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RYPTO] 거래소와 DeFi간의 Bitcoin 모시기 경쟁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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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최근 DeFi 관련 토큰들의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중앙화된 디지털자산 거래소와 DeFi플랫폼 간의 비트코인 모시기 전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눈은 바이낸스나 빗썸에서 펌핑이 오는 알트코인들에 쏠려 있을 수 밖에 없지만, 그 속에서 CEX와 DEX(라고 할 수 있는 DeFi) 사이에는 BTC 유동성의 밀당이 지속되고 있는 중입니다.

#1. 비트코인의 품귀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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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드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의 거래소 보유 잔고는 최저점을 찍고 있는 중입니다. 그 원인을 몇가지 추정해보자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1) 그레이스케일 등 대형 투자펀드사의 BTC대량 매집

  • 대형 투자펀드사들이 3번째 반감기 이후 BTC를 매집하고 있는 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올 한해는 채굴자들의 채굴 물량보다 그레이스케일에서 단독으로 매입한 BTC의 수량이 더 많았습니다.

(2) 채굴자들의 매도물량 감소

  • 비트코인의 3번째 반감기 도래로 인한 채굴물량의 감소 + 대형 투자펀드의 BTC매집 등으로 인해 BTC자체의 품귀현상이 나타나면서 채굴자들의 매도물량이 감소했습니다.
  • 현재 채굴자들이 채굴한 BTC를 거래소로 보내는 물량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3) DeFi에 락업되는 BTC의 수량 증가

  • wBTC, renBTC, sBTC, pBTC 등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 락업이 되고 있는 비트코인의 수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는 비트코인의 DeFi 상에서의 유동성 공급만 하더라도 해당 기간에 대한 이자 + DeFi토큰 채굴이 가능해짐에 따라 비트코인을 홀딩하고 있는 중에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여기에 DeFi토큰들의 가격이 연일 상승하고 있는 것도 이를 가속화시키는 원인입니다.

#2. DeFi와 거래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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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래소들은 원화마켓이 활성화되어 있으나, 해외 거래소들은 BTC마켓이 활성화되어 있는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만큼 비트코인의 유동성을 해당 거래소에서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도 거래소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거래소들이 자체적으로 락업이자를 지급하는 금융상품을 운영하는 것은 결국 BTC의 확보 및 유동성의 유입을 통해 거래소 내에서의 거래볼륨을 늘려 거래 수수료 수익을 더 많이 얻기위한 하나의 미끼 상품인데, 최근에는 DeFi에 예치해놓는 것의 수익률이 더 좋은쪽으로 추세가 바뀌고 있습니다.

굳이 거래를 할 필요도 없고 BTC의 유동성만 공급하더라도 다양한 토큰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거래소 대신에 개인지갑과 DeFi로 비트코인들이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거래소들은 각개전투를 할 수 밖에 없는 반면에, DeFi프로젝트들은 경쟁보다는 연합을 통한 유동성 확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용하는 플랫폼의 종류에 관계없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페깅된 비트코인을 예치하는 비트코인 홀더들은 다양한 리워드를 받게 함으로써 더 많은 매력을 뽐내는 것이죠. DeFi생태계 자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Liquidity라는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서로 연합하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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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거래볼륨, 디지털자산 상장 시의 가격펌핑과 같은 영향력, 거래속도, 안정성 등은 중앙화된 거래소(CEX)의 압승이라고 할 수 있으나, 현재의 추세로 봤을 때 DeFi가 거래소에 잠들어 있는 비트코인을 모셔오는데 있어서는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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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YPTO] 초보자들이 DeFi 입문에 사용하기 좋은 MYKEY 모바일 월렛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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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최근에 탈중앙화금융(DeFi) 플랫폼들이 핫해지면서, 개인 계정 또는 지갑에서 DeFi를 이용해볼까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존하는 여러 DeFi 플랫폼들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및 ERC-20계열 토큰들에 대한 예치 이자 및 담보제공 서비스 등도 제공하지만, USDT, USDC, DAI, BUSD 등과 같은 스테이블코인의 예치 이자도 제공하다보니 계속해서 많은 금액들이 DeFi 생태계로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1. 초보자에게는 너무 어려운 De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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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메타마스크나 이더리움/이오스 월렛을 자주 이용해오셨던 분들은 그다지 어렵지 않게 DeFi 렌딩 플랫폼을 검색하여 쉽게 이용을 하실 수 있으나, 디지털자산들을 주로 거래소에 예치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보니 이더리움 월렛이나 이오스 월렛을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지 막막하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더리움 지갑의 경우에는 토큰 전송이나 DeFi 컨트랙트 이용 시에 트랜잭션 수수료인 GAS를 ETH로 지불해야 하는데, 거래소에서 ERC-20 토큰들만 개인 지갑으로 보낸 뒤에 지갑 사용이 안된다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트랜잭션당 GAS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고, 네트워크의 혼잡도에 따라 트랜잭션이 굉장히 늦게 처리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이더리움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없는 분들은 멘붕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오스의 경우에는 스테이킹 수량이 적어서 CPU부족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멘붕이 오구요)

그런데, 최근 들어서 여러 모바일 지갑들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되고 있으며, 초보자들도 트랜잭션 수수료 등에 대한 이해가 없더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월렛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도 계속해서 사용을 하고 있고,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하는 MYKEY월렛을 간단히 소개드리겠습니다.

#2. MYKEY 모바일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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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EY월렛은 이더리움과 이오스 블록체인 모두를 지원하는 멀티체인 스마트 월렛으로, 이더리움의 다양한 DeFi 상품들을 비롯하여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예치금융상품, 이오스의 여러 디앱들을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모바일 월렛입니다.

다운로드 후 아주 간단하게 이더리움 지갑과 이오스 지갑을 모두 생성하고 관리가 가능하며, 프라이빗키나 CPU, GAS 등의 네트워크 리소스에 대한 이해가 전혀 필요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본인 인증을 하는 절차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번거롭게 느끼셨는데, 지금은 별도의 KYC절차 없이도 지갑 사용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YKEY모바일 앱 설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접속하시면 됩니다.

사용 중인 휴대폰 기종에 따라 브라우저 창에서 상기 주소를 입력하면 곧바로 다운로드 링크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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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EY에서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이오스 네트워크 사용 시 ETH로 GAS수수료를 지불하거나, EOS의 CPU스테이킹 대신에 MYKEY월렛에 내장되어 있는 Network Fee를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신규 가입한 유저들에게 일정 Network Fee를 지원해주고 있고, 여러 예치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사용자에게는 매월 1~5회의 이더리움 무료 트랜잭션까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위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혼잡한 상황이라, 기존에 제출한 트랜잭션이 빠르게 처리가 되지 않고 pending 상태에 있는 경우 추가 수수료를 지불하여 트랜잭션 순서를 올려주는 Speed up 기능도 지원합니다.

나중에 사용을 하시다보면 아시겠지만, 이 기능은 정말 말도 안되게 사용자경험을 향상시켜주는 파워풀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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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EY앱 내의 디앱 브라우징 센터에는 이더리움과 이오스 기반의 다양한 디앱들이 리스팅되어 있고,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DeFi플랫폼들(렌딩서비스, 스왑풀, DEX 등)의 거의 대부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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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만 아니라, 내 MYKEY월렛 내에 보관 중인 이더리움이나, USDT, DAI 등의 토큰을 곧바로 예치하고 예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자체 금융상품들도 제공합니다. (이중 특정 토큰들의 경우에는 COMP토큰의 마이닝까지 지원합니다)

저는 최근 들어서 이더리움과 이오스의 메인 월렛으로 MYKEY를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 지갑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 후 사용 후기를 들었을 때는 꽤나 만족도가 높았다는 점에서 초보자분들께 MYKEY월렛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DeFi를 이용하거나 개인지갑을 사용하고 싶은데 뭔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셨다면, MYKEY월렛을 한 번 설치해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여러 업데이트로 인해 일부 내용들이 변경된 것들이 있지만, 혹시라도 추가적으로 궁금한 내용들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기존에 작성한 MYKEY관련 포스팅 링크를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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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YPTO] Bancor Network의 해킹사건 발생과 해결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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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2020년 6월 16일에 새롭게 푸쉬된 BancorNetwork v0.6 컨트랙트에 보안 상 결함이 발생하여 유저들의 자금들 중 일부가 해킹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 문제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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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cor V2 릴리즈를 준비하기 위해 Bancor Contracts v0.6 프로토콜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으며, 해당 업그레이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컨버전시 GAS비용 대폭 감소 (평균 30% 정도 감소)
  • 새로운 유동성 풀 생성 프로세스
  • 새로운 JavaScript SDK와 백엔드 API
  • 간소화된 스마트 컨트랙트 인터페이스

이런 업그레이드 중에서 safeTransferFrom이라는 프라이빗 기능이 퍼블릭으로 만들어지면서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되었습니다.

#2. Bancor팀의 발빠른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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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컨트랙트의 취약점을 파악한 Bancor팀에서는 위험에 처한 455,349달러 상당의 펀드를 안전한 지갑으로 마이그레이션을 했으며, 동일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새로운 네트워크 컨트랙트를 배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개의 거래 봇이 네트워크에 들어와서 약 135,229달러 상당의 이익을 취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Bancor팀에서는 해당 봇의 소유자와 연락을 취하여 해당 수익을 버그 바운티와 교환하고, 원래의 소유자들에게 해당 자금을 반환할 것을 협상 중이라고 합니다.

혹시라도 v0.6 업데이트 이후에 Bancor를 사용한 이력이 있으시다면 approved.zone 또는 revoke.cash로 접속한 뒤에 영향을 받는 Bancor contract address를 검색해서 모든 권한 승인을 취소해야 합니다.

#3.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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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으로 온체인 상에서 작동하는 DeFi는 취약 코드, 버그, 컨트랙트 결함 등으로 인한 시스템적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DeFi가 실제 금융시스템으로서 온전하게 작동하려면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는 의견을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해커들이 코드의 취약점을 노리는 해킹 공격을 통해 온체인 상에 예치된 펀드를 탈취하거나, 사용자들의 지갑에 보관 중인 자산을 훔치는 사례가 빈번했었는데 슬슬 이러한 리스크에 대한 DeFi 생태계 연합 차원에서의 빠른 대응이 있었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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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에 대한 Bancor팀의 빠른 대응도 굉장히 칭찬할만한 일이었지만, 1inch팀에서 빠른 원인규명과 컨트랙트 리뷰, 위기상황 대처 등의 공동작업이 진행되었던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여러 DeFi플랫폼들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만큼 해당 생태계 내에서 서로서로 상대 플랫폼의 컨트랙트 결함이나 코드 안정성 등에 대해서 잘 리뷰를 해주며 보다 안전한 탈중앙화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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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집 나간 스티미언을 돌아오게 만드는 KATE'S CHOICE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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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오치님(@virus707)께서 운영하시는 JJM에서 크립토닷컴의 신디케이트를 벤치마킹한 Kate’s Choice 공지에 힘입어 JJM토큰의 가격과 거래량도 상승하고, 최근에는 업비트, 빗썸 등 국내거래소의 스팀 거래량도 활발해지는 나비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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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엔진의 불안정성 문제 등으로 인해 최근 스팀엔진 토큰들의 거래량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Kate’s Choice에 참여하여 스팀을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유저들이 증가하면서 JJM토큰의 거래량도 꽤나 상승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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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욱 중요한 것은 스팀엔진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STEEMP가 아닌 STEEM으로 직접 교환하는 방식의 구매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는 점인데요, 꽤나 많은 수량의 STEEM들이 JJM으로 교환되고 있는 중입니다.

#1. KATE’S CHOICE란?


  • JJM토큰으로 시중 가격 대비 50%의 금액으로 STEEM을 구매할 수 있는 할인구매 이벤트

  • 시작일자 : 2020년 6월 22일(월)

  • 참여대상 : 최소 100개 이상의 JJM토큰을 스테이킹하고 있는 토큰홀더

  • 구매가능수량 : JJM스테이킹 수량에 따라 총 5개 구간으로 나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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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방법 : 이벤트 시작당일 공지 확인 후 자신의 구매캡에 해당하는 JJM토큰 전송

#2. JJM토큰 구매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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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EEMP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2) STEEM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 @virus707 계정으로 원하는 수량만큼의 스팀 전송
  • 해당 방법으로 구매 시 1 JJM = 0.12 STEEM으로 환산하여 구매가능

#3. 예상 수익 추정


  • 아래의 표는 포스팅 업로드 기준의 JJM토큰 홀더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해 본 것입니다.
  • JJM토큰을 스테이킹하고 있는 모든 토큰 홀더가 KATE’S CHOICE에 참여한 경우로 가정하였습니다.
  • 100개 이상 스테이킹 수량 : 3,398,564.49 JJM
  • 토큰홀더별 구매한도(캡) 합계 : 291.740 STEEM
  • 전체 참여 시 할인율 : 0.1713

따라서, 현재 5만 개의 JJM을 스테이킹하여 5,000 STEEM까지 구매가 가능한 경우를 기준으로는 약 857 STEEM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약 231,390원어치의 스팀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는 것이므로 참여 시 115,695원 정도의 수익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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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인적인 제안


  • KATE’S CHOICE에 참여한 JJM토큰 중 일부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JJM을 STEEM이 아닌 다른 토큰으로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에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 예를 들어, 선착순으로 TRX으로 토큰을 구매하는 경우 시중가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500,000 JJM을 깜짝판매하고 이렇게 적립된 다른 토큰들은 다른 이벤트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도 나름의 흥미로운 요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더불어, 다른 분들께서도 건의하신 것처럼 Kate’s Choice로 구매하는 수량은 유동 STEEM이 아닌 SP로 배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일전에 JJM운영하시던 투표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유동 스팀과 SP 중 토큰홀더가 투표해서 더 많은 투표를 한 쪽에 가중치를 조금 올려준다거나.. ㅎㅎ)

아무쪼록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JJM토큰의 STEEM으로의 변환이 조금 더 자유로워지는 동시에 STEEM토큰의 또다른 유틸리티가 생겼다는 점에서 JJM운영팀께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다양한 관점의 시도를 통해 집 나간 스티미언들이 많이들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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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새로운 보팅서비스 UPVU의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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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토큰의 가치 향상과, 스팀잇 커뮤니티 유저들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각양각색의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오치님(@virus707)께서는 크립토닷컴의 신디케이트를 벤치마킹한 JJM의 새로운 토큰이코노미 모델을 도입하셨고, KR커뮤니티 기반의 가장 큰 보팅형 토큰이라고 할 수 있는 KRWP, LGT, MINI에서도 가치 향상을 위한 새로운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KR과 스코판의 마스코트이자 능력자이신 햅뽀이님(@happyberrysboys)과 리얼맨님(@realmankwon)께서 Upvoting U라는 새로운 보팅서비스를 런칭하셨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 요약]

(1) UPVU로부터 보팅을 받으려면?

  • @upvu 계정에 스팀파워(SP)를 임대
  • @upvu 계정으로 STEEM을 전송하여 UPVU토큰 구매 (1UPVU = 1STEEM)

(2) UPVU토큰의 구매/환매

  • 구매 : @upvu 계정으로 원하는 수량만큼 STEEM전송 (스팀엔진 이용할 필요 없음)
  • 환매 : 주1회 환매 신청 가능, 투자한 스팀 그대로 1주일 내 환매
  • 스파임대자의 경우 별도 토큰 분배 없음

(3) 보팅 규칙

  • 별도 필수 태그 입력 불필요
  • 매일 1회 보팅 (0시~24시)
  • 지분(UPVU토큰 소유량 + SP임대량)의 12배수 이상으로 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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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지가 되자마자 일단 약 14만 스팀파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빠른 100% 환매정책 덕분에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거래소에서 놀고 있는 STEEM들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최근에 대세글 보상과 글의 퀄리티, 보팅토큰의 보팅 등에 대한 우려와 불만의 목소리들도 꽤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STEEM토큰과 Steem커뮤니티의 가치를 올리는 방안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들의 관점이 다르다 보니, 이 또한 어쩔 수 없이 계속해서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커뮤니티 구성원들 각자가 STEEM토큰과 Steem커뮤니티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자신만의 관점을 바탕으로 하여 각기 다양한 방법의 솔루션을 내놓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와 저희팀에서도 조금은 느리지만 저희가 구상하고 있는 것들을 차근차근 준비해서 커뮤니티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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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카카오 로그인으로 1분 만에 STEEM 계정을 만드는 방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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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카카오 로그인을 통해 1분 만에 스팀 계정을 간편하게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를 드립니다. 본 스팀 계정 생성 툴은 원사마(@wonsama)님께서 개발하셨으며, 계정 생성과 동시에 해당 계정으로 기본적인 포스팅 업로드, 댓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10SP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 설명드리는 카카오 로그인을 통해 계정생성 절차의 경우, 추후 Developer Supporters팀의 운영정책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운영정책 변경에 따라 가입절차가 변경되는 경우에는 별도 가이드 포스팅을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계정생성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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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위의 링크로 접속한 뒤에 [카카오 로그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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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사용 중인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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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위와 같은 창이 나타나면 [전체 동의하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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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그 다음 화면 하단에 보이는 [동의하고 계속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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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위와 같이 로그인이 완료되면 [생성할 계정명] 하단의 빈칸에 생성하고자 하는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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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생성하고자 하는 계정명을 입력한 뒤에 [돋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계정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예시와 같이 이미 존재하는 계정이라고 조회되는 경우에는 다른 계정명을 입력해야 합니다)

[계정 생성 시 주의사항]

  • 계정 생성 시에는 영문, 숫자, 특수기호(- 또는 . ) 조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위의 계정생성 예시와 같이 아이디 중간에 .을 넣을 수도 있으나 .을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xxx.xxx와 같이 .사이 앞뒤로 반드시 3개 이상의 단어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 더불어, 계정의 첫 글자는 반드시 영어 알파벳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맨 앞에 숫자 또는 특수기호 사용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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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위와 같이 계정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나면 [만들기]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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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위의 주의사항을 잘 읽어보시고 다시 한 번 [만들기]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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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위와 같이 요청이 완료되었다는 안내창이 나타나면 [확인]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만들어진 계정 관련 정보는 해당 카카오 계정에 연결된 이메일로 안내가 됩니다.
  • 안내 이메일은 계정 생성 요청 후 약 3분 이내에 발송됩니다.

#2. 계정정보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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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계정 생성 신청 후 잠시 기다리시면 위와 같이 생성한 계정에 대한 정보가 담긴 이메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붉은색 박스로 표시된 master 정보를 저장하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정보들도 안전하게 잘 저장해두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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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카카오 신규 계정생성 툴에서는 신규 생성 계정 정보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발급받은 정보를 저장하고 계정을 사용하셔도 무방하나, 혹시라도 계정 해킹 등이 우려되시는 경우에는 아래의 절차에 따라 최초 비밀번호를 한 번 변경하고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3. 비밀번호 변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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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위의 화면을 참고로 하시어 아래의 정보를 입력합니다.

  • 계정 이름 : 회원가입 시 입력한 계정명 입력
  • 현재 비밀번호 : 이메일로 전송 받은 내용 중 master 뒤에 있는 문구 입력

② 그 다음, 새 비밀번호를 만드시려면 클릭하세요라는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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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그러면 위의 화면과 같이 붉은색으로 된 영어+숫자 조합 문구가 나타나는데, 이것이 새롭게 변경한 내 스팀 계정의 비밀번호입니다. 잘 저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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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생성된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하세요 하단의 빈칸에 생성된 비밀번호를 다시 한 번 입력한 뒤에 아래의 체크박스들을 클릭하고, [새 비밀번호 적용]을 클릭하면 비밀번호 변경이 완료됩니다.

현재 Developer Supporters(@dev.supporters)팀에서는 카카오 로그인을 통해 신규로 생성한 계정에 10SP를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기 때문에 계정 생성 즉시 포스팅 업로드, 댓글, 보팅 등의 원활한 활동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내용은 본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클릭)로 문의를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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