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이야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기획재정부 공식 보도자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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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멋진 대문을 선물해주신 @kiwifi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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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2018년 7월 21일~22일까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관련하여 기획재정부의 공식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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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20 회의에는 주요 20개국 및 초청국의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들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금융안정위원회(FSB) 등의 주요 국제기구 수장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2018년 11월 30일~12월 1일 다가오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마지막 회의로서 선진국 통화정책 정상화, 무역갈등, 구조적 저성장 등 세계 경제 리스크 요인 점검 및 국제 공조를 통한 대응 필요성, 국제통화시스템의 회복력(Resilience) 제고방안, 암호화자산의 위험요인과 기회요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기획재정부 공식 보도자료 중 암호화폐와 관련된 내용은 의 4페이지~5페이지에 걸쳐서 아주 짧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자면, 회원국들은 디지털 분야의 기술혁신이 금융시스템 뿐만 아니라 경제 전체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데 공감하였으나, 소비자 및 투자자 보호, 조세회피, 자금세탁, 테러자금 조달의 측면에서는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하여 금융안정위원회(FSB; Financial Stability Board),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Financial Action Task Force on Money Laundering and Terrorist Financing) 등의 국제기구들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국가 간 공조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각 국가들이 위에서 언급한 암호화폐 자산의 위험요인 중에 가장 크게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조세회피”문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자금세탁, 테러자금 조달 등은 각 국가나 국제기구들이 암호화폐에 규제가 필요하다는 좋은 명분이 될 뿐, 각 국가들이 실질적으로 신경을 쓰는 부분은 아닐 것입니다. 각 정부들은 전세계적인 마켓이자 중앙화된 관리 기관이 존재하지 않는 P2P거래 방식의 암호화폐 거래내역의 통제 및 관리방안 모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경제의 디지털화에 따른 과세문제 대응에 있어 20년까지 합의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이 논의되었다는 것은 결국 탈중앙화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에 대해 정부에서 어떤 방법을 통해 통제권을 가지게 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G20 회의 내용과 결과에 대해서 집중을 하고 있지만, 사실 많은 분들이 예상했던 것처럼 G20회의 결과에서 크게 이렇다할 중요한 알맹이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한동안은 G20의 회의 내용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엄청난 호재나 악재로 작용하는 일은 크게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현재로서 G20은 마치 특정 토큰의 메인넷 일정처럼 세력들이 암호화폐 시장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단순한 하나의 구실에 불과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히려 2018년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소식들은 차라리 미국 증권위원회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정책이 어떻게 정착될 것인지, 암호화폐 ETF 상품이 과연 출시될 것인지, 계속 문을 걸어잠그고 있던 중국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문을 열고 암호화폐 마켓에서의 무역전쟁을 선포할 것인지 등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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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이야기] RIDL토큰 에어그랩(Airgrab) 및 펀딩(ICO)에 참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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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예쁜 대문을 선물해주신 @designkoi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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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지난 포스팅들에서는 리들(RIDL)토큰의 백서를 한글로 번역해보았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지난 포스팅들에 이어지는 번외편으로 리들토큰 펀딩(ICO)에 참여하는 자세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지난 포스팅들을 읽어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리들과 리들 토큰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리들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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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RIDL)은 이오스 블록체인에서 운영되는 탈중앙화된 평판 및 신원 관리 시스템입니다. 리들 시스템은 이오스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모든 대상들의 평판과 신원정보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로서, 현재까지 이오스 블록체인에서 가장 대표적인 신원인증 댑(DApp)으로 손꼽히는 스캐터에서 해당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게 됩니다. 스캐터와 RIDL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들은 트랜잭션의 최종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기 이전에 상대 계정 또는 사이트, 댑의 평판에 대한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사용자들의 보안성을 높여주고 네트워크를 보다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리들 토큰은 무엇인가?


리들 토큰은 유저들이 고유한 스캐터 계정을 등록하고 1년 단위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수수료를 지불하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하고, 이오스 블록체인과 연동되어 있는 각각의 스캐터 계정들에 대한 평판을 평가하는데 사용이 됩니다. 각각의 계정들에 대한 평판 점수를 평가하는데 내가 보유하고 있는 리들 토큰이 사용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것도 하나의 일인데 이 일을 수행하는 대가로 토큰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내 토큰을 사용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스팀잇 시스템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스팀을 스팀파워로 전환하면 나의 보팅파워가 늘어나게 되고 다른 포스팅들에 업보팅을 한다고 해서 나의 스팀 코인의 보유량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보팅파워가 줄어들기는 하지만 이렇게 줄어든 보팅파워는 시간이 지나면 회복이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리들 시스템에서는 내가 누군가의 평판에 대해서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내가 보유하고 있는 리들 토큰을 소비해야만 합니다. 내가 평판 점수를 평가한 상대방이 다시 나에게 동일한 수량으로 평판 점수 평가를 하지 않는 이상,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내가 소비한 리들 토큰이 다시 회복되지는 않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평판 시스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다보면 참여자들의 자산이 줄어든다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므로,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리들토큰에서는 ①평판 채굴장 시스템②토큰 리저브 계정을 통한 참여보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평판 채굴장 시스템은 특정 평가 대상에 대해서 제일 먼저 평판 점수 평가에 참여해야 하고, 그 마저도 그 다음에 평판 점수를 평가하는 사람들이 동일한 방향(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평판 점수를 평가하는 경우에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토큰 리저브 계정을 통한 참여보상 제도의 경우에도 월별로 유보된 토큰 수량의 1%가 참여에 대한 보상으로 지급되고, 보상을 받기 위한 자격기준(나의 스캐터 계정이 최소 10명 이상의 다른 사용자들로부터 평판 점수 평가를 받아야 함)이 있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리들 토큰의 가치는 이오스 생태계에서 리들 토큰을 사용한 평판 점수가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하며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니면, 스팀잇의 시스템과 같이 리들 토큰을 REP토큰으로 먼저 변환 시킨 다음 평판 점수를 평가하는 방법 등으로 운영원칙에 대한 변경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평판 점수 평가에 참여할 때마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 계속해서 소모되기만 한다면 리들 시스템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되므로, 사용자들에게 평판 점수 평가에 참여할만한 충분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조금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들(RIDL) 토큰에 대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아래의 링크들을 통해서 백서 원문(영어) 및 제가 작성한 지난 포스팅들을 한 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리들 토큰 에어그랩 참여방법


현재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는 것 중 하나가 “리들 토큰 에어그랩 = 1EOS를 보내는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계신다는 점입니다. 현재 리들 토큰 사이트(https://ridl.get-scatter.com/)에서 리들 토큰 에어그랩(Airgrab) 신청과 펀딩(ICO)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관계로 이와 같은 오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오스 이야기] 이제는 에어드랍(Airdrop) 대신에 에어그랩(Airgrab)이 대세라고?라는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에어그랩은 에어드랍과 유사한 개념으로서 토큰 수령에 필요한 RAM자원을 사용자가 부담하겠다는 것을 신청하는 절차가 있다는 점에서만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들토큰 에어그랩에 참여하는 것은 간단한 클릭을 통해 신청만 하면 완료가 되고, 별도로 EOS토큰을 전송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리들 토큰 에어그랩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들 토큰 에어그랩에 참여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합니다. 먼저, 리들 공식 사이트(https://ridl.get-scatter.com/)에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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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화면에서 Log in with Scatter라는 노란색 버튼을 클릭합니다. 혹시라도 스캐터 사용법을 아직까지 숙지하지 못하신 분들은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EOS 투표 방법(1) Scatter 설치 또는 [이오스 메인넷 런칭] 이오스 BP투표방법 가이드① (by http://portal.eoseoul.io/)라는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스캐터 계정 등록절차를 완료한 뒤에 따라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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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새창이 나타나면 신원인증 ID 선택이라는 버튼을 클릭한 뒤에 우측 상단에 보이는 수락버튼을 클릭해서 로그인을 완료합니다. (이 창이 뜨기 전에 크롬 확장프로그램인 스캐터 아이콘을 클릭해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잠금해제를 먼저 해 주셔야만 정상적인 로그창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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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버튼을 클릭하고 나면 위와 같이 화면이 전환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붉은색으로 된 Get RIDL Now라는 버튼이 눈에 띄다 보니 해당 버튼을 클릭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버튼은 리들 토큰의 펀딩(ICO)에 참여하는 메뉴입니다. 우리는 에어그랩을 신청하려는 것이므로 일단 가장 위에 보이는 검정색으로 된 Register for AirGrab이라는 버튼을 클릭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스캐터 새창이 나타나면 수락버튼을 누르면 이것으로 아주 간단하게 리들 토큰 에어그랩 신청 절차가 완료됩니다.

혹시라도 제대로 에어그랩 신청이 완료되었는지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https://eosflare.io/ 로 접속하신 뒤에 본인의 계정정보를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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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식으로 scatterfunds - claim이라는 트랜잭션이 나타나면 정상적으로 에어그랩이 완료된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위의 계정은 제 계정이 아니라, 설명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eosflare 사이트에서 최근 클레임된 계정의 화면을 캡춰한 것입니다)

이렇게 에어그랩 신청을 완료하신 분들은 신청한 계정에 보유하고 있는 EOS토큰과 1대1의 비율로 RIDL토큰을 수령하게 됩니다.

(참고사항) RIDL 백서에는 에어그랩의 비율에 대해서는 안내가 되어 있지만, 스냅샷 시점이 언제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많은 분들이 제네시스 스냅샷을 기준으로 지급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오스 메인넷 런칭 이전에 부트 단계에서 15%의 투표율을 달성하기 이전에 투표에 참여하신 분들은 얼리보터드랍이라는 이름으로 1대 1의 에어그랩 이외에 RIDL토큰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사실 단순하게 계산해 보았을 때는 EOS 토큰 전체 유통량의 15%는 1.5억개로 1대 1 비율의 얼리보터드랍을 위해서는 1.5억개의 RIDL토큰이 배정되는 것이 맞을 것으로 보이지만, 얼리보터드랍에 배정되어 있는 RIDL토큰은 1억개입니다. 얼리보터드랍에 대해서는 백서에도 균등하게 배분된다는 내용만 있을 뿐 명확히 1대 1로 배포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얼리보터드랍의 수량은 실제 토큰 배포가 시작되어야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리들 토큰 펀딩 참여방법


이제는 에어그랩이 아닌 리들 토큰 펀딩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들 토큰 펀딩에 참여하는 것은 절대 강제사항이나 추천사항이 아니므로 투자자 본인의 개인적 판단에 따라 참여 의사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이 파트의 경우에는 혹시라도 리들 토큰 펀딩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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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 화면으로 돌아가서 이번에는 Get RIDL Now라고 되어 있는 붉은색 버튼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편의상 리들 토큰 펀딩이라고 하였으나, RIDL백서에도 명시되어 있는 것처럼 정확한 명칭은 “Scatter Development Fund”입니다.

스캐터에는 별도의 토큰이 세팅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캐터는 다른 모든 생태계 구성원들과 마찬가지로 자체적인 평판을 높여나가며 사용자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신에 스캐터의 원활한 개발을 위한 최소한의 펀딩은 필요한 관계로, RIDL토큰의 총 공급량 15억개 중 1/6에 해당하는 2.5억개는 스캐터 개발 펀드를 위해 배정되어 있습니다.

(참고사항) RIDL토큰 발행정보 : > 초기 총 공급량(100%) : 15억개
1) 토큰 예약분(33.33%) : 5억개
2) 에어그랩(43.33%) : 6.5억개
3) 초기 투표참여자 보상(6.67%) : 1억개
4) 스캐터 개발 펀드(16.67%) : 2.5억개

RIDL 토큰 펀딩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다음의 목적으로 사용이 됩니다.

  • 스캐터 모바일 - 스캐터 모바일의 제작은 프로젝트를 위한 충분한 자금이 확보된 직후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스캐터 모바일은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합니다.
  • RIDL - RIDL 컨트랙트가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일단 충분한 테스트가 완료되고나면, 스캐터 데스크탑과의 실시간 통합이 시작될 것이고 앱용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도 출시될 것입니다.
  • 스캐터 데스크탑+플러그인 - 스캐터 데스크탑은 얼마 전에 오픈 베타버전이 공개되었으며 Unity3d 및 Unreal Engine과 같은 다양한 플러그인에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캐터 데스크탑은 이미 스캐터 클래식과 동일한 기능을 데스크탑 응용프로그램에 제공하는 자체 라이트 웹 확장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스캐터 클래식(크롬 확장프로그램) - 크롬 확장프로그램은 EOS에 더욱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새로운 것들에 대한 사용방법을 쉽게 익히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스캐터 데스크탑의 흐름을 따라서 사용자 경험을 더욱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개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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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L토큰의 펀딩 방식은 지난 1년 동안 진행되었던 이오스 토큰의 ICO와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2년 동안 12시간을 1사이클로 하여 총 1,459회의 사이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시작은 지난 2018년 7월 16일 15시(우리나라 기준)에 #0 사이클이었습니다. 각 싸이클 당 12시간 동안 진행되므로 싸이클의 시작 및 종료 시간은 오전 3시(03시), 오후3시(15시)가 됩니다.

RIDL토큰 펀딩에는 재미있는 규칙이 있습니다. 한 사이클 당 170,000개로 고정된 수량의 RIDL토큰이 배정되어 있으며, 사이클 당 펀딩에 참여 가능한 EOS수량은 최소 1개 ~ 최대 2,000개로 제한됩니다. 다시 말해서 해당 사이클에 얼마나 많은 EOS가 펀딩되느냐에 따라 각 사이클별 펀딩 참여자들이 받게 되는 RIDL토큰의 수량은 변동됩니다. 그래서 각 사이클 별로 투자자들의 눈치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각 사이클별로 펀딩에 참여한 EOS의 수량은 https://ridl.get-scatter.com/#/cycles 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번째 사이클이라고 할 수 있는 #2에서는 최대 참여 가능한 수량인 2,000EOS가 펀딩되었으며, 이와 같은 경우에 참여자들이 받게되는 수량은 1EOS 당 85RIDL(=170,000RIDL/2,000EOS)이 되며, 1개의 RIDL에 대해 지불한 가격은 0.01176EOS(=1EOS/85RIDL)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에 10번째 사이클이라고 할 수 있는 #9에서는 1212.2596EOS가 펀딩되었으며, 이와 같은 경우에 참여자들이 받게 되는 수량은 1EOS당 140RIDL**(=170,000RIDL/1,212.2596)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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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Get RIDL Now라는 버튼을 클릭한 뒤에,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 검정색 칸에 참여하고자 하는 EOS수량을 입력하고, 마지막으로 Send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1개 이상의 EOS 수량을 입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절차들을 끝내고 나면 정상적으로 RIDL토큰의 펀딩에 참여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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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여기까지 진행을 했다고 해서 모든 절차가 완료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위와 같이 펀딩에 참여하신 분들은 반드시 해당 사이클이 종료된 이후에 다시 한 번 리들 토큰 사이트(https://ridl.get-scatter.com/)에 다시 방문하여 로그인을 한 뒤에 노란색으로 된 Get RIDL Now라는 버튼을 클릭한 뒤에 화면이 전환되고 나타나는 Claim RIDL Tokens버튼을 최종적으로 클릭해야만 정상적으로 RIDL토큰을 수령할 수 있게 됩니다. 왜냐하면 해당 사이클에 참여한 전체 EOS수량을 계산한 뒤에 각 참여자별로 받게 되는 RIDL토큰의 수량이 계산되고, 이렇게 계산된 내역대로 나에게 지급할 것을 요청하는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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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클레임을 요청한 뒤에, eosflare에서 확인한 결과 위와 같이 scatterfunds로부터 RIDL토큰의 transfer기록이 조회되어야만 모든 절차가 완료됩니다. 참고적으로 이전 회차 사이클 펀딩에 참여하였으나, 클레임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 이후에 진행되고 있는 사이클에서 펀딩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만약 펀딩에 추가로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이전 회차 사이클에 참여해서 배정받은 RIDL 토큰을 클레임하는 절차를 모두 완료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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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이야기] 이제는 에어드랍(Airdrop) 대신에 에어그랩(Airgrab)이 대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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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예쁜 대문을 선물해주신 @designkoi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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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오늘은 이오스 생태계에서 에어드랍(Airdrop)을 대체할 새로운 개념으로 등장한 에어그랩(Airgrab)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고 계시는 거의 모든 분들이 에어드랍(Airdrop)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공짜 토큰으로 잘 알려진 에어드랍(Airdrop)은 특정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가장 큰 호재로 분류되기도 하고, 토큰 홀더들이 해당 토큰을 계속해서 보유하고 있을 수 있도록 돕는 이른바 로열티 프로그램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요새 이오스 생태계에서는 에어드랍말고 에어그랩이라는 것이 등장했다는 소식을 얼핏 들으신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그렇다면 오늘은 에어그랩이라는 것이 어떤 개념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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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이오스 메인넷 런칭과 함께 들려오는 수많은 댑 프로젝트들의 이오스 생태계 합류소식 및 에어드랍 소식 등은 이오스 토큰홀더들에게 참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토큰 홀더들의 이러한 기쁨도 잠시, 이오스 메인넷 런칭 이후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RAM 마켓이 엄청나게 과열된 양상을 보이며, 댑(DApp) 토큰들의 에어드랍이 일시중지되는 상황이 벌어졌었습니다.

갑자기 왜 댑 토큰들의 에어드랍이 일시중지되는 상황이 벌어졌을까요? [이오스 이야기] 이오스 초보자들도 EOS RAM이 무엇인지 한 번 알아봅시다! 라는 저의 지난 포스팅을 읽어보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댑 토큰들이 에어드랍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RAM자원을 보유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메인넷 런칭 초반부터 빠르게 에어드랍을 준비했던 댑들의 경우에는 아주 싼 가격에 RAM자원을 미리 구매할 수 있었고, 에어드랍 또한 빠르게 진행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와는 반대로 미리 RAM을 여유있게 구매해 놓지 못했던 댑들은 높아진 RAM가격으로 인해 RAM자원 확보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서 에어드랍을 진행하기가 어려워졌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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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에어드랍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안된 것이 바로 에어그랩(Airgrab)입니다. 에어그랩이라는 개념은 이오스 BP후보 중 하나인 GenerEOS에서 Poorman Token을 통해서 처음 제안한 개념입니다. (해당 포스팅의 원문은 New AIRDROP: POOR Tokens Announced - Let’s make EOS Bette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어드랍과 에어그랩은 비용 부담의 주체가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한 문제에서 차이점을 가집니다. 특정 댑 프로젝트에서 자신들의 토큰을 발행하고, 일정 조건(예를 들어, 6월 3일 07시에 EOS 네이티브 토큰 보유하고 있는 경우)을 충족하는 사용자들에게 일정한 비율로 토큰을 배포하기로 결정한 경우, 이 토큰 배포를 위해 소요되는 자원에 대한 비용을 누가 부담할 것이냐에 대한 차이점을 가지는 것입니다.

에어드랍(Airdrop)은 해당 토큰을 발행한 댑에서 사용자들에게 배포하는 데 필요한 자원의 소요비용을 자신들이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특정조건을 충족한 사용자들은 가만히 있기만 해도 토큰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토큰 홀더들이 특정한 액션을 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저는 이것을 “소극적 에어드랍”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반면에 에어그랩(Airgrab)은 특정 댑에서 발행한 토큰을 수령하고 싶은 사용자들이 해당 토큰 배포에 필요한 자원의 소요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특정조건을 충족한 사용자들이라고 하더라도, 본인들이 해당 토큰을 수령하기 위해 자신들의 RAM자원을 할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클레임을 하는 경우에만 토큰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에어드랍과는 반대로 토큰 홀더들이 반드시 특정한 액션을 취해야만 한다는 점에서 저는 이것을 “적극적 에어드랍”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요약하자면, 에어그랍(Airdrop)과 에어그랩(Airgrab)은 둘 다 특정 토큰을 공짜로 수령하게 되는 이벤트를 지칭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지만, 그 토큰을 수령하기 위해서 ①사용자들이 별도로 취해야할 행동이 있는지 여부, ②토큰 배포 및 수령에 필요한 자원을 누가 부담하는지 여부에서 차이점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 에어드랍(Airdrop) : 사용자들이 별도로 클레임 등의 절차에 참여하지 않아도 되며, 특정 댑의 토큰을 각 사용자들의 계정으로 배포하는데 필요한 RAM을 해당 토큰을 발행한 댑 계정에서 할당
  • 에어그랩(Airgrab) : 사용자들이 별도로 클레임 등의 절차에 반드시 참여해야만 하며, 특정 댑의 토큰을 각 사용자들의 계정으로 배포하는데 필요한 RAM을 해당 토큰을 받고자 하는 사용자의 계정에서 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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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드랍은 일종의 무료배송의 개념이라면, 에어그랩은 착불배송의 개념에 해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EOS Resource Planner(https://www.eosrp.io/#calc) 에서 계산해 본 에어드랍을 위한 최소 RAM자원 보유에 소요되는 금액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1억 2천만원 정도입니다. 기관이나 VC에서 별도로 펀딩을 받았다거나 ICO를 진행한 경우가 아니라면 특정 댑(DApp)에서 에어드랍을 진행하는 것은 꽤나 부담스러울 수 있는 금액임이 확실합니다.

RAM자원을 실질적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하지 않은 투기자들의 이른바 “RAM 무단점유”사태에 대해 커뮤니티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이유는 이처럼 RAM자원의 가격이 급격하게 올라가게 되는 경우, 해당 RAM자원을 꼭 필요로 하는 댑(DApp) 프로젝트들이나 개인 개발자들의 부담이 상당히 높아지게 되어 이오스 생태계로의 진입을 망설일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이오스 생태계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부작용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GenerEOS BP를 포함해서 이오스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문제 상황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생태계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들을 계속해서 찾고 있습니다. 에어그랩(Airgrab)은 이러한 노력들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결과물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도 새롭고 다양한 도전들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오스 생태계에서 어떤 획기적인 결과물들이 나오게 될지 기대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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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이야기] 이오스 생태계에서는 바르게 살아야 한다? - Scatter & RIDL토큰 백서 읽어보기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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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예쁜 대문을 선물해주신 @designkoi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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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지난 포스팅들에 이어 계속해서 RIDL토큰 백서의 한글 번역을 계속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길고 길었던 RIDL토큰 백서의 마지막 파트입니다.

# 평판 점수의 계산 및 표시방법


점점 더 많은 평판 점수 평가 데이터가 누적될수록, 평가 대상의 평판 점수는 각 세부항목들의 가장 높은 긍정적 평가 및 부정적 평가 점수들로부터 계속해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순히 점수의 합계를 계산하는 것은 점차 별다른 의미를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사용자들로부터 평판 평가점수가 주어질 때마다 해당 평판 세부항목의 긍정적 점수(+) 및 부정적 점수(-)의 합계값이 변경되고 전체 평판 점수가 계산될 때 그 합계가 고려됩니다.

  • 평판 세부항목의 계산법 = (긍정적인 세부항목 점수/긍정적인 세부항목 점수의 합계) - (부정적인 세부항목 점수/부정적인 세부항목 점수의 합계)

RIDL에서는 평판 세부항목에 대한 점수를 단순한 합계값으로만 표시하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을 하는 경우, 각각의 평판 세부항목들은 0에서 1사이의 값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계산법을 통해 표시되는 값은 사람들로 하여금 해당 평판 평가 대상의 평판 점수를 직관적으로 알아보기 쉽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용자들이 1495.246583 이라는 단순한 합산 점수를 보는 것 보다는 0.00345 또는 0.1343과 같이 보여지는 점수가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실제 평가를 훨씬 더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해주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부연설명) 아래의 리들 디펜더라는 파트에서 나오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0에서 1까지의 값이 아니라 -1에서 1까지의 값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절대값을 취한다는 내용도 찾을 수 없고, 부정적인 점수가 긍정적인 점수보다 높은 경우에는 당연히 음의 값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리들디펜더에서도 음의 값이 나온다는 예시가 들어져 있기는 한데, 실제로 RIDL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테스트 버전이라도 시작을 해봐야만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평판 점수의 계산 및 표시방법은 만약 여러분들이 평판에 대해서 아무런 점수를 받지 못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평판 점수는 계속해서 올라가는 반면에 당신의 평판 점수는 계속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아래의 실제 사례를 통해서 평판 점수의 계산 및 표시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평판 평가 세부항목 : 신뢰도
  • 신뢰도에 대한 긍정적 평가 점수의 합계 : 15043 REP
  •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평가 점수의 합계 : 2023 REP

[CASE1] 위와 같은 상황에서 몇 명의 평가자들이 평판 점수 평가에 새롭게 참여하였고, 그 사람들이 평가한 점수는 아래와 같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 신뢰도에 대한 평판 점수 중간집계 : +5504.0000 REP / -500.0000REP

추가적으로 위와 같은 점수가 집계된 경우 “해당 거래소의 신뢰도 항목”에 대한 평가점수는 위에서의 점수계산 방법에 따라 “”(5504/15043) - (500/2023)”으로 계산이 되어 신뢰도라는 세부항목의 평판 점수로 계산되는 값은 0.118726으로 계산이 됩니다.

[CASE2] 이번에는 위에서 살펴본 상황과 동일하지만, 그 사람들이 평가한 점수가 아래와 같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 신뢰도에 대한 평판 점수 중간집계 : +9504.0000 REP / -419.0000 REP

추가적으로 위와 같은 점수가 집계된 경우 “해당 거래소의 신뢰도 항목”에 대한 평가점수는 위에서의 점수계산 방법에 따라 “(9504/15043) - (419/2023)”으로 계산이 되어 신뢰도라는 세부항목의 평판 점수로 계산되는 값은 0.424670으로 계산이 됩니다.

이와 같은 평판 점수의 계산법 및 표시방법은 특정 대상의 REP수량이나 평판 점수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그 자세한 메커니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도 직관적으로 쉽게 어떤 대상의 평판 점수가 더 높게 평가받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리들 디펜더


리들 디펜더는 평판 시스템에 있어서 스캐터의 대표적인 활용사례입니다. 리들 디펜더는 사용자가 스캐터를 사용하여 특정 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블록체인 계정들과 같은 것들에 접근하거나 토큰 전송, 클레임 등의 다양한 트랜잭션을 실행하려고 할 때, 트랜잭션 상대방에 대한 알림이나 경고하는 내용 등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거래소의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부정적인 신뢰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스캠 거래소라는 평판을 받은 거래소가 있습니다. 만약 사용자가 자신의 토큰들을 해당 거래소로 옮기는 트랜잭션에 최종 서명을 하려고 하는 경우, 스캐터는 해당 거래소에 대해 평판 점수를 매긴 전체 사용자들의 수와 함께 부정적인 신뢰도 항목에서 받은 점수를 알려줌으로써, 사용자들이 해당 거래소에 대해 얼마나 부정적인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예시 : 12,917명의 사용자들로부터 -0.1485의 신뢰를 받고 있음

이와 같은 평판에 대한 정보를 제공방식은 태생적으로 결함이 있었던 기존의 수많은 플랫폼들이 큐레이팅 리스트를 통해 제공하던 방식과는 달리, 완전히 탈중앙화되고 유저들에 의해 즉각적으로 반영되고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역동적인 방식을 따릅니다. 오늘날 특정 거래소가 신뢰할 수 있다는 평판을 받았다고 해서 그것이 지금부터 2개월 후에도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거래소를 이용 중인 사용자들이 평판을 긍정적인 점수에서 부정적인 점수로 변경하는 경우, 해당 거래소는 이전까지 얻고 있었던 긍정적인 평판을 잃게 될 뿐만 아니라 변경된 평판으로 인해 더 부정적인 평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더욱더 강력한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됩니다.

# 토큰 배포


  • 초기 총 공급량(100%) : 15억개

    순환될 전체 공급량은 15억개로 EOS 네이티브 토큰 총 공급량인 10억개의 1.5배에 해당하는 수량입니다. 총 공급량은 다음과 같이 총 4가지로 분배됩니다.

    1) 토큰 예약분(33.33%) : 5억개

    새로운 RIDL신원인증ID를 위해 사용되거나, RIDL시스템의 활발한 참여자들에게 지급하는 용도로 사용될 유보 물량입니다.

    계정이름 : ridlridlridl / Txid : 26362179

    2) 에어그랩(43.33%) : 6.5억개

    에어그랩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1대1의 비율로 지급될 예정, 모든 에어그랩이 지급되고 남는 토큰은 토큰 예약분에 포함되어 유보됩니다.

    3) 초기 투표참여자 보상(6.67%) : 1억개

    메인넷 부팅 단계에서 투표참여율이 15%를 달성하기 이전에 BP투표에 참여한 참여하고 에어그랩을 신청하는 사람들에게 에어드랍의 방식으로 지급되는 보상입니다. 백서의 내용에 따르면 별도의 비율이 명시되어 있지는 않고, “균등하게 보상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4) 스캐터 개발 펀드(16.67%) : 2.5억개

    계정이름: scatterfunds / Txid : 26362175

(부연설명) RIDL 토큰 메트릭스 요약

총 발행량의 50%는 에어그랩과 초기 투표참여자 보상으로 무상 배포되며, 총 발행량의 33.3%는 RIDL시스템 운영을 위해 유보되어 추후 시스템 참여자들의 활동에 따라 배포됩니다. 총 발행량의 16.7%에 해당하는 2.5억개에 대해서만 유상으로 펀딩이 진행됩니다. 펀딩은 기존 EOS토큰의 ICO와 유사한 방식을 따르며, EOS 네이티브 토큰으로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스캐터 개발 펀드


스캐터에는 별도의 토큰이 세팅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캐터는 다른 모든 생태계 구성원들과 마찬가지로 자체적인 평판부터 높여나가며 사용자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신에 스캐터의 원활한 개발을 위한 최소한의 펀딩은 필요한 관계로, 초기 총 공급량 15억 개 중 2.5억 개의 RIDL토큰(전체 발행량의 1/6)을 스캐터의 원활한 개발을 위한 기금 모집을 위한 수량으로 별도로 책정하였습니다.

이 펀드는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들의 개발비용을 지불하는데 사용됩니다.

  • 스캐터 모바일 - 스캐터 모바일의 제작은 프로젝트를 위한 충분한 자금이 확보된 직후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스캐터 모바일은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합니다.
  • RIDL - RIDL 컨트랙트가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일단 충분한 테스트가 완료되고나면, 스캐터 데스크탑과의 실시간 통합이 시작될 것이고 앱용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도 출시될 것입니다.
  • 스캐터 데스크탑+플러그인 - 스캐터 데스크탑은 얼마 전에 오픈 베타버전이 공개되었으며 Unity3d 및 Unreal Engine과 같은 다양한 플러그인에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캐터 데스크탑은 이미 스캐터 클래식과 동일한 기능을 데스크탑 응용프로그램에 제공하는 자체 라이트 웹 확장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스캐터 클래식(크롬 확장프로그램) - 크롬 확장프로그램은 EOS에 더욱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새로운 것들에 대한 사용방법을 쉽게 익히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스캐터 데스크탑의 흐름을 따라서 사용자 경험을 더욱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개발될 것입니다.

(부연설명) 스캐터는 다음과 같이 3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1. 스캐터 클래식 : 현재 우리들이 크롬 확장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캐터를 말합니다. 현재까지 사람들이 그냥 “스캐터”라고 부르는 것은 이 스캐터 클래식을 지칭합니다. 크롬 확장프로그램 버전 이후에 다양한 버전들이 나오고 있는 관계로 이를 구분하기 위해서 “스캐터 클래식”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2. 스캐터 데스크탑 : 며칠 전에 오픈 베타버전으로 공개된 스캐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그레이매스의 EOS-voter처럼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윈도우, 맥 등 데스크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입니다. 사용법 및 다운로드 주소 등은 제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3. 스캐터 모바일 : 아직 개발되지 않은 버전입니다. 스캐터 클래식, 스캐터 데스크탑의 공통점은 반드시 컴퓨터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휴대폰을 이용하여 손쉽게 이오스 블록체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iOS 및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모바일 버전의 응용프로그램입니다.

스캐터 개발 펀드에는 총 2억 5천만개의 RIDL토큰이 배정되어 있으며, 향후 730일(2년) 동안 12시간을 1사이클로 하여 총 1,459회의 사이클로 펀딩이 진행됩니다. 각 사이클마다 배포되는 RIDL토큰의 수량은 170,000개로 일정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참고 ) 스캐터 개발 펀드는 RIDL토큰 펀딩계정으로 scatterfunds라는 계정을 사용합니다.

이와 같은 방식은 지난 1년 동안 진행되었던 이오스 토큰의 크라우드 세일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각 사이클 당 펀딩에 참여 가능한 EOS수량이 최대 2,000개로 제한되어 있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지 않습니다. RIDL토큰의 가격은 토큰당 약 0.011EOS 정도가 되므로, 대략 1개의 EOS 당 100개의 RIDL토큰이 됩니다. 나중에 새로운 사용자가 새로운 ID를 등록하기 위해 1EOS를 지불하고 얻게되는 RIDL토큰은 50개가 될 것이므로, 펀딩참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RIDL토큰의 수량은 추후 새로운 사용자에 비해 최소 2배 이상의 수량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연설명) 스캐터 개발 펀딩은 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 2018년 7월 16일 15시에 #0 사이클로 시작되었습니다. 각 싸이클 당 12시간 동안 진행되므로 싸이클이 종료되는 시간은 오전 3시(03시), 오후3시(15시)가 됩니다. 각 사이클별로 펀딩에 참여한 EOS의 수량은 https://ridl.get-scatter.com/#/cycles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사이클이라고 할 수 있는 #2에서는 최대 참여 가능한 수량인 2,000EOS가 펀딩되었으며, 이와 같은 경우에 참여자들이 받게되는 수량은 1EOS 당 85RIDL(=170,000RIDL/2,000EOS)이 되며, 1개의 RIDL에 대해 지불한 가격은 0.01176EOS(=1EOS/85RIDL)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가격이 펀딩 참여를 통해 RIDL토큰을 가장 비싸게 구매하는 최대가격이 되며, 백서에서는 최대가격을 기준으로 개략적으로 계산한 가격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RIDL네트워크와 스캐터가 높은 평판을 얻기 위해 가격이 높아지는 구조를 만들거나, 또는 스캐터에서 한 번에 엄청나게 많은 자금들을 덤핑하는 행위들을 통해서 네트워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대신에 RIDL네트워크와 스캐터는 그 자체적으로 성장해 나가며 유저들에게 인정을 받고 평판을 얻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위와 같은 펀딩 구조를 통해 처음 2년 동안의 토큰가격이 심한 변동성없이 일관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지금까지 RIDL백서에 대해서 3개의 파트로 나눠서 한글로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RIDL 백서의 경우 분량이 8페이지 밖에 되지 않아서 번역 작업이 굉장히 수월하겠다고 만만하게 보고 있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잘 이해되지 않는 개념들도 많고 난이도가 예상보다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캐터와 RIDL은 굉장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오스 블록체인 생태계에 참여하는 계정 사용자, 댑, 웹사이트 등 모든 주체들이 네트워크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굉장히 심도 있는 고민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다녀왔던 EOS Community Conference 2018에서의 다양한 발언들을 보면서 느꼈지만, 스캐터와 RIDL 프로젝트를 혼자서 이끌어나가고 있는 Nathan James은 과연 천재라는 생각이 들었다능..

지금 이오스 커뮤니티에서는 RIDL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그 시스템을 통해 생태계 스스로가 자정 능력을 가진다는 점에 대한 것 보다는 과연 얼마나 가격이 올라갈 것인가에만 너무 치우쳐져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하나의 시스템이나 생태계가 잘 유지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들은 단기적인 투자를 통한 수익을 보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시스템이나 생태계의 유지에 필수불가결하기 때문에 변동성보다는 안정성을 추구하게끔 시스템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RAM 마켓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RIDL또한 EOS생태계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단기적인 가격변동을 기대해서는 안되고 단기적인 가격변동이 일어나지 않게 잘 유지하려는 프로젝트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무작정 FOMO의 행렬에 참여하시기 보다 펀딩에 참여하시기 전에 꼭 본인이 직접 공부를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초보자들도 RIDL토큰 펀딩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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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이야기] EOS Community Conference 2018 @Seoul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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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노드원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가 오늘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진행 중입니다. 컨퍼런스의 자세한 후기도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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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이야기] 스캠이라는 걸 온몸으로 보여주는 카카오네트워크 ICO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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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어제와 오늘 스팀잇에서 카카오에서 카카오네트워크라는 사이트에서 KON토큰의 ICO가 진행 중이니 한 번 참여해보라는 포스팅이 몇 번 올라오는 것을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카카오 네트워크라는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KON토큰의 ICO는 카카오그룹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스캠이오니, 스팀친님들 모두 이런 피싱사이트에 속아서 소중한 자산을 잃어버리시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카카오그룹 공식 홈페이지(https://www.kakaocorp.com/kakao/prChannel/pressReleasesView?boardIdx=9748)에서 발표한 “카카오 사칭 코인 세일 피싱 사이트 피해 주의 안내” 공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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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카오네트워크라는 피싱사이트와 백서를 조금만 읽어보면 자신이 스캠이라는 것을 증거를 군데군데 숨겨놓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 번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캠사이트로 접속을 해보겠습니다. (혹시라도 괜히 해당 스캠사이트의 링크를 포스팅에 써 놓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별도로 링크는 남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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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블록체인 기반 통합 네트워크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 다 만들어지지도 않은 코인인데 상장예정 거래소가 아닌 상장거래소도 리스팅을 해 놓았습니다. 나름 카카오 공식 홈페이지를 꽤나 잘 따라 만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충 홈페이지 디자인만 보면 쓸데없는 고퀄리티로 인해 정말 카카오에서 만든 홈페이지처럼 느끼시는 분들도 꽤나 많을 것 같습니다. 참 재밌게도 피싱사이트에서 피싱사이트를 주의하라고 알려주고 있는 것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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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는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을 현혹시키기 딱 좋게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과연 업로드 되어 있는 백서도 잘 만들어져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통합하는 플랫폼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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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새로운 용어도 등장합니다. multi-blockchain Proof-of-Stake system? 이걸 다중 블록체인 증거 스테이크 시스템이라고 번역을 해 놓았네요. 오오 지분증명이라는 용어를 증거 스테이크라고 번역하다니! 슬슬 백서가 흥미로워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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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서 카카오 자회사인 그라운드X의 한재선 대표의 이름을 사진에 막 넣어두었네요. 에휴 카카오에서 광고를 어떻게 하는지 좀 보고 따라하지, 너무 믿음을 주고 싶은 욕심이 과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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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ator를 노드라고도 썼다가, 밸리데이터라고 썼다가.. 으흥? 너 혹시 영어로 된 문서 구글 번역기 돌린 거니? 너 우리나라 사람 아니지?

프리미엄을 Freemium이라고 친절하게 영어로 표시해줬어요. 이쯤되면 백서를 만든 사람은 언어의 마술사이거나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사람 둘 중에 하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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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허접한 화이트리스트는 처음 봤지만, 제가 한 번 작성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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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를 거치지 않는 자금 모집은 모두 허가받지 않은 것이므로 주의하라고 다시 한 번 경고해주는 아주 친절한 피싱사이트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링크를 단계적으로 오픈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도저히 못알아듣겠지만, 프리세일에 참여하는 공식 사이트에서 “고래”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것을 처음으로 목격했습니다. 오오 프리세일 안내문구에 고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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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주소를 검색해보니, 이미 꽤 많은 분들이 피싱사이트에 낚이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캠에 당하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부디 이런 사이트를 보고 FOMO하지 마시고, 어느 정도 충분한 정보를 확인하신 뒤에 투자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혹시라도 누가 “카카오네트워크 ICO한다는데 어때?”라고 물어보시면 꼭 한 번 백서를 정독해보라고 권해주시기 바랍니다. 시험 문제 속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백서 안에도 답이 있더라구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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