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레오(STEEM LEO) 8차 큐레이션 리워드 배분 및 리스트 업데이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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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스팀레오 보팅풀(@union.leo)에서 8차 큐레이션 리워드 배분 및 리스트 업데이트 진행이 완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1. 리워드 배분 안내


  • 큐레이션 기간 : 2019년 9월 1일 ~ 9월 7일
  • 큐레이션 수익 합계 : 536.5 LEO
  • 배분액 : 536.5 LEO

#2. 리스트 업데이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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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7차 큐레이션 배분 시 계산 오류로 인해 일부 사용자분들께 LEO토큰이 추가적으로 배분되었으며 그 차액에 대해 이번 8차 배분 시에 위와 같이 정산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현재 기준으로 업데이트된 임대자 및 임대수량은 위의 표와 같으며, 9월 15일(일)에 9차 배분이 진행될 예정임을 안내드립니다.

혹시라도 신규 또는 추가로 LEO토큰을 임대하고자 하시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보팅계정(@union.leo)에 임대 후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단, 중도에 신규임대 또는 임대수량 추가 시에는 1주일에 한 번 큐레이션 배분 정산 시점부터 리스트 업데이트가 되므로 이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OTE] Union.leo is private curating group for Korea community. We are not officially affiliated with Steem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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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스팀 블록체인이 불안정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eSteem Surfer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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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오늘은 이번 HF22사태처럼 스팀 블록체인이 불안정한 상황이 되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안 애플리케이션인 이스팀 서퍼(eSteem Surfer)에 대한 간략한 소개 및 사용방법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eSteem Surfer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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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팀 서퍼(eSteem Surfer)는 윈도우즈, 맥 또는 리눅스에서 스티밋 또는 스팀픽처럼 피드를 살펴보고, 업보팅, 댓글, 포스팅 등의 서핑 활동을 할 수 있는 데스크탑 클라이언트입니다.

현재 증인 순위 3위를 차지하고 있는 @good-karma가 이미 오래 전에 만들었던 이스팀 서퍼는 별도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해야 하고, 조금은 느리고 불안정한 문제가 있었던 관계로 국내 커뮤니티에서 사용자들이 많지는 않았으나, 이번 HF22 때와 같이 스티밋 퍼블릭 API가 죽어 있는 상태에서 다른 노드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관계로 미리 깔아두고 알아두면 좋은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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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스팀 서퍼의 경우에는 데스크탑 클라이언트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도 이미 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데스크탑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및 사용방법에 대해서만 간단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 다운로드 및 설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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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먼저 위의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해서 이스팀 깃헙에 접속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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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그 다음 마우스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서 내 운영체제에 맞는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윈도우즈 사용자의 경우에는 위의 화면에서 볼 수 있는 exe파일을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포스팅 작성일 현재 eSteem의 최신 버전은 2.2.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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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설치파일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으면 해당 파일을 실행하여 설치를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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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eSteem 데스크탑 클라이언트가 처음 실행되면, 앞으로 로그인 할 때 사용할 패스워드를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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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로그인 패스워드 설정이 완료되고 나면, 내 스팀 계정을 연결하는 작업을 해 주어야 합니다. 직접 스팀 계정명과 프라이빗키(또는 마스터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되고, 스팀커넥트를 통해 연결을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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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스팀커넥트를 통해 계정을 연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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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권한을 승인하고 로그인을 완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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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그러면 위와 같이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완료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노드 설정 변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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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스티밋 또는 스팀피크는 그동안 스티밋API를 사용해왔습니다. 여기서 스티밋 API란 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api.steemit.com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스팀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정상적으로 가동이 되고 있더라도, 해당 API가 유지보수 작업 중이거나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스티밋에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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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의 경우에는 이스팀 서퍼(eSteem Surfer)를 사용하시면 다른 API연결을 통해 피드 서핑 및 포스팅 활동 등이 가능합니다.

먼저 메인 화면의 상단에 보이는 톱니바퀴 아이콘(설정 아이콘)을 클릭한 뒤, 위의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Server 메뉴에서 변경하고자 하는 API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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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적으로 이스팀 서퍼를 사용하는 경우 ESTM토큰을 얻고, 이를 사용하실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천천히 소개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하드포크 때마다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이스팀 서퍼를 다운로드 받아놓으셨다가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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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Peak Status] 스팀 블록체인과 웹사이트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필수 즐겨찾기 페이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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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이번 HF22에서 스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다운 상태가 약 1.5일간 지속되면서, 체인 네트워크의 응급(비상)상황 시를 대비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솔루션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스팀픽(SteemPeak)에서 출시한 상태 페이지(Status Page)에 대해서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이 상태 페이지의 경우 스팀 블록체인 기반의 웹 사이트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다른 서비스에서 호스팅되는 기본적인 방법을 통해 웹사이트와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정상적으로 작동 중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1. 접속 및 확인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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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및 확인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위의 링크를 즐겨찾기에 추가만 해 놓으시면 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스팀픽 웹사이트, 스팀픽 API및 데이터베이스 상태, 데이터를 검색하고 트랜잭션을 전송하는데 사용되는 STEEM API 및 RPC노드의 상태등을 쉽고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위와 같이 모든 웹사이트와 네트워크가 UP상태로 정상 동작 중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개인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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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팀픽 1.15.5 버전 업데이트에서는 API노드 선택 방법이 일부 개선이 되면서, 이번 HF22 사태처럼 모든 노드가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에 특정 노드를 강제로 사용하는 옵션이 포함되었으며, 스팀픽닷컴(steempeak.com)에 필요한 모든 구성요소 및 서비스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이렇게까지 굳이 몰라도 될 정보에까지 신경을 써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네트워크가 갑작스럽게 다운이 되어 텔레그램이나 슬랙, 디스코드 채널 등에 들어가 있지 않은 관계로 아무런 정보도 얻을 수 없는 사용자들에게는 이런 페이지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기 시작하는 경우에도, API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스티밋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고 이러한 때에는 불편하더라도 노드를 변경하는 법에 대해서 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비상 상황 발생 시에 노드를 변경하여 접속하는 방법을 한 번 다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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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Authority의 공식 EOSIO 블록 익스플로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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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실시간 트랜잭션 텔레그램 알림봇 및 이메일 알림, REX의 풀코드 리뷰, 제네시스 계정 프라이빗키 분실자들을 위한 복구 툴 등 이오스 생태계와 사용자들의 사용자경험 향상을 위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오스 어쏘리티(EOS Authority)에서 공식 EOSIO 블록 익스플로러를 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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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작성일 현재 EOS Authority BP는 33위로 스탠바이BP의 위치에 있으나, EOS메인넷 런칭 이전부터 메인넷이 런칭된지 15개월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까지도 이들이 이오스 생태계와 유저들을 위해 기여하고 공헌한 활동들은 개인적으로 단연 1순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1. EOS Authority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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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어쏘리티의 EOSIO 블록 익스플로러는 체인 알림, 거래 알림, 시가 총액 등 실시간으로 모든 체인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툴입니다.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EOSIO 소프트웨어 기반의 모든 메인체인 및 테스트넷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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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OS Authority 익스플로러에서 지원하는 메인체인으로는 이오스(EOS), 보스코어(BOS), 텔로스(TELOS), 워블리(WORBLI), 밋원(MEET.ONE), 왁스(WAX), 이오스피넥스(EOSFinex) 등이 있습니다.

#2. 종합 솔루션으로서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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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Authority의 익스플로러에서는 일반적인 계정 조회 및 트랜잭션 조회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거래, 블록, 블록프로듀서 정보를 포함한 라이브 체인 정보
  • 실시간 CPU, NET, RAM 등 자원 사용량
  • BP성능 벤치마크를 포함한 블록프로듀서 목록 및 관련 정보
  • BP순위 변동 및 블록생성 미싱 등을 포함한 체인 정보 알림
  • 대규모 언스테이킹, 거래소 계정으로의 대규모 EOS토큰 이동 등 거래 정보 알림
  • EOS토큰 최상위 보유자 통계
  • 실시간 프리미엄 계정 입찰 정보

이미 EOS Authority에서는 정말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하고 있었으나, 현재 이오스 메인넷에서는 간편 계정 조회 용도로 eosflare.io가, 월렛 등의 기능 사용 용도로는 bloks.io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EOS Authority에서 너무나 많은 기능들을 지원하고 있었고, 너무 많은 정보들이 제공되다 보니 직관적인 정보를 찾거나 사용하는 것이 사용자들에게는 조금 불편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공식 익스플로러에서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정보들을 간결하게 잘 모아놓았으며,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편리하게 많은 업데이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번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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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DC 후기 번외편 : 블록체인이 대중들에게 받여들여지기 위해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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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9 UDC 연사들의 스피치 중에서 메모를 해 두고 여러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스피치는 단연 송치형 두나무 의장의 웰컴 스피치였다. 다른 스피커들의 발표 자료는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으나, 송치형 의장의 웰컴 스피치 자료는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

이미 이 곳 스티밋과 여러 크립토 커뮤니티에서는 매스 어답션에 매우매우 목이 말라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매일 같이 신규 유저들을 모아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들이 이어지고 있고, 사용자들이 모인 다음에 블록체인만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논쟁들이 있는 것 같다.

송치형 의장의 웰컴 스피치에서는 아주 잠깐 스팀 블록체인, 정확히는 스티밋이 언급된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만의 가치 제안을 입증할 수 있어야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성공사례였던 과거형으로서의 스티밋이 잠시 언급되는 것이다.

보상을 통해 고객이나 콘텐츠를 확보하는 방식은 블록체인 이전에도 있었던 모델이나,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가 기존 플랫폼들과 차별되는 점은 바로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크립토애셋(암호화폐)은 토큰 또는 코인이라는 것이 발행되고 서비스가 성장함에 따라 가치가 변동하며 가치가 발생하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진다. 비용의 부담 없이(Cost-free) 사용자 또는 고객들을 모으고 데이터를 축적하고,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었던 스티밋의 성공은 여러 프로젝트들에게 영감이라는 이름의 복제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이 비용의 부담이 없다는 공짜 발권 모델은 많은 조건들이 따라 붙어야 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① 고객 트랜잭션이 성장하고,

② 축적된 트랜잭션 데이터에 기반하여 서비스의 품질이 향상되고

③ 이로 인해 토큰 자체의 가치가 상승하게 되며

④ 보상에 대한 유저들의 만족도가 충족

이러한 선순환 구조가 유기적으로 잘 짜여져야 한다. 그러나 스티밋을 비롯한 크립토 프로젝트들의 대다수는 서비스의 유의미한 품질 향상을 이루지 못하고 성장이 멈춰버렸다. 이로 인해 토큰 자체의 가치는 계속해서 하락했고, 보상에 대한 유저들의 만족도는 바닥을 치게 되며 고객 트랜잭션이 후퇴하는 반대 방향의 역순환이 진행되고 있다.

유난히 스팀 블록체인과 스티밋에서 비판적인 목소리가 높은 편이긴 하지만, 현존하는 다른 서비스들의 운영진도 아직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을 뿐, 이렇다할 명확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은 똑같아 보인다.

송치형 의장이 웰컴 스피치에서 말했던 것처럼 블록체인이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2가지가 필요하다

① 자연스러운 사용자 경험

② 블록체인만의 차별화된 가치 제안

UDC 이후 저 2가지 조건에 가장 가까운 프로젝트를 찾기 위한 세부적인 기준들을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다. 굳이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모바일 앱들과 비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굳이 비교해봤자 모든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들은 1번 조건을 충족할 수 없기에..)

다만 지금까지 기대를 가지고 투자를 진행했었던 프로젝트들을 한 발짝 떨어진 입장에서 상대적인 위치를 짚어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지금 스팀 블록체인은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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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of of Services]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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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지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후기 2탄입니다.

왜 이번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의 슬로건은 서비스 증명일까?

1편에서 잠시 언급했었던 것처럼 2019 UDC의 슬로건인 Proof of Services(서비스 증명)는 블록체인 기술과 크립토애셋 프로젝트들의 현주소를 명확하게 대변해주는 슬로건입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카카오의 2019년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서비스들의 홍보 및 본격적인 런칭을 알리고 싶었던 마음도 옅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즉 탈중앙화, 온체인 거버넌스 등 이념적인 부분에서 탈피하여 디앱(DApp)이 아닌 비앱(BApp)으로서의 서비스 런칭을 준비해왔던 카카오가 일종의 선언문을 발표한 것과 같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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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데라해시그래프, 샘슨 모우 같은 해외 일부 프로젝트 및 연사들의 발표들도 적절하게 섞여 있었으나, 이번 2019 UDC는 2018 UDC와는 달리 스피커들과 부스 운영이 주로 클레이튼, 루니버스 생태계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룸 네트워크, 빗고, OST, NEO, 온톨로지, 에브리피디아, IOHK, Aelf, 메인프레임 등 해외의 주요 프로젝트들의 연사 비중이 높았던 것과는 조금 대조적이었습니다.

계획되어 있던 다음 단계로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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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C의 종료와 발맞추어 카카오(두나무)와 그라운드엑스에서 계획하고 있었던 클레이튼 생태계의 다음 단계로의 도약과 관련된 소식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프라이빗키의 보관이나 트랜잭션의 승인 등 블록체인 기술의 복잡한 개념이나 절차들을 철저히 숨긴채로 기존 앱처럼 유저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클레이튼의 첫 번째 해법은 삼성 키스토어를 통해 작동되는 전용 폰을 출시하는 것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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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해법은 KLAY토큰의 해외 거래소 유통을 통해 국내 규제에서는 살짝 비켜나가면서 토큰의 시장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었습니다. 국내 정부 및 규제기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던 카카오에서 클레이튼의 네이티브 토큰인 KLAY를 곧바로 자신들의 거래소인 업비트나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그라운드엑스에서는 내부적으로 KLAY토큰을 거래소에 상장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었죠. 그러나 이미 해커톤이나 BApp 개발 콘테스트 등에 KLAY토큰을 상금으로 지급하기로 한 이상에, KLAY토큰을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거래되지 않은 비상장 토큰으로만 두는 것은 또 다른 부담이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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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Proof of Services라는 슬로건에는 in Klaytn & Luniverse가 살짝 생략되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은 인상을 받았었는데, 후속적으로 전해지는 소식들은 이런 개인적인 인상에 확실한 증거를 주고 있네요.

2019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마켓에서까지 큰 관심을 모으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국내에서 만큼은 클레이튼과 루니버스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들로 정말 시끌벅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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