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첫날
첫 점심입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 없듯
혼자지만
양평 정육식당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500g 단위로 팔았지만
남은건 다행히 포장할 수 있어
망설일 틈 없이
사장님이 추천하신
꽃등심 A부위를 숯불에 구웠습니다
고기집에선
사장님 말대로 먹는게
최고입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휴가 1일] 맛있는 소고기’
휴가 첫날
첫 점심입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 없듯
혼자지만
양평 정육식당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500g 단위로 팔았지만
남은건 다행히 포장할 수 있어
망설일 틈 없이
사장님이 추천하신
꽃등심 A부위를 숯불에 구웠습니다
고기집에선
사장님 말대로 먹는게
최고입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휴가 1일] 맛있는 소고기’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