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기가 다 맛있지만 역시 최고봉은 소고기인것 같다. 특히 한남동 부첼리 하우스는 고기값이 비싼만큼 그 맛 또한 훌륭하다. 유일하게 견줄만한 고기는 깊은산속 계곡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떨어지는 고기기름에 활활 소리내는 숯불에 구워먹은 고추장 덮인 5월의 어린 양고기이다. 비싼소고기를 먹든, 자연속 양고기를 먹든 언제나 먹고 싶은걸 먹기위해선 열심히 달려야 한다. 월요일이 다가온다. 다시 화이팅이다.
#share2steem
#부첼리하우스
#소고기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최고의 최고의 고기’