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NTER TALK] 미스터리 리워드 말고 또다른 리워드 카드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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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린이 디온입니다. 혹시 미스터리 리워드 말고 별도로 리워드로 카드를 주는 정기 이벤트 같은 것이 있나요?

오늘 스플린터랜즈에 접속했더니 미스터리 포션으로 받는 리워드가 아닌 이상한 모양의 리워드 팝업이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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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이라도 더 카드를 모아보고자 계속해서 DEC로 미스터리 포션을 구매하고 있는 중이라, 매일 같이 한 개의 미스터리 선물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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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이런식으로 팝업이 뜨는데, 오늘은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처음으로 보는 리워드 팝업창이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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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레어 2장이지만, 처음으로 공짜로 받은 카드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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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엔진 트라이브] 사진으로 소통하는 커뮤니티 포토스트림(Photo Stream)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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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사진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스팀 엔진 트라이브 포토스트림(Photo Stream)이 런칭되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오늘도 새롭게 등장한 커뮤니티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포토스트림(Photo Stream)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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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니트로스 인스턴스 주소 : https://www.photostreem.com/

② 토큰 심볼 : PHOTO

③ 커뮤니티 테마 주제 : 사진

트라이브 이름에서부터 테마가 너무 명확해서 긴 설명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④ 필수 태그 : #photography

  • 사실 태그가 조금 특이한데, 포토스트림에서는 여러 개의 멀티태그가 사용가능하도록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사용이 가능한 모든 태그 목록입니다.

photography, photo, naturephotography, landscapephotography, macrophotography, foodphotography, animalphotography, smartphonephotography, bnwphotography, colorchallenge, monomad, portraitcontest, photofeed

⑤ 저자 보상 : 큐레이터 보상 = 50 : 50

#2. 토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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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정확한 세부정보가 안내된 것은 아니지만, 포토스트림 트라이브의 네이티브 토큰인 PHOTO는 지금까지 등장한 트라이브들과는 조금 다른 토큰배포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초기 PHOTO토큰의 배포는 다음과 같이 에어드랍을 하는 형태로 커뮤니티에 배포를 합니다

  • 초기 발행량 : 1,000,000 PHOTO (100%)

  • PHOTOM 초기 구매자 : 250,000 PHOTO (25%)

  • 사진 관련 프로젝트 : 350,000 PHOTO (25%)
  • 사전 에어드랍 팀 멤버 : 100,000 PHOTO (10%)
  • 창립멤버(@swedishdragon, @news-today) : 200,000 (20%)

포토스트림에서는 현재 마이너토큰(PHOTOM)에 많은 역할 비중을 두고 있어서 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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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1] 마이너토큰(PHOTOM) 구매자 에어드랍

  • 포토스트림에는 PHOTO토큰을 마이닝할 수 있는 총 500개의 마이너토큰(PHOTOM)이 발행되며, 초기 마이너토큰 구매자에게 PHOTO토큰이 에어드랍될 예정입니다

  • 대상자 : 초기 100개의 PHOTOM 구매자 (1 PHOTOM = 100 STEEM)

  • 에어드랍 비율 : 1 PHOTOM 당 2,500 PHOTO

에어드랍은 스테이킹된(staked) 형태로 지급되며, 최소 0.5 PHOTOM부터 에어드랍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2] 마이너토큰(PHOTOM) 발행정보

초기 PHOTO토큰 에어드랍 전에는 총 발행량의 50%인 250개의 PHOTOM토큰이 발행되며 다음과 같이 분배가 될 예정입니다.

  • 에어드랍 참가자들을 위한 사전판매분 : 125개 (50%)
  • 프리에어드랍팀(pre-airdrop team) : 25개 (10%)
  • 포토스트림 창립멤버 : 50개 (20%)
  • 시스터 트라이브 : 50개 (20%)

Spanish Community를 시스터 트라이브, 즉 자매 커뮤니티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파트너십이 있거나 친분관계가 있는 커뮤니티인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사실 사진 관련 트라이브의 출범은 뻔히 예상이 되었던 일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애픽스(APPICS)와 컨셉적인 측면에서 겹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 스팀엔진에도 애픽스 토큰(APX)이 등록이 된 것으로 보이는데, 토큰스왑 절차를 서둘러서 빠르게 커뮤니티 확장을 해나갔으면 좋겠네요. 확실히 최근 애픽스팀의 운영을 보고 있자면, SNS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티라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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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이야기] GOPAX / 하락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헷지토큰(Hedge Token)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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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어제(2019년 8월 20일, 화요일)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GOPAX)에서 기존의 암호화폐의 가격하락 위험을 헷지하는 투자수단으로서 활용가능한 헷지(Hedge) 토큰을 상장했습니다.

나름 새로운 토큰이 상장되었는데 커뮤니티에서 별다른 소식이 들리지 않는 것을 보면 확실히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 같기도 하고, 기존 투자자들도 신규 상장이나 거래소에 관심이 많이 떨어진 것 같네요.

관련 공지 : [상장] 헷지토큰(Hedge Token) 상장 안내

#1. 헷지토큰이란?


고팍스 공지에도 자세히 잘 설명되어 있으나, 5가지 종류의 기초 토큰(코인)의 24시간 가격 변동성을 역으로 추적하는 ERC-20 토큰입니다. 여기서 역으로 추적한다는 의미는 말 그대로 기초 토큰(코인)의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 그 반대방향으로 가격이 움직이기 때문에 오히려 수익을 볼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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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팍스에 상장된 헷지토큰의 종류는 아래와 같이 총 5가지입니다.

  • 비트코인 HEDGE (BTCHG)
  • 이더리움 HEDGE (ETHHG)
  • 리플 HEDGE (XRPHG)
  • 비트코인캐시 HEDGE (BCHHG)
  • 이오스 HEDGE (EOSHG)

#2. 헷지토큰 투자 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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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헷지토큰은 각 기초 토큰(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의 일별 수익률의 -1배를 추적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다른 코인들이나 토큰들과는 달리 기초 토큰의 가격이 올라가면 그만큼 반대방향으로 가격이 하락합니다.

  2. 위에서 일별 수익률의 -1배라고 한 것처럼, 각 기초 토큰의 일일변동성을 추적하는 기본적인 단위가 24시간입니다. 따라서 해당 헷지토큰을 24시간 이상 보유하게 되는 경우의 누적수익률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헷지토큰의 순자산가치(NAV; Net Asset Value)는 매일 09시 02분(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 산정되며 토큰당 적정 이론가는 NAV를 생성된 토큰의 수로 나누어서 산정합니다.

  4. 헷지토큰의 고팍스 내에서의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거래는 얼마든지 자유로우나, 헷지토큰을 발행하거나 상환하기 위해서는 발행주체인 FTX 거래소에 계정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더불어 발행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헷지토큰의 가치에 상당하는 달러를 계정에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5. 일반적인 코인이나 토큰을 투자하는 것보다 더 많은 리스크들을 가지고 있으므로 투자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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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헷지토큰은 기초 자산의 가격이 떨어질 때 반대방향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① 토큰들의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

② 마진 거래를 통한 숏포지션을 잡는 것은 부담스러운 경우

③ 24시간 내에 현금으로 청산할 계획이 있는 경우

이와 같은 상황에서 투자하기 좋은 옵션입니다.

혹시라도 차트의 방향성을 어느 정도 잘 예측하실 수 있다면 투자를 해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겠지만, 여러가지 리스크가 있다는 점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투자하셔야 한다는 점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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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Inside] EOSIO 코드포크체인 TELOS, 곧 REX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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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EOSIO 코드포크체인 텔로스(TELOS)에도 조만간에 REX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번에도 간단하게 요약 들어가겠습니다.

원문 링크 : Telos REX FAQ

#1. 텔로스란?


텔로스는 EOSIO 소프트웨어 코드포크체인으로 초당 2블록을 생성하며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는 3세대 블록체인입니다. 텔로스 블록체인의 시스템 토큰으로 사용되는 TLOS는 CPU, NET과 같은 리소스를 이용 및 점유하는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으며, 별도의 ICO를 진행하지 않고 이오스 메인넷 제네시스 스냅샷을 통해 EOS 토큰 홀더들에게 배분되었습니다.

#2. REX란?


이미 이오스 메인넷 생태계에 충분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익히 잘 알고 계시겠지만, 현재 이오스 메인넷에서는 유휴 네트워크 자원(CPU, NET)을 필요로 하는 개발자나 팀에서 임대해주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반대의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리소스를 임대받을 수 있는) 리소스 교환(Resource Exchange)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EOSIO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코드포크체인 텔로스(TELOS)에서는 현재 REX도입을 위한 MSIG 투표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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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telos.bloks.io/msig/peter.tcd/tedrexupdate

현재 MSIG 투표에서는 총 11개 액티브BP가 승인을 한 상황이며, 15/21 투표를 통해 승인이 되는 경우 REX시스템 도입을 위한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3. 텔로스의 REX수익


위에서 안내드린 Telos REX FAQ 포스팅에서 텔로스 재단은 최대 연 30%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오스 메인넷에 비해 토큰 홀더들과 커뮤니티의 관심이 적은 편이라 어느 정도 활성화되어 있는 계정을 기반으로 한 통계를 통해 이와 같은 수치를 산출한 것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저 정도의 수익률에 다다르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큰 수량 증가의 측면에서는 확실히 이오스 메인넷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여줄 수는 있습니다)

#4. REX의 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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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로스에서 TLOS토큰을 REX로 전환한 토큰 홀더들에게 수익의 형태로 제공하는 토큰은 이오스 메인넷과 동일하게 RAM거래 수수료 및 프리미엄 네임 옥션비용을 재원으로 하지만, 이에 추가적으로 EOS 메인넷 제네시스 스냅샷에 따라 지급된 토큰 중 클레임이 되지 않은 토큰들을 포함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토큰 수량 기준으로의 수익률은 꽤나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EOS 제네시스 스냅샷을 찍어 토큰을 1:1로 분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TLOS토큰의 유통량은 약 3분의 1 수준입니다. 그래서 텔로스 재단은 클레임되지 않은 토큰을 소각하는 대신 투표에 참여하고 REX를 교환한 유저들에게 배분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혹시라도 EOS 메인넷 런칭 시 제네시스 스냅샷을 찍고 TLOS토큰을 클레임한 상태로 계정에 두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텔로스의 REX 런칭 후에 REX토큰 전환에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인 내용은 추후 공지되는 내용에 따라 업데이트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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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랜즈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원래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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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린이 디온입니다. 스플린터랜즈를 처음 시작하면서는 현재의 스팀 가격대에서 계속해서 여유자금으로 토큰 수량을 늘려서 스파임대도 여기저기 하고, 적당히 묵혀놓았다가 스팀 가격이 어느정도 회복되고 나면 USD에 페깅되어 있는 카드들을 모아보자는 전략이었는데 역시나 저는 게임을 시작하고 나면 코딱지만했던 손이 큰 손이 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는 그런 플레이어인가 봅니다.

여기 계시는 대표적인 큰 손 스모너님들께는 감히 비빌정도도 안되겠지만, 여기저기 엄청나게 물려있는 입장에서 카드쇼핑을 즐기는 저를 보면 코인계의 신불자가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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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동안 저를 연패의 늪에 빠지게 해줬던 DEATH 스플린터 카드 쇼핑에 나섰습니다. 이미 상대방이 어떤 덱을 들고 나올지 뻔히 예상이 되면서도 딱히 막을 수 있는 비기를 찾지 못했었던터라 물불 안가리고 물불을 키우려했던 저를 반성 중이었는데, 마침 오늘 일퀘에서 DEATH가 뜨면서 이를 계기로 살짝쿵 쇼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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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고수님들의 경기를 찾아서 보면 꼭 DEATH를 그리 많이 쓰시지도 않는 편이었지만, 확실히 현재 제 수준에서는 DEATH를 사용해보니 플레이가 수월하긴 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점이라고 생각하는 가격대에서 스팀을 모아놓고만 있었으면 파워업 후 임대하거나, 리퀴드로 가지고 있었어도 더 오를 수 있다는 헛된(?) 기대 때문에 스플린터랜즈를 즐기지 못했을거라 스스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요새들어 많은 분들이 스팀에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인 투자 의사결정인지에 대해 회의적인 쪽으로 마음이 가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이럴 때는 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려운 시간을 잠시나마 잊고 지금 순간을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는 편이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역시 이럴 때일수록 게임이고, 스플린터랜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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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는 얼마나 친절한 이웃 스파니언맨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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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본래 제목은 스파니언(SteemcoinPANian)이 아니라 스티미언으로 해볼까 하다가 아무래도 스파니언맨이 스파이더맨처럼 잘 달라붙는 것 같아서 스파니언맨이라고 이름을 붙여봤습니다.

#1 좁지만 넓은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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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나는 지금까지 스티밋에서 다른 이웃들에게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나?”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스티밋 포크 생태계에 나름 이전보다는 훨씬 깊이 빠져서 지내고 있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나름 지금까지도 1년 8개월 동안 꾸준하게 활동해왔고 대부분의 스티미언들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 것이 저의 가장 큰 오산이었습니다.

스팀코인판이 런칭되면서 그동안 소위 존재여부, 생사여부만 확인하고 지냈던 분들과 채팅을 나누며 소통하게 된 분들이 많아지기도 했고,

트리플에이, 스팀짱, 트립스팀에서 큐레이팅을 하러 어슬렁거리다가 정말 주옥같은 콘텐츠들을 만들고 계시는 멋진 능력자분들을 많이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제가 살고 있는 스티밋은 피드라는 우물에 갇혀 있는 곳이었더군요

#2. 등잔 밑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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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트립스팀 서포터즈로 대외홍보 부문을 아이작님(@isaaclab)과 함께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이름답게 제가 수행해야 할 일들은

①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브런치, 미디엄, 티스토리, 페이스북, 인별그램 등 개인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서 좋은 여행 콘텐츠를 쓰고 계시는 작가님들을 섭외해오는 것

② 여러 채널을 통해 외부에 트립스팀이라는 플랫폼을 알리는 것

③ 여행에 관심이 많아서 여행 콘텐츠를 소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분들을 유입시키는 것

이런 것들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트립스팀에서 서포터즈 선정 공지가 나가기 전부터 기존에 다른 채널들에서 눈여겨 보고 있던 분들 모시기 작전을 조용히 실행 중에 있었죠.

그렇게 몇몇 분들과 대화를 나눠보게 되었고 그 중에 여행작가이신 분께 스티밋과 트립스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이미 스티밋에서 오래 활동해오셨던 분이셨고, 심지어 제가 팔로우까지 하고 있는 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가 몰랐을 뿐이지 이미 능력자들이 꽤나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요즘의 커뮤니티 활동을 보고 있으면, 한 때 스티밋이라는 넓은 거실에서 놀던 분들이 이제는 각자가 맘에 들어하는 방에 옹기종기 모여서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모두 방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기에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기도 하며 따로 또 같이 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인물, 신도들, 성애자들”과 같은 외부의 부정적인 시선과 어투에 너무 휘둘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신규 유저들이 많아져서 다양한 콘텐츠로 풍부해져야만 커뮤니티가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스팀 블록체인 생태계에도 봄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계신 훌륭한 저자들을 못알아 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스스로 반성을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거 아세요?

제가 외부 SNS에서 즐겨찾기를 해놓고 찾아서 보는 저자분들 중에 스티밋을 아는 분들도 꽤 많고, 스티밋 계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네드랑 스티밋 재단 때문에 스팀 가격은 죽을지 몰라도 커뮤니티는 죽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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