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 스팀코인판 유저가이드 #1 스팀 키체인(Steem Keychain)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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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스팀코인판(https://www.steemcoinpan.com/)의 등장 이후에 SCOT를 활용한 스팀엔진 기반의 커뮤니티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스티밋과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초심자분들을 위한 스팀코인판 유저가이드를 하나씩 연재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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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첫번째 유저가이드로 스팀 키체인(Steem Keychain)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사실 스티밋 계정을 가지고 있는 스티미언이라면 반드시 스팀 키체인을 사용하지 않아도 스팀코인판을 포함한 스팀엔진 기반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스팀 키체인을 사용하시면 보다 편리한 스티밋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1. 스팀 키체인(Steem Keychain)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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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키체인은 스팀 블록체인 상에 존재하는 나의 계정정보(권한별 키쌍 정보)를 저장하고, 이 저장된 정보를 기반으로 스팀 블록체인 상에서 서명이 필요한 다양한 트랜잭션에 클릭하나만으로 승인을 할 수 있는 크롬 익스텐션 신원인증 툴입니다.

스팀 키체인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권한별 키쌍(퍼블릭키/프라이빗키) 저장 및 관리

② 스팀 블록체인을 활용한 트랜잭션 서명 및 승인 (STEEM 또는 SBD전송, 게임하기 등)

③ 스팀엔진 기반 토큰들의 거래, 전송, 스테이킹 및 언스테이킹, 클레임

④ SCOT를 활용한 스팀엔진 기반 커뮤니티(예: 스팀코인판) 로그인

⑤ 스팀 블록체인 증인 투표

[참고사항] 크롬 브라우저에 계정 동기화 설정을 해 놓은 경우에도, 스팀 키체인 크롬 익스텐션은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2. 스팀 키체인은 필수일까?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스티밋이나 스팀코인판에서 활동하기 위해서 스팀 키체인이 반드시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권한별 키쌍에 대한 개념이 모호하시거나, 권한별 프라이빗키 관리가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이라면 스팀 키체인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스팀 생태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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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면, 위와 같이 스팀코인판 사이트(https://www.steemcoinpan.com/)에 접속하는 경우에 스팀 키체인을 사용하지 않으면 위와 같이 포스팅키 또는 액티브키 등을 입력해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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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키체인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저장해놓은 프라이빗키 정보를 이용하여 ①계정명 입력 → ② 메시지 서명 승인만으로 간편하게 로그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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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 아니라 스티밋 지갑(https://steemitwallet.com/)에 로그인하기 위해 포스팅키 또는 액티브키를 추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언제든지 스팀 키체인에서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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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엔진에서 토큰을 클레임하거나 스테이크/언스테이크 하는 경우에도 스팀 키체인을 사용하실 수 있구요.

#3. 스팀 키체인 설치방법


이제 스팀 키체인이 왜 필요하고, 언제 사용되는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가 이해가 되었으니 스팀 키체인을 설치하고 기본 세팅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스팀 키체인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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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먼저 스팀 키체인 공식 깃헙 사이트(https://github.com/MattyIce/steem-keychain)로 접속해주세요. (아래의 단계를 모두 뛰어넘어서 바로 스팀 키체인 다운로드 화면으로 접속하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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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그 다음 마우스 스크롤을 내려서 Google Chrome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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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Chrome에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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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위와 같은 팝업창이 나타나면 확장 프로그램 추가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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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크롬 브라우저 상단에 위와 같이 열쇠 모양의 아이콘이 생긴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기초적인 세팅 및 계정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해당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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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ASSWORD란에 스팀 키체인 로그인에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CONFIRM란에는 NEW PASSWORD란에 입력한 비밀번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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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란에는 @를 제외한 스팀잇 계정명을 입력하시고, PRIVATE KEY란에는 액티브 프라이빗키를 입력해주세요 (액티브 프라이빗키 대신에 마스터 패스워드를 입력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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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위와 같이 입력이 완료되었으면 IMPORT KEYS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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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그 다음에는 SAVE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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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나의 스티밋 계정 정보 저장이 모두 완료된 것입니다.

#4. 스팀 키체인에서 프라이빗키 확인하기


혹시라도 권한별 키쌍(액티브키, 포스팅키, 메모키 등)에 대한 개념이 아직 명확하지 않은 분들은 대부분 마스터키만 활용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계정 해킹피해 방지 및 보안성 향상을 위해 최근에 스티밋에서는 스티밋 로그인 시에는 포스팅키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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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마스터키 말고 액티브키나 포스팅키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스팀잇 월렛(https://steemitwallet.com/)에 접속한 뒤에 각 권한별 키를 확인하고 따로 저장을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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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 하나 뿐만이 아니라 각 권한별 프라이빗키를 저장해야 하다보니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 위와 같이 스팀 키체인에 계정 정보를 저장해 놓으시는 경우 각 권한별 프라이빗키를 편리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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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스팀 키체인에서 네모난 아이콘 버튼을 클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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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Manage Accounts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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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그러면 기존에 저장해놓은 각 권한별 키쌍 정보(포스팅키, 액티브키, 메모키)가 나타납니다. 화면과 같이 STM로 시작하는 키들은 퍼블릭키이기 때문에 프라이빗키를 보기 위해서는 Click to show private key라는 문구를 클릭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스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원인증 툴 스팀 키체인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스팀코인판 사이트(https://www.steemcoinpan.com)에 접속하여 스티밋 계정으로 로그인하실 때 지금까지는 프라이빗키를 입력하여 로그인을 해오셨다면 스팀 키체인 크롬 익스텐션을 설치하고 나서는 새로운 로그인 방법이 생긴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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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스팀 키체인 설치 전 로그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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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스팀 키체인 설치 후 로그인 화면 (Use keychain extension이라는 메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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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어떠신가요? 프라이빗키를 입력할 필요 없이 간단한 계정명 입력 및 클릭만으로 스팀코인판에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로그인 유지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매번 새로운 스팀엔진 기반의 커뮤니티가 생길 때마다 번거롭게 프라이빗키를 입력하지 마시고 스팀 키체인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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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꿀팁] 계속해서 나타나는 팝업창이 번거로운 경우
팝업창 하단에 체크박스를 클릭하신 후에 CONFIRM을 클릭해보세요. 해당 기능은 동일한 종류의 트랜잭션에 대해서 화이트리스트를 설정하는 기능으로, 자주 반복되는 기능의 경우 매번 서명을 확인할 필요없이 바로 승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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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Inside] 소셜 러닝 커뮤니티 트라이브(Trybe) 2.0 베타 시작

[EOS Inside] 소셜 러닝 커뮤니티 트라이브(Trybe) 2.0 베타 시작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이오스 메인넷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가 대신 소셜 러닝 커뮤니티(Social Learning Community)를 표방하는 트라이브(Trybe)가 새단장을 하며 2.0베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https://trybe.one/



업데이트 전 베타1.0 디자인


> 베타 2.0으로 업데이트 된 디자인을 기존의 디자인과 비교해보면 훨씬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아직도 가야할 길이 한참 남았지만..





트라이브는 아직까지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오스 메인넷 런칭 이후 얼마되지 않아 이오스 생태계에 등장한 소셜 디앱(DApp)으로서 토큰화된 지식과 콘텐츠를 셰어링 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트라이브 홈페이지(https://trybe.one/)에서 위와 같이 주요 특징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굳이 하나씩 따로따로 설명드릴 필요 없이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스티밋을 벤치마킹한 서비스입니다.

토큰 이코노믹스나 웹페이지의 UI/UX, 글쓰기 에디터 등 다양한 면에서 비교해보았을 때 딱히 스티밋과 차별화되는 트라이브만의 강점이 보이지는 않는다는 점이 꽤나 아쉽습니다.

스티밋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1) 트라이브에서는 사용자가 퍼블리시를 클릭하는 경우 포스팅이 곧바로 업로드 되는 것이 아니라, 트라이브팀에서 포스팅에 대한 간단한 검증 후에 포스팅이 업로드 된다는 점 (어뷰징, 단순 복사+붙여넣기 포스팅 방지)

2) 스티밋에서는 포스팅 업로드, 댓글, 보팅 등의 모든 활동이 스팀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방식이지만 아직까지 트라이브 웹페이지에서의 활동은 블록체인에 기록되지 않는다는 점

3) 마크다운 대신 미디엄과 같은 글쓰기 에디터를 지원한다는 점

4) 메인 카테고리가 크립토 및 블록체인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




정도가 되겠습니다.




특히나 기존 1.0 베타까지만 하더라도 트라이브의 포스팅 에디터의 경우에는 매우 열악한 수준이었던 관계로, 테스팅 용도로 글을 써보다가 중도에 포기한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이번 2.0 베타 업데이트 이후에는 에디터 기능이 꽤나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현재 개선된 에디터의 경우에도 사용성이 편리하지는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국내 커뮤니티가 아닌 글로벌 커뮤니티에서는 크립토 마켓, 크립토 애셋과 관련하여 다양한 포스팅들을 올리며 TRYBE토큰 보상을 꾸준히 받아가는 좋은 저자들도 있고, 이오스 생태계의 다른 디앱들과의 이벤트 협업도 진행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완전 걸음마 단계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트라이브의 포지셔닝은 이미 기존 중앙화된 서비스들을 비롯하여 강력한 커뮤니티를 이루고 있는 스티밋과 경쟁해야 하는 포지셔닝입니다. 결국 미디엄이나 스티밋 등과 같은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만 성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소셜 네트워크 커뮤니티가 아니라 소셜 러닝 커뮤니티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것은 좋지만, 트라이브만의 독자적이고 고유한 무언가가 없다면 기존 플랫폼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저자들을 커뮤니티로 유입시킬 수 있는 방안, 퍼블리싱 활동을 하는 저자들 그리고 좋은 큐레이터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인센티브 방안 등 베타 단계에서 해결해나가며 짝퉁 스티밋이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풀어나가야 할 숙제들이 참 많아 보입니다.







본 포스팅은 미디엄에서 쉐어투스팀(@share2steem)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from Medium via Share2Steem

[쉐어투스팀(Share2steem)이란?]
쉐어투스팀은 트위터, 인스타그램, 미디엄, 유튜브, 트위치 등 스티밋의 계정과 연결된 다른 SNS의 글이나 영상, 사진 등의 포스팅을 스티밋 피드로 업로드할 수 있는 써드파티앱니다. 사전에 쉐어투스팀을 통해 다른 SNS채널의 계정을 연결시켜 놓은 상태라면, 언제든지 간단한 해시태그 입력만으로 다른 SNS에 업로드한 글을 그 즉시 스티밋에도 업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쉐어투스팀을 통해 트위터, 인스타그램, 미디엄, 유튜브, 트위치에 업로드한 콘텐츠들을 스티밋에 함께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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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스팀코인판의 사소하지만 정말 중요한 유저들을 위한 배려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스팀코인판 큐레이터로 활동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팀코인판에 대한 포스팅이 많아지네요.

스티밋을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하게 느껴졌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포스팅 내에서 리스팀 아이콘 기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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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의 글자 겹치기 신공도 아니고, 스티밋에서는 위와 같이 보팅 수가 일정 수준을 초과하면 사실상 포스팅 내에서 리스팀 아이콘을 클릭할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한 자릿수 보팅이 있는 포스팅의 경우에나 리스팀 아이콘을 편하게 클릭할 수 있지, 두 자릿수만 넘어가도 보팅 카운트가 리스팀 아이콘 쪽으로 쳐들어 오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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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행인 점은 스팀코인판에서는 리스팀 아이콘이 위와 같이 줄바뀜이 되어 있어서 얼마나 많은 보팅을 받든 상관없이 포스팅을 읽고 곧바로 리스팀을 하기가 굉장히 편리합니다.

굉장히 사소한 차이이지만, 유저들에게 체감되는 차이는 굉장히 크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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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스팀 작업자 제안제도(Steem Proposal System)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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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방금 전 @clayop님께서 이번 하드포크에 Steem Proposal System이 포함된 것 같습니다라는 포스팅을 통해 다가올 하드포크에 스팀 작업자 제안제도(Steem Proposal System)이 포함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비록, 클레이옵님께서는 스팀잇 공식계정을 통해 SPS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적이 없고, 이는 커뮤니케이션과 공감대 형성에 큰 흠결인 관계로 한국 커뮤니티의 많은 분들이 찬성하지 않은 이상에는 유보하는 입장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히셨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미 @blocktrades팀에서 3개월 전부터 제도 도입에 대한 소개, 커뮤니티 의견 수렴, 코드 개발 등을 착실히 진행해 왔던 스팀 작업자 제안제도(SPS)가 조금이라도 빨리 스팀 블록체인 생태계에 도입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찬성쪽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Steem Proposal System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에 제가 작성했던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다 읽어보기 힘든 분들, 또는 읽어봐도 잘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 SPS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팀 블록체인 기반 게임들이 많아지면서 모바일에서 게임을 편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유저들이 많아진 경우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스팀 생태계에 정말 재미있는 게임들이 다양하게 등장했고, 그래서 간단한 지문인식만으로 트랜잭션을 발생시킬 수 있고, 모든 스팀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들이 리스팅 되어 있는 모바일 월렛의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런 경우, 이를 개발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는 개발팀이나 개인이 “커뮤니티에서 필요로 하는 이 모바일 월렛을 어떤 로드맵을 가지고 어떻게 개발하겠다!”는 목표와 보상을 걸고 이에 대한 제안(Proposal)을 올리면, 커뮤니티에서 토큰 홀더들의 투표를 통해 승인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과거에 @blocktrades팀에서 의견 수렴 시에는 현행 스팀 블록체인의 인플레이션 중 일부를 전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많았고, 일단은 도네이션 재원만을 바탕으로 시작을 하고, SPS가 잘 작동하면 투표를 통해 차츰 인플레이션을 전용하자는 쪽으로 무게가 실렸었습니다.

지금까지 스팀 블록체인은 너무 오랫동안 Steemit Inc라는 하나의 축에만 꽤 많이 의존해왔었고, 특정 축에 의존할 때의 강점을 결국 집중에 따른 효율성인데, 이 강점이 충분히 발현되지 못해 스팀 생태계 자체가 정체되버리는 상황이 연출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에는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SPS(또는 스팀다오)가 스팀 생태계에 연착륙하여 잘 작동하기 시작하면 스팀 생태계가 동시다발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한 모바일 월렛들이 등장할지도 모르죠. 더불어 증인들의 생태계도 엄청난 지각 변동이 생기겠죠.

특히나 스팀 블록체인은 스티밋이라는 블로깅형 디앱을 근간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에서 프로포절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을 것이라, 부작용 보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데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은 SPS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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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스팀코인판의 파비콘이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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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방금 전에 스팀코인판의 파비콘이 위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동안 스티밋과 스팀코인판에서 동시에 활동하시던 분들이 파비콘 때문에 “여기가 스티밋인지, 스팀코인판인지” 헷갈리시던 분들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 이제는 변경된 파비콘으로 확인을 하시면서 활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변경된 파비콘을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반면에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는 아직 변경 전의 스티밋 파비콘이 출력되고 있네요.

[내용 추가] 파비콘을 새로고침 하고 싶으신 분들은 @zzings님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크롬 브라우저로 스팀코인판에 접속하시면 변경된 파비콘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오늘(5월 20일) 정오(12시)부터 스팀코인판토큰(SCT)의 페이아웃 보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보상을 클레임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아래의 SCT CLAIM REWARDS버튼을 클릭하여 클레임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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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카카오의 컨소시엄 블록체인 클레이튼(Klaytn), 6월 27일 메인넷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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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카카오톡 암호화폐 지갑, 다음달 27일 베일 벗는다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지난 10월에 프라이빗 테스트넷을 런칭했던 클레이튼(Klaytn)이 퍼블릭 테스트넷을 거쳐 6월 27일에 메인넷을 런칭한다고 밝혔습니다. 위 링크의 기사에 따르면 클레이튼의 메인넷 런칭 일자는 카카오 또는 그라운드X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은 아니고, 그라운드X와 협력하여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개발 중인 복수의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입수된 소식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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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에서는 블록체인 기반의 대중적인 서비스들을 발굴하기 위해 탈중앙화를 일부 포기하고 탈중앙화와 중앙화의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클레이튼 역시 누구나 블록을 생성하고 검증하는 개방형 퍼블릭 네트워크가 아니라, 파트너들이 블록 생성과 검증을 맡는 컨소시엄 네트워크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었죠.

그래서 클레이튼 메인넷을 기반으로 서비스가 되는 애플리케이션들은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DApp(디앱) 대신 BApp(비앱)이라는 새로운 용어로 일컬어집니다. Decentralized Application이 아니라 Blockchain Application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탈중앙화”라는 특징을 어느 정도 포기하는 대신 업계에서 실제로 널리 활용되는 것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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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공개된 클레이튼의 ISP(Initial Service Partner)사로는 콘텐츠프로토콜, 보라, 픽션네트워크, 위메이드트리, 인슈어리움, 휴먼스케이프, 캐리프로토콜, 식스네트워크, 코스모체인, 에어블록프로토콜 등 총 26개사가 있으며, 이들은 그라운드X에서 클레이튼의 메인넷을 런칭한 후 3개월 내에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계약을 맺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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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에서는 클레이튼 메인넷 공개와 동시에 일부 ISP의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편, 자신들의 주요 서비스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게임,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지 등이 가장 유력한 서비스로 손꼽히고 있는데 이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대중들에게 다가가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진진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결국 디앱의 매스어답션을 위해서는 서비스 운영자들은 “탈중앙화의 망령”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이 반드시 탈중앙화에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탈중앙화라는 망령을 과감하게 벗어던진 클레이튼 기반의 비앱(BApp)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모르는 대중들에게 어떻게 잘 다가갈 것인지가 매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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