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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포스팅 열심히 쓰라고 멋진 대문을 선물해주신 @designkoi님께 감사드립니다 :D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오늘은 몇 시간 뒤에 스냅샷이 곧 진행될 EOSIO 포크체인 워블리(WORBLI)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워블리는 이오스 메인체인이 아니라 별도의 로컬체인을 구성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로서 개인이나 기업들은 워블리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보다 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개발자들은 워블리 네트워크에서 자신들의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워블리는 EOSIO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통해 기업들의 금융 시스템 운영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코드 포크체인입니다.

워블리는 금융 서비스 중심의 프레임 워크를 구축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인해, 이오스 메인체인과는 달리 중앙 집중적인 성격을 갖습니다. 중앙 집중적인 성격을 가진다고 하는 이유는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블록프로듀서들 선출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이오스 메인체인에서는 각 토큰홀더들의 투표에 따라 선출된 BP들이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반면 워블리 블록체인 BP들은 규정 준수 기준에 따라 워블리 팀에서 선정하는 방식을 따릅니다.
기업들을 유치하고 금융 서비스에 특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편의성, 보안, 비용 효율성, 예측 가능성 등의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퍼블릭 블록체인의 경우에는 이와 같은 기업들의 니즈를 맞춰주는 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상황이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워블리라는 포크체인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워블리에 대해서는 여기까지만 소개를 하고, 이제부터는 워블리의 셰어드랍 소식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이오스 토큰 홀더 분들이 워블리에서 곧 에어드랍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으셨을 텐데, 정작 워블리 팀에서는 에어드랍이 아니라 셰어드랍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분명히 에어드랍(AirDrop)이라고 들었는데 셰어드랍(ShareDrop)은 뭔가요?

에어드랍과 셰어드랍은 동일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셔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스냅샷 시점에 이오스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토큰홀더들은 워블리 토큰을 받게 됩니다. 다만 워블리의 경우 이오스 메인체인이 아닌 독자적인 포크체인이기 때문에 이오스 토큰 홀더들의 계정에 워블리 토큰이 뿅하고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에어드랍을 받은 토큰들은 이오스 메인체인 땅 위에서 집을 짓고 있는 댑(DApp)들의 토큰인 반면에 워블리는 이오스 메인체인 대륙을 벗어나서 다른 대륙에 자신들의 국가를 건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예전에 오미세고가 이더리움 홀더들에게 에어드랍 될 수 있었던 것은 오미세고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ERC-20 토큰이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같은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을 때만 에어드랍이라는 것이 가능한 것이죠.
완전히 독립적인 다른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에어드랍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셰어드랍 참가자들은 워블리 사용자 계정을 사용하여 워블리 토큰을 클레임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클레임한다는 절차 때문에 에어그랩과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에어그랩과도 다른 개념입니다).
혹시라도 긴 설명에 머리가 아프실 분들을 위해서 셰어드랍에 대해서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①스냅샷 기준시점에 ②이오스 토큰을 자신의 이오스 계정에 보유하고 있는 만큼 ③워블리 토큰을 받게 되는데 ④마치 우리가 이더리움 지갑과 비트코인 지갑을 따로 만들듯이 이오스 계정이 아니라 워블리 계정을 따로 만들고 토큰을 요청”해야 합니다.
# 그렇다면 정확한 스냅샷 시점은 언제인가요?

당초에 워블리의 스냅샷은 9월 7일(금)로 알려져 있었으나 구체적인 시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던 관계로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셨을 것 같네요. 워블리의 공지에 따르면, 스냅샷은 2018년 9월 7일(금) 11:59PM UTC입니다. 즉, 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는 2018년 9월 8일(토) 08:59입니다. (포스팅을 업로드하는 지금 시간 기준으로는 아직 스냅샷이 진행되지 않았네요)
# 워블리 계정에서 토큰 클레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단 2018년 11월이 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워블리의 로드맵에 따르면 2018년 11월 1일에 워블리 메인넷이 런칭되어 퍼블릭 네트워크 액세스가 가능하며, 이때 셰어드랍 참가자들이나 토큰 구매자들은 워블리 계정을 생성하고 워블리 토큰을 클레임할 수 있습니다.
워블리의 메인넷이 런칭되고 워블리 계정 생성 및 토큰 클레임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해당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으로 상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동안의 워블리 소식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사이트나 텔레그램 채널을 참고해주세요 :D

H O P E F O R T H E B E S T ,
P L A N F O R T H E W O R S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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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포스팅 열심히 쓰라고 멋진 대문을 선물해주신 @designkoi님께 감사드립니다 :D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이오스벳(EOSBet)으로 위장한 스캠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해당 사이트는(http://eosleo.io/)이라는 사이트인데 혹시라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그림은 스캠사이트에 접속한 화면입니다. 토큰 모양으로 보이는 것만 빼고는 이오스벳(EOSBet)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은 모습입니다. 얼핏 봐서는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지금 이 화면이 정식 EOSBet의 접속 화면입니다. 혹시 다른 점을 찾으셨나요? 스캠사이트와의 차이점은 이오스 토큰과 BET토큰의 심볼이 없고 다른 토큰의 심볼이 들어가 있다는 정도입니다.

스캐터를 사용해서 로그인을 해보면 ROLL DICE라는 문구 대신에 GET FAKE TOKEN이라는 문구가 뜨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절대 해당 사이트에서 스캐터로 로그인하거나 위에 보이는 GET FAKE TOKEN을 클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설명을 위해서 저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되는지 클릭을 해보았습니다.


최종 트랜잭션을 승인하기 이전에 나타나는 스캐터 창입니다. 혹시 차이점을 찾으셨나요? 해당 컨트랙트&액션은 eosio.token transfer 즉 이오스 토큰을 다른 계정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위의 화면은 EOSBet에서 최종 수락을 하는 팝업창으로 eosbetdice11이라는 계정으로 이오스 토큰을 전송하는 것이고, 아래의 화면은 EOSLEO라는 스캠사이트 계정인 eosleotokens라는 계정으로 이오스 토큰을 전송하는 것입니다. 즉, 스캐터 팝업창 상으로 사용자들은 크게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원래 이오스벳도 내가 가지고 있는 이오스를 걸고 겜블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내가 베팅한 수량만큼 이오스 토큰을 전송하고 숫자들 돌린 뒤에, 게임 결과에 따라 돌려받는 트랜잭션에 서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스캠사이트에서는 토큰 전송을 하는 순간 게임결과에 따라 다시 이오스 토큰을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말 그대로 언스테이킹된 모든 수량이 전송되는 것입니다.

이오스벳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는 경우에는 위와 같이 사이트 주소 좌측에 보안 연결이라는 문구가 뜨지만,

EOSLEO라는 스캠사이트에서는 위와 같이 주의 요함이라는 문구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https:// 이냐 아니면 http:// 냐의 차이이다 보니 위와 같은 문구가 나타나는 건데, 가급적 https:// 를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가급적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 luckyos라는 또다른 다이스, 가위바위보 겜블링을 할 수 있는 사이트도 등장했는데, 위와 같이 http:// 주소만 지원하고 있어서 위와 같이 주의요함이라는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해보는 것을 즐겨보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섣불리 로그인이나 게임을 즐겨보지 않고 있습니다.

EOSLEO라는 스캠사이트를 접속해서 보면 많은 사람들이 FAKE라는 토큰을 100개씩 걸고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리스트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말 소름돋는 점은 위와 같이 출력되는 리스트들은 EOSBet을 즐기고 있는 분들의 계정이라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서 실제로 EOSLEO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EOSBet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분들의 리스팅을 퍼와서 마치 실제로 자신들의 게임이 작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위장한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 데이터를 도둑질 해와서 출력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베팅값(BET)과 페이아웃(PAYOUT)된 숫자는 고정이 되어 있는 것이 아무래도 많이 이상해보이죠?

두 사이트를 비교해서 보면 위와 같이 EOSBet의 게임 결과를 그대로 불러오되, BET과 PAYOUT부분만 바꿔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기에 보이는 계정들을 조회해보면 모두 EOSBet과 관련된 트랜잭션들만 보일 뿐 다른 트랜잭션은 전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eosioleoteam라는 계정으로 위와 같이 각 계정에 자신들의 사이트에 접속해서 토큰을 받아가라는 메모를 넣어 스캠 광고를 뿌리고 있는 중입니다. 만약 해당 메모를 보고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트랜잭션을 수락하는 순간 언스테이킹 되어있는 모든 수량의 이오스 토큰이 eosleotokens라는 계정으로 보내지게 되므로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H O P E F O R T H E B E S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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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대문을 선물해주신 @kiwifi님께 감사 드립니다 :D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혹시 공포·탐욕지수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아마도 암호화폐 시장에서 투자를 오래 하시면서 텔레그램을 통해 코인니스 뉴스를 구독하시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공포·탐욕지수라는 것을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공포·탐욕지수(Fear&Greed Index)란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인 얼터네이티브(Alternative)사에서 제공하는 인덱스로서 암호화폐 시장참여자들이 현재의 비트코인 가격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얼터네이티브사에서는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이 굉장히 차트 분석을 통한 기술적인 관점보다는 감정적인 측면이 더욱 강하다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특정 암호화폐의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 이전의 하락장을 잠시 잊어버리고 “빨리 상승 분위기에 나도 탑승해야 한다”는 이른바 FOMO(Fear Of Missing Out)에 빠져서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고점에 물리게 되고,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에는 “이제는 암호화폐 시장이 망한 것 같다. 더 이상 손해를 볼수 없다”는 이른바 FUD(Fear, Uncertainty, Doubt)에 빠져서 자산을 매도하다가 가장 낮은 지점에서 소위 개미털기를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투자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공포에서 사서 환희에서 팔아라”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지표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바로 “공포·탐욕 지수”입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고,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인 낙관을 나타냅니다.

어제 밤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순식간에 12% 이상 빠지는 급락이 있었습니다. 암호화폐 관련 미디어에서는 이와 같은 급락이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암호화폐 트레이딩 데스크를 구성하려는 계획을 중단했다고 발표”한 것에 기인한다고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항상 가격이 빠지는 것에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하락 추세선이라는 강력한 저항에 닿기 전에 어느 정도 예정이 되어 있었던 하락이지만, 그 강도가 순간적으로 엄청 강했다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비트코인이 이렇게 순식간에 급락을 하면서 현재는 위에서 말한 공포·탐욕지수가 현재 17이라는 극단적 공포(Extreme Fear)단계로 내려온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올해 동안 공포·탐욕지수는 언제가 가장 낮은 모습을 보여줬고 차트와는 어떤 관련성이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차트를 보시면 2018년 중에서 가장 극단적인 공포·탐욕지수 수치를 보여줬던 날은 2018년 2월 6일입니다. 해당일자의 수치는 무려 8에 달한 수치였는데, 1월 18일에 전고점을 뚫지 못하고 $17,250부터 떨어지기 시작한 비트코인이 최점을 찍던 시기와 일치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또다른 최저점을 찍었던 4월 2일이 12, 그리고 단시간에 무섭게 떨어져버린 오늘이 14까지 내려왔습니다.

위의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현재의 가격과 유사한 6,000달러~6,400달러를 최종 지지선으로 하여 몇 번의 지지선 테스트가 9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약 2주동안 천천히 상승해 왔던 상승분을 하루도 안되서 다 날려버리는 상황이 왔으니 6,000불이 뚫렸던 6월 28일의 악몽을 떠올리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러한 시장의 공포는 마진 거래차트에서 더욱 확연히 드러납니다. 현재 비트파이넥스에서 BTC숏 비중이 2017년 11월 이후 최대 수준인 60.2%까지 치솟으면서,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자들이 시장을 어둡게 전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락장과 공포·탐욕지수의 끝없는 하락은 언제까지 지속이 될까요? 최근에 스팀을 하면서 계속해서 파워업을 해왔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폭락이 계속되면서 오히려 보팅금액은 낮아져 있는 신기한 경험을 체험 중인 상황 속에서 과연 상승장으로의 전환이 어디가 될지 계속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웃 여러분들은 어느 가격이 공포가 최극단에 다다르는 지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차트를 잘 읽으시는 분들이나 경험이 많으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시장의 미래를 전망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주부터 한 2주 정도가 매수하기에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포·탐욕지수가 10에 가까워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저는 스팀/이오스 형제를 계속해서 분할로 매수할 계획입니다. 어짜피 스팀이나 이오스는 단기간에 매도할 계획이 있지 않기 때문에 나름 스팀 1,200원과 이오스 7,000원을 기준으로 하여 해당 가격보다 아래에서 계속해서 추가 매수를 하더라도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암호화폐 관련 유튜버분들, 차트분석가들 중 많은 분들이 5,000불 이하를 한 번 찍고 가야된다고 내다보고 계시는 것 같은데, 엄청난 하락이 한 번 있어야만 이를 신호탄으로 하여 시장의 태세전환이 될 것이라는 점에는 어느 정도 동의하면서도, 모두가 예상하고 기다리고 있는 그 기회라는 것이 올지 궁금합니다. 과연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 올까요?
쓸데 없는 잡설이기는 한데 CNBC의 시세 예측을 눈여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종의 반대매매법인데, CNBC에서 BTC가 대폭 상승할 것이라는 보도를 내놓은 경우에는 팔고, BTC가 대폭 하락할 수 있다는 예측을 보이는 경우에는 사는 것입니다. 최근 들어서 CNBC에서 예측하는 시장의 흐름이 계속해서 반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 볼 필요도 있는 것 같네요.ㅎㅎㅎ


H O P E F O R T H E B E S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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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예쁜 대문을 선물해주신 @designkoi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일주일 전에 [스팀잇 이야기] 스팀미언으로서의 220일에 대한 소회 + 명성60 달성 기념 이벤트를 통해서 해당 포스팅이 페이아웃되는 7일 동안 다음과 같이 총 3가지의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벤트 #1] 마나마인에서 제공하는 이오스 계정 생성사이트 계정생성비 지원
[이벤트 #2] 스팀샵 상품구매비용의 10% 비용 지원
[이벤트 #3] 보팅 지원
각 이벤트별 당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벤트 #1] 마나마인 이오스 계정 생성비 지원 이벤트 결과

이벤트 참여 조건이 “팔로우, 리스팀, 숫자 60이 포함된 사진+축하댓글”이었는데, 참여해주신 분들이 @mimistar님, @hwa2ting님, @moonm00n님까지 딱 3분이시네요. 주사위 결과와 상관없이 위의 세 분께 이오스 계정생성비를 지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D
@mimistar님, @hwa2ting님, @moonm00n님께서는 이 포스팅을 확인하셨으면 확인하셨다는 댓글을 달아주시고, 계정생성비 지원을 위해 아래의 절차를 따라 주시면 되겠습니다
① 마나마인 이오스 계정생성 사이트(https://account.manamine.net) 접속
② 계정 생성 신청 (신청방법은 오치(@virus707)님의 포스팅 참조 : 클릭)
③ 위와 같이 신청이 완료된 후 본 포스팅에 댓글로 “①생성한 이오스 계정의 이름 + ②스팀페이코 링크”를 남겨주세요!

현재 마나마인에서 이오스 계정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0.7771EOS가 소요되고, 업비트 기준으로 이오스의 가격이 5,800원 / 스팀의 가격이 940원이므로 전환비율을 계산해보면 스팀 4.79개 정도가 됩니다. 당첨되신 3분께서는 4.8스팀(STEEM)으로 셀러 설정 후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스팀페이코에서 스팀달러만 사용이 가능한 관계로 현재 시세를 고려해서 5.3스팀달러로 변경하겠습니다! 5.3스달로 셀러 설정 후 해당 링크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스팀페이코 사용방법은 @ukk님의 스팀페이코 튜토리얼을 참고해주세요.

[이벤트 #2] 스팀샵 상품구매비용의 10% 비용 지원


이벤트 참여 조건이 “팔로우, 리스팀, 구매인증샷+축하댓글”이었는데, 해당 조건을 충족하신 분이 하나도 없으신 관계로 당첨자가 없습니다. ㅠ_ㅠ 다만, @glory7님께서 리스팀을 해주시지는 않았지만 스팀샵에서 구매한 인증샷을 유일하게 올려주신 관계로 @glory7님께 구매금액의 10%인 2.8스팀을 송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스팀:스팀달러 시세를 반영하여 2.8스팀으로 계산하였습니다)
@glory7님께서는 본 포스팅을 확인하시면 스팀샵 링크를 남겨주세요!
[이벤트 #3] 댓글 보팅 + 60번째축하 댓글 보팅 지원

축하 댓글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 중에서 @jungs님의 @댓글시간 주사위로 가장 낮은 숫자가 나온 6분을 추첨하였습니다. (이오스 계정생성 지원 이벤트 중복 당첨자는 제외)

당첨되신 6분은 @sh1님, @glory7님, @thrufore님, @designkoi님, @ukk님, @kyunga님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스파업을 했지만 아직도 $0.1에 미치지 못하는 미약한 보팅파워이긴 하지만 6일간 최신 포스팅에 보팅하러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당첨되신 분들 중에는 제가 자주 놀러가는 분들이 많네요 :D
더불어, 60댓글 이벤트의 경우에는 저의 비루한 인맥으로 인해서 댓글이 당초 이벤트 목표의 절반인 30개 밖에 미치지 못해서 당첨자가 없습니다. (오치님께서 리스팀까지 해주셨는데…. ㅠㅠㅠ 역시 무리한 목표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ㅠㅠㅠ) 역시나 이벤트의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그 끝은 미약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보다 더 열심히 스팀잇 활동을 해야겠다고 재차 다짐해봅니다 ㅎㅎㅎ 당첨되지는 않으셨지만 축하 댓글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 번에도 보다 더 좋은 이벤트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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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예쁜 대문을 선물해주신 @designkoi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지난 8월 31일, 네이버의 자회사인 라인(LINE)에서 자체 개발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링크체인(LINK Chain)과 암호화폐 링크(LINK)를 공개했습니다. (본인들이 비트박스라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링크를 "암호화폐가 아닌 가상화폐"로 지칭하고 있기는 하나, 개인적으로 가상화폐라는 용어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여기서는 그냥 암호화폐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는 카카오의 자회사인 그라운드X에서 클레이튼이라는 블록체인 플랫폼과 클레이라는 암호화폐를 10월 중 공개할 예정이라는 소식까지 들려오면서 메신저 업계의 대표 양대산맥들의 본격적인 블록체인 시장 진입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시장 진입에 있어서는 카카오보다 라인이 한 발 빨랐네요.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라인의 자체 발행 암호화폐 링크의 자세한 내용들을 살펴보니, 이미 많은 분들이 예상했던 대로 “링크(LINK)는 라인(LINE)의 블록체인 생태계 내에서 사용되는 토큰”입니다.

이미지 출처 : 비트박스 홈페이지
아직도 “가상화폐”라는 용어를 쓰고 있는거 실화? 거래소야 계속해서 가상화폐라는 단어를 얼마든지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LINK도 가상화폐(virtual currency)로 봐야 되나요?
혹시라도 최근에 등장하는 많은 신규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스팀잇의 토큰 이코노미를 벤치 마킹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서, 혹시라도 라인도 멀티 토큰 이코노미를 구축하지 않을까 예상했으나 라인 블록체인 생태계는 범용 암호화폐인 링크(LINK)만을 사용하는 단일 토큰 이코노미로 구축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링크(LINK)는 향후 출시될 라인의 사용자 보상 기반 콘텐츠 등의 댑(DApp)들 뿐만 아니라 콘텐츠, 커머스, 소셜, 게임, 암호화폐 거래소(비트박스)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지불 및 보상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징이라면 “별도의 ICO를 진행하지 않고 라인의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급되는 유저 보상 방식으로 발행이 된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분배 방식은 라인 산하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박스를 통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이미 비트박스 거래소의 런칭 단계부터 이미 예정되어 있는 수순으로 예상되었던 부분입니다.
최근에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 분위기로 인해 ICO보다는 “채굴 후 시장가 형성”이 메타가 되어 가고 있는 분위기인데, 링크도 이와 유사한 방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링크의 총 발행량인 10억개 중의 10%인 1억개가 비트박스에 할당이 되었는데 채굴형 거래소 토큰과 마찬가지로 거래를 통해 채굴하는 방식으로 배분이 이루어집니다. (1억개 중 80%는 거래량에 비례하여 지급하고, 20%는 신규가입자 이벤트로 사용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트박스에서 거래를 통한 채굴은 2018년 9월 4일(화)부터 9월 30일(일)까지이고, 해당 기간 통한 채굴할 수 있는 량은 거래소 전체 기준으로 1일 최대 $2,000,000로 제한이 되어 있고, 계정별 1일 한도는 $1,000로 캡이 정해져 있습니다. (거래대금의 0.1%를 링크로 받게 되기 때문에 1일 거래대금의 한도를 역산해보면 대략 10억 정도네요. 소액 투자자들은 하루 종일 거래를 해도 채우기 어려운 수준인듯 ㅠ_ㅠ)

어제 새벽까지만 해도 17만 개 정도가 분배되었었는데, 지금보니 26만 5천개 정도가 분배되었습니다. 링크 코인 공개 이후 약 24시간 동안 비트박스 거래소 대략 2억 6천만원 정도가 거래됐네요.
사실 라인을 뒤에 엎고 등장한 거래소 치고는 아직까지 런칭된지 2달이 다 되어 가고 있으나 비트박스 거래소의 실적은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 거래 수수료 무료, 리플이나 트론 에어드랍 이벤트 등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화 입금이 되지 않는다는 점, 소형 채굴형 거래소들의 약진 등으로 인해 아직까지 거래량이 굉장히 적은 수준이었는데, 과연 링크 코인 채굴이 얼마나 큰 거래량 상승을 불러올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링크의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는데 향후 시장가격으로 형성이 될 예정이라고 하며, 보도자료에 따르면 라인 측에서는 최저가치를 5달러 가량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전체 발행량 10억 개 중에서 발행처인 라인 테크 플러스 측에 귀속되는 코인의 비율이 20%이므로, 별도의 ICO 없이도 라인은 약 10억 달러를 조달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링크 코인 거래는 당분간 비트박스 거래소를 통해서만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비트박스 거래소는 아직 일본정부로부터 공식적인 거래소로 승인을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지난 2월에 코인체크 해킹사태로 인해 일본금융청의 암호화폐 거래소 규제 강도가 굉장히 높아진 상황 속에서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만약 비트박스의 거래소 승인 절차가 계속해서 딜레이되거나, 승인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에는 라인 측이 구상하고 있는 유저 보상 형식의 토큰 이코노미에는 많은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정 기업의 특정 메신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거래소들에 광범위하게 상장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트박스 거래소마저 일본에서 거래가 불가능하여 현금화가 되지 않는다면 링크 코인은 적립포인트와 별반 차이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라인 측에서는 비트박스가 정식으로 승인을 얻기 전까지 링크 포인트(LINK point)라는 제도를 도입하여 사용자들이 활동에 따른 보상을 포인트로 적립하도록 한 뒤에 추후에 거래소 승인 후 링크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무성한 소문 뒤에 등장한 라인의 링크 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어떤 가치를 가지게 될까요?


H O P E F O R T H E B E S T ,
P L A N F O R T H E W O R S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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