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 속성 퀘스트가 열렸습니다.
30분만에 가볍게 달성! (이런일 흔치 않은데.. ㅎㅎ)
레전더리가 나왔네요~!

근데 이 카드, 마법버프 받으면 공격력5에 여러 스킬이 있어 상대방에게 맞을땐 참 아팠는데 막상 제가 사용하려다 대갈통 만나면 참 쉽게 죽습디다~
요는 상황에 맞게 잘 쓰면 진짜 좋은 카드다~ 뭔이런말이죠 ㅎㅎ
가격도 1 BCX에 4 USD 정도 하네요.
얼른 팔아서 불속성 레벨업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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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성 퀘스트 달성후 레전더리 카드가 나타났다.
난 이 유니콘 카드가 너무 좋다.
특히 몬스터를 없애면, 공격이 1회 더 자동발동되는 Trample 스킬은 소름 돋는다.
공격력도 5여서 버프받으면 6까지도 오른다.
자체 힐링스킬과 방패에 이어 생명까지 공격하는 피어싱스킬도 아주 좋다!
근데 가격은 1장에 1.5 USD..
왜케 저렴한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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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monsters.com/?p=battle&id=b381c5d0bb8e85c49b2198af5347a729d4272016

What a match~!
I love this monster due to the protecting spell.
I usually expect nothing beside protecting and little curing.
However this time.. he contributed beyond my expectation by being even an attacker striking the most meaningful attack with the support of Selenia!
I am considering to level him up to 10, the last one which gives him 2 range attack.
what about you? Do you think it is worth collecting more than 300 cards from Lv.8 which costs almost 45 USD (1 card=0.15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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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간정도 50판정도해서 다이아 리그에 입성했습니다. 풀업 레전드리 카드를 사용할수 있다는
설레임도 잠시 상대방 풀업카드에 사정없이 얻어 맞았습니다.ㅎㅎ 지름신이 조금씩 부르지만 버틸데까지 버티려고 합니다. 찔금 질러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서 말입니다.
챔피언리그까지 가는길이 험난하지만
약간의 운과
약간의 실력과
약간의 컨디션빨로
충분히 가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못가면..
고수들이 많아져
스팀몬스터가 부흥한걸로
스팀도 곧 부흥할거라
생각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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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동안 시장가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골드 레전더리 카드를 팔려고했습니다.
그럼에도 잘 팔리지 않자 차라리 소각을 하여 DEC을 얻고, 그것으로 일반카드를 업그레이드하는게
게임을 즐기고, 상위리그로 가기에 더 좋다 판단하여 3장을 모두 소각하였습니다.
그리고 Earth속성의 주요카드들을 만렙으로 맞추었습니다.ㅎㅎ
(사실 Earth보다 Fire가 뭔가 제 성향에 맞지만.. 레닌왕자님을 운좋게 만렙찍어 그뒤부터 Earth를 중심으로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이번엔 Champion II 까지 가는게 목표인데 7일이 남았네요.
지난번엔 Champion III에도 진입하지 못하였으니
이번엔 열몬 하려합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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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동대문 프로젝트D 루프탑에 왔다.
저편의 광희문 담벼락은 밤빛을 발하고
바로옆 스피커에선 은은한 팝송이 울려퍼진다
이런 분위기에선
누구든 행복할거다
금요일 밤이 아니여도
태풍의 오기전
적절히 시원한 비와
음악
야경
모든게 완벽스럽다
뭘 마실지만 고르면 된다
치통이 아쉽다
아프지만 않았다면
오늘은 무조건 맥주한잔이다
술을 잘 못마셔도
오늘같은날은
무조건 맥주한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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