터랜드에서 언테임드 팩 5개를 구매할 때마다 1장의 Halfling Alchemist (에픽/중립) 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이벤트에 생각보다 플레이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며 언테임드 팩의 판매량이 순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총 10,000장을 선착순으로 배분하는 이벤트인데 포스팅을 작성하는 현재 기준으로 벌써 7,000장 정도가 배분되었고 이제 3,000장이 조금 안되는 수량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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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테임드 부스터팩 5개를 한 단위로 하여 구매할 때마다 위와 같이 1장의 카드가 @steemmonsters 계정으로부터 선물로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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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제로 사용을 해보지는 않아서 과연 Halving 능력이 얼마나 전투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해당 프로모션 신상 카드를 통해 DEC의 가격 상승 + 언테임드 팩 판매량 증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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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의 경우에도 0.001 대까지 바닥을 찍었다가 지금은 0.0043 정도까지 열심히 가격이 회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대략적으로 계산을 해 봤을 때 언테임드 팩 구매를 통해 Halfling Alchemist 카드의 만렙을 만들기 위해서는 460,000 DEC에 해당하는 1,800~1,900 STEEM 정도를 카드팩 구매에 사용해야만 합니다.

문제는 상위 랭킹에 포진하고 있는 랭커들의 대다수가 언테임드 팩을 구매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다시 또 언테임드 에디션 카드들이 시장에 매물로 대거 나오면서 가격 하락이 시작될지도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Halfling Alchemist 카드 모으기에 동참할 것이냐, 아니면 조금 기다렸다가 언테임드 에디션 카드를 저렴한 가격에 보강할 것이냐에 대해서 머리를 잘 써봐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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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하이브의 Initial Airdrop 배제 계정에 대한 Proposal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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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하이브에서 체인 스플릿 시 이니셜 에어드랍에서 배제한 계정들에 대해 토큰을 지급할 것인지에 관한 커뮤니티 찬반 투표를 SPS의 프로포절 형식을 빌려 시작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아래의 블록트레이드의 공지 원문 포스팅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프로포절 설명


이 투표는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의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투표는 오늘로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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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1] 배제된 계정 중 아무에게도 에어드랍을 주지 말자

[옵션#2] 프록시를 설정했던 계정들에게는 에어드랍을 지급하자

[옵션#3] 개인 투표(직접 투표)를 했던 계정들에게는 에어드랍을 지급하자

혹시라도 하이브에서 해당 프로포절 3개만 모아서 한 눈에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사용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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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103번 프로포절인 아무에게도 에어드랍을 지급하지 말자는 제안서에 하이브의 1위 증인인 간달프를 포함한 주요 증인 및 고래 군단들이 투표권을 던지기 시작한 상황입니다.

현재 이 프로포절은 어디까지나 보여주기 위한 쇼윈도 행위에 불과할 뿐, 블록트레이드+프리덤+데이콜미댄이 합심하여 움직이지 않는 이상에는 현실적으로 통과가 불가능합니다.

#2. 선후관계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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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 : Tweet of @whatsup

하이브에서는 이렇게 프로포절 시스템을 활용하여 탈중앙화된 커뮤니티가 결정했다고 언론 플레이를 하고자 하는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하이브의 이와 같은 정책은 의사결정의 선후관계와 절차적 정당성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추후에 이니셜 에어드랍 배제와 관련 법적 공방으로 이어졌을 때에 쟁점이 될 수 있는 사항들입니다.

(1) 최초에 HIVE의 증인들은 누구의 투표를 받아서 증인의 권한을 얻었는가?

(2) 이니셜 에어드랍을 배제한 기준을 세우고 실행할 권한을 누가 주었는가?

(3) 이니셜 에어드랍을 배제하는 코드를 설계한 사람은 누구인가?

(4) 그 코드를 적용한 증인들은 누구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았는가?

(5) 이미 배제할 지분을 모두 동결하고 투표를 하는 것이 절차적 정당성을 보완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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