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Da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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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llenge’s rules: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day for 7 day.
  • No people
  • No explanation
  • Nominate another everyday
  • Use the tag #sevendaybnwchallenge as one of your tags

I got nominated by @mathetes

[규칙]

  •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 매일 7 일동안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 사람 없이
  • 설명 없이
  • 매일 다른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수는 있습니다.
  •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저는 @mathetes 님으로부터 지명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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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이야기] 수수료 수익에 급급한 우리나라 암호화폐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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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이야기] 수수료 수익에 급급한 우리나라 암호화폐 업체들


암호화폐 시장이 커지면서 빗썸, 업비트를 비롯한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등장하였고, 최근에는 Tokenbank, Nextico등 ICO를 대행하는 사이트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국내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하고, 마이이더월렛이나 메타마스크 등을 활용한 ICO 직접 참가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보다 친화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해준다는 장점도 있지만, 단기적인 관점에서 수수료 수익에 급급한 우리나라의 암호화폐 업체들의 조금은 이해되지 않는 행보가 개인적으로 너무나 아쉽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중 어떤 거래소는 직원이 고객정보를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했다가 고객정보를 유출하여 고객들에게 엄청난 해킹 손실을 안겨주기도 했고, 어마어마한 매출액이 무색할 정도로 동시 접속 트래픽에 취약한 서버로 인해 폭락장에서 투자자들이 아무런 대응도 할 수 없게 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모바일에서는 일부 암호화폐가 목록에 나타나지 않는 오류를 오랜 시간 동안 방치하는 등 참 많은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암호화폐 거래소 중 몇몇은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지갑 및 송금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많은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고, 실제 거래소가 보유하고 있는 유동성이 있느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습니다. 내가 투자한 자산을 거래소에 두는 것이 아니라 내 지갑에 두고 소유권을 갖는 것은 가장 기본 중의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자들은 자신이 투자한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에 더불어 최근에 한 거래소의 대표와 임원이 횡령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은 실제 유동성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투자자들의 의심이 확인되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대부분의 거래소가 지갑 및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나,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먼저 해외 대형 거래소들의 한국 시장 진출 소식이 들림에 따라 지갑 및 송금서비스가 지원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Okcoin, Huobi 등 지갑 기능에 더불어 에어드랍까지 지원하는 대형 외국 거래소들 덕분에 투자자들이 권리를 찾게된다는 점은 참 많이 아쉬웠습니다. 두 번째로는 송금 수수료입니다. 어느 거래소는 아직까지도 굉장히 높은 송금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외국 거래소는 물론이거니와 국내의 다른 거래소들과 비교했을 때도 훨씬 높은 수수료율을 자랑합니다. 트랜잭션이 몰리는 경우에 수수료 인상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하나, 요즘과 같이 트랜잭션이 전혀 몰리지 않은 상황에서도 왜 높은 수수료를 고수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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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ICO에 대한 올바른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암호화폐 생태계를 보다 풍부하게 하겠다는 목표로 나타난 ICO투자 플랫폼의 장난질도 도가 지나치게 느껴집니다. 아래는 토큰뱅크에서 최근에 진행했던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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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생성하고 토큰뱅크에 입금하고 특정일자까지 출금을 하지 않거나, APIS투자자에게 아피스 50개 에어드랍을 진행하였는데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출금 수수료로 무려 900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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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BaaSid의 백서 퀴즈 이벤트도 진행했었는데 추첨을 통해 75명에서 1,000개를 지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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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지된 바스아이디의 출금수수료는 1,000개입니다. 결국 이벤트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렸습니다. “돈을 주고 구매한 것이 아니니까 당연한 것이 아니냐?”고 혹시 의문을 가지는 분이 있으시다면, 단호하게 당연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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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사이트도 당연히 이윤을 추구하기 때문에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당연히 출금 수수료가 필요하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그 수수료율은 치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얼마되지 않는 금액으로 고객들을 우롱하는 플랫폼에 대해 신뢰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표철민 대표님께서 계획 중이신 데이빗이나, EOS생태계에 참여하는 DApp들은 에어드랍을 통해 자신들이 만들어갈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관심을 가지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커뮤니티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팍스 또한 2017년 11월 이후 3월까지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음으로써 많은 국내 투자자들이 거래를 하도록 하여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몇몇 기업들의 정책은 어쩌면 단기적인 수익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충분한 고민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투자자들의 유입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단기적으로도 단 한푼도 손해를 보지 않고자 하는 관점을 가진 업체는 수많은 유입이 계속해서 진행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눈앞에 보이는 수익에 급급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업들이 많이 나타나기를 희망해봅니다.

@krcryptoanalyst님의 센트라와 관련된 코인(토큰)들. 엔퍼 ,루트프로젝트, 칠리즈를 안사는 이유 포스팅도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나라 암호화폐 생태계의 현실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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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Da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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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 매일 7 일동안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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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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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저는 @mathetes 님으로부터 지명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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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이야기] 나는 어떤 코인을 샀고, 어떤 코인을 팔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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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이야기] 나는 어떤 코인을 샀고, 어떤 코인을 팔았는가?


스티미언 이웃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ITCO입니다.
오늘은 “나는 어떤 코인을 가지고 싶어하는가?”라는 꽤나 원초적인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 암호화폐 시장에 입문하던 시기만 하더라도, 주변 사람들이나 카페에서 꽤나 자주 보이는 코인들이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는 차트를 보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시장가로 코인을 매수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주식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는 부모님의 가르침은 이미 뒷전이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정신을 차리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을 하다보니 예전과 같은 “묻지마 매수”에서 꽤나 멀어진 것 같습니다. (이런 하락장 속에서 어쩌다 본 차트의 특정 코인이 하늘을 뚫고 올라가고 있는 것을 보는 순간 가끔씩 툭툭 튀어나오지만, 내가 진입하는 순간이 추세전환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참고 있는 것은 안비밀입니다.)

나는 어떤 코인을 샀고, 어떤 코인을 팔았는지 그 원초적인 욕구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 중에서 이웃 여러분들도 해당되는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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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전일대비 상승률이 제일 높은 코인

암호화폐에 막 입문한 소위 코린이 시절에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셨을 법한 실수 중 하나입니다. 전일대시 상승률이 높은 코인은 거래량도 높은 편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이제 너무 많이 오른것 같습니다. 막 상승하기 시작할 때 조금만 더 일찍 봤으면 좋았을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쉬나 싶더니 한 번 더 강하게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보니, ‘아 이 코인에는 뭐가 있구나’라는 밑도 끝도 없는 믿음이 마구 솟아오르며 구매욕구가 몰아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내가 구매하는 순간이 최고점이며, 하락 추세 전환의 터닝포인트라는 점은 10대 불가사의에 들어가야 하는 절대 불변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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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단위당 가격이 싼 코인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몇 백만원, 몇 십만원 대입니다. 나는 소수점으로 무언가를 사는 것이 너무나 싫습니다. 1개면 한개지 0.00362개라니, 이건 비트코인을 사더라도 내꺼 같지가 않습니다. 비트코인도 몇 백원, 몇 천원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다른 코인이라고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성장하지 말란 법도 없습니다. 그래서 단위 가격이 몇 백원 밖에 하지 않는 코인들을 몇 백개를 구매했습니다. 큰 돈을 투자한 것은 아니지만 몇 백개의 코인이 지갑에 들어 있는 것을 보니 몇 년만 있으면 부자가 될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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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시가 총액이 10위권 안에 있는 코인

단위당 가격이 싼 코인을 사보니 확실히 날아갈때는 가볍게 날아가지만, 떨어질때는 참 깃털처럼 가볍게 가격이 탈탈탈 털립니다.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있자니, “확실히 가격이 싼 건 이유가 있구나. 왜 엄마나 아빠가 싸게 파는 옷은 오래 못입는다고 사지 말라고 하셨는지 알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후회가 밀려옵니다. 그래서암호화폐 시가총액의 10위권 안에 있는 소위 우량 코인을 사기 시작합니다. 이 우량코인들은 어찌나 몸이 무거운지 다른 저가 코인들이 하늘 높이 날아갈 때 느릿느릿 걷고만 있습니다. 그래도 하락장이 와도 큰 의심이 들지 않기에 마음이 든든**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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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카페, 블로그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코인

카페에서 아인스타이늄 등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점심 먹을 때 옆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아인, 아인 거리며 아인스타이늄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니 굉장히 친근하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아인스타이늄을 샀는데 가격이 계속해서 오릅니다. 자기 전에 행복함을 느끼며 자고 일어났더니, 아인스타이늄이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색깔이 변해있습니다. 그렇게 다시 아인스타이늄은 나에게 낯선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100%가까이 이득을 주었던 아인스타이늄은 절반이 된 채로 나와 이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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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내가 공부해보니 정말 가치가 있어보이는 코인

끝도 없어보이는 상승장에서는 하드포크, 에어드랍, 메인넷 출시 등의 일정과 관련된 소식만 찾아다니다가 하락장을 겪고 나니 펀더멘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다시 처음 비트코인이라는 P2P 전자화폐 시스템에 관한 책을 읽으며 신기하고 재밌었던 기억을 떠올려 공부를 하게 됩니다. 비트코인으로 시작된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에 대한 호기심이 많이 충족되며, 어떤 암호화폐가 어떤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이 생기고, 어느정도 나의 관점이라는 것이 자리를 잡게 됩니다. 비록 남들에게 이렇다 할 이유를 설명해 줄 수는 없지만,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코인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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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필요에 의해 살 수밖에 없는 코인

스팀은 스팀 파워업을 위해서, 이더리움과 네오 및 퀀텀은 ICO에 투자하기 위해 사기 시작합니다. 거래소에서 사서 지갑에 옮긴 뒤 ICO에 참여하려니 수수료가 조금 아까워서 ICO는 왜 카드결제나 직접 입금이 되지 않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스팀은 파워 업을 해서 스팀잇을 보다 재밌게 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고, 마이이더월렛과 네온월렛에는 내가 투자한 새로운 ICO토큰들의 목록이 생기는 것을 보니 뭔가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경험과 지식이 보다 발전된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합니다. 부디 내가 참여한 ICO 토큰의 첫 상장은 바이낸스이기를 바라는 행복회로를 돌리며 잠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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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단기 수익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컨셉과 목표에 동감하는 코인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공부를 해본 결과, 블록체인 기술이 반드시 변화시켜야 하는 분야가 있고 블록체인 기술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분야도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속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내가 느끼고 있는 분야를 해결하고자 하는 코인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그 분야의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기득권의 반발이 엄청날 것이며 헤쳐나가기에는 너무 험난할 것만 같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그 암호화폐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실제 생활에 적용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2년~3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공부한 지식을 토대로 희망하는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렇게 많은 금액을 투자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만한 용기까지는 없나봐요.

여러분들의 지갑 속에 들어 있는 암호화폐는 어떠한 계기로 지갑에 들어오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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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O나눔] 무조건 0.15~0.17$ 수동보팅 나눔을 시작합니다 :) - 1회차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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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O나눔] 무조건 0.15~0.17$ 수동보팅 나눔을 시작합니다 :) - 1회차

스티미언 이웃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donekim 입니다.
벚꽃 가득한 주말을 지나 여러분들의 월요일은 안녕하신지 궁금합니다 :)

저는 며칠 전 이벤트 여신이신 @lucky2 님께서 진행하셨던 (이벤트 여신)#4 뉴비지원– 스파 무상 imdae해드립니다.(2탄)-마감합니다.를 통해 스팀파워를 임대 받게 되었습니다. 임대 받은 스팀파워를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sismaru님을 벤치마킹하여 수동보팅나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관계로 많이 부족할 수 있지만 최대한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 참여자격

별도의 참여자격 제한은 없습니다.

(2) 참여방법

  • 아직 팔로잉을 하지 않으신 스티미언 이웃님은 팔로우!
  • 본 포스팅에 보팅 및 보팅을 원하시는 포스팅의 링크과 짤막한 소개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보팅 받으실 포스팅에 0.15$ 수준의 보팅을 받으실수있습니다.
  • 수동으로 보팅을 진행하며, 최대한 당일 이내에 보팅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늦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스팀파워가 모두 소진될때까지 진행하며, 스팀파워가 모두 소진되는 경우 종료되었음을 안내 드리겠습니다.
  • 스팀달러의 가격변동에 따라 수동보팅 금액이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보팅파워 100%로 보팅을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스티미언님들이 진행하는 이벤트에 비해 보팅파워가 많이 미약하다는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조만간에 제가 투자 중인 자산의 일부를 처분하고 스팀을 충전하여 파워업을 계획 중이며,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계속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보팅 나눔이 완료되었으며, 1회차 보팅 나눔을 마감합니다!
스팀파워가 전부 소진되지는 않았으나, 수동보팅이다 보니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차수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곧 시작할 2회차를 기대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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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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